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3일 푸디스트(주)와 농산물 통합마케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성하 푸디스트(주) FSBU장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양측은 △무주 농산물판로 확대뿐 아니라 △무주군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관광·축제 공동 홍보, △지역 인재 채용 및 청년 창업 지원, △사회공헌 및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활동 등 동반성장에 목표를 둔 협력을 약속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가진 푸디스트(주)와의 협약이 농가소득 증대와 안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품질 반딧불 농산물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하 푸디스트(주) FSBU장 “푸디스트의 광범위한 유통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해 무주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판매하는 데 최선을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농산물 유통·판매는 물론, 관광 활성화에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23일 오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500여 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찬 일자리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전에는 소양교육과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사와 격려사, 선언문 낭독,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총 450명이 참여해 다양한 공익활동과 지역사회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공익활동 분야인 지역환경개선 보호사업은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청사 주변을 정비하고 하천, 공원, 산책로 등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우리동네 복지보안관 사업은 외출이 드문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 승강장 환경지킴이 사업은 면 지역 버스승강장의 불법 부착물을 제거하고 벤치와 유리창을 청소하는 등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주도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기 위해 '2026년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준비, 지역발전 연구,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의 청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첫 시행 이후 청년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주지 또는 생활권(학교, 직장, 사업장 등)이 영도구인 19세~39세 청년 4~12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구는 활동 계획의 구체성과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5팀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1회 활동 기준 1인당 2만 원의 활동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활동 횟수에 따라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영도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4월 17일까지 구체적인 활동 계획서와 동아리 소개서 등 신청 서류를 갖춰 영도구청 방문 또는 우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영도구협의회는 지난 3월 19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영도구청장, 부산시의회 의장, 영도구의회 의장 및 자문위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영도구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안정, 남북 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등 정부의 평화 정책에 대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창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자문위원님들은 지역 사회와 정부를 잇는 핵심적인 가교”라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영도구협의회의 결속을 다지고 평화공존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도구협의회는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과 평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에는 대교초등학교 학생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평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6일에 이어 18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도시과, 재생건축과, 건설과, 주민센터 직원 및 보수동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보수아파트 및 보수아파트 인근 옹벽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옹벽 붕괴,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사전 점검과 관리가 중요한 시기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보수아파트 건축물의 노후 상태와 균열 여부, 옹벽의 구조 안정성 및 배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중구는 3월 해빙기를 맞아 노후 건축물, 축대 및 옹벽 등 재난 취약시설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사상도서관과 주례열린도서관에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북콘서트,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상도서관은 4월 18일 어린이 대상 독서 체험 특강 ‘이야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요리 교실’, 4월 19일 역사 특강 ‘왕과 사는 남자로 만나는 단종과 조선의 역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책놀이 공방, 향기 독서, 기록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례열린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쥬라기 매직쇼’, 15일 ‘더블 팝업북 쇼’, 17일 ‘이호선 교수 북콘서트’가 열린다. 캐리커처, 압화 책갈피 만들기, 포토박스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도서 연체 해제, 원화 전시, 대출 권수 확대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책과 문화의 즐거움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0일 진안홍삼 다목적 복합센터에서 농산촌미래국 팀장급 이상 24명을 대상으로 ‘1 기업-1 공무원 전담제 레벨업 교육’을 실시했다. ‘1 기업-1 공무원 전담제’는 지난 2024년부터 농산촌미래국 팀장급 이상 공무원과 관내 농공단지 평균 종사자 5인 이상 입주기업 24개 팀을 구성 및 매칭하는 정책으로 현재까지 총 101건의 기업 애로 사항을 접수해 63건을 해결하는 등 실질적인 기업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마케팅본부 한동희 본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기업애로 해소 우수사례 공유, 전담제 추진 시 안내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 등을 공유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간담회와 공모 사업 추진단 회의 등을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담 공무원들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공감하여 정책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면담역량 강화의 자리가 됐다”며 “진안군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으로 탈바꿈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연계되길 기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전춘성 군수의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23일부터 이경영 부군수가 진안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한대행체제 전환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동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른 것으로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군정 운영을 강조했다. 