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영어 선생님이 직접 읽어주는 영어 동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교육 공동체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담임 교사의 영어 재능 나눔으로 기획했다. 청소년들이 영어 동화책을 통해 언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방학 기간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업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수련관 1층 ‘책다방’에서 정기적으로 열려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했다. 교육 내용은 참여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채웠다. 참여자들은 영어 동화 속 반복 표현을 익히는 한편, 그림과 몸동작을 활용해 기초적인 영어 표현을 익혔다. 특히 소리 내어 따라 읽는 쉐도잉(Shadowing)과 역할 놀이(Role Play) 등 오감을 활용한 입체적 교육 방식은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를 끌어냈다. 서유진 완주군청 아동친화과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동화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복지 거버넌스의 새출발을 알렸다. 완주군은 최근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제11기 완주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위촉은 제10기 대표협의체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사회복지시설장을 비롯해 학계·보건·교육·비영리단체 관계자와 관련 공무원 등 총 19명으로 꾸려졌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사회보장 분야의 대표 협의기구로서 정책 조정과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들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완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변경 심의 ▲지역사회보장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관한 심의 ▲사회보장급여 제공에 관한 자문 ▲사회보장 서비스 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 등 지역 복지정책의 핵심 의사결정 기능을 맡는다. 백청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완주군을 대표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더욱 공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소통과 연대가 살아있는 협의체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원거리 거주 농업인과 고령 농업인들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과 손을 잡고 ‘완주농업경영체 민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군은 지난 3일부터 완주군 농업기술센터(고산면 소재) 본관 1층에 민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오는 5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완주농업경영체 민원센터는 농업경영체 신규 등록 및 변경 업무를 전담하며, 필요시 현지 조사도 병행한다. 센터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북지원 방문이 힘들었던 봉동읍, 용진읍, 소양면, 고산면, 비봉면, 운주면, 화산면, 동상면, 경천면 농업인들은 이제 가까운 민원센터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다만, 전주 지역과 인접한 4개 읍·면(삼례읍, 상관면, 이서면, 구이면) 농업인들은 기존대로 전북지원을 이용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귀농·귀촌 인구 증가와 농정 업무 확대에도 불구하고 완주사무소가 없어 농업인들이 겪어온 불편을 이번 민원센터 운영으로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게 됐다”며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 대상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오곡밥을 나눴다. 센터 소속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들은 어르신들이 드실 오곡밥과 김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오곡밥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대보름에 오곡밥을 먹어야 복을 받는다고 했는데, 덕분에 올해는 복이 많이 들어올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절기를 느끼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이노인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 일상생활 지원, 정서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해양분야 핵심 현안사업의 정책 반영을 위해 관계기관(해양수산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방위적 활동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김제시 이현서 부시장은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의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건의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기획예산처와의 면담에서 이 부시장은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국가 전략적 의미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특히 △ 에너지 대전환 및 RE100 확산 기조, △ 해양에너지 신산업 육성, △ 새만금 국가전략 거점 조성 등 새정부 핵심 정책 및 국정과제 등과 본 사업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또, 전북특별자치도는 연안습지, 갯벌, 하구역 등 해양과학을 소개하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해양수산부에서 운영하는 국립의 해양문화시설이 전무한 실정임과 동시에 새만금은 해양도시와 에너지 전환을 공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국가전략 거점이자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최적지인 만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본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한 전 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AI(ChatGPT) 교육을 올해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첫째주부터 둘째주까지 매주 목·금요일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부서별 희망자 총 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한 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직원들의 집중도와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One-day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추진한 기본과정에 이어 올해는 심화과정을 편성하여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 보다 많은 직원들이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한국GPT 사이버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 교육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기반 행정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행정 역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높이고, 군민에게 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4일, 중앙초등학교 앞에서 김제경찰서와 함께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기본 수칙 준수를 독려하는 한편, 아동 범죄에 대한 보호자의 경각심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효곤 도시건설국장과 직원, 김제경찰서 서장과 직원 일동,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중앙초등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교통사고 및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의 안전 인식을 높여,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김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4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김제시 귀농귀촌 기본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교육생 40여명과 함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교육은 농촌생활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이다. 