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26일 서울대학교와 ‘태화산 학술림 생태자원 활용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화산 학술림이 보유한 학술·생태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한편, 이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복지공간으로 단계적으로 개방·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는 서울대학교가 추진 중인 태화산 학술림 소유권 무상양도와 관련해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공식 표명하며 양 기관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태화산 학술림 내 ‘치유의 숲’ 조성을 비롯해 산림휴양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내 기존 산림시설과의 연계 사업 추진 등에 공동으로 나선다. 이를 통해 연구와 학술 목적에 집중돼 있던 학술림의 기능을 시민 중심의 휴양·치유 서비스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방세환 시장은 “태화산 학술림은 서울대학교와 광주시 모두에게 소중한 자산이자 큰 잠재력을 지닌 공간”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고품격 산림 복지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한식당 낙선재 박학정 대표는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630만 원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낙선재에서 진행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낙선재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 대표는 “남한산성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윤석노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평안교회(담임목사 정재광)는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아 수원평안교회 본당에서 ‘나눔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마련된 나눔키트는 26일 오전부터 수원 관내 학교사회복지사업 운영학교 58개교의 사회복지사를 통해 170여 학생 가정에 전달된다. 나눔키트는 겨울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학생들이 스스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컵밥, 김, 참치, 레토르트 식품 등 간편식 위주로 구성됐으며, 수원평안교회 성도들이 직접 제작했다. 수원평안교회 정재광 담임목사는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뜻깊다”며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수원교육지원청 강은경 장학사는 “기탁해주신 물품을 학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며 “이번 방학이 더욱 따뜻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은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이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학교에 배치된 사회복지사가 상담·교육·인권보호 등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오는 12월 26일 오후 4시, ‘수원시 중학군 및 중학교 신입생 배정방식 개선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원시 중학군을 13년만에 개선함에 따라 중학교 지망 및 배정 방식의 변화를 학부모들에게 안내하고, 지역 교육 여건에 맞는 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68조'에 따라 학생의 통학 여건과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해 시행되며, 균등한 교육 기회와 교육 여건의 형평성, 안정적인 학습 환경 제공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수원시는 개발사업과 재개발 등으로 지역 여건이 크게 변화하면서 중학군 조정과 배정 방식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신규 입주 지역의 경우 중학군 조정과 개편에 대한 요구가 이어지는 한편, 지역에 따라 과소·과밀 학교에 대한 불균형 심화 문제가 거론되는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1년간 연구용역과 T/F를 각각 4차례씩 운영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주)어니언컴니케이션즈’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곤지암고등학교가 2025년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으로 새롭게 조성한 학교도서관 ‘청서담’의 개관을 기념하고, 경기책쓰기프로젝트 ‘북作북作’ 지역중심교 출판기념회를 함께 개최한다. 이번에 문을 연 ‘청서담’은 학교 구성원들의 공모와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이름이 결정된 공간으로, 현판식을 통해 공식 개관을 알렸다. 특히 개관식과 함께 4년째 이어지고 있는 경기책쓰기프로젝트 출판기념회가 열려 의미를 더했다. 곤지암고는 2021년부터 ‘책쓰기 나도작가 프로젝트’를 장기 프로젝트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경기책쓰기프로젝트 지역중심교로 지정돼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총 16명의 작가를 배출했다. 이 프로젝트는 사서교사 이은옥 교사의 주도로 청서담 도서관을 중심으로 창의융합 수업 형태로 운영됐다. 학생작가들은 매주 월요일 방과후 2시간씩 꾸준히 글쓰기에 참여하고, 틈새 시간을 활용해 원고를 완성해 나갔다. 특히 11월에는 집중 책쓰기 기간을 운영해 집필에 몰두했으며, 완성된 원고는 교사들의 ‘추천서’를 통해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 황병태 교장은 “2025년 12월 24일은 청서담 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초월고등학교는 지난 12월 24일,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인성 융합 프로그램인 ‘꿈마중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리더십의 가치를 성찰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 활동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쟁 중심의 성취를 넘어 나눔과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며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1부 ‘표현의 리더십’에서는 자기 이해와 표현을 중심으로 한 스피치 리더십 특강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정리하고, 타인 앞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의사소통 역량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2부에서는 구수환 PD를 초청해 고(故) 이태석 신부의 삶을 통해 ‘섬김의 리더십’을 조명했다. 