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안전총괄과와 고창군 안전총괄과 직원들은 지난 16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양 시군 안전총괄과 소속 공무원 각 18명씩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로 서로의 지자체에 180만원씩 기부하며 지역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 허용권 부안군 안전총괄과장은 “지자체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총괄과 두 기관이 ‘고향사랑’이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참여해 맺은 이 결실은, 지자체 간 상생 협력과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양 지자체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상호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향사랑 기부금은 지역 특산물·관광지 홍보, 주민 복지 사업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상반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한달간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학교 주변과 번화가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부안군은 이번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안군청, 각 읍·면사무소, 부안경찰서, 부안교육지원청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인근 및 번화가 내 가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물건 판매 확인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이행 실태 점검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확인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반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전개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부안군협의회는 지난 16일 부안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회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50여 명의 회원들은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부안 군민들의 휴식처인 매창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기초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바르게 살기’의 핵심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오후 1시부터 이어진 본 행사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와 고향사랑기부금기탁식이 진행됐으며, 이날 이정하 협의회 부회장(화동주간보호센터 대표)이 부안군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해 회원들의 큰 박수 받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정하 부회장은 기탁 소감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회원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부안군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과 원광대학교는 지난 16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성태 원광대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줄포만 해양 생태자원과 의료 인프라를 연계한 메디컬 치유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 일원에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해양 치유와 메디컬 산업을 연계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줄포만의 블루카본 갯벌 등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해양 치유 산업을 육성하고 메디컬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과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 해양 치유 및 예방의학 기반 메디컬 프로그램 개발, 줄포만 갯벌 등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치유·웰니스 프로그램 연구, 기업 ESG 연수 및 메디컬 치유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 청년·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에 따라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경우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반할 경우 승선자는 물론 선장에게도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격포항 등 주요 항·포구에서 가두 홍보와 현수막 부착 활동을 통해 어업인의 안전의식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근 어업 및 낚시 활동 증가로 어선 이용이 늘어나면서 해상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해상 사고는 대부분 예기치 못한 순간에 발생하며 구명조끼 착용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번 홍보를 통해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구명조끼 착용 문화 정착을 유도해 해상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총 17만 926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특성 조사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방법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와 부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하거나, 부안군청 민원과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지번별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군청 민원과나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담당 감정평가사가 현장을 방문하여 토지 특성과 주변 지가 균형 여부를 재검토하고, 부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한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제방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주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군민 소통 통합 플랫폼인 ‘365 군민소통광장’이 운영 시작 약 7년 만에 게시글 500호를 달성하며 군민과 군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소통광장은 분산돼 있던 각종 제안과 민원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체계적인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원스톱 피드백에 있다. 의견이 접수되면 즉시 소관 부서가 지정되고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답변이 게시되는 전 과정을 군민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답변에 그치지 않고 처리 실태를 사후 점검하는 절차를 통해 행정의 책임감을 높여왔다. 이번 500호 달성은 군민들이 행정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설계자로 직접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소통광장에는 생활 주변의 작은 불편 사항부터 부안의 미래 비전을 담은 굵직한 제안까지 다양하게 접수됐으며 이는 곧 군의 적극행정 과제로 이어져 군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500호 달성 과정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립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실 군립도서관 2개소(임실, 오수)에서 함께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및 평생학습 강좌로 구성되어 군민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실군립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영어동화 교실 ▲나의 인생 스피치 교실 ▲타로 심리학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공예 클래스(친환경 화장품) ▲코바늘 클래스 ▲공예 클래스(천연화장품, 라탄) ▲하모니카 초급 ▲우쿨렐레 초급 ▲기타 초급 등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여 군민들이 독서와 문화, 취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임실군립 오수도서관에서는 ▲가죽공예 ▲챗GPT ▲퍼스널컬러 ▲캘리그라피 등 실생활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취미 활동을 경험하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초까지 운영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쌀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접수를 추진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기후 변화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 과잉 생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옥수수와 콩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핵심 농업정책이다. 특히, 논에 벼 대신 두류, 옥수수,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농업 구조개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논 이용 관리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서 1,000㎡(0.1ha) 이상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작물 재배 시기에 따라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해 운영된다. 