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안정적인 재정 확보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기간동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책임 징수 체계를 강화하고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해 체납자 거주지 및 생활 실태 등 현장 중심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징수 가능성을 분석해 분납 유도, 압류, 공매 등 실효성 있는 징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특별반을 편성해 주 3회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CCTV통합관제센터와 협업해 고액·상습 체납자의 차량 운행 동선을 추적하는 등 현장 징수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일제정리기간 홍보는 현행 방식을 유지하는 한편 체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안내문을 병행 발송해 납부 독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동산·차량·금융재산 등에 대한 압류 및 강제징수 절차를 적극 추진하고 명단공개·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병행해 고질적 체납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n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와 생생한 직업 현장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전문 직업체험관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잡(JOB)아라,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잡월드 견학과 경기대학교 캠퍼스 탐방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70여 개의 일반 직종 및 16개의 미래 유망 직종을 직접 체험하며,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적성을 탐색하는 몰입형 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대학 캠퍼스 탐방을 통해 전공 학문과 실제 직업 현장의 연계성을 직접 확인했으며, 본인의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구체화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체험을 마친 후 삼례로 돌아와 진행되는 갈무리 시간에는 ‘잡(JOB) 골든벨’과 친구와 함께한 ‘잡(JOB)담 인터뷰 나눔’을 진행하며 활동 전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체험 과정에서 얻은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한층 심화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에서 추진하는 사례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의료비 400만 원을 지원하게 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사례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질병, 돌봄 공백 등으로 발생하는 아동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육, 학습, 의료, 주거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있으며, 가족돌봄·난방비·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5인 가정으로, 아동의 아버지가 근로활동에 참여해 왔으나 최근 실직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대상 아동은 견치 결손으로 음식 섭취시 통증을 겪고 어금니까지 흔들리는 등 치과 교정 및 치료가 매우 시급했으나, 고액의 비용부담으로 치료를 미뤄온 상황이었다. 치료비를 지원받게 된 아동 어머니는 “아이가 최근 음식물 섭취가 어렵고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특별 바둑 프로그램 ‘까만 돌, 하얀 돌 - 바둑 톡톡!’을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했으며, 완주 청소년 15명이 참여해 바둑의 기초부터 실전 대국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한국기원 공인 아마 4단인 조중길 강사가 맡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인 지도를 펼쳤다. 교육 과정은 바둑의 기본 예절을 시작으로 단수와 돌 따내기, 돌의 연결과 끊음, 포석 및 사활, 계가와 패 등 단계별 핵심 이론을 다뤘다. 또한 실전 대국과 동영상 시청, 자체 바둑 대회 등 체험 중심 활동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매 순간 스스로 최선의 수를 찾는 ‘신의 한 수’를 고민하며 집중력과 인내심을 길렀고, 상대의 수를 예측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바둑판 위의 한 수 한 수가 우리 아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최근 완주근로자종합복지관 일원에서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을 열며 산업단지 내 문화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개소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문화 선도 산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산업단지 내 공예 기반 시설을 구축해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예진흥원 관계자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공예인, 산업단지 근로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는 전시·교육·체험 기능이 결합된 창작·체험 복합 플랫폼으로, 공예인과 군민이 함께 활용하는 열린 창작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유휴공간을 최소화한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 생활밀착형 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완주군의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방향과 연계해 전통 한지 등 지역 공예 자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24일 우석대학교 교양관에서 2026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열고 올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 이순덕 군의원, 김정은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 대표 등이 참여해 바쁜 학업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대학생들에게 로컬푸드 식재료로 만든 식사를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군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올해 운영 규모를 작년보다 대폭 키웠다. 지난해 기준 43일이었던 일수를 올해 80일로 2배 가까이 확대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학기 중 꾸준히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제공하는 메뉴 역시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지역산 쌀을 활용한 다양한 덮밥류와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사장 권승환)과 재단법인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받은 신선한 제철 과일 등 영양가 높은 간편식 식단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은 청년들이 건강하게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튼튼쑥쑥 어린이 안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기는 평생의 건강 기초가 마련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센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체험과 더불어 영양 및 구강 교육을 병행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향후에도 영양과 구강 교육을 교차 운영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기본 동작 체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교육 등으로 꾸며진다. 아이들은 가슴 압박 시범에 맞춰 리듬을 실습하고, 그림 카드를 활용해 상황을 인지한 뒤 119로 신고하는 연습을 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운다. 이와 함께 골고루 먹기 습관을 위한 건강 간식 낚시 놀이와 올바른 칫솔질 실습 등 건강 습관 형성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교육은 응급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지속되는 고물가 시대 속에서 서민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기존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제도를 기반으로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4월 중 신규 착한가격업소 모집 공고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공직자 및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군청 각 부서 및 읍·면에 월 1회 이상 착한가격 업소 이용을 권장하고, 전국적인 홍보를 병행하여 군민 참여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또한 군은 물가상승, 최저임금인상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4월 중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 등 서민생활에 밀접한 개인 서비스업소이다. 