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실엔TV에 올해부터 MZ세대 대세 배우인 이유진이 전격 출연해 새로운 형태의 신규콘텐츠를 선보인다. 군은 최근 배우 이유진이 출연하는 임실엔TV 신규 콘텐츠인 ‘최고의 한잔’ 촬영을 마치고, 이르면 3월말부터 첫 선을 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디지털 홍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최고의 한잔’을 온라인 소통전략을 전면 고도화할 계획이다. 군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는 지난 3년간 ‘엄니 시리즈’를 통해 지역 관광지와 맛집, 축제 현장을 친근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며 임실의 매력을 널리 알려왔다. 현장중심의 정감있는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던‘엄니 시리즈’는 시즌3를 마지막으로 그 여정을 의미있게 마무리하고, 축적된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 전환점에 들어선다. 군은 채널 정체성을 한층 확장하기 위해 배우 이유진을 새 진행자로 발탁하고, 지역의 모든 것을 꼼꼼하면서도 다정다감하게 다룰 ‘최고의 한 잔’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배우 이유진은 유명탤런트 이효정씨의 아들로 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핵심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지역핵심리더(부녀회장) 정책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4일부터 1박 2일 동안 실시한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에서 갈수록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부녀회장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내 핵심리더로서 리더십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마음열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과 챗지피티(ChatGPT) 교육, 완주군수 특강 등을 진행했다. 특히 디지털 교육에서는 농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다루며 참가자들의 디지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부녀회장의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글로벌 수소도시 도약과 인공지능 산업 육성 등 완주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주요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과 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오는 4월 시행하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학습 습관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지난해 응시생 30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둔 만큼,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센터는 지난 1월부터 우석대학교, 전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우수한 대학생 멘토단을 모집했으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여 청소년 12명과의 1:1 매칭을 마쳤다. 특히 올해는 완주꿈드림을 거쳐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룬 졸업생이 후배들에게 받은 도움을 돌려주기 위해 멘토로 돌아와 ‘선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색적인 경력을 가진 멘토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마약수사관이라는 안정적인 공직을 내려놓고 서른의 나이에 다시 도전해 7개월 만에 수능 1등급과 약대 합격을 일궈낸 전직 공직자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자신만의 집중 학습 노하우를 아낌없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기초학력을 높이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기초 교과목을 지원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독서와 미술 지도 프로그램을 병행해 정서적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다. 전문 강사가 주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수준에 맞춘 개별 학습을 9개월간 진행하며, 보호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90여 명 아동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사업의 내실 있는 시작을 위해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자람터에서 강사 10명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준수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강사는 “아이들이 공부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지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물 부족 걱정 없이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만경강에서 정수장까지 이어지는 물길을 하나 더 만드는 ‘복선화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은 오래된 관 하나에만 의존해 물을 끌어오다 보니, 낡은 곳에서 물이 새는 일이 잦아 관로를 새로 깔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이번 사업은 약 130억 원을 들여 총 7.1km 길이의 새 관로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군은 공사 효율성, 경제성, 관리 편의성 등을 꼼꼼히 따져 가장 적합한 길을 정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이 끝나면 기존 관로와 새 관로가 함께 운영되어, 갑작스러운 사고가 나더라도 공업용수를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김태원 완주산업단지사무소장은 “공급로를 두 개로 늘려 기업들이 안심하고 운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가족센터가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기조에 발맞춰 결혼이주여성을 전문 돌봄 인력으로 양성하는 ‘다(多)가치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초기 정착을 마친 결혼이주여성을 주체적인 돌봄 인력으로 키워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 참여자들에게는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보조사, 산후돌봄사, 가사관리사 등 돌봄 분야 자격 취득을 위한 전문 교육과 직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자원봉사 활동과 지역 내 취업 연계를 통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단계별 지원 구조를 갖출 방침이다. 사업은 3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며, 완주군 내 돌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하며 수료 후에는 지역 내 돌봄 관련 기관과 연계해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완주군가족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인철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LH삼봉사회복지관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아동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완주군 초등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방학을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AI) 체험, 바둑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양 주먹밥, 김밥, 네모피자 만들기 등 직접 음식을 만드는 요리 체험을 통해 생활 속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며 큰 인기를 끌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어 안심이 됐고 다양한 활동 덕분에 아이가 즐거워했다”며 “앞으로도 초등학생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평화 LH삼봉사회복지관장은 “방학 기간 아동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산림녹지과가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온라인 신청기간을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신청은 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고창군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 전화상담센터에서도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고창군 산림녹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4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및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관협력 복지 행보에 나섰다.