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복지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의 43.7%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는 기존 대면 중심의 복지 서비스만으로는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고 있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복지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제기돼왔다. 특히, 농촌지역 어르신들은 정보접근성과 사회적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돼 있어, 디지털 기반 복지 환경조성이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 복지환경 조성을 목표로 단계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임실군은 지난해 관내 경로당 5개소에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와 IOT(사물인터넷)기반 화재감지기를 설치했으며, 이 중 2개소에는 이상음원 감시장치를 시범 도입했다. 해당 장치는 비명, 고성등 12종의 이상 음원을 감지해 통합관제센터로 즉시 전송해 위급상황에 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고 청정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고자 ‘완주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특별팀(TF)’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9일 이종훈 부군수 주재로 특별팀 첫 회의를 열고 불법 시설물 정비와 수변 환경 재정비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에 무단으로 설치된 시설물을 정비해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한다. 이종훈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특별팀은 한 달간 관내 하천 및 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44개소, 소하천 295개소, 세천 152개소, 구거 292㎢ 등으로 군 전역의 물길을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전수 조사를 통해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즉각적인 원상 복구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과 과태료 부과는 물론 행정 대집행까지 병행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20일 새벽 발생한 용진읍 비닐공장 화재 현장에 즉각 출동해 인명피해 없이 진화를 완료하고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6분경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에 위치한 비닐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 접수 직후 군은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화재 현장 인근 유독가스 주의 및 차량 우회를 안내하는 재난안전 문자를 즉시 발송해 주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했다. 유 군수는 화재 소식을 접한 즉시 재난안전과, 환경위생과, 용진읍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해 상황을 직접 지휘하며, 주민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진화를 독려했다. 특히 화재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의 철저한 상황 관리를 지시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장 건물 3동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군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새벽 시간 갑작스러운 화재임에도, 인명피해 없이 진화돼 다행이다”며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에 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미술 매체를 활용한 양육자 교육 프로그램 ‘미대(미술로 대화하는) 프로젝트’를 최근 이틀 동안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가정 내 생활로 변화한 학교 밖 청소년 가정의 양육 환경을 반영해 기획했다. 자녀와 밀착된 관계에서 느끼는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급격한 변화 속에서 자녀와 소통의 접점을 찾기 어려워하는 보호자들의 정서적 고민을 폭넓게 아우르는 데 집중했다. 참여한 보호자들은 ▲동물가족화 ▲감정사전 활동 ▲가족 마음 여정 등 다채로운 미술 활동을 통해 가족 관계를 시각적으로 객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술이라는 비언어적 매체는 평소 말로 표현하기 서툴렀던 양육 고민을 자연스럽게 분출하고, 자신의 성장 경험이 현재의 부모 역할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통로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그림을 그리며 자녀를 바라보는 나의 시각과 태도를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다”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동안 내가 느꼈던 막연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과 완주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 새 학기를 맞아 최근 삼례시장과 삼례중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유해업소 접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점검에는 완주군과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완주경찰서, 완주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힘을 모았다. 합동 점검단은 삼례중학교 정문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삼례시장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출입이나 고용이 금지된 업소의 스티커 부착 여부와 주류·담배 판매 금지 문구의 부착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청소년 유해 매체물 노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상가 업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박현정 센터장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로컬푸드 가공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2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고산·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의 신규 가공 참여자를 확대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추진한다. 실무 중심의 탄탄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한 이번 아카데미는 농업인들이 가공식품 제조와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 과정은 ▲가공식품 이론교육 ▲가공식품 제품화 실습교육 ▲가공장비 활용 교육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제품화 실습은 반찬, 습식, 건식, 소스, 발효, 쿠키 등 총 6개 과목 중 본인의 희망에 따라 2개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 30명 내외의 교육생은 4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에서 전문적인 가공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의 ‘대학생 해운대스퀘어 미디어탐사단’이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구는 대학생들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해운대스퀘어(해운대해수욕장, 구남로)’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탐사단을 결성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개인과 팀 단위 16명을 선발했다. 부산대, 동아대, 경성대, 동서대 재학생들로, 방송영상·영상애니메이션·미디어커뮤니케이션·문헌정보학 전공자들이다. 탐사단은 24일에는 서울 코엑스‧명동‧광화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찾아 국내 대표 옥외미디어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신세계프라퍼티를 방문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해운대스퀘어 제1호 매체인 ‘그랜드 조선 미디어’ 운영사로, 관계자에게 콘텐츠 기획과 미디어 운영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영상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송출까지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탐사단은 30초에서 최대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 7월에 그랜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 1천148억 원 규모의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구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시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모든 세대가 행복한 인구 활력 도시 해운대’를 장기 비전으로, 5대 전략을 중심으로 124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설계 용역 구는 지난해 1월 부산 지자체 최초로 인구정책 전담팀을 신설했고, 12월에는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해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지역 특성과 인구구조를 연계한 인구정책 중장기 로드맵 마련이 목적이다. 아울러 정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와 구민들로 구성한 ‘인구정책위원회’를 신설·운영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인구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 생애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올해 시행하는 정책을 5대 전략별로 살펴보면, 가족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 '5백 원 통학 택시'가 화제다. 1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500원 통학 택시’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야간자율학습 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학생 81명이 대상이다. 