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소규모 공동주택의 구조적 안전 확보와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전문 안전 점검기관을 통해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 한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의 건축·구조 등 주요 시설을 안전 점검할 예정으로, 노후화로 인한 균열·누수·외벽 탈락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인진 무주군청 민원봉사과장은 “공동주택관리법 상 의무 관리 공동주택이 아닌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주체가 없거나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많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 시정 권고하고 중대한 결함이 확인될 때는 보수·보강 계획 수립을 안내하는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규모 공동주택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고령화 시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21일 진안읍 정주동, 소토실 경로당을 직접 찾아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급증하는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스마트폰 뱅킹, 온라인 예매 등 디지털 환경에 어르신들이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디지털 격차로 인한 소외감과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진안군 청소년 봉사자 20명이 직접 나서 단순 이론을 넘어 어르신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진행됐다. 이들은 키오스크 주문(카페 등), 스마트폰 영상통화, 사진 전송, 카카오톡 활용 등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총 14회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이OO 어르신(74세)은 “매번 자식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미안했는데, 이제는 혼자서 버스승차권 예매도 하고 영상통화도 할 수 있어 세상과 연결된 기분”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과 전북대학교, 산업체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재교육형 계약학과 ‘전북대 부안캠퍼스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가 23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강당에서 2025학년도 제2회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학과 개설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백승우 학과장을 비롯해 졸업생과 가족,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기금 기탁식을 시작으로 우수 졸업생 시상, 학위 수여, 재학생 송사 및 졸업생 답사 순으로 진행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예로운 학위를 받은 17명의 졸업생들은 지난 4년간 직장과 가정을 병행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농생명 분야의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추기 위해 학업에 매진해 값진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지역사회를 향한 졸업생들의 따뜻한 나눔이 눈길을 끌었다. 조재강 졸업생과 학과 총학생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으로 각각 120만원과 100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인과 공예장인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해 부안의 전통문화 예술을 계승 보전하고자 부안군 명인·명장을 각각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3일 지역 문화예술 및 공예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과 활동 경력을 갖춘 인물을 선정하기 위해 부안군 명인·명장 선정계획 공고를 실시했다. 신청 대상은 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전문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문화예술인과 공예장인으로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며 기예가 뛰어난 사람, 관련 단체 또는 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사람, 주민등록 주소 또는 사업자등록 소재지를 신청일 현재 10년 이상 부안군에 둔 사람, 부안 문화예술 진흥 및 계승 발전에 기여한 사람 등이다. 또 전통 방식과 기술을 활용해 전통문화예술을 보존·계승해 온 사람이어야 하며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른 대한민국명장 또는 상급기관의 국가지정·도지정 무형유산 및 명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안군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서 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일 부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1호 안건 ‘2025년도 사업결산(안)’과 제2호 안건 ‘기본재산 편입 예외 기부금 사용 승인(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사회는 2025년도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 내용을 검토하고 기부금의 목적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사용이라는 점에 공감해 해당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반면 제3호 안건 ‘장학금 지원 대상 확대 건의안’은 보다 면밀한 검토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부결됐다. 이사회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장학금 후원 모집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인재 육성이 곧 지속가능한 부안의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재단이 책임감 있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단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박정환(금장), 고성민(은장), 김운서·김성민·김성진(동장) 청소년 등 5명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끝내 완수하며 ‘2026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 포상제’의 주인공이 됐다. 이들은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상식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흘린 땀방울에 대한 성취를 격려받았다. 이번 행사는 도내 포상 완료 청소년과 지도자 등 125명이 모여 자기주도적 성장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부문에서는 박정환 청소년이 금장을, 고성민 청소년이 은장을 각각 품에 안았다. 이 프로그램은 봉사활동과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네 가지 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일정 기간 달성한 청소년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부문에서는 김운서, 김성민, 김성진 청소년이 각각 동장을 수상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성취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자기주도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포기하지 않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쌀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지급단가를 상향한다. 군은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비롯해 알팔파, 율무, 수수 등이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품목에 새롭게 포함됐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 이용 효율화를 높이고 자급률 제고가 필요한 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완주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과 농업인의 소득 기반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대상 품목 확대는 쌀 수급 안정을 유도하는 한편 조사료 및 특용작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농업인의 작물 선택 폭을 넓히고 전략작물 재배 참여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략작물 재배 유인을 높이기 위해 직불금 지급단가도 상향 조정된다. 작물별 단가는 1ha 기준 ▲식량작물·조사료 50만 원 ▲밀 10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50만 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 등이며,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할 경우 1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완주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디지털 시대에 당당한 일상을 선사하고자 23일 162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성인 문해 교육 프로그램 ‘진달래학교’의 문을 활짝 열었다. 