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좋은이웃들’지원심사회의 위원 위촉 및 제1차 지원심사·자원연계 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는 2013년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1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소외계층 상시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에 관심과 복지 체감도를 높히는데 힘쓰고 있다. 올해 ‘좋은이웃들’ 지원심사회의 위원으로는 실무자 중심으로 총 20명(5개 공공기관 9명, 8개 민간기관 11명)이 위촉됐으며, 위기가정에는 심사를 통해 생필품 지원 및 민간자원연계 등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어려운 생활환경에 놓였음에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가구들을 위해 좋은 이웃이 되어주고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좋은이웃들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네트워크망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과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9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1차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7개 주요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부군수가 주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노사 양측 실무위원들이 참석하여 총 7가지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주요 합의 사항으로는 격무부서 담당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임신·육아 결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책 마련에 뜻을 모았으며, 특히 고질적인 사무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제2청사를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중장기 검토 안건인 자녀 대학입학 축하금과 부모·배우자 장례비 지원은 향후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장거리 출퇴근 교통비 지원은 법령상 제약 및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등으로 수용이 어렵게 됐으며, 전동카트 도입 또한 운영상 불가하나 대안으로 분리부서 인근에 분리수거장을 신설해 직원 편의를 돕기로 했다. 이종훈 완주부군수는 “군수님을 대신해 노사 소통의 자리를 맡아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운영에 참여해 자신들의 권익을 증진하는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싱킹(Thinking) 5기 위촉식 및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 17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운영위원회 기초 교육, 2026년 활동 계획 논의를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근거한 청소년 참여 기구다.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시설 운영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청소년 친화적인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식에 관한 기초 교육을 이수한 뒤, 올해 활동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첫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문화 공간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와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서청소년문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로 여는 청소년의 미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8회기로 구성되어 지난 4일부터 시작됐다. 4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동시에 기술과 창작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로봇 주행 미션 ▲코디니와 함께하는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구현 ▲어썸봇을 활용한 로봇 코딩 체험 ▲인공지능(AI) 동화작가 데뷔하기 ▲인공지능(AI) 작곡 및 뮤직비디오 감독 되기 등이다. 청소년들은 로봇과 코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활용하며 기술과 창작이 융합된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된다. 최정선 완주군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에 나섰다. 완주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최근 봉동생강골시장 일원에서 여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완주군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완주군가족센터,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아동·여성 모두가 안전한 완주 함께 만들어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이번 활동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아동학대 등 각종 폭력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폭력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매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올해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19~20세(200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생)로 넓혔다. 지원 금액 역시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청년층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해 공연·전시뿐만 아니라 영화 분야를 새롭게 포함했으며,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로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온라인 예매처도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청년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지난 5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임원과 읍면 분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도자 교육 및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1부 경로당 지도자 교육과 2부 정기총회 순으로 구성했다. 경로당 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지도자 교육에서는 경정희 전북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경로당 운영 실무와 회원 간 화합·소통, 노인복지 정책의 이해를 돕는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노인복지 분야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을 진행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2025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결산 보고를 처리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완주군 노인회의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은 “노인이 행복한 세상,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화합과 여가 활동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지난 6일, 지사면에 거주하는 조완열씨가 지역 저소득가정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조완열씨는 그동안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왔으며,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조완열씨는“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한느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심민 임실군수는“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완열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농기계 운반 장비가 없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제공을 위해 임대 농기계 운반과 회수를 해결할 수 있는 ‘임대농기계 운반대행’을 3월 9일부터 실시한다고 전했다. 