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남경찰청장은 최근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노동력 착취 등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이고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여, ’26. 3. 16. ~ 6. 14.까지 100일 간'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특별형사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전남경찰청은 산업현장 內 폭행, 상해, 체포, 감금, 모욕, 강요, 성폭력, 노동력 착취 등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일체 행위에 대한 탐문, 첩보 수집, 위법 확인 시 수사 등 전반적 형사 활동 중점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단속체계 전남 도내 22개 경찰서에 강력(형사) 1개팀을 전담팀으로 지정하여 첩보 수집 및 피해상담을 전담하고 관련사건에 대하여 집중수사를 실시하며,중요사건에 대하여는 신속하게 도경찰청 형사기동대로 사건을 이관하여 철저하고 강도 높은 수사를 전개할 것이다. ▶관계기간 협업 경찰은 동기간 전라남도에서도 계절노동자 노동환경 실태 전수조사가 이루어지는 만큼 각 지자체 등과 연계하여 위법 사례를 확인하고, 임금체불 등 고용노동부 조사대상도 핫라인 구축을 통해 신속히 통보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양천구가 14일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청소년 드론축구 선수단 ‘Y-퓨처윙스(Y-FUTURE WINGS)’ 창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론축구 선수단과 지도강사,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드론축구 시연, 선수대표 선서 등을 진행했고 선수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Y-퓨처윙스’는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융합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드론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단됐다. 선수단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 23일간 공개 모집했으며,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구는 드론 조종 능력과 협동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입단 심사를 거쳐 총 12명(초등 6명, 중등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출범한 드론축구 선수단 ‘Y-퓨처윙스(Y-FUTURE WINGS)’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매주 토요일 정기훈련을 통해 드론 조종 기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보행자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등의 보도 통행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장비를 개발하여, 3월 16일부터 전국 5개소(서울 2, 수원 2, 울산 1)에서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보도 통행 단속장비’란 보행자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하여 보도 혹은 교통안전표지로 통행을 금지하고 있는 장소에 차량이 통행하는 경우,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하여 단속 구역 내의 이동 동선을 추적·단속하는 장비이다. ‘보도 통행 단속장비’ 시범운영 장소는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이륜차의 보도 통행으로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무인단속장비 대수 급증 등 단속장비의 무분별한 증가를 방지하기 위하여 기존 고정식 무인단속장비(신호·과속 등)에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로 설치할 예정이고, 효과분석 후 그 결과와 함께 ‘보도 통행 단속장비’의 설치·운영 기준을 배포할 예정이다.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보행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보도 통행 단속장비’를 새롭게 개발한 만큼,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확대 보급할 예정이며, 이륜차 등을 포함한 모든 운전자는 차에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올해 6개 지구(관촌면 도봉, 병암1, 병암2, 슬치, 용산1, 용산2지구) 임실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읍·면과 합동으로 체납액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경계분쟁을 해소하여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 면적 증감에 따라 조정금이 부과되며, 계속돤 독촉에도 불구하고 토지소유자의 납부 지연으로 체납액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임실군은 체납액 제로를 위해 해당 읍·면과 합동으로 체납자 현황을 정비하고 납부 독려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체납자 대상 납부 안내문 발송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한 납부 독려 ▲납부 방법 안내 및 분할 납부 상담 ▲고액·장기 체납자 집중 관리 등이다. 특히 이번 합동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 사유를 파악하고 납부가 어려운 주민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 등을 안내하여 주민 부담을 완화하면서 체납액을 단계적으로 해소할 방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농촌지역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읍·면 단위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임실군은 최근 군청에서 한국 LPG사업관리원 및 설계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PG 배관망 구축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방향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개별 용기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 단위로 배관망을 연결해 LPG를 체계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군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LPG사업관리원에 사업을 위탁했으며, 최근 설계 용역사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오수면(오수리·금암리)과 관촌면(관촌리) 지역 주민들은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고령층 비중이 높은 지역 주민들에게 연료 사용의 편의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민군수는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도농간의 에너지 격차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활동을 돕기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여성농업인의 역할 확대에 따라 반복적이고 강도 높은 농작업으로 인한 신체 부담을 완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자 ▲최근 3년이내 본 사업 수혜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품목은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운반차 △충전식예초기 △다용도파종기 △충전식자동전정가위 △소형관리기 △충전기전기톱 △잡초제거기 총 10종을 지원한다. 심민 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의 농업 환경 개선과 여성농업인 건강 증진에 실적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부안온가족센터 교육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ART 놀이 프로그램 3회차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창의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협동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협동작품 캐릭터 만들기 활동으로 케데헌 호랑이 더피 등을 주제로 한 미술활동이 진행됐으며 아동들은 다양한 색체와 표현 기법을 활용해 각자의 작품을 완성하고 이를 하나의 협동작품으로 구성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아동들은 작품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기르고 또래와 협력하며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 완성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정서 표현의 기회를 가졌다. 완성된 협동작품은 전시를 통해 아동들의 노력과 성취를 공유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정서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이 하천과 계곡 등 내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강력한 정비에 나선다. 