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난 3일 오전 9시 해운대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신나는 케이팝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 아파트(로제), 페스티벌(엄정화), 3!4!(룰라), 쿵따리샤바라(클론), 캔디(HOT) 등 최신 케이팝과 90년대 추억의 가요에 맞춰 청년들이 댄스를 선보이자, 참석자들은 일제히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공연에 나선 이들은 해운대구의 문화일자리 ‘해운대문화예술단’ 소속 청년 예술가들이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두 달에 한 번씩 여는 ‘직원과의 아름다운 동행’에서 특별한 공연을 진행한다. 2022년 9월 정례조례 이름을‘직원과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바꾼 이후 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경직된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직원 간 소통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수직원 표창, 구청장 훈시, 직원 교육 순으로 진행하던 정례조례가 문화의 장이 되자 직원들은 잠시나마 업무의 긴장을 내려놓았다며 만족해했다. 성악, 국악, 현악 5중주, 재즈, 팝페라 등 다양한 공연은 무대가 아쉬운 청년 예술인에게는 소중한 공연 기회가 됐다. 김성수 구청장은 “직원이 힘을 얻어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우수 기부자에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캠페인 기간 동안 성금·성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부산 북구 우수 기부자로는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정이있는 구포시장상인회&음악세상 △화명롯데캐슬카이저입주자대표회 등 3개 단체가 선정됐다. 수상단체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의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간자원과 협력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5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조상완 NH농협 부안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7511만원으로 군과 부안군지부가 맺은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 1년간 부안군청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0.1~1% 비율로 포인트를 적립해 조성됐다. 군은 전달받은 기금을 이달 중 군 재정으로 환원해 지역 및 직원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제휴카드 사용을 활성화해 세입 증대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전달받은 기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안군지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이 5일 경로장애인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분주한 발걸음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업추진에 따른 애로사항들을 청취하고, 향후 발생될 문제들에 선제적 대응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고자 추진됐으며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인근 주민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도록 당부하는 한편,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이 그 추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 김제시 공설추모공원은 김제시 성덕면 성덕리 산101번지 일대, 약 3만6000여㎡ 부지에 봉안당, 자연장지를 각각 1만기 규모로 오는 2030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박금남 국장은 “김제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역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앞으로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일 봉동초등학교 일원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완주군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등교 시간대에 맞춰 어린이 재난·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안전 유해 요소 예찰 활동을 병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어린이 재난안전 행동요령 ▲화재 예방수칙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식품 안전관리 등 개학기 어린이에게 특히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등 현장 예찰활동을 병행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수칙이 담긴 안내서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새 학기에는 교통량 증가와 야외활동 확대로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필리핀 룬(Loon)시와 신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필리핀 지방정부와의 공식 협력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도입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송출 및 도입을 위한 행정 협력을 강화하고, 입국 전 근로자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힘쓰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룬시가 보유한 숙련된 인력을 우선 확보함으로써 관내 농가의 인력 수급 안정에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해외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룬시와의 협약 체결은 단순한 인력 도입을 넘어, 상호 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성실 납세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한 우수납세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영도구는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방세 구(區) 우수납세자 표창식을 개최했다. 이날 구청장 표창에는 ▲개인 부문 공영득(동국한의원) ▲법인 부문 창해개발 주식회사(대표 김용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앞서 부산광역시에서도 지난 3일 시청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우수납세자와 세정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영도구 관내 수상자로는 ▲개인 부문 하동조(동해아연금속) ▲법인 부문 주식회사 디에스케이(대표 황종석)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납세자는 영도구와 부산광역시의 '모범납세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선정된다.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여 지역 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신 구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4일,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도초등학교 및 영선동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도구 도시안전과를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영도경찰서, 영도초등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어린이용 안전경보기를 홍보물로 전달하고, 위급 상황 시 올바른 사용법을 직접 안내했다. 또한, 가정 내 안전 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안전수칙’과 ‘국민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포하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협력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기별 구민 맞춤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4일 오후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석준 아나운서를 초청하여 '제435회 영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행복한 소통을 위한 말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강연자로 나선 한석준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통해 쌓아온 대화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한 말하기 기술을 넘어 ‘상대를 이해하는 공감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일상생활은 물론 직장과 가정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 기법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의 일상에 기분 좋은 변화와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명사들을 지속적으로 초청하고,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수준 높은 강연과 알찬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4일 부산교통공사 제2운영사업소, 제3운영사업소,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도시철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지난 2024년 부산북부경찰서, 부산교통공사와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과 구민들이 불법촬영 카메라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합동점검반은 협약기관 담당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민간단체‘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기관별 보유 탐지장비를 활용해 북구 관내 도시철도 2·3호선의 화장실 26개소를 정밀 점검했다. 각 기관별 주요임무는 ▲ 장비 가동 전 설치 의심구역을 파악하는 점검실시반(북구청,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 점검 전 이용객에게 점검 사실을 전달하는 질서유지반(부산교통공사) ▲ 불법카메라 적발 시 즉시 경찰에 인계하는 처리인계반(부산북부경찰서)으로 구분되며, 탐지기를 이용한 정밀 점검은 합동점검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4일 다대3지구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서 다대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해 거리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에 대한 이해와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관련 법령 및 지침 개정사항, 주요 부정수급 사례 및 적발 시 행정처분 등을 중점 안내했다. 교육에 이어 다대3지구 영구임대아파트 일원에서 ‘최선의 부정수급 예방은 변동 사항 자진 신고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주민 대상 홍보물 배부 및 상담을 진행해 복지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사하구 생활보장과장은 “복지재정은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사용되어야 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사하구는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부정수급 근절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월 '토요 진로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참여형으로 100분 체험 ‘EXIT 방탈출’ 또는 ‘그래비트랙스’ 탐구를 통해 '수학자'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수학의 재미있는 원리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돼 오는 3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을 통해 3월 5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5일, 롯데시네마 거창에서 거창군 삶의쉼터(권한대행 김용종) 주관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60여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첫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와 거창군의회 이재운 의장, 박주언 도의원,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와 각 읍·면 어르신들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활동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지난해 3월 13일 영화 ‘소방관’ 상영을 시작으로 총 42회 상영을 통해 3,0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영화관람을 넘어 어르신들 간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문화복지 기반을 조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2025년에 이어 올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거창군 삶의 쉼터 김용종 권한대행은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화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릴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부녀후원회(회장 이재선)는 지난 3월 5일 신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5명에게 1인당 4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재선 회장은 “신학기를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관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5일 진안 문화의 집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기존 영업자 및 위생관리 책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 진안군지부 주관으로 이루어진 해당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일환이다. 교육 과정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과 철저한 위생 관리 요령 ▲식품위생법 개정사항 및 정책 방향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개선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고객 응대 중심의 친절 서비스 교육을 함께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비롯해 전북자치도 양대 체전 등 각종 체육·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군 관계자는 “외부 방문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지역 외식업계의 자발적인 위생·청결 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 그리고 친절한 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