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임실군, 임실교육지원청, 임실경찰서 등 지도자 및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하여 관내 10개 초·중·고등학교 1,200여명 청소년에게 켐페인 활동을 실시한다. “학교폭력 NO ! 친구사랑 YES !”주제로 실시한 캠페인 내용으로는 학교폭력 신고 117, 청소년전화 1388, 자살예방 1383번호를 알리는 등 청소년이 폭력에 노출됐을 때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위험에 대한 대처 유형 접근법을 리플렛, 현수막, 피켓홍보 등으로 정보를 제공한며 “치즈처럼 고소하고 따뜻한 우정”을 나누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사이버 폭력이나 미디어 과의존 등 변화하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또래상담 프로그램 ▲인터넷·스마트폰 치유 상담 ▲유해환경개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보듬을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임실군립도서관이 도내에선 유일하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에 공모 선정됐다. ‘미꿈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어린이․청소년들이 독서와 창조적 제작활동을 결합한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대표사업이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임실군립도서관은 ▲프로그램 패키지(교구 및 장비) ▲미꿈소 전문강사 파견 ▲사서역량강화 워크숍 ▲‘미꿈소’브랜드현판 등을 지원받는다. 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도서관에서 만나는 로봇친구’를 주제로 로봇장비 카미봇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종료 후에는 지원된 로봇장비가 도서관 소유로 귀속되어 향후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으로 확대하여 순회운영 할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장비는 우리 군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단순 책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메이커스페이스로의 문화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로 명시된 ‘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 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 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연한 봄기운이 서서히 번지는 3월,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임실군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오수면 한성상회 이용철 대표가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성상회는 오수면에 위치한 단체급식 식자재 납품업체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역 업체다. 이용철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 기탁은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용철 대표는 “새봄을 맞아 학생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것이 작은 보람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봄을 맞아 지역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용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의 고향사랑 지정기부 제1호 사업인 ‘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이 반려인들의 따뜻한 성원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모금 목표액은 조기 달성했다. 군은 최근 심 민 군수와 기탁자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기부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탁식을 열고, 1천만원의 모금 목표 달성과 함께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번 성과는 오수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 기탁식에서는 오수반려문화도시 추진협의회(회장 심재석)와 의견문화제전위원회가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며 총 7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것이 목표액 조기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번 모금은 지난 1월 말 시작된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목표액을 달성하며 당초 6월까지 계획됐던 모금 기간을 4개월이나 앞당기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반려동물의 성지’로 불리는 임실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공감을 다시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모금된 1천만원은 임실군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보호중인 약 130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한 전문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 9명 전원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당당한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센터는 최근 5주간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카페·외식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과정 속에서 외국인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커피 추출 원리와 에스프레소 제조, 우유 스티밍, 라떼아트 등 바리스타 기본 기술과 자격증 시험 대비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주민 9명 전원이 과정을 수료하고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자립의 발판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한국에서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함께 수업을 들은 다른 외국인들과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민주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이용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학년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고래’의 핵심 이용층인 중학생들의 다양한 활동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실제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자유롭게 대안을 제시하고 개선점을 찾아가는 ‘주체적인 참여’에 방점을 찍었다. 간담회는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세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1학년 간담회는 지난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2학년은 12일, 3학년은 오는 18일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열린 1학년 간담회는 센터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공간’이라는 ‘고래’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이들이 새롭게 희망하는 활동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파악하는 자리가 됐다. 2학년과 3학년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고래’를 꾸준히 이용해 온 청소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낀 개선이 필요한 점과 계속 유지됐으면 하는 점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단열 보강과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및 에어컨 교체 등을 지원해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과 사용량 절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단열 ▲창호 ▲바닥(건식패널) 시공 ▲노후 보일러 교체 ▲에어컨 교체 등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주택 개보수 공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이며,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와 공공임대주택 및 불법건축물 거주자, 최근 2년 이내 동일 사업 수혜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완주군 지원 물량은 총 162가구로, 냉방 분야 32가구, 난방 분야 13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기관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현장 조사와 시공관리를 맡아 사업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올해부터 다자녀 가구 양육비 지원 대상을 둘째 자녀까지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완주군이 올해부터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둘째 자녀까지 범위를 넓혀 매월 10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현금 지원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강화해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완주군에 주소를 둔 다자녀 가구다. 