먼저, 밀․보리․호밀 등 동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4월 3일까지, 콩․옥수수․하계 조사료 등 하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 주요 인상 품목을 보면, 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제지사가 찾아가는“지적민원 해결사” 서비스를 오는 27일에 청하면 신창마을 경로당에 상담창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월 만경읍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찾아가는“지적민원 해결사” 서비스를 오는 27일에 청하면 신창마을 경로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청하면 신창·갈산·연봉 마을 일원 주민들을 주 대상으로 하며, 시청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원거리 거주 시민들의 토지 관련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할 예정이다. 현장 상담소에서는 토지이동 업무(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지적측량 업무(경계, 분할, 현황 등), 기타 토지소유권 관련한 상담을 진행하고 민원처리는 필요시 현장을 확인해 토지이동을 접수받고 지적공부를 정리, 그 결과를 시민에게 통지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시는 앞서 진행된 1~2월(만경읍 토정마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청하면 운영에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며, 주민 호응도가 높을 경우, 향후 사업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토지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3일 ‘김제시 어르신섬김 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어르신 섬김으뜸마을’로 ▲공덕면 존걸마을, ▲진봉면 정동마을, ▲황산면 하목마을, ▲금산면 명산마을, ▲신풍동 동도마을 총 5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섬김으뜸마을’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중심의 어르신 섬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마을에는 각 500만 원의 복지사업비와 함께 ‘어르신 섬김으뜸마을’ 인증패가 수여되며,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어르신과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조종곤 어르신섬김 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마을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어르신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명승 '진봉산 망해사 일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자연유산 분야 전문가,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해 망해사 일원의 자연경관 보존과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서해 낙조와 진봉산이 어우러진 망해사 명승의 뛰어난 경관적 가치를 공유하며 자연경관 보존을 중심으로 한 정비 방향과 방문객 이용 여건 개선, 경관 관리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종합정비계획에 반영하고 오는 6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망해사 명승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유산 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100세를 맞은 장수 어르신을 찾아뵙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고창군과 고창군노인복지관은 13일 대산면에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장수를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며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겪은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르신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도 이어졌다. 고창군은 해마다 100세를 맞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행사는 장수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효와 공경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장수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한 세기를 살아오신 어르신의 삶은 고창군의 소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올해 벼 병해충 육묘상자처리제를 15억4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전년대비 10%를 증액하여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벼 재배면적 1만750㏊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27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이앙 전에 모판에 약제를 살포하여 본답에서 방제가 어려운 벼잎굴파리와 벼물바구미 같은 저온성 해충 뿐 아니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같은 다양한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는 경제성과 편의성을 지닌 약제이다. 이 약제의 특징은 약효 지속 기간이 90~120일이나 될 정도로 길다는 것인데, 이앙 전 간단한 처리로 다양한 병해충에 대해 90%이상의 방제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모내기전 제초제와 연이어 사용하거나 상자 처리제 사용 후 모내기가 지연될 경우 활착 부진 등 초기 생육 억제 피해가 우려되므로 농업인들의 주의를 요한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송장은 “농업 고령화와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1월1일 기준 관내 24만401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오는 18일부터 4월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군청 종합민원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 가능하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가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읍·면사무소 및 군청 종합민원과에 비치돼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과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현장 확인과 토지특성, 표준지가격,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후 고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30일 결정·공시된다. 고창군은 의견 제출 기간 동안‘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함께 운영해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개별공시지가 산정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 개별공시지가는 공정한 과세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정확하고 균형 잡힌 지가 산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2새마을문고는 지난 24일, 문고 봉사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듯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와 꽃’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후리지아 꽃을 활용해 각자 좋아하는 시 한 편을 직접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를 읽은 후 서로의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의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작은 시 한 편과 꽃 한송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4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고자 ‘새봄 맞이 환경관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봄 맞이 환경정비 활동 방향과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방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정자1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4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원천환경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1일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가 변경된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영신 율천동장과 ㈜원천환경 임직원, 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현장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수거 지연 민원의 신속한 피드백,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관리,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수거 효율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율천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은 활용도가 낮고 관리가 부족한 밤밭주민센터와 율천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사이 공공부지를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작은 손바닥정원과 쉼터로 꾸미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함께 정원 및 쉼터를 조성하기로 논의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오솔길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솔길이 주민들이 편히 쉬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