대행 기간 중 ▲민생 안정 ▲각종 안전·재난 대응 ▲주요 현안 사업의 지속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및 선거중립의무 준수 ▲진안방문의 해 ‧ 전북자치도 양대체전 준비 등을 중점 과제로 삼아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용담댐 수변구역 관련 규제 개선 후속 대응과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권한 대행 체제에서도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상적인 행정과 각종 대민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예산 집행과 주요 정책 또한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0일 유비크리에이티브와 공감디자인을 운영하는 신명환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명환 대표는 2025년 300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도 300만 원을 기탁하며 2년 연속 고액기부를 실천해 지역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기부는 단발성 참여를 넘어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민간 분야에서 자발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신명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발전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4-H본부(회장 김오철)와 4-H연합회(회장 서정우)는 지난 20일 위도면 식도항 앞바다의 암초인 간단여에 위치한 4-H 표지석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 및 이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한 식도 4-H 표지석은 4-H 운동이 절정에 달했던 1972년 4월에 건립됐다. 특히 표지석이 위치한 간단여는 밀물 때면 바위가 바닷물에 잠기는 암초지만 그 위로 꿋꿋이 솟아있는 표지석은 ‘어떠한 풍파(밀물)에도 우리 4-H 정신은 결코 잠기지 않는다’는 선배 회원들의 강인한 의지와 기개를 상징하고 있다. 격포항에서 13km 떨어진 작은 섬인 위도면 식도마을에서도 뜨겁게 전개됐던 4-H 운동의 역사적 증거인 이 표지석은 최근 오랜 세월과 거친 해풍으로 인해 멸실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에 부안군 4-H본부와 연합회 회원 20여명을 비롯해 김정 한국4-H 전북도본부 회장, 김양녕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여해 표지석을 새단장하며 그 숭고한 가치를 계승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비 작업 외에도 허태열 한국4-H 전북도본부 부회장의 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지회장 황현대)는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시지회(지회장 최현석)와 함께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황현대 부안군 지회장과 최현석 화성시 지회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지자체는 부안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인 내소사와 새만금홍보관 등을 함께 둘러보며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하는 내소사 관람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오찬 간담회에서는 양 도시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부안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화성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자체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동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참석자들은 새만금홍보관을 방문해 동북아 경제 허브로 거듭나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강조했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23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중동사태 이후 민생경제가 어렵다.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집행가능한 예산은 최대한 앞당겨 집행하고 선금‧기성금 지급이나 일상경비 배정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차질없이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합동평가는 최근 지자체 간 경쟁 심화로 지표 1~2개 차이로 시군 순위가 결정되는 만큼 모든 지표의 100% 달성을 목표로 전 부서가 노력해 달라”며 “부서장들은 합동평가 실적관리시스템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부진한 지표는 보완책을 마련하는 등 상반기부터 실적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또 정화영 권한대행은 “최근 공모사업은 다부처 연계 방식이 많은 만큼 한 부서만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올 하반기 확대될 수 있다는 정책동향이 있는 만큼 지금부터 빠르게 준비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농업정책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초기 단계부터 함께 대응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9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신중년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공창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 편익 증진과 함께 투명하고 청렴한 사업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퇴직자가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봉사적 성격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50세부터 69세까지(1956년~1976년생)의 미취업 주민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자체 교육 이수자 등다.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식비, 교통비 등이 지급된다. 참여기관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법인(단체), 공공기관 및 공익법인 등이며, 공창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자가 희망 기관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은 참여자에게는 전문지식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반부패 청렴 추진단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반부패‧청렴 정책 수립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내부 설문조사 결과도 공유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낡은 관행과 부패 요인들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실행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청렴 서약 및 결의’를 통해 청렴한 공직 생활을 다짐하며 청렴 문화 확산 의지 다져 눈길을 끌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군민에게 믿음을 주는 핵심적인 가치”라며 “무주군은 종합청렴도 최고 등급 도약을 목표로 청렴한 공직문화, 신뢰받는 행정, 살기 좋은 무주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신뢰받는 청렴 무주’를 실현하기 위해 △부패 취약 분야 발굴 및 선제 대응(계획수립), △소통을 통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행정안전부는 올해 최초 조성 예정인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운용할 투자 전문 운용사를 3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국내 치안산업과 재난안전산업 규모는 2024년 기준 각각 39조 원과 61조 원으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기술 파급력이 높은 산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대부분 기업이 자본이나 인력 규모가 영세해 우수 기술의 사업화나 해외시장 진출 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찰청과 행정안전부는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조성하여 자금 지원과 함께 전문 운용사의 역량을 활용하여 기술‧제품 고도화, 시장 개척 등 초기 재난안전·치안산업 분야 기업을 지원한다. 국민안전산업펀드는 정부 출자 100억 원(경찰청·행정안전부 각 50억 원)과 민간‧지방정부 등 추가 출자 100억 원 이상을 결합해 200억 원 이상의 규모로 조성된다.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기업이다. 국민안전산업펀드는 치안산업(100억 원)과 재난안전산업(100억 원) 2개 분야로 운영되며, 분야별로 각각 운영사를 선정한다. 운용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