셋째 이상 자녀는 기존과 동일하게 6세부터 9세까지 지원을 유지하며, 둘째 자녀는 올해부터 연도별로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지난해 2015년생(9세)을 시작으로, 올해는 2016~2017년생(8~9세) 둘째 자녀까지 혜택을 받는다. 이어 2027년에는 2017~2019년생(7~9세), 2028년에는 2018~2021년생(6~9세)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진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다자녀 가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9일 ‘화심헌(대표 오동규·오정순)’과 해운대플랫폼 활성화 및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역사)에 상설 전시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작가 발굴과 활동 지원 ▶해운대 맞춤형 전시 콘텐츠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화심헌’은 일러스트 콘텐츠 제작 단체로, 해운대와 부산을 소재로 한 작품 전시회, 단행본․매거진 출판, 해운대 주민을 일러스트 동화작가로 양성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공동 기획전 ‘여행을 그리다(Draw Travel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화심헌이 양성한 구민 작가들이 옛 해운대역의 모습, 해운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역동적인 도시 풍경을 각자 개성이 담긴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으로 선보인다. 세계 주요 도시의 기차역, 미술관, 디저트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레이션도 전시한다. 해운대를 상징하는 동백꽃, 요트, 갈매기가 그려진 우드 키링을 채색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남해군은 오는 4월 12일 설천면 남해충렬사에서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가 주관하는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설천면 남해충렬사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거쳐 삼동면 죽방렴홍보관까지 이르는 왕복 70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순위 경쟁이 아닌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며, 일반인과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20km(남해충렬사↔진목해안쉼터) 구간과 동호인 추천코스인 70km(남해충렬사↔죽방렴홍보관)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 또는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부모의 대회 참가 동의서를 제출해야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일반 3만원, 청소년 2만 5천원이다. 행사 당일 일반은 2만 5천원권, 청소년은 2만원권의 남해사랑상품권을 기념품으로 배부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3월 31일까지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일보사, 남해군체육회, 남해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간의 유대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모임 형식의 프로그램과 생산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해 지역 내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돕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경험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재능기부 지원(노후전등 교체, 소규모 수리)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인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귀농귀촌 동네작가’ 사업도 모집하고 있다. 선발된 동네작가들은 마을 소개와 귀농귀촌 사례, 지역 문화·관광지 등을 취재해 정착에 필요한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25년 한 해 동안 고창군에는 총 1360명이 귀농귀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고창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실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사회복지과와 정선군 사회복지과 직원 45명이 총 45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연대 강화를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서로 다른 지역의 공무원들이 함께 협력하고 교류하며 상호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양측은 이번 기부가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을 향한 관심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어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정선군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간 상생과 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은 대한고속 이호진 대표가 500만원, 용천건설 박운주 대표가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호진 대한고속 대표는 “고창의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여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운주 용천건설 대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기탁자 한분한분의 정성을 모아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지역을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고창군장학재단에 2026년 연초부터 3월 현재까지 모인 장학금은 총 9천여만원에 달하며, 기탁된 재원을 바탕으로 서울·전주 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지난 11일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광활면 일원에서 시설감자 작황을 살피고 향후 출하 전망을 확인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시는 이날 광활면 재배 단지를 찾아 시설감자의 발육 상태를 확인하고 생산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 파종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충분한 일조량과 적은 한파 피해 등 양호한 기상 여건 덕분에 전반적인 작황이 전년 대비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달 하순부터 수확이 시작되는 3중 시설재배 감자의 성숙도와 4월 이후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올 2중 시설재배 감자의 생육 상태를 공유하며 원활한 공급을 전망했다. 김제는 전국 시설감자 생산의 30% 이상을 담당하는 최대 주산지로서, 이번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선제적 수급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배수가 원활한 간척지 토양의 우수한 물리적 특성과 벼와 감자를 번갈아 재배하는 이모작 방식을 통해 연작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등 광활면만의 차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