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 지평선아카데미가 만물이 생동하는 3월을 맞아 시민들의 경제 이해와 재테크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준비했다. '우리 가족의 미래를 여는 실전 경제 설계'라는 테마 아래, 오는 12일은 윤성애 강사, 26일은 박곰희 강사를 초청하여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15시부터 강연을 진행한다. 12일 강연을 맡은 윤성애 강사는 기업·기관·학교 등에서 2,000회 이상 강의를 진행한 금융·재테크 전문 강사로, '하루 5분 부자노트', '미래의 경제 독립자 어린이 경제 9단'등 다수의 저서와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쉽고 실천가능한 경제 지식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가족 슬기로운 경제 교실’이라는 주제로 부모와 아이를 위한 경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26일 강연을 이어가는 박곰희 강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 매니저와 골든트리투자자문 세일즈 총괄이사를 역임한 재테크 전문가로, 현재 구독자 114만명의 유튜브 채널 ‘박곰희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내 인생을 바꿔줄 4개의 절세통장’이라는 주제로 세제 혜택을 활용한 전 생애에 걸친 자산 형성 전략을 제시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1인1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사업’의 고3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비 2차분 지원금으로 100명에게 3000만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1인1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은 관내 학생 및 청년 역량강화 차원에서 기사·기능사 자격증과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전면허 지원금’은 전체 30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 1차분을 지급한데 이어 면허 취득 시점이 연말을 넘어가는 고3 학생들의 일정을 고려해 3월초 2차분을 지급해 총 100명의 학생들에게 운전면허취득을 함께 축하했다. ‘기사·기능사 분야’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접수 결과 단기간에 109명이 신청하여 조기 마감됐으며, 예산 범위에 따라 69명을 선발해 총 2000만원의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했다. 재단은 자격증 취득이 취업의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들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고, 경제적 제약없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대학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오는 21일, 광화문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가 숙박업소 점검에 나선 결과,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숙박업소가 대거 적발됐다. 시는 공연 당일까지도 점검과 제보를 병행하며 집중 관리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종로․중구, 서울경찰청과 함께 광화문 인근 일반․관광 호텔 등 83개소를 대상으로 ▴숙박요금표․영업신고증 게시 ▴요금 준수 등 여부를 불시 점검한 결과, 18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유산청이 BTS의 경복궁 등 사용을 조건부 허가한 지난 1월부터 종로구․중구 일대 숙박시설 대상으로 점검 및 요금 안정화 대책을 시행해 온 가운데 지난달 2일부터 4일까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569개소를 모니터링한 결과 ‘미게시 업소’를 확인, 이번 집중 단속에 착수했다. 숙박업자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소 내에 영업신고증을, 접객대에 숙박요금표를 각각 게시해야 하며, 게시된 요금표의 숙박 요금을 준수해야 하나 18개 업소는 영업신고증 또는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내 유망한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기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영도 창업오피스 입주기업(팀)'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4팀으로, 신청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소재한 스타트업, 예비 창업가, 로컬크리에이터 등 창업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영도구 지역 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예비)창업가에게는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어 지역 기반 창업가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최종 선정된 입주기업에는 영도구 봉래동 소재 ‘영도 창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창업 전문 컨설팅 및 1:1 멘토링 지원,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도 창업오피스를 통해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가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영도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주와 관내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주 255명과 가족 초청을 희망하는 관내 결혼이민자 및 배우자 150명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비롯해 고용주 준수사항(근로기준법, 인권 보호 등), 범죄 예방, 근로자와 농가 간 갈등 예방을 위한 상호 이해와 소통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로, 진안군은 2022년부터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안정적인 영농 인력 공급으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진안군은 MOU 체결국을 통한 746명(공공형 80명 포함)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241명 등 총 9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3월에 신고·납부 시 선납기간의 자동차세에 대해 5% 공제가 적용되며, 연간 전체 세액 기준으로는 약 3.7%의 실질적인 감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청은 진안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나 ARS를 이용하면 관공서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신청 후 기한 내 미납 시에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세액 공제 혜택은 사라진다. 군 관계자는 “1월 연납 할인 혜택을 활용하지 못한 군민들이 3월 연납신청을 통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봄철 산불에 대비하여 관계 부서·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지난 3일 17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영윤 농어촌산업국장 주재로 군청 관계부서와 고창경찰서, 고창소방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하여 근무자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관련기관 협조 강화 방안과 매뉴얼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확산되어 주민대피가 필요한 100ha 면적의 대형산불 상황을 가정하여 토의형으로 실시됐다. 산불이 마을 인근까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산불확산예측도 모니터링, 상황 전파, 대피단계별 대응계획 점검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을 펼쳤다. 