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축인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새롭게 구성한 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복지증진에 헌신한 전임 위원장 8명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과 고창군 14읍·면 위원장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정찬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살피는 복지 사령관”이라며, “오늘 발대식을 기점으로 더욱 촘촘한 인적 안정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사전교육에선 ‘AI,통합돌봄시대, 지사협 위원의 역할과 실천’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통합돌봄체계 안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방향과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3월 준공 예정인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 입주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는 고창군 성송면 판정리 190번지 일원에 4만9775㎡ 규모로 만들어졌다. 단동형 2동, 연동형 3동, 스마트형 1동 등 2만800㎡ 규모의 온실 6동이 구축된다.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 12개 팀이다. 고창군에 거주(주민등록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관외 거주자도 모집공고 마감일 전까지 고창군으로 주소를 이전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팀별로 1500㎡ 규모의 온실이 배정된다. 수박, 멜론, 딸기, 토마토 등의 작물 특성에 맞춘 시스템을 구축해 입주 청년농업인의 재배 기술 습득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청년스마트팜TF팀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수는 “스마트팜과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며 “청년농업인이 지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쌀 공급 과잉 해소 및 식량자급률 제고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시행되는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 신청을 동계작물은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사업은 쌀 수급 안정을 통한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논에서 벼 이외의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ha당 최소 50만원에서 ha당 최대 750만원의 직불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작기에 따라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되며, 본인이 소유한 농지 중 면적이 제일 많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밀, 보리, 동계조사료 등의 동계작물 재배농가는 4월 3일까지, 논콩, 가루쌀, 옥수수, 하계조사료 등의 하계작물 재배농가는 5월 29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기본형 공익직불사업과 동일하게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2026년 개정사항으로 ①하계작물 품목으로 수급조절용 벼, 수수, 알팔파, 메밀이 신규 추가 됐으며, ②옥수수, 깨, 하계조사료 생산장려를 위해 ha당 지원단가 인상(옥수수·깨 100만원→150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6일부터 마을 소규모·간단 집수리를 지원하는 재능나눔 공동체 ‘뚝딱뚝딱 집수리 봉사단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뚝딱뚝딱 집수리 봉사단’은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석)가 운영하는 마을기술사업단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 내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1기 봉사단은 지난해 읍·면 지역 81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수전·전등·문고리 교체 등 소규모 집수리 지원을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스스로 수리가 어려운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며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성덕면 생생마을관리소와 연계해 26개 마을회관에 간이의자를 제작·배포하는 등 공동체 생활환경 개선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2기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2주간이며, 일반봉사단 10명과 전문봉사단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문봉사단은 집수리 관련 전문기술과 자격증을 보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봉사단은 소규모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김제시농어촌종합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5일 농촌진흥 및 농림축산 식품사업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농촌개발분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심의회는 품목별 우수 활동 연구회에 치유프로그램 상품 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 등 11개 농촌지원분야 시범사업과 콩 생산·저장·가공·유통 자립형 융복합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등 23개 기술 보급분야 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번 농촌개발분과 심의회는 이승종 소장을 위원장으로 한 기관·단체장, 각계 농업전문인 등 심의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 및 농림축산식품사업 총 34개 사업, 사업비 63.9억원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2026년도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시 홈페이지 게재 및 19개 읍면동 행사 및 각종 농업 관련 교육 시 홍보했으며 지난 6일까지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으로부터 신청받아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이날 그 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이뤄졌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디지털·세대·농촌 공간 전환에 따라 시민과 함께하는 농업 수도 위상 확립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역 내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강의활동 중인 강사를 대상으로 강의 역량 강화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 김제시 평생교육 강사학교"연수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디지털·AI 시대에 발맞춰 평생교육 강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단순한 강의 기술 향상을 넘어 강사 스스로가 평생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강사학교는 현장견학, 전문가 특강, 역량강화 연수, 소양교육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전국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충남 당진시와 홍성군을 직접 방문해 현지 평생교육시설 및 우수 평생학습관을 견학하며 타 도시의 선진 사례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지역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학습기회를 가졌다. 이어 현장 중심의 강의스킬 향상 특강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강의 기법을 익히고, 강사 제안형 평생교육사업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강사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평생교육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5년 특수건강검진 유소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전재난과 중대재해예방팀은 전문기관(자인산업보건연구소)과 협력해 체계적인 산업보건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의사(분기 1회), 간호사는(월 1회), 산업위생기사(격월 1회)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환경을 관리하는 등 빈틈없는 보건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건강상담은 의사 및 간호사의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진행됐으며, ▲혈압·혈당 등 주요 건강지표 측정, ▲직업적 질환 및 만성질환 상담, ▲개인별 생활습관 개선·지도 등 근로자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현업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우리 시의 최우선 가치”라며,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근로자 건강상담과 철저한 작업환경 관리를 통해 중대재해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