강연에서는 아프리카 톤즈에서 실천한 의료·교육·나눔의 삶을 사례로, 리더십은 권한이나 성취가 아니라 타인의 삶을 밝히는 책임과 실천임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성공 중심의 진로 인식을 넘어 공동체적 가치와 인간 존엄을 고려하는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초월고등학교는 지난 12월 19일 교내에서 광주라이온스 클럽의 후원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학업 의지와 성장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교육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라이온스 클럽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 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성실한 학업 태도와 책임감 있는 학교생활을 이어 온 학생들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 탐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월고등학교는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활동과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 역시 학교 교육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신뢰 속에서 학생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초월고 창의인성부장 박소라 교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대신면 후계농업경영인회는 지난 12월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여주쌀 10kg, 44포를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김영헌 회장은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대신면 후계농업경영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계농업경영인회에서 기탁해주신 소중한 쌀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신면 후계농업경영인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한편, 매년 지속적으로 현금, 현물 기부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기탁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여주쌀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주쌀 사용 음식점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2025년 ‘여주쌀 사용 음식점 지원 사업’을 통해 약 8억 8천만 원 규모의 여주쌀 소비 성과를 달성하며, 실제 구매와 소비로 이어지는 정책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외식업소가 자발적으로 여주쌀을 구매·사용하는 구조로 운영돼 농가, 소상공인,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여주시는 2026년 사업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지원 체계를 보다 형평성 있게 개선해, 더 많은 음식점이 여주쌀 소비 확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가장 큰 변화는 인증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 인증을 받기 위해 3개월 연속 매월 160kg 이상의 여주쌀 사용이 필요해 일정 규모 이상의 업소 위주로 참여가 이뤄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여주시는 월 80kg 이상, 직전 1개월 사용 기준으로 요건을 완화해 소규모 음식점이나 신규 업소도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원금이 일부 업소에 집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2026년 상반기 운영 예정인 ‘여주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를 2월 모집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여주시 남한강 출렁다리 직거래장터를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2018년부터 운영돼 온 여주시의 대표적인 농산물 판로 지원 사업으로, 프리미엄 유통공간과 관광 거점에서 여주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여주시에 따르면, 직거래장터는 매년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여주쌀 호두과자, 식혜, 땅콩버터, 딸기잼, 군밤 등 가공 식품을 판매한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해 여주 농특산물 가공 식품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직거래장터는 쇼핑객을 대상으로 한 도심형 프리미엄 유통공간에서 운영되며, 출렁다리 직거래장터는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 명소를 중심으로 운영돼 각기 다른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주시는 이번 상반기 모집을 통해 농산물뿐만 아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겨울철 강천섬캠핑장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동계 캠핑 환경 개선과 편의 서비스 강화를 완료하고, 겨울 캠핑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천섬 캠핑장은 남한강 수변 경관과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사계절 캠핑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겨울을 맞아 한파 대응과 체류 여건 개선을 위한 운영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재단은 겨울철 캠핑 초보자와 일반 이용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계팩(5종) 대여 서비스를 선착순으로 운영하고 있다. 동계팩은 미니화로, 장작, 핫팩, 담요, 파워뱅크로 구성되어, 겨울 캠핑에 필요한 기본 장비를 현장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파쇄석 사이트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 2025년을 시작으로 2년간 총 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데크 설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12월 내 14개 사이트에 대한 데크 설치를 완료해 겨울철 지면 결빙과 습기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캠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강천섬 캠핑장은 차량 진입 제한, 전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6년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 관련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입주대상자가 거주하기를 원하는 기존주택을 선택하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소유자와 직접 전세계약을 체결하여 입주대상자에게 시중대비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GH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 총 3,000호가 공급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2026. 1. 12.~ 1. 23.으로 14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2025. 12. 22.) 기준 여주시에 주민등록등본이 등재 되어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1순위 ▲생계·의료수급자 ▲보호대상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2순위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전년도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가구로 소득과 재산, 여주시 거주기간, 부양의무자 수, 청약통장 납부 횟수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에서는 2026년 제25기 여주21C농업인대학 신입생을 오는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여주시 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재를 양성하기위해 농촌진흥법 및 여주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으며, 전문 지식과 기술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농업경영인을 배출하는 것을 목포료 하고 있다. 올해는 보다 심도 있는 교육을 위해 대학원 과정을 새롭게 신설했다. 모집인원은 대학원 생명농업과학과 30명, 대학 스마트농업과 40명, 마스터가드너과 30명 총3개의 과정 100명 모집한다. '농업생명과학과'는 작물재배기술은 물론 경영·마케팅, 농업경영 교육 등 심화 교육을 제공하며, '스마트농업과'는 스마트농업의 이해와 시스템 설계 및 농업 전기전자 기초 등을 학습할 수 있다. '마스터가드너과'는 식물생리와 정원의 이해 및 설계, 마스터가드너 프로그램 개발 등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운다. 교육기간은 3월~11월이며, 농번기인 5월 및 9~10월에는 방학을 운영해 농업인의 학습 부담을 최소화한다. 