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아리랑문학마을이 3.1절 기념사업으로 '대한이 살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는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10일부터 13일까지 2차례에 걸쳐 총 8일간 운영된다. '대한이 살았다'는 ▲문학마을 스탬프 투어(부제: 일제강점기 현장 속으로), ▲근대 청년학생 복식체험(부제: 독립선언의 주인공이 되어), ▲독립지사 미니블록 조립(부제: 우리 곁에, 빛나는 그들)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스탬프 투어는 문학마을 내 주재소, 면사무소, 감골댁, 하얼빈역 등 4개 거점에 설치된 스탬프를 날인하며 관람하는 체험이다. ‘천천히, 관심 있게 관람하기’를 독려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참여 관람객에게는 문학마을 홍보수첩(의제: 우리의 독립은 현재진행형이다)이 제공된다. 근대 청년학생 복식체험'부제 : 독립선언의 주인공이 되어'은 여성 학생 한복, 남성 학생 가운을 입어보고, 독립에 대한 열망과 꺽이지 않는 신념으로 엄혹한 식민 통치를 돌파해 낸 학생 항쟁의 주역으로 분하는 체험이다. 독립지사 미니블록 조립은 유관순, 김구, 안중근 지사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새학기를 맞아 재단법인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급식인원이 적고 거리가 먼 소규모 학교를 비롯한 관내 35개 유‧초‧중‧고 급식 조리학교에 식재료를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역 우수농산물을 학교 및 공공급식 등 수요처에 공급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중간지원 조직이며 정식 운영 전 주문‧납품‧운송 등의 물류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초등학교 4개교, 어린이집 5개소, 김제시청 등에 식재료 공급 시범운영을 추진, 운영시스템을 안정화했다. 아울러, 현재 지역 농업인 122명과 생산약정을 맺고 지역농산물 208개 품목을 확보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출하 농가 확보와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및 공공급식에 김제산 식재료 비중을 늘리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공급하는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배송 과정에서는 철저한 콜드체인(유통과정 온도를 낮게 유지해 제품의 신선도와 품질을 보장)을 통해 품질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보이스피싱 대응 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그간 정부는 범정부 TF를 중심으로 ’25년 8월 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보이스피싱은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했다.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보이스피싱 거점 타격 등의 효과가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비대면 · 온라인 사기범죄 환경의 확산으로 범죄 수법이 SNS·메신저 등 국민 일상과 밀접한 디지털 공간으로 확산될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범정부 TF는 기존 보이스피싱 대응체계를 계속 보완·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신종 스캠범죄에 특화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청은 플랫폼 사업자와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단법인 중구장학회(이사장 김현진)는 지난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회 임원뿐만 아니라 최진봉 중구청장, 강주희 중구의회 의장 및 의원, 학생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38명(고등학생 18명, 대학생 20명)에게 8천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설립 이래 열세 번째 장학생을 선발한 올해는 전년도 대비 장학금을 1천만 원 증액하여 고등학생 특기․학업성적우수․꿈드림 장학생 18명에게 각 1백만 원의 장학금을, 대학생은 미래인재육성 장학생 1명에게는 5백만 원과 학업성적우수․꿈드림 장학생 19명에게 각 3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13년 2월 설립된 중구장학회는 13번의 장학생 선발을 통해 총 614명에게 6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추후에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2월 26일 서구가족복지센터 7층 소규모 공연장에서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 여성 근로자 권익 향상’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부산노동권익센터와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여성 근로자 등 지역 주민 1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성 근로자 권익 증진과 의사소통 역량 강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여성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인권을 향상시키고 성평등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난 25일 부산광역시 서구는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배움으로 성장하는 지역 교육 거점시설인 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터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공한수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위탁기관인 부산보건대학교 정학영 총장, 송상조·최도석 부산시의원, 각급 단체장, 평생교육 및 진로교육 관계 기관장, 평생학습 동아리 회장 및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관내 청소년과 성인으로 구성된 이음앙상블 팀의 차임과 리코더 합주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내빈 소개,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개관을 기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이전 개관한 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은 493.92㎡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서구평생학습관으로 3개 강의실과 다목적실,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고 3층에서 4층은 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로 진로활동실, 상담실, 회의실 등으로 조성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에 새롭게 이전 개관한 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6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제지사와 지적업무 관련 연찬회를 가지며 전문성 함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100여년의 지적역사가 측량기술의 발달과 지적공부의 디지털화가 됐으나 오류가 발생됐을 때 아날로그방식의 (구)지적에서 해법을 찾는 경우가 있어 이와 관련해 신규직원(저연차)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경계는 사유재산권의 한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적측량을 통해 공부에 등록되며 잘못된 지적측량의 결과는 소송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지적은 무엇보다도 전문성과 일관된 정확성이 요구되는데 김제시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상호 윈-윈 하는 협업의 시간이됐다. 특히, 측량기술적인 부분과 지적행정 부분에 있어서 일방적인 전달방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저연차 직원들의 고충을 들으며 서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소통의 기회가 됐다. 