운반대행 기종은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보유 농기계 중 관리기 등 7종으로 1톤 이상 트럭에 운반 가능한 엔진부착형 소형 자주식 농기계에 해당한다. 운반대행료는 관내 전지역 운반ˑ회수 왕복 자부담 5만원이며, 신청 절차는 예약제로 최소 하루 전 권역별 임대사업소(중부, 남부, 서부, 북부)에 신분증,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지참하여 방문 신청해야하며 당일 신청은 불가하다. 농업기술센터 천소영 소장은“농번기에 따라 영농현장에 임대농기계 운반지원으로 적기에 농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업기계화 촉진 및 일손 부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 출신인 손주석(孫周錫, 1960년생) 한국석유공사 신임 사장이 지난 3월 5일, 울산 혁신도시에 위치한 석유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손주석 사장은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공공기관과 에너지․환경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에너지와 환경 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제16대 대통령선거 당시 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행정지원실장을 맡아 정무경험을 쌓았으며, 민주당 부천시 소사구 지역위원장을 지내는 등 정무적 역량도 함께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한화건설 토목환경본부 고문과 신성대학교 보건환경과 초빙교수로 활동하며 산업 현장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동시에 쌓아왔다. 손주석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동정세 등 국제 에너지 환경이 급변하는 엄중한 시기에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한국석유공사 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국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봄맞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달 11일에 옥정호 최고의 축제인 벚꽃축제가 개막한다. 군은 4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벚꽃 만개시기에 맞춰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여는 대표 봄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에는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화려한 개막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최근 트롯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는 김용빈, 남승민, 채윤, 홍성윤 등 실력파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미, SNS에서도 ‘임실 벚꽃축제가 기다려져요’‘벚꽃도 보고 트롯 공연도 보고 일석이조’등 기대 섞인 반응이 이어지며 전국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옥정호 벚꽃 드라이브 길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동진면에 소재한 티제이주식회사(대표 이창훈)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티제이주식회사는 양곡 전문 업체로 도정업을 비롯해 정부양곡 보관 및 가공업을 운영하고 있다. 정확한 품질관리와 위생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안전한 양곡 유통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매·보관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농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창훈 대표는 “지역의 신뢰 속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훗날 다시 지역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창훈 대표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파종기 농작물 피해 예방과 유해야생동물 관리 강화를 위해 기동포획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파종기를 앞두고 증가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기동포획단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권익현 부안군수가 직접 참석해 기동포획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포획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포획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등 안전의무교육이 함께 실시됐다. 특히 총기를 사용하는 포획 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 대응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기동포획단 운영 방향과 함께 포획 활동 시 유의사항, 포획 실적 관리 및 증빙자료 확보 등 포획단 활동과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부안군은 매년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기동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지난 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김윤덕 장관을 면담하고, 김제 구공항부지를 활용한 전북첨단과학기술단지 국가산단 조성을 정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25년 동안 활용되지 못한 공항 예정부지를 첨단 산업 거점으로 전환해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구)김제 공항부지는 25년 가까이 사실방 방치돼 국가자산 활용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곳으로, 지난 `23년 공항계획이 폐지된 이후 마땅한 활용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시는 장기 유휴 국유지를 단순개발이 아닌 지능형 AI 농업로봇 기반의 첨단과학기술 국가산업단지로 재탄생시켜 국가 미래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지능형 농업 로봇 관련 제조업을 핵심 유치사업으로 특화해 구 김제공항부지를 포함한 80만평의 규모로 추진되며, 향후 5년 동안 5,878억을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구 김제 공항부지 일부에 대한 우선 매각 협조도 함께 요청했다. 시는 기존 산업 기반과 교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3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3층 전시홀에서 2026 봄 한시(漢詩) 특별전 ‘만화경(萬華鏡) – 봄이 그린 만 갈래의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봄을 주제로 한 한시를 족자 형태로 전시해 선보이며, 대중에게 잘 알려진 역사 속 문장가들의 작품으로 한시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관람객들이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작품으로는 각각 시성(詩聖)과 시선(詩仙)으로 추앙받는 중국 당대(唐代) 시인 두보(杜甫)의 ‘춘야희우(春夜喜雨)’와 이백(李白)의 ‘산중여유인대작(山中與幽人對酌)’이 있다. 또한 고려 말 대학자 이색(李穡)의 ‘입춘전일(立春前日)’, 조선 유학의 거두 이황(李滉)의 노년을 그린 ‘춘일계상(春日溪上)’, 우리에게 김삿갓으로 알려진 시인 김병연(金炳淵)의 ‘상경(賞景)’ 등이 소개된다. 이들 작품은 봄의 생명력과 즐거움을 노래한 한시로, 관람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전한다. 이와 함께 고려 말 관료이자 ‘죽부인전’의 저자 이곡(李穀)의 ‘청명설(淸明雪)’도 전시된다. 이 작품은 때아닌 눈으로 고통받는 백성을 외면하는 귀족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