다만, ▲지역의 평균 가격 초과 ▲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내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품목별연구회(발효식품연구회)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실용 요리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3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며, 지역 발효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차별화된 발효기술 교육으로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이론 및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현장감을 높였으며, 전통 발효주인 ‘삼양주’와 지역특색을 살린 ‘홍삼 와인·식초’ 제조 방법을 심도있게 다루어 추진할 예정이며, 트윈팜(발효·치유음식 전문 교육기관) 이경아 대표가 교육을 진행한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발효는 기다림의 미학이자 과학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농업경영인들이 임실 발효 산업의 핵심 축이 되어, 건강한 먹거리 생산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 158,825필지에 대하여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하는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종합민원과나 읍면 민원실에서 개별공시지가(1㎡당 가격) 열람이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라는 웹 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는 열람 장소에 비치되어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의견제출을 하면 되고, 제출된 의견은 지가산정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에 따라 의견제출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확인이 꼭 필요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청 종합민원과 국토정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임실군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깊어지는 농번기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일손 연결 창구를 본격 가동하며 농가 시름 덜기에 나섰다. 임실군은 ‘도농 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실군 로컬JOB센터를 통해 농가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를 직접 연계하는 ‘농가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센터 관계자들이 직접 관내 농가를 방문해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근로 조건을 사전에 조율하는 등 ‘맞춤형 매칭’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 현장의 접근성과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눈길을 끈다. 군은 관외 및 도시 거주 구직자에게 매일 1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해 원거리 이동 부담을 줄였다. 인력을 고용하는 농가에는 참여 인원 1인당 1만 원의 중식비를 보조해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했다. 사업 참여 구직자는 모두 단체 상해보험에 가입된다. 사고 발생 시 입원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화목보일러 사용농가의 화재 및 산불 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농가를 대상으로 재처리용기와 소화기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지역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사용 후 발생하는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할 경우 불씨가 남아 화재나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임실군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불씨가 남아 있는 재를 안전하게 보관·처리할수 있는 재처리용기와,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한 소화기를 배부하여 화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재 속에 불씨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부주의하게 처리할 경우 화재로 이어질수 있다.”며, “이번 재처리용기와 소화기 배부를 통해 농가 스스로 화재 예방에 동참하고 안전한 난방 사용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봄철 산불기간동안 화목보일러 사용농가에 대한 점검과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및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TF팀을 구성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도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하천ㆍ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ㆍ구거, 계곡까지 포함해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내용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경작, 적치물 방치 등 무단 점용행위 전반이다. 허가 없이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할 경우 ‘하천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임실군은 불법행위 적발 시 4월부터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최대 15일(1차 계고 10일 이내, 2차 계고 5일 이내)의 기간을 부여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기한 내 이행하지 않으면 무관용 원칙 적용,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행정대집행을 병행해 강제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군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군은 오는 3월 26일부터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과 베트남 계절근로자 72명의 단체입국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274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1차 입국자 105명에는 지자체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도입된 라오스 근로자와 지난해 말 베트남 뚜옌꽝성 현지에서 직접 선발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이 포함돼있다. 이들은 농번기를 앞두고 일손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월,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해,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인권 친화적 고용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 임실군은 지난해보다 89명이 증가한 총 35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할 예정으로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군은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최근 4년간 총 7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왔다. 특히, 근로자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농업발전을 이끌어나갈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추가 지원을 통해 성장할 후계농업경영인 중 우수한 자를 선발해 영농 규모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소득 창출을 위한 정책자금, 경영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 된 후 5년 이상(2026년 기준 2021년까지 선정된 자)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 신청 할 수 있으며, 서류평가와 현장확인·전문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쳐 점수순위에 따라 선발한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원(고정금리 연1.5%, 5년 거치 10년분할 상환)한도에서 우수후계농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오는 4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고금리 시대에 저금리 융자를 지원함으로써 영농기반 확대를 통해 효과적인 농업소득을 창출 할 수 있도록 김제시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