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손잡고 장지천 발원지 일대의 경관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디자인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하남시는 3일 시청에서 SH와 ‘장지천 발원지 디자인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위례신도시 개발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장지천 발원지 주변 경관 개선 요구에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마련된 결과다. 장지천 방류구는 위례지구에 공급되는 하천 유지용수가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지점이다. 그동안 기능적으로는 제 역할을 해왔으나, 발원지와 방류구 주변 구조물이 단조롭고 인공적이라는 주민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일대를 위례신도시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도심 속 경관 포인트’로 정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SH는 사업에 필요한 총사업비 17억 원 전액을 부담한다. 하남시는 사업 시행 주체로서 실시설계부터 관계기관 인·허가, 공사 추진, 준공 후 시설물 관리 업무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사업 대상지는 위례도서관 인근 학암동 675-5번지 일원의 장지천 방류구다. 시는 협약 체결 직후 즉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 보시고 온누리상품권도 받아 가세요” 서울 강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먼저, ‘방신전통시장(방화동로16길 31)’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행사를 진행한다. 5만 원 이상 물품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인근 ‘송화벽화시장(강서로 263-29)’은 5일 하루 동안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한다. 또, 6일엔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라면, 주방용품 등 경품을 증정한다. 화곡4동에 위치한 ‘남부골목시장(화곡동 943-7)’은 9일 하루 동안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한다. 14일부터 이틀간은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과 상품 증정 행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연다.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반려 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채로운 제라늄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라늄 전문협회에서 가꾼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양육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영등포형 시간제 어린이집’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형 시간제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이나 야간근무 등으로 발생하는 보육 공백을 줄이기 위한 영등포구의 맞춤형 돌봄 사업이다. 부모의 생활시간에 맞춰 ▲365일형 어린이집 ▲24시간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실 등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구는 ‘365일형 어린이집’을 운영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길동에 위치한 하나푸르니 어린이집은 신정, 설‧추석 연휴, 어린이날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되며, 공휴일과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이들을 돌본다. 맞벌이 가정이나 주말 근무가 잦은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구는 앞으로 구청 직장어린이집을 ‘365일형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해 운영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또한 구는 ‘24시간 어린이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동에 위치한 행복한 영이 어린이집은 오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불가피하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연결하는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현재까지 공사비 15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도림역은 교통이 편리해 이용객이 많은 곳이지만, 도림천으로 인해 지하철역 이용 시 우회해야 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다. 구는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잇는 도림보도육교를 설치했으나, 2023년 1월 교량 처짐으로 붕괴되면서 준공 7년 만에 철거됐다. 구는 사고 직후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임시 안전시설(가설벤트)을 설치했으며, 우회도로를 안내해 추가 사고를 예방했다. 이후 2023년 2월부터 도림천 교량 신설계획 수립을 포함한 보행 동선 회복 방안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같은 해 6월 도림천 징검다리를 임시 보행로로 개통했으나, 비가 오면 물에 잠기고, 눈이 오면 미끄러지는 등 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상시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한 횡단교량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는 영등포구와 구로구에 걸쳐 추진되는 광역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1억 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현장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기업·대학·연구기관·과학관 등 다양한 과학기술 현장을 방문해 최신 기술과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진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참가 학생들은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한다.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하고, 항공·우주 과학과 관련된 전시와 견학을 통해 첨단 산업 현장을 폭넓게 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과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교과서 속 과학 지식을 실제 산업과 연구 현장에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해,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과 탐구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2월 24일과 27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하며, 회차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가 걷기를 통한 생활 속 건강관리에 나섰다. 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와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어 참여하기 쉬운 비대면 방식으로 자발적 걷기 실천을 유도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우려고 한다.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는 민족의 명절 설 연휴 과식에 대비해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설 연휴에 앞서 체중을 조절하거나 설 연휴 늘어난 체중 ‘급찐급빠’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도 운영된다.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며 걷기를 꾸준한 생활습관으로 정착시켜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두 개 걷기 프로그램 모두 이달 28일까지 2월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이 기간 총 1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 특히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는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커피쿠폰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도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서울시흥라이온스클럽이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4,250만 원의 후원을 했다고 밝혔다. ‘2026년 설맞이 희망나눔 꾸러미 전달식’은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이헌일 서울시흥라이온스클럽 회장, 김숙희 뉴시흥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꾸러미는 온누리상품권 7만 원과 더불어 떡, 정육, 사골육수, 의약품, 탈취제 등 다양한 식품 및 생활용품 10여 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약 4,250만 원 정도의 구성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에게 전달됐다. 