고창군은 이번 훈련에서 논의된 개선방안, 협조사항은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완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대응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6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부안군립농악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군립농악단은 기존 단원 실기 평가와 신규 단원 공개모집을 거쳐 부단장 1명, 사무장 1명, 단원 30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활동하며 각종 군 행사와 축제, 대외 공연 등에 참여해 부안 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군은 군립농악단 운영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체계적인 계승 기반을 마련하고 농악 공연을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악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군립농악단이 부안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군민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감동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 계승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와 호흡하는 공연 콘텐츠를 통해 문화로 성장하는 부안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 회비 모금에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6일 군수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을 비롯해 위기가정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은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지사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는 군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특별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 재생건축과에서는 3월 5일 최근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공동주택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고, 피난 시설이 상대적으로 미비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지역 안전 파수꾼인 ‘자율방재단’과 함께 40여명이 참여하여, 공동주택 단지를 순회하며 주택 화재 발생 시 피난 행동 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중구에서는 관내 공동주택에 화재 피난안전 매뉴얼 및 피난행동요령을 배포하여, 아파트 자체 방송 및 게시판을 활용하여 안내하도록 지도하는 등 다각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이끈, 중구 재생건축과장은 “공동주택은 세대 간 연결되어 있어,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수 있다”며, “특히 노후 공동주택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입주민들께서 올바른 피난 요령을 숙지하고, 공동체 안전을 위해 화재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5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 자율방재단, 안전도시과, 재생건축과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노후 공동주택인 보수아파트 및 중앙공원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에게 '구민안전보험' 및 '군복무 구민상해보험' 홍보 등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안내했고, 지진 등 재난 발생시 대피장소 및 행동요령 안내로 구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주택 화재안전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전기·가스로 인한 화재의 사전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매달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안전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월 5일 중구 청년마루 3층에서 '제5기 중구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중구 청년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구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청년의 고민을 공유하고, 청년 문제를 비롯한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시민참여형 거버넌스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중구 청년네트워크 구성원들의 역량강화 및 구성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워크숍 또한 함께 이루어졌다. 오는 4월 분과구성 워크숍을 통해 정책 연구 주제별 일자리·교육 분과, 주거·환경 분과, 활동·문화 분과를 구성할 예정이며 향후 정책의제 발굴 워크숍을 통해 정책의제 발굴 과정을 학습하고 분과별 정책의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청년들은 생동감이 넘치는 활력경제도시 중구를 함께 이끌어가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제5기 중구 청년 네트워크가 만들어갈 멋진 변화와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6일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제13회 부안마실축제 프로그램 개발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권익현 군수를 비롯해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지난 축제의 성과 및 향후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요 쟁점 사항으로는 관광객 유입과 체류 시간 증대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및 기존 프로그램에 대한 보완, 축제기간 우천에 따른 대비사항 등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제12회 부안마실축제에 약 19만명이 방문한 만큼 점차 방문객이 늘어가고 있다”며 “오는 5월에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부안의 매력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부안마실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5일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참여한 기부자와 '착한가게'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쉽지 않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캠페인 기간 동안 총 8억 6천900여만 원의 성금과 성품이 모였다. 이는 지역 주민과 기업, 단체의 자발적인 캠페인 참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매월 정기후원에 참여하고 있는 착한가게 후원자들의 나눔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회관계 단절 가구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력 향상 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사하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전해주신 소중한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2026년 사하구 우수납세자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하여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우수납세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법인 및 개인 우수납세자 4명이 참석했다. 2026년 사하구 우수납세자는 ▲주식회사 황보(대표 황보두병) ▲주식회사 박스코(대표 김호성) ▲하태인(큐병원) ▲윤영(성화금속열처리)이 선정됐으며, 표창패와 더불어 구 공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을 1년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우수납세자증이 제공됐다. 사하구 관계자는 “사하구의 안정적인 재정운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납세자를 예우하고 지원함으로써 성숙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고,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