교육은 총 25주(100시간)동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생활개선회 최종희 회장이 배우자와 함께 지난 24일 여주시 금사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최종희 회장은 금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반찬 봉사 등 각종 협의체 지역특화사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며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종희 회장은 “남편과 함께 모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거수 금사면장은 ““평소 지역복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시는 최종희 회장님의 이번 나눔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금사면 지정계좌에 입금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집수리, 반찬 지원, 명절 선물 지원 등 복지사업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소재 화랑합기도·점프하이줄넘기클럽은 지난 24일,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라면 2,026개와 햇반 10박스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화랑합기도·점프하이줄넘기 클럽이 아이들과 함께 진행한 ‘사랑의 라면트리 기부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해당 행사는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직접 느끼고 따뜻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뜻깊은 시간으로, 행사에 참여한 백여 명의 수련생 아이들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밝은 미소와 즐거운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를 지켜본 지도진 역시 아이들이 즐겁게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큰 감동과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수련생과 지도진, 그리고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진행 ‘사랑의 나눔트리 기부 행사’는 수련생들의 라면 2,026개와 지도진이 마련한 햇반 10박스 등의 기부 물품이 모이며 풍성하게 마무리됐다. 특히 기부된 라면의 수량이 다가오는 2026년을 상징하는 䃲,026개’로 집계되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유선수 관장은 “우리 아이들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8일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3만 7,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닭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시청에 신고했으며 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확인됐다. 세종시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25년 3월 이후 11개월 만으로,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 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발생 상황을 알리고, 발생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배치해 출입 통제와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23만 7,000마리는 9일 중 완료를 목표로 인력 150여 명과 중장비를 투입해 신속히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발생 농장 반경 10㎞ 이내의 가금 농장 11곳에는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해당 농가들에 대한 긴급 예찰 결과 현재까지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9일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으로 떫은감 재배 농가에 3,700만원을 지급했다.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4년 도입한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제도를 처음 집행한 것. 지난해 3월 영암군은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 품목으로 △떫은감 △무화과 △고구마 △풋고추 △멜론 △배 △미나리 △단감 △가을무 △감자 △단호박 △콩 12개 품목을 지정하고, 각 농산물의 최저가격을 확정·고시했다. 같은 해 12월 기준 떫은감 시장가격이 이 최저가격에 미달하자, 두 가격의 차액인 1kg당 173원을 최종 가격안정기금 지급액으로 결정했다. 나아가 지난해 3월 가격안정기금 참여를 신청하고, 수확기 계통출하 실적이 확인된 떫은감 농가 34곳에 농가당 최대 300만원 한도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생산 면적 대비 과다 출하 농가는 최근 3년 평균 생산량을 기준으로 형평성까지 확보했다는 게 영암군의 설명이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가격 변동 위험에서 영암 농가를 지켜내는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제도를 처음으로 집행했다. 품목 확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월 7일,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꿈누리오케스트라 단원 간의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관계 형성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단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소년 단원 40여 명과 지도자 5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단원들은 팀미션과 협동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단원들은 오케스트라 활동의 핵심 가치인 ‘조화와 협력’을 몸소 배우는 한편, 음악 활동 외의 활동을 통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동료들과 교류하며 친밀감을 쌓는 등의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이희원(경기예고 2) 단원은 “처음에는 다들 어색했지만, 함께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앞으로의 오케스트라 활동이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누리오케스트라 담당 곽예찬 청소년지도사는 “오케스트라는 단원 간 신뢰와 유대감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고천동주민센터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이불 기탁 전달식을 주민센터 로비에서 진행했다. 이번에 기탁된 이불은 의왕시 고천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에서 전달한 것으로 총 20채다. 이날 전달된 이불은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 속에서 어려운 일상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천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환경정화, 교육 지원, 헌혈, 문화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관내 중소기업(제조업) 및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조성비를 지원하는‘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법인을 모집한다.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청소·경비·간병인 및 현장노동자가 이용하는 휴게시설의 신설·개선이 필요한 기업·법인에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개선은 최대 2천만원)하는 사업이다. 단, 사업비의 20%에 대한 자기부담금이 있으며, 사회복지법인의 경우 10%의 자부담이 있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사회복지법인 등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관내 근로자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휴게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의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