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4월 10일과 11일, 오전 10시~오후 6시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역)에서 ‘봄맞이 해운대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해운대구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인 경남, 경북, 전남 6개 시·군의 농민과 생산자들이 신선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경남 밀양시, 고성군, 함양군, 하동군과 경북 포항시, 전남 여수시가 18개 판매 부스에서 표고버섯, 대추, 장아찌, 취나물, 참다래, 명이나물, 갓김치, 꿀, 장류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자매결연 도시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모두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021년 하반기 성과 점검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군은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일시적인 결과가 아니라 지난 5년간 꾸준히 이어온 행정 혁신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군은 2022년(21년 하반기 성과 점검) 선정을 시작으로 2023년(2022년 실적), 2024년(2023년 실적), 2025년(2024년 실적)에 이어 올해 2026년(2025년 실적) 평가까지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우수기관 타이틀을 지켜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 점검에서도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업무 역량을 증명해 왔다. 이번 평가는 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이 중동 지역 전쟁의 장기화에 따라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효율적인 경비함정 유류절감 대책을 마련하고 즉각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유류절감 매뉴얼에 따라 유류절약 대책반(T/F)을 편성하고 취약해역 집중경비를 실시하는 한편, 드론 등 첨단장비를 연계한 경비활동 강화로 불필요한 이동을 최소화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대비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 경비함정은 총 370여 척으로 연간 함정 유류 사용량이 85,613kL (3년 평균)임을 감안할 때, 중동전쟁 이후 유가가 60% 이상으로 큰 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이와 같은 고공행진이 지속될 경우 500여억 원 이상의 예산이 부족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전 경비함정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불확실성의 중동발 위기 상황을 선제적이고 슬기롭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이와 같은 경비체계로 해양안보와 국민안전 등에 대한 빈틈이 없도록 유관기관 간 상황정보 교환 협조체계도 강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태양광을 중심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기본사회 정책 모델 구축을 본격화했다. 25일 완주군은 군청 어울림광장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 소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장관급)을 비롯해 김관영 도지사,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 송기헌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축사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완주군 기본사회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격려하며 힘을 실었다. 행사는 기본사회 분과위원 위촉식, 명예군민증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비전 및 전략 발표,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 대외적으로 실행 의지를 천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강남훈 부위원장, 정균승 사단법인 기본사회위원회 부이사장 등 4명의 전문가를 완주군 군정조정위원회 기본사회 분과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완주군 기본사회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완주군은 그동안 태양광을 활용한 소득모델 구체화를 위해 연구 용역과 주민설명회 등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CC 일원에서 군 공무원과 거창군의회, 거창군산림조합, (사)한국임업인협회 거창군협의회 등 임업인단체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거창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거창CC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임업 발전에 기여한 임업후계자 이진우 씨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이뤄졌으며, 거창군산림조합과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거창군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 청렴나무 식재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거창CC 일대에 왕벚나무, 산딸나무, 목수국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식재하며 녹색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식재 활동은 거창CC 경관 개선과 녹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가 거창의 미래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사료가격 상승과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68억 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연 1.8% 저금리로 100% 융자 지원되며, 2년 거치 후 일시상환 조건으로 농가당 최대 6억~9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완료하고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농가 및 법인으로,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산양(염소), 꿀벌 등 전 축종이 포함된다. 군은 사육두수와 기존 대출잔액, 지원 한도 등을 종합 검토해 4월 24일까지 농가별 지원 금액을 확정·통보할 계획이다. 선정된 농가는 6월 17일까지 관내 농·축협을 통해 대출을 실행해야 하며, 기한 내 미실행 시 지원이 취소될 수 있다. 심민 군수는 “이번 정책자금 지원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경영안정 기반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26년 상반기 체납지방세 일제정리기간'을 정하여 체납세 합동징수단을 편성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일제정리기간에는 체납액의 규모에 따라 1백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예금조회 후 신속한 금융재산 압류조치 및 추심, 5백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체납정보제공등록,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하여는 명단공개 및 도·시군 광역징수기동반을 통한 징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액·상습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하여는 군·읍면 합동 번호판영치 활동을 수시로 추진할 계획이며, 임실경찰서 및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하여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 차량 운행이 빈번한 장소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납집행 전 체납액 자진납부 유도 및 조세마찰을 줄이기 위하여 체납자에게 체납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차량 소유주에게는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예고문을 발송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임실군 애향장학회(이사장 심민)은 지난 20일 임실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지출 결산(안), 2026년 애향장학생 선발 심의안을 포함한 5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장학회 운영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장학사업의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재정비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2026년 