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잠시 중단됐던 ‘유용미생물 바로배송 서비스’를 본격 재개 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바로배송 서비스를 시행해 농·축업인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절기 일시 중단됐던 배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재개되며, 현장 중심의 영농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바로배송 서비스는 관내 14개 읍·면 농·축어업인을 대상으로 주5일(월~금) 운영된다. 농가는 균주별 최대100L~200L.까지 공급받으면서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미생물을 활용할 수 있다. 공급되는 주요 미생물은 혼합균, 광합성균, 고초균, 고온성미생물.등으로 농업뿐 아니라 축산, 수산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유용미생물 토양 유기물 분해 촉진, 병해충 억제, 항생물질 생성 수확량증대 등 작물 생육에 도움을 주며 화학비료 사용 절감과 연작장해 완화, 토양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는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 자원이다. 현재 매년 약 3000여 농·축·어가가 유용미생물을 이용하고 있으며,농업 현장에서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필수 자원으로 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혁신 지방정부의 위상을 공공히 했다. 전국 지방정부의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고창군의 혁신 행정이 일시적인 성과를 넘어 조직의 핵심 역량으로 안정적으로 안착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은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행정 전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혁신 행정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및 AI 대전환(AX) 기반 마련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존 10종에 달하던 계약 구비서류를 단 1종의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로 일원화해 불필요한 방문과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공공 웹 혁신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의 누리집 접근성을 높이는 등 주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행정 전 영역에서의 균형 있는 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양천구는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구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안양천 신정교 하부 제1·2야구장에서 ‘제24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새해 처음 뜨는 보름달을 맞아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명절로, 달집태우기·지신밟기·쥐불놀이·부럼 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양천구는 2000년부터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해 이러한 전통을 이어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매년 3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구민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켰다. 축제는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예술 공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의 나무, 야자 매트, 볏짚 등 구조물을 보강해 더욱 웅장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 제2야구장에서 열리는 참여 마당에서는 떡메치기, 제기차기, 널뛰기, 부럼 깨기, 투호던지기, 팽이치기, 윷놀이, 쥐불놀이, 연날리기, 소원지 쓰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2월 23일 서울에서 브라질 연방경찰청과 '경찰청-브라질 연방경찰청 간 경찰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안드레이 파소스 로드리게스’ 브라질 연방경찰청장과 치안 총수 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경찰청과 브라질 연방경찰청 간 체결되는 첫 번째 공식 협약이다. 남미 지역의 주요 국가인 브라질과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수사 공조 및 정보 공유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초국가범죄 대응, 국제공조협의체(IICA) 가입 등 중남미 권역 경찰 협력 확대 논의 양국 치안 총수회담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마약 밀매, 온라인 스캠 등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범죄’가 전 세계적인 위협이 되고 있음을 설명하며, 브라질 연방경찰청과의 연대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특히, 경찰청은 ‘국제공조협의체(IICA)’ 정식 가입을 제안하고 경찰청이 주도하는 국제 공조 작전인 ‘브레이킹 체인스(Breaking Chains)’에 브라질 경찰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경찰청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주최한 국제경찰청장회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2월 13일,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재능 기부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방과후아카데미 공예동아리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정성껏 제작한 비즈 및 양말목 공예품을 보수파출소와 중구노인복지관에 직접 전달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치안을 책임지는 관계자들과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나눔의 의미와 필요성을 실천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제가 만든 공예품을 받으신 분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며, “나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나눔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고 자발적으로 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3일제4기 무주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을 위촉하고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청년 위원 29명이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정책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및 세부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청년들이 와서 살고 싶은 무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청년들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피부에 와닿는 맞춤형 정책들이 발굴·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라고 밝혔다.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무주군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29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능동적인 군정 참여를 통해 지역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매월 1회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논의하는 분과별 활동에 집중할 계획으로, 분과별로 1개 이상의 청년 정책을 기획·제안하게 된다.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결속을 위해 '청년마루'를 거점으로 청년 교류를 활성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 항만소방서 영선119안전센터(센터장 허종배)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며 따듯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영선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5만 원과 쌀, 휴지 등 9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준비됐다. 센터 직원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허종배 영선119안전센터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임무만큼이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 또한 소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명희 영선1동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선119안전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해운대구 건강생활지원센터(해운대로61번길 28, 구 재반보건지소)의 시설 및 장비 확충을 마치고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재송2동에 위치한 해당 센터는 2024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면적 805㎡(약 245평), 지상 5층 규모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지역주민의 건강 수요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거점기관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센터 내에는 부산 최초로 ‘인지건강안심하우스’가 조성됐다. 이곳은 치매 주거환경 건강모델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르신과 가족들이 일상 속 치매 예방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재활 전문 장비를 구축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재활 사업도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만성질환 예방 상담, 인바디 및 근력 측정 등 체력 진단을 통한 개인별 운동 처방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금연클리닉, 영양 상담 및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지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1일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북구협의회(회장 한영운)가 감동나루길 리버워크부터 화명생태공원 일원까지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병행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시작한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플로깅행사는 이번이 여섯 번째로, 이날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포지하철역에서 출발해 감동나루길 리버워크를 지나 화명생태공원 일원까지 약 3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산책로와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영운 회장은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동시에 우리 구 주요 관광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감동나루길 리버워크를 비롯해 주요 관내 집결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회원 모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입학 기준일인 3월 1일 현재 연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고등학교 신입생이다. 또한 타 시·도 소재 중학교 진학자 및 대안교육기관 입학생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다만, 부산 지역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부산시교육청의 지원 대상이어서 구청 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다. 신청은 학생 본인이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연제구희망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연제랑’(회장 김외자)은 2월 19일 온천천시민공원에서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26일 오후 3시,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리본 커팅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하며 신청사 개청을 축하할 계획이다.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1981년 건립하여 약 45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승강기 미설치 등으로 민원인 이용에 불편이 컸다. 이에 구는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2020년 4월 건립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4년 8월 착공해 2026년 1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271㎡ 규모의 신청사를 준공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청사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소통과 공감의 행정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상구는 오는 3월 3일 삼락생태공원 축구장 C, D구장에서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주간 사전행사에서는 송액부적쓰기, 소망지 적기, 널뛰기, 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되며, 오후 3시 영월기원제를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국악인 오정해의 국악공연과 한국무용 공연도 함께 펼쳐져 전통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일몰 후 오후 6시부터는 소리꾼과 풍물패가 관람객과 함께하는 대동한마당 길놀이에 이어 달집점화가 진행된다. ▲햇불 점화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되며, 내빈들과 고사를 지내고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한지에 직접 작성한 소망지를 대형 달집에 달아 함께 태우는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희망의 장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야간 및 화기 사용 행사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전 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 가능성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등록면허세(등록분)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위택스(Wetax)를 통한 전자신고·납부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등록면허세(등록분)는 재산권 및 각종 권리의 설정·변경·말소 사항을 등기·등록할 때 부과되는 지방세다. 구에 따르면 위택스를 이용하면 구청이나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세액 조회부터 신고서 작성,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납세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전자신고는 위택스 홈페이지 접속 후 ‘신고 → 등록면허세(등록)’ 메뉴에서 가능하다. 신고인과 납세자 정보, 신고 유형 등을 입력하고 관련 구비서류(JPG 파일)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납부는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납부 완료 후 발급되는 영수증에서 ‘납세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법원 인터넷등기소 전자신청 시에는 해당 납세번호를 입력하면 온라인으로 등기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위택스 전자신고·납부 서비스를 활용하면 구청과 은행 방문 없이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며 “시민 맞춤형 납세 편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