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사전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점기간은 2026년 4월까지 운영되며, 사과‧배 등 주요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중요하며, 이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가 준수해야 할 사항으로 ▲궤양 부위 제거 ▲적기 약제 방제 ▲과수원 예찰 강화 ▲과수화상병 관련 교육 이수 등을 강조했다. 병 증상이 의심되는 궤양 부위는 즉시 제거하고, 농작업 도구는 철저히 소독해야 하며, 방제 약제는 시기에 맞춰 살포해야 한다. 수시 예찰을 통해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발견 즉시 관할 기관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의무 교육 이수를 통해 농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인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중점기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부발읍 소재 토마토어린이집 원아들이 2월 3일 부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후원금 121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이번 후원금은 토마토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린이집 텃밭에서 직접 기른 농작물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아이들이 재배부터 기부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특히 토마토어린이집은 수년째 설 명절을 앞두고 부발읍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최경수 원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키운 농작물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무척 뿌듯함을 느꼈다”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나눔의 씨앗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밝은 에너지가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이번 나눔이 부발읍민들에게도 큰 기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신둔면은 2월 3일 이천새마을금고부녀회가 설을 맞아 취약계층 돕기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이천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부녀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조금씩 모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신둔면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일 이천새마을금고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준모 신둔면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새마을금고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신둔면행정복지센터는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번에 기탁된 후원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월 30일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회장 선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한현기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회장 선출은 협의회 정관 및 관련 규정에 따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공정하고 원만하게 진행됐으며, 소정의 의견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한현기 신임회장은 국제로타리서이천클럽회장, 국제와이즈맨이천중앙클럽회장, 이천 중학교 운영위원장과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워원 및 사회복지협의회 상임이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인물로 현장을 중심으로 실천과 연대의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온 복지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한현기 신임 회장은 “회원분들께서 저를 선출하여 주신 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 민관협력 및 연대를 강화하고 이천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복지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뢰받는 협의회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취임사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월 3일, 경기도교육청의 ‘인성 친화적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1교 1인성 브랜드 만들기’ 우수학교로 선정된 관내 4개교를 대상으로 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수학교로 선정된 곳은 곤지암초등학교, 위례숲초등학교, 경안중학교, 미사강변중학교로, 각 학교는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교별 특색 있는 인성 가치를 정립하고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체험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교 1인성 브랜드’ 사업은 학교 공동체가 함께 인성 브랜드를 설정하고, 이를 일상 속 실천과 가정 연계 교육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교들은 학교 여건과 특성에 맞춘 다양한 인성교육 실천 사례를 선보였다. 곤지암초등학교는 학년별 인성 브랜드를 학교자율과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인성 역량 함양에 주력했으며, 위례숲초등학교는 ‘새·로·이 학교문화 책임 규약 프로젝트’를 통해 인성 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경안중학교는 존중·배려·협력·책임의 인성 덕목을 중심으로 교육의 3주체가 함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설 명절 전후 및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가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명절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위법행위 등이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입후보예정자와 정당·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등 특별 예방·안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공직선거법'은 동법을 위반하여 명절선물이나 식사 등을 제공한 사람을 처벌할 뿐만 아니라 받은 사람에게도 제공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유권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장 명의의 명절선물(3만원 상당 홍삼세트 등)을 택배 등으로 제공받은 선거구민 901명에게 총 5억 9,408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도 ▲지방의회의원 명의의 명절선물(2만원 상당 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2026년 군포시 겨울방학 청소년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1월 29일까지 3박 4일간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이 쉽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사전 레벨 테스트를 실시해 4개 클래스로 반을 구성했으며, 교재 위주의 수업이 아닌 활동 중심의 영어 학습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형성하도록 운영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하며 일상 속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다양한 협동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이전 영어캠프보다 수준 높은 운영 노하우를 갖춘 강사진 등을 섭외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맞춤 영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단순한 어학 학습을 넘어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편성해 청소년기의 진로에 대한 사고력을 높이고 자신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종단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여주시 강천면 소재)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여주본부도장은 이날 강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 100포를 기탁했다. 여주본부도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백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나눔을 통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김욱 총무부장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것이 종단이 해야 할 중요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매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주시는 종단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예방 ▲대응 체계 ▲시설 관리 ▲피해 복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의 자연재해 대응 수준을 진단하는 제도다. 여주시는 전 항목에서 안정적인 관리 능력과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인정받아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 시는 그간 풍수해, 폭염, 대설 등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피해 최소화에 주력해 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여주시 재난 대응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과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복합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대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는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현물(이불 20세트)을 기탁했다. 하나님의교회는 2023년도부터 연 2회 설·추석 명절마다 이불·식료품·생필품 세트 등의 현물을 정기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기탁해 주신 하나님의교회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여주시가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금번 기탁된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주시 지정기탁 후원(금)품으로 처리 예정이며,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 시설(단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가구들을 위한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을 복권기금과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반지하·옥탑 또는 최저주거 면적기준 이하의 주택 등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가구로,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으로 우선순위가 적용된다. 여주시는 총 8호를 선정하며 이중 1호는 예비 대상으로 뽑는다. 지원 내용은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으로 이루어진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의 물품지원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2026. 1. 27. ~ 2026. 3. 13.까지이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또는 여주시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시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평택시는 지난 2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균 도의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소상공인진흥공단 평택센터, 경기시장상권진흥원 남부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 등)과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및 관내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평택시의 ▲특례보증 지원사업 ▲지역화폐 발행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 안정 이용권(바우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채무자 재기 지원사업 등 기관별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 제기된 ▲주차 공간 확대 ▲공모사업 서류 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신장전통시장과 덕풍전통시장 일대에서 ‘설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시와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남지부 이사장, 박정희 한국소비자교육원 하남지부장, 유경례 소비자교육중앙회 하남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합리적인 소비’, ‘건강한 지역경제’, ‘실천하는 물가안정’, ‘함께하는 희망미래’ 등의 구호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과 상인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며, 합리적인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렸다. 한편 하남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현재 하남시장이 2월 2일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을 만나 교산신도시의 조속한 정부 약속 이행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등 지역의 해묵은 현안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말 김영국 본부장이 취임한 이후 마련된 첫 공식 자리로,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4개 신도시가 추진되는데 생활권 상호 연계성 부족으로 생활·교통불편 등 많은 민원이 발생함을 언급하고 이외 그간 교산신도시 지정 후 7년이 경과했으나 LH 사장 및 국토부 장·차관과의 수차례 면담에도 불구하고 현안 해결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점을 언급하며 신도시 사업 지연에 따른 시민들의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음을 전달했다. 하남시는 현재 미사, 위례, 감일, 교산 등 4개 신도시가 추진되면서 수도권 내 가장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30년 인구 5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현재 시장은 신도시 발표 당시 정부가 공언했던 자족 도시와 편리한 교통망 구축이 지연되면서 도시 발전에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1월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하남시민의 36.2%가 가장 시급한 현안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28일, 신장동 소재 B2B 전문유통기업인 비엠하남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멀티비타민 100통을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기탁했다. 비엠하남은 지난해 7월 멀티비타민 100통 기탁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에 이어 이번까지 세 번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비엠하남 김보미 대표는 “건강 관리에 소홀해 지기 쉬운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타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하남시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배분돼 일상 속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