부안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등 하천구역을 비롯해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 내 계곡 등에서 발생하는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집중 정비를 실시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지시가 내려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하천과 계곡 등 공공 수자원의 기능을 회복하고 불법 시설물과 무단 점용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정비 대상은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등 하천구역을 포함해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과 불법 경작, 자재 및 폐기물 적치, 평상, 그늘막 등 무단 점용 행위 전반이다. 특히 소하천과 세천, 구거뿐 아니라 산림 내 계곡 등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지역까지 포함해 전방위적인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계 지침에 따라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최대 15일(1차 계고 10일 이내, 2차 계고 5일 이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16일 부안형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부안형 기본사회 정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정부의 민생 안정 기조에 발맞춰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 정책을 결합해 군민의 실질적 경제 기본권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실현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기존 사업들을 기본사회라는 틀 안에서 재구조화하고 확대해 군민의 삶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해상풍력 수익과 국·도비 등 재원 확보 방안을 연계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리는 부안을 위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한 과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소득, 기본서비스, 기본금융, 기본기회 분야로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로드맵,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기반 기본소득, 지역 순환 먹거리 체계인 푸드플랜에 기반한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 사업, 취약계층의 기본생활을 위한 서비스 체계 구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군민 체감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계획은 단순히 열심히 하는 수준을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즉각적이고 확실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방점을 뒀다. 2026년 운영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핵심 성과 지표의 강화다. 군은 기존 지표에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중앙·전북특별자치도 제안 공모 참여, 규제 개선 사례 선정 등을 신규로 추가했으며 이는 군정의 핵심 동력인 예산 확보와 규제 혁파를 적극행정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전략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다. 또 공무원이 감사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활용 배점을 기존보다 2배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실무자들의 의사결정 리스크를 해소하고 소신 행정을 장려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관내 개별주택 1만 6857호를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가격공시 제도에 따라 건물과 부속토지 등을 통합 평가해 결정되는 가격으로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국세 및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와 요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부안군청 재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각 읍·면사무소,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가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가격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13일 상하수도사업소 건물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 향상과 직원들의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자체 소방 훈련 및 화재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상하수도사업소 전직원이 참여했으며, 사업소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고, 초기진화, 인명 대피 훈련, 응급환자 구조 등을 중점으로 신속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부안소방서에서 상하수도사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화재 예방 및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주요 화재 발생 원인,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 시 행동요령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익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원인이 자주 방문하는 상하수도사업소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군민이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부안군 공공기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나이스정보통신㈜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나이스정보통신은 지난 2023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까지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했다. 나이스정보통신는 현재 군 카드형 부안사랑상품권 운영 대행 용역업체로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결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승현 대표는 “정보통신이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듯 지역 인재들이 부안의 미래를 연결하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이스정보통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뇌기능 측정을 통한 자기 이해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뇌기능 측정 장비를 활용해 스트레스, 수면, 인지, 주의, 자기조절 및 정서, 행동, 뇌 균형, 뇌 동시성 등을 확인하고 결과 해석을 통해 자신의 학습 및 생활 습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개인별 결과 설명과 자기이해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강점과 보완점을 정리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자기조절 전략을 고민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내 집중 상태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어 신기했다”,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알게 돼 도움이 됐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운영 내용과 체험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으며 향후 심리·자기 이해 분야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도 확인됐다. 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방문해 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출장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심리지원은 업무 현장에서 겪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PSS) 및 우울 선별검사(PHQ-9) ▲옴니핏 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개별 심리상담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시 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으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대상자에게는 추후 전화 상담 및 전문 치료 연계 등 집중 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일상 속 쉼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안부키트를 전달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마음검진을 통해 현재 마음의 상태를 알게 되고 고민들을 이야기하며 마음을 돌보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만금 환경생태단지관리단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심리지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매년 종사자의 심리지원을 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