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8일 오후 2시, 금곡도서관에서 인기 동화 'K-히어로 똥볶이 할멈'의 저자 강효미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효미 작가는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문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동문학 작가이다. 2007년 제17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아시아 창작스토리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상, 2016년 담양 송순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대표작으로는 'K-히어로 똥볶이 할멈', '다판다 편의점',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똥볶이 할멈' 이야기를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작가에게 직접 들어보고,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사인회, 기념 촬영 등 어린이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금곡도서관 홈페이지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 사상구가 지역의 역사와 삶을 담은 유물 확보에 나선다. 사상구가 운영하는 사상생활사박물관은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구입 대상 유물은 부산 사상 지역의 역사 · 문화, 근현대사, 민속, 인물 등을 조명할 수 있는 고문서, 서적, 지도 등 기록자료와 지역 주민의 삶을 보여주는 생활사 관련 유물 전반이다. 단순 수집을 넘어 ‘사상만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겠다는 취지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 단체 등은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관련 서류를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사상생활사박물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유물평가위원회 심의·평가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구입 예정 유물은 일정 기간 인터넷 화상 공개를 통해 불법 취득 여부를 검증하는 등 투명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 지역의 생활과 역사를 담은 다양한 유물이 수집되어 지역 정체성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사상 문화의 소중한 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는 3월 5일 오후 6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공한수 구청장, 김혜경 서구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서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병염 민주평통 서구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평화통일 정책 추진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역과 중앙정부가 함께 협력해 평화와 통일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서구협의회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방 재정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19일 ‘세외수입 징수 대책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체납액 정리 활동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이종훈 부군수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액 비중이 높은 12개 부서 팀장이 참석해 부서별 징수 현황과 그동안의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실효성 있는 징수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완주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해 연말까지 고액 체납자 집중관리, 생계형 체납자 대상 분납, 신속한 채권 확보, 부동산 공매, 결손처분 등 체납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종훈 부군수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지방자치 재원의 큰 범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세외수입 징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체납 원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군민을 위한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8일 보훈회관 지하 대회의실에서 북구 보훈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생활 길잡이,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화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의 보훈 가족과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총 10회차 과정의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참여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1:1 밀착 지도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활용, 카카오톡 사진 전송과 영상통화 등 소통 방법,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이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기간 동안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훈가족은 “자녀들에게 묻기 미안했던 스마트폰 기능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익혀 손주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역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19일 부안푸드앤레포츠센터에서 부안로컬푸드직매장 출하농가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안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 희망자 및 정기출하 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매장 출하기준과 철저한 품질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으며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은 농가도 원활히 납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출하자용 어플리케이션 활용법을 상세히 안내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교육에서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군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부안형 푸드플랜의 핵심 경쟁력이 농가의 깐깐한 품질관리에 있음을 강조했다. 양적 성장세에 발맞춰 지속적인 농가 교육으로 농산물의 질적 향상도 함께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 2021년 임시직매장 개장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한 부안로컬푸드는 지난해 부안푸드앤레포츠센터 개장 등으로 외연을 크게 확장했다. 지난 2월 말 기준 출하농가 630명, 소비 회원 9600여명을 확보했으며 누적 방문객 61만명과 매출 170억원을 돌파하며 지역순환형 먹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다. 국토교통부가 산정·조사한 이번 가격(안)은 올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와 건강보험료 산정 등 행정 목적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진안군청 재무과 또는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직접 방문하여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조사와 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2026년 공동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되며, 이후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최종 확정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117호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 등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정한 의견가격을 작성하여 진안군 재무과나 읍·면사무소에 방문 및 우편·FAX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 및 진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세금뿐만 아니라 복지 혜택의 기준이 되기도 하는 만큼, 기간 내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주택가격이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관리와‘2026 전북자치도 양대체전’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20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1분기 정기 위생 점검 및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4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주변 업소와 대형 음식점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을 함께 실시하여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진안군은 특히 2026년 진안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진안의 인심'과 더불어 '철저한 위생'이라는 신뢰를 주기 위해 지역 외식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진안군 관계자는“대규모 체육·문화 행사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진안군의 위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에 나서며 디지털 행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군청 강당에서 600여 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도입한 ‘통합AI활용플랫폼’을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보고서 작성 보조, 자료 요약, 민원 응대 문안 작성 등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진안군은 반복적인 문서 작업과 자료 정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AI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돕는 도구”라며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춘성 진안군수가 19일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진안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 정부의 중장기 교통 인프라 계획 수립 시기에 맞춰 지역 핵심 사업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 군수는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전주~김천 영호남 내륙철도 구축 ▲전주~무주 고속도로 건설 ▲월랑지구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4건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진안군 내 국도와 국지도는 응급·재난 대응 시 유일한 교통망임에도 불구하고 급커브와 급경사 구간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임을 강조하며, 국도 26호선, 국도 13호선, 국지도 49호선 등 총 4개 구간(17.5km)에 대한 도로 개량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영호남을 연결하는 동서축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주~진안~무주~김천을 잇는 ‘영호남 내륙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한림고등학교에 이어 함덕고등학교 일원에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보호구역 지정 대상을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청소년이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을 근거로 전국 최초의 ‘청소년 보행권 보호’ 모델을 정립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그 연장선에 있다. 