올해 진달래학교는 예비중학반, 초등심화반, 초등학력인정반, 기초일반반, 찾아가는 디지털 및 생활문해교육 등으로 과정을 세분화해 학습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운주 구름골도서관에 신규 반을 개설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스마트폰 메신저 사용법과 무인단말기(키오스크) 활용법 등 필수 생활 디지털 교육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등 생활 안전 교육을 병행해 고령 학습자들이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글 기초·영어·한자 등 기초 문해 교육과 건강·금융 등 생활 문해 교육, 미술·공예·그림책 연극 등 창의 체험형 특성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오는 10월에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고 시화전과 백일장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2025년 4월 개관한 임실군립 오수도서관이 지역주민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월별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큐레이션은‘책(Book)’과‘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특정 주제에 맞는 도서를 선별·전시하여 이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오수도서관은 청소년과 성인을 주요 대상으로, 계절·인문·자기계발 등 다양한 주제에 맞는 도서를 선정해 매월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 도서는 일반자료실 서가에 비치하여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추천도서 안내문도 함께 제공해 이용자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해당 도서는 현장에서 즉시 대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북큐레이션 외에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학습실과 일반자료실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학생과 직장인도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개관 이후 지역 주민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북큐레이션 운영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가족센터가 오는 3월부터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글로벌 한국어 마을학당’ 및 ‘한국어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지리적 접근성이 낮거나 근무 시간 등으로 인해 교육 혜택을 받기 어려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로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찾아가는 글로벌 마을학당’의 운영 범위가 확대된다. 전문 한국어 교사가 결혼이민자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직접 방문해 1:1 또는 소규모 그룹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증가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해 숙소 방문 교육을 강화했다.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 한국어와 기초 생활 회화를 중점 지도하여, 근로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원 체계도 더욱 견고해진다. 군은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자녀 학습 지도와 부모 교육을 병행하여 가족 구성원 전체가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이 지역 발전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1학기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진학·특기·반디장학금 3개 분야 666명으로, 총 5억 2,73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진학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한다. ‘특기장학금’은 예술·체육·기능 분야의 국제 및 전국 규모 대회 입상자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초등학생에게 50만 원, 중·고등학생에게 60만 원을 각각지원한다. 대학생을 위한 ‘반디장학금’은 학기당 1백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무주군 지역 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0년 이내인 재학생이 대상이다. 2026년 3월 3일 기준, 보호자 중 1명과 해당 학생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모두 무주군 내에 있어야 하며, 오는 3월 3일부터 27일(~18:00)까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무주군평생교육원)이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진학·특기·반디장학금은 무주 학생들이 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2026년도 개학기를 맞이하여 소중한 어린이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통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대부분 학교가 2월 말부터 3월 초부터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경찰청은 설 연휴 직후인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8주간 어린이 활동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지도 및 법규 위반 단속을 추진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어린이 이동이 집중되는 등하교 시간대에 경찰관‧녹색어머니‧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하여 가시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시행한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장비 사각지대 및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건널목과 같이 비교적 위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 위주로 보호자를 배치하여 어린이 보행 안전을 지도하며 사고를 예방한다. 낮시간 통학로 주변에서 불시에 음주단속을 실시하여 학교 주변 음주운전이 근절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보호구역에서 보도 주행, 신호위반으로 어린이를 위협하는 이륜자동차의 법규 위반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쟁점이 된 청소년 무면허 개인형 이동수단(PM) 이용 및 픽시 자전거 도로 주행과 같은 불법행위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건설기계 사업자의 불법행위 근절과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23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건설기계사업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제시에 등록된 건설기계 대여, 판매, 정비, 해체․재활용 등 61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기장 및 사무실 등 시설 보유, 기술자 확보 등 사업기준의 충족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자가용 영업행위와 무허가 불법정비 행위, 주택가 주변 도로에 불법주차 등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수시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경희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기계 사업자의 불법행위 근절과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뿐 아니라 건설기계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재단이 주관하는‘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2017년부터 10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작은도서관에 지역의 전문 운영인력을 지원해 작은도서관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순회사서 1명의 인건비, 방문활동비, 독서문화프로그램비 2천7백만원의 사업비(전액국비)를 지원받아 검산, 새마을, 희망남포 작은도서관 3곳에 순회사서를 지원한다. 지원된 순회사서는 각 도서관을 순회하며 도서 정리 전반,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도서관 컨설팅 등을 통해 양질의 작은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순회사서 지원을 받는 작은도서관 관계자는“올해 운영자가 변경되어 작은도서관 전반적인 업무 파악과 도서관리시스템 사용에 도움이 필요한데 순회사서의 지원으로 운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쁨을 표했다. 정성주 김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은 2021년 2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최우수 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문화도시 성과평가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법정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체계, 주민 참여 기반, 지속 가능성 및 지역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공식 평가 절차다. 완주군은 그간 생활문화 활성화와 마을 단위 문화거점 운영, 주민 주도형 문화사업 등을 통해 문화도시 기반을 다져왔다. 5년간 추진해 온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사업 추진 체계의 안정성, 주민 참여 기반 확대, 지역문화 확산 효과 등 축적된 성과가 이번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재)완주문화재단은 “완주군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5년간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이었다”며, “3년 연속 우수 성과를 거두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