창설 49주년을 맞은 서울시흥라이온스클럽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성금 및 성품 약 5억 원을 후원했으며, 약 2,300명의 지역주민이 지원받았다. 이헌일 회장은 “설을 맞아 준비한 희망나눔 꾸러미가 취약계층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한 온정을 나눠주시는 서울시흥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구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체감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용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 명절위문금을 지급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다. 용산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5만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상대적 박탈감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6000여 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51명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는 2월 4일 가구당 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기준일인 1월 21일 이후 설(2월 17일)까지 수급자로 새롭게 선정된 가구도 추가적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입양대상 아동, 시설수급자, 단독가구 군입대자로 의료급여 자격만 유지하고 있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는 전액 구비로 2월 9일 개인당 5만원이 지급된다. 영락애니아의 집과 가브리엘의 집에 입소한 51명이 대상이며, 기존 4만원이던 지원 금액을 올해 1만원 인상해 명절 지원을 확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장터는 구민에게 전국 각지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참여 농가(업체)들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자매도시인 구례군,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 등 35개 시‧군에서 53개 농가(업체)가 참여했으며, 한우, 굴비, 한과, 전통주, 과일, 젓갈류, 지역 특산품 등 250여 종의 품목을 판매한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 아울러, 구로구 적십자회봉사단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김치전, 떡볶이, 식혜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해 장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장터가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구로구 최초로 2026년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지정으로 국비 3,600만 원을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장애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그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관, ‘구로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지역 장애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 특성과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하기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모델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2026년 구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최소 모집인원을 기존 120명에서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교육·직업훈련 등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활동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구로구가 직접 운영한다. 단기형은 5주 이상 참여 시 활동수당 50만 원을, 장기형은 25주 이상 참여 시 참여수당 등 300만원과 취·창업 시 50만원을 포함해 최대 350만원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사례관리, 진로탐색, 자존감 회복,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2월 3일까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이후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단기형은 3월 5일부터 4월 9일,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되며, 장기형은 3월 3일부터 9월 22일, 4월 1일부터 10월 21일까지 두 차레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아동, 청소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는 경력 단절이나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정규 전문대학 과정인 ‘사회복지학과’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천구는 2024년 백석문화대학교와 ‘중장년 취업연계 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민은 매 학기 수업료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 신청 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백석문화대학교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진행되며, 수업은 전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전문학사 학위와 함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양천구와 대학이 협력해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고졸 학력 인정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 최근 서울 소재 A업체는 가스누설감지기 등을 남품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주문자는 양천구청 재무과 소속 진△△ 주무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견적서와 함께 특정 B업체에서 대리납품하라고 요청했다. 수상함을 느낀 A업체가 재무과 진△△ 주무관을 찾아 문의하니 ‘납품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최근 양천구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함께 선제적인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사칭 사기범들이 조달청 나라장터와 서울시 계약마당 등에 게시된 관·내외 업체의 계약 이력을 악용해 실제 계약 발주를 가장한 뒤, 물품 대리구매를 명목으로 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실제 구청 직원의 소속과 성명을 사칭해 계약 발주의 진위 여부를 쉽게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등 범행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 1년간 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 사례 50여 건을 확인했다. 이 중 대부분은 업체가 사전에 의심해 구에 사실 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1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이천시 청년후계농 선정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관련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후계농 사업지침 설명 ▲참여 농가별 영농현황 파악 ▲의무사항 이행 여부 점검 ▲청년후계농 육성자금 신청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청년후계농 육성자금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마지막으로는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이번 간담회가 청년 농업인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경기도 4년 연속 청년후계농 선발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농업기술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년 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