이용 학생들이 회당 500원만 부담하면 되며, 운행은 지역 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소속 기사들이 맡아 학교에서 학생들의 거주지까지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이 모 학생(무주고, 19세)은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면 밤 10시 정도 되는데, 집이 설천면라 늦은 시간에는 택시가 아니면 가기 힘들다”라며 “5백 원만 내면 편하고 안전하게 데려다주시니까 부모님도 안심하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통학 택시 운행에 앞서 지역 내 7개 중·고등학교 학생 중 통학 거리가 편도 2㎞ 이상이면서 노선버스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학생들의 거주지를 고려해 34개 노선을 편성하고 기사를 배정하는 등 운행 절차를 마쳤다. 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통학 택시는 야간자율학습 이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이동 수단이자 지역 내 택시 종사자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8일 전산교육장에서 19개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체납징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분기별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전 읍면동 담당자들의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 목표 공유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체납처분 절차 이론과 지방세정보시스템 활용법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시청 세정과 징수팀장 및 세외수입팀장의 맞춤형 교육과 체납처분 절차의 이해, 체납자료 공유방안과 체납자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의 교육 추진 후 담당자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읍면동 지방세 담당자들이 목표를 공유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세정과와 읍면동의 협업으로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통한 조세형평성을 이루어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코리아둘레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서해랑길 권역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코리아둘레길 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 AIoT 기반 쉼터의 지역주민 거점 공간화 ▲ 외국인 및 지역주민 대상 생애주기별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 추진 ▲ 유관기관과 연계한 “테마가 있는 서해랑길” 기획 및 운영 ▲ 지역 축제등과 연계한 코리아둘레길 홍보 사업 등이 추진된다. 고창군을 관통하는 서해랑길 41~43코스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 갯벌과 천년 고찰 선운사, 질마재길을 잇는 총 52.1km의 구간이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7가지 보물을 간직한 고창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걷기 여행길로 손꼽힌다. 조창환 고창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코리아둘레길은 고창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 자원”이라며, “지난해의 우수한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도 다채로운 사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9일 고창군 청소년수련관 1층 열림공간에서 14개 민·관 아동복지 유관기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의 연간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공공·민간기관이 보유한 지역자원(프로그램·후원·전문서비스 등)을 아동과 가족에게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협업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고창군청 인재양성과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내 민·관 아동복지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분기별 1회 이상 정기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기관 간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지역자원 및 서비스 제공에 대한 협의·조정을 추진하며, 아동 통합지원체계를 촘촘히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고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관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의 욕구에 맞춘 지원이 현장에서 끊기지 않도록 통합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 해리면 동호 영신당에서 지난 19일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동호 풍어제가 개최됐다. 영신당은 구동호마을 앞바다로 돌출된 암반 지대에 위치한 제신당이다. 바다를 오가는 선박의 안전을 살피고, 어업인들이 조업 중 표류 등의 위험 없이 무사히 귀항할 수 있도록 항해 안전을 기원하는 장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마을주민들은 제례 음식을 준비하고, 풍어제를 위한 제례를 올리며 올 한해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요로운 어획을 기원했다. 이길연 동호어촌계계장은 “동호에서 열리는 풍어제는 마을 주민들이 매년 정성을 모아 준비하는 전통 행사로,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어업인들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져 마을이 더욱 번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윤희 고창군 해양수산과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수산물 생산과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풍어제가 어업인들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지방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에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정부가 설치비 일부를 보조하는 국비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지방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접수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에서 온라인으로 올해 지원 규모는 태양광 3kW 설치 기준 개소당 130만원을 지원하며 총 36개소 4680만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아닌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국비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되므로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2026년도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공식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해야만 한다. 고창군은 주택 전기료 절감 등 군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신청 접수가 지자체가 아닌 에너지공단을 통해 통합 관리되는 만큼,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도서관이 오는 27일까지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군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의 책’은 4개 분야(어린이, 청소년, 일반문학, 비문학)로 지난 2월 군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방문접수를 통해 144권이 추천도서로 접수됐다. 이후 고창군도서관 사서직원들이 후보도서로 76권을 선정했고, 2차 심의로 지난 13일 고창군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처 올해의 책 후보 도서 21권을 선정했다. ▲어린이=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정문정), 긴긴밤(루리), 가장자리(신순재),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김지훤), 마음여행: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찾아서(김유강) ▲청소년=늪지의 렌(최상희),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정연철), 스티커(김선미), 소리를 보는 소년(김은영),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황영미) ▲일반문학=모순(양귀자),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황보름), 절창(구병모),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혼모노(성해나), 제철행복(김신지) ▲비문학=마음의 기술(안엘렌클레르外), 짓다:곽재환 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24일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와 함께 시가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에는 마을별로 모은 헌옷을 3톤 이상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각종 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금사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마을 골목 등지를 중심을 펼쳤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금사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사면이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