귀농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안정적인 영농 창업과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지난 4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의 이해, 작목별 재배기술, 농업경영 및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이론과 현장 교육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귀농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 과정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영농정착 지원사업 등 각종 정책사업 신청 시 교육 이수 실적으로 인정되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025년에 선정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성당지구 새뜰마을사업 주민협의체 3차 회의가 지난 4일 성당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 참여로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사업 취지에 따라, 지난 1월 18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지난달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주민협의체 운영규정을 승인한 후 매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장소는 3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하기로 합의함으로써 형평성과 균형감 있는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또, 이번 회의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추진할 사업인 붕괴위험 담장 정비 및 공․폐가 철거, 노후주택 개선 등에 주민협의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더 나아가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교육에도 적극 힘쓰기로 다짐했다. 성당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생활·위생 인프라 확충, ▲노후주택 정비 지원, ▲주민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의 4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3일간 김제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꽃빛드리축제는 지난 2023년 시내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김제시의 대표적인 도심형 봄 축제로 주민이 직접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및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 모델로 발전해 왔으며, 지역 예술인을 비롯한 청년·주민 단체가 함께 만드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은 꽃빛드리 축제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김제꽃빛드리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을 부제로, 축제의 주제인 꽃과 빛을 매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와 체류형 감성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축제장을 놀이동산으로 설정해 몰입형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꽃빛드리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봄날의 놀이동산’이라는 콘셉트로 ▲ 함께 만드는 꽃빛드리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 블루밍 마켓 애비뉴(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플리마켓), ▲ 다양한 경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춧대·깻대 등 영농부산물 잘게 부숴 밭에 뿌리세요” 고창군이 고창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논·밭두렁에서 고춧대·깻대·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대신, 신청한 농가에 나가 파쇄기를 사용해 무료로 분쇄해 주는 사업이다. 자연순환 문화를 정착하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미세먼지 발생도 낮춘다. 고창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100m 이내), 고령농과 여성 농업인,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상반기에는 신청을 접수한 104개 농가, 68㏊ 규모로 우선적으로 파쇄작업을 진행한다. 추가로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상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고창군은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파쇄기 총 23대를 보유하고 있다. 마을 단위로 공동 파쇄작업을 진행할 경우 무료로 파쇄기 임대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스마트 솔루션 도입, 기술 역량 제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농업용수 개발 ▲공동방제 및 재해예방 시설 구축 ▲관수·관비 제어 시스템 도입 ▲AI 기반 병해충 예찰 시스템 구축 등이다. 사업 대상지는 대산·공음·무장·흥덕 일원으로, 총 500㏊ 규모에서 배추와 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배추·무 주산지에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농업기술을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배추·무 주요 생산지에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확산하고, 가공·유통 등 전·후방 산업과의 집적화를 통해 지역 단위 노지 스마트농산업 확산 거점 및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그간 공직자 등의 부정부패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해 왔으나, 국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지방 현장에서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구조화ㆍ관행화된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추진하게 됐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공직자 등의 ①편법 ‧ 부당 계약(허위 지분매각, 차명 운영 등), ②재정비리, ③권한 남용, ④내부정보 이용 등 ‘4대 토착 비리’를 선정했다. 특별단속을 위해 경찰청 수사국장을 단장으로, 시‧도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1,355명 규모의 전담 수사체계를 편성하는 한편, 전국 261개 경찰관서의 첩보망과 분석 기반을 통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금원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환수에 나설 것이며, 공수처 ‧ 검찰 등 반부패 관계기관 등과도 수사 단계별 공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토착 비리는 지역사회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4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멘토컨설팅단 위촉식을 추진하고, 밀착형 상담과 맞춤형 지원에 본격 나섰다. 멘토컨설팅단은 귀농 준비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영농기술, 농지 및 주거 정보, 지역 적응 등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멘토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정된 멘토 6명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및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멘토로 활동하게 된 한 참가자는 “진안은 천혜의 자연만큼이나 사람의 온기가 살아있는 곳으로, 진안에서 뿌리내리는 과정을 함께 나누어 귀농귀촌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위촉식과 더불어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2026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통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계별 상담 강화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4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군, 경찰, 소방, 해경, 유관기관 등의 기관단체장 16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 운영계획 및 군부대 운영계획 등 부안군 통합방위 태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각 기관별 통합방위 업무추진 상황을 협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군민들의 안보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이 뜻을 같이했다. 권익현 군수는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세계 안보 환경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이러한 분쟁은 에너지, 경제 문제로도 확산돼 우리 일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해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더욱더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