사업은 2024년 2월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경찰관 배치와 관련한 교육 현장 방문을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통학 환경 개선을 건의했고, 자치경찰단이 이를 적극 수용해 사업화했다. 예산은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근거로 확보했으며, 도민·기관·학교·도의회가 참여하는 민·관·학·의 거버넌스를 통해 추진 동력을 높여 왔다. 자치경찰단은 19일 오후 4시 함덕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오영훈 지사와 현길호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학교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덕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전주시 소재 건축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업인 ㈜제이엠디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해당 업체는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제이엠디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는 건축설계 및 관련 서비스를 기반으로 건축설계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전문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건축 환경과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써온 기업으로 건축설계와 엔지니어링 기술 서비스를 통해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경택 대표는 “건축 설계가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일이라면 교육은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건축이 공간의 기초를 세우는 일이라면 인재 육성은 지역 미래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를 위해 재해우려지역 주민참여 신청접수를 오는 31일까지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주민 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위험도에 따라 우선 점검·응급조치를 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면서 생활권 곳곳에서 침수·붕괴 위험이 반복될 경우에 대비하여 행정자료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체감 위험지점을 주민 참여로 발굴해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제보 대상은 침수·유실·해일·붕괴·고립 우려지역, 산사태·급경사지 위험구간, 소하천·하천 범람 및 통수장애 우려지점, 방재시설·해안시설·공사장·저수지 등이다. 또한 위험하다고 느끼는 장소라면 제한 없이 제보할 수 있다. 신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하여 신청서를 받아 담당 공무원 이메일 주소를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다. 접수한 내용은 부안군 안전총괄과에서 확인 후 위험도를 판단하고 우기 전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하여 통제·안내표지 설치 등 선조치를 할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중점적으로 추진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도심 주차난 해소와 교통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군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부안읍 시가지의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오정 공영주차장, 오리정로 공영주차장, 마실 공영주차장 등 부안읍 관내에 총 26개소(2011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ㆍ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에 기여하고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법주정차가 줄어들어 도로 통행이 원활해지며 인근 상가 및 주민들의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또 공영주차장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시범운영 중인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은 일평균 약 620대가 이용하고 있으며 인근 불법주정차 단속 건수도 월 87건에서 월 71건으로 19% 감소했다. 이를 통해 주차 수요가 효과적으로 분산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됐고 인근 지역 상권 활성에도 긍정적 효과가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본 교육 사업은 평소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기 어려운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법과 트레이닝 훈련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0개의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부를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트레이닝 장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KBO⇒게시판⇒NOTICE)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필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서류를 첨부해 KBO 육성팀으로 4월 17일(금) 오후 3시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팬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AI 챗봇과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챗봇은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리그 일정, 기록, 티켓, 제도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AI 보이스봇은 KBO 대표번호 연결 시 이용 가능하며, 음성 안내를 통해 팬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3월 28일(토)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정식 도입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에는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던 문의 응대가 24시간 가능해지면서 팬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O 관계자는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팬 서비스 강화를 통해 리그에 대한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O는 홈페이지 개편, 모바일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 개선을 통해 팬들과의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6 KBO 시범경기에서는 역대 최다 관중 44만 247명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한국 프로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KBO 리그는 올해 열기를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바라본다. 그 시작점이 될 개막전에서 쓰여질 주요 기록 및 역대 개막전 진기록들을 살펴봤다. ▲ 역대 2번째 기록…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가능할까 2023시즌 개막전에서 전 경기 만원 관중을 이룬 KBO 리그는 2024시즌에 이어 2025시즌에도 총 관중 10만 9,950명과 함께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전 5경기도 모두 매진된다면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에 성공한다. 8구단 체제였던 2009~2012시즌에 기록한 최초의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잇는 역대 2호 기록이 된다. ▲ ‘토종 선발’ 자존심 세우는 NC 구창모 2025시즌 개막전은 10개 구단 모두 외국인 투수가 선발 등판하며 8년 만에 개막전 선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해 KBO 리그에서는 굵직한 개인 및 팀 기록들이 다수 탄생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2026 KBO 리그에서도 각종 통산 기록과 연속 기록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어떤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삼성, KBO 최초 3,000승 눈앞…팀 기록의 새 역사 기대 삼성은 현재 통산 2,999승으로 KBO 리그 최초 3,0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초반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리그 최초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통산 5,500홈런, 53,000안타, 80,000루타, 27,000타점 등 주요 공격 지표에서도 모두 리그 최초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 KIA 양현종, 200승·탈삼진 기록 동시 도전 KIA 양현종은 개인 통산 186승으로 200승까지 14승을 남겨두고 있다. 송진우(전 한화)에 이어 KBO 역사상 두 번째 200승 투수 탄생 여부가 큰 관심사다. 또한 2024 시즌 KBO 리그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한 이후, 통산 2,185탈삼진을 기록 중인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MBC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Muniverse)의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 1회가 오늘(27일) 금요일 첫 공개된다. 웹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은 MBC ‘쇼! 음악중심’ 을 찾은 아이돌 가운데 최고의 스텝 실력을 지닌 ‘펌프왕’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펌프 대회’를 통해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아이돌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추억의 게임 펌프를 중심으로 펼쳐질 K-POP 아이돌의 숨겨진 실력과 치열한 승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아이돌 펌프왕'에 출연한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 온유(ONEW)는 “오락실에 가면 항상 뒤에 빠져있는 역할이었다” 면서 처음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우려(?)와 달리 빠른 템포에 맞춰 여유로운 360도 턴을 선보이는 등 출연자 중 유일하게 고급 기술을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대선배다운 존재감을 발휘한다. K-팝 ‘슈퍼 루키’ KickFlip의 독특한 펌프 플레이 방식도 공개된다. 플레이 도중 어려움을 겪자, 멤버 전원이 펌프판 위로 올라 함께 그들만의 기술(?)로 플레이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