장학생 선발 심의안은 앞서 개최됐던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에서 선발된 학생 120명(대학생 90명, 고등학생 30명)을 임실군 애향장학생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대학생은 30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으로 총 2억 8,5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애향장학회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지난 23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심민 임실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 5급 이상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반부패·청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청렴시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청렴 시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반부패·청렴 인프라 강화 ▲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 ▲민·관 청렴 공감대 형성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25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은 일상적인 업무 처리 과정에서 비롯된다”며, “각 부서에서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곡광장(마곡나루역 6번 출구)에서 ‘2026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 상생 사봄마켓’을 개최한다. ‘상생 사봄마켓’은 ‘함께 나누는 가치 SHARE’를 슬로건으로,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와 연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봄마켓’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반짝마켓’이 협업하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소상공인 등 7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는 ▲가치, 만나봄 ▲가치, 즐겨봄 ▲가치, 해봄 ▲가치, 사봄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돼, 문화공연과 체험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안적 소비를 제안하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가치, 만나봄’에선 선순환 경제를 위한 ‘가치소비’ 및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의 ‘가치상생’을 강조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보다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기업으로,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를 통해 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부모·가족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1대1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병행해 참여 가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교육은 11월까지 총 9개월간 진행되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의 부모 및 주 양육자 12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월 2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심도있는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사업의 운영의 질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2층 자람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사 및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총 9명이 참석해 참여 가정의 변화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부모교육 방법 및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강사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부모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갈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교육과 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립 고산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3일부터 최근까지 운영한 공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고산도서관은 지난 2006년 3월 개관한 이후 공공도서관으로서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추진했다. ‘고산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의 달’ 기간에는 이계호 교수와 김영정 작가를 초청한 인문학 특강을 비롯해 영화음악 책 공연(북 콘서트), 어린이 과학 마술 공연 등이 열려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 20년의 기록을 담은 사진전과 고민별 맞춤 도서 처방, 어린이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이용자 참여형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하여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고산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 성장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지역 인프라 구축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지난 24일 검산오거리에서 서흥농공단지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각별하게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검산동~하동 연결도로 개설사업은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연장 2km, 폭 11m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12월 1차분 공사 준공에 이어 올해는 2차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사업대상지 내 일부 구간에서 미매입토지에 대한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며, 토지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설득과 토지수용 재결 등 행정절차를 병행하여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 국장은 “해당 도로가 개설되면 서흥농공단지, 스파힐스CC 등 인근 지역은 물론, 지평선산업단지 및 민간육종연구단지 등 북측 생활권의 주요 시설과 연계가 가능해져 물류 접근성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지역 인프라 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청 종합민원과와 공주시청 문화예술과, 정읍시청 민원지적과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을 강화했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종합민원과 직원 20명이 참여해 총 200만원을 공주시·정읍시에 기부했다. 이에 공주시청 문화예술과 직원들과 정읍시청 민원지적과 직원들도 지역 발전과 상생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고창군에 상호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방재정 확충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며,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 정비사업(정비형)’ 공모에 선정되어 약 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 제도의 일환이다. 농촌의 유해시설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살기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은 대산면 사거지구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폐축사 14동 ▲대성고등학교(2004년도 폐교) 13동 ▲폐건물 8동 등 총 4개소 35개동의 폐건축물 정비하게 된다. 타 사업 단계별 연계 투자를 통해 주민들을 위한 생활 서비스 공급 시설이나 정주 기능의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고창군은 이번 공모 사업으로 대산면 소재지의 미관을 해치고 붕괴 우려로 안정성에 문제가 있었던 유해한 폐축사와 폐교시설(대성고등학교) 등 폐건축물을 철거함으로써 대산면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폐축사와 22년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