또한, 시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공무원들의 측량기술 함양을 위해 월 1회 현장 측량에 직접 투입해 현장기술을 익히기로 하며 년 2회 연찬회를 정례화 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와 공사의 입장이 서로 다르나 결국 시민의 재산권을 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6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선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스마트유통과와 청년창업보육생이 간담회를 갖고, 수료 예정 보육생을 대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 현황과 모집공고 내용(지원자격, 유의사항 등)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부담 없이 3년간 적정 임대료(`26년 기준 약35만원/인/년)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팜 재배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쌓고 수익 창출 및 자본 형성을 통해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올해는 4개팀(팀당 3명) 규모로 모집하며, 과채동 2개 구획과 복합동 2개 구획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 임대형 스마트팜 모집공고는 3월 중 김제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선발된 청년 농업인은 7월부터 영농활동이 가능하다”며 “입주 청년농을 대상으로 경영안정 지원사업도 함께 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4일 ㈜해동산업 이화경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두 번째 고액 기부로 지역 내 고향사랑 기부 참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화경 대표는 기부에 따른 150만 원 상당의 답례품 또한 전액 재기부 의사를 밝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1976년 공해방지산업으로 출발한 (주)해동산업은 세라믹 코팅 분야 국내 최초 신기술 인증과 특허를 보유한 종합금속제조 선도기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화경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라며 “기부금이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에쓰엠팹㈜(대표 김재일 동아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지난 24일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쓰엠팹㈜가 개발한 동파 방지 제품 ‘안(安)동파’ 수도꼭지를 한파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 등에 설치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시설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安)동파’ 수도꼭지는 형상기억합금 기반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형상기억합금 스프링이 자동으로 반응해 배관 내 물을 유동·배출시켜 동결과 배관 파열을 예방하는 원리다. 물 관련 밸브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력 공급이나 복잡한 유지관리 없이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시설 유지관리 비용 절감은 물론, 긴급 복구 상황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하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한파 취약지역 생활 인프라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 ▲시설 유지관리 효율화 ▲혁신기술의 공공판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복지 대상자의 일상 안전을 사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청소년수련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 김주형 관장은 “20년이라는 시간을 무주군 청소년들과 함께 걸어오면서 청소년수련관의 존재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금 새길 수 있었다”라며 “오늘 전하는 장학금에는 그 소중함이 담긴 만큼 무주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청소년수련관은 2006년 1월에 개관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만나고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동아리 활동, 청소년 참여기구, 문화축제, 그리고 방과 후·방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교육과 문화 활동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오는 3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제구청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정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연제구지회(지회장 김재진)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정비요원들이 참여하여 구민들의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자가용 승용차와 승합차이며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등 차량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와이퍼와 전구 등 소모품 교환 및 오일, 냉각수, 워셔액 보충 등 기본적인 정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현장에서 정밀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차량은 점검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여 차후 적절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연제구 관계자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크다”며 “이번 무상점검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연제구가족센터(센터장 김재오) 결혼이주여성 학력취득지원사업을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9명의 결혼이주여성이 대학 진학에도 성공하여, 지난 2월 23일 동의과학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이들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대학생으로서 고등교육의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신입생들을 직접 격려하고 축하하며, 활기찬 대학 생활을 응원하는 특별 격려사를 전달해 행사의 감동을 더 했다. 김재오 연제구가족센터장은 “긴 시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학 진학이라는 경이로운 결실을 맺은 분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가슴 뭉클하다”며 “생소한 캠퍼스 생활이 낯설겠지만 지금까지의 열정이라면 어떠한 난관이라도 극복하고 잘 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어엿한 지역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꿈을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가족센터가 든든한 지지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연제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2월 23일,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4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단은 △구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및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우수 1건, 장려 3건 등 총 4건의 우수사례를 확정했다. 우수상에는 ‘배수구 망 자체 제작·설치 및 유휴공간 활용 직원휴게실 조성’(거제1동)이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반복되는 배수구 관리 민원과 열악한 근무 환경이라는 현안을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와 실행으로 직접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배수구 망을 자체적으로 제작·설치해 예산을 절감하고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방치된 유휴공간을 휴게공간으로 조성해 직원 만족도를 제고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장려상에는 △‘2025년 공공시설물 소규모 개·보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재단법인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이 2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먼저 2025년 외부·내부 정기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김제사랑장학재단 활성화 연구 용역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장학사업 추진 성과와 재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감사 결과, 체육꿈나무 격려금 확대와 김제사랑장학금·모두누리 진학격려금 운영, 지평선나눔스터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지평선학당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하고 선발 시 과락점수(40점)를 도입하는 등 선발기준을 강화해 학업 관리의 내실을 높였다. 또한 전자문서·전자회계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도 제고했다. 이후 ▲2025년도 결산(안), ▲기본재산 편입 예외 기부금 사용(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성주 이사장은 “정기감사와 장학재단 활성화 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