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은 2021년 2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최우수 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문화도시 성과평가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법정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체계, 주민 참여 기반, 지속 가능성 및 지역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공식 평가 절차다. 완주군은 그간 생활문화 활성화와 마을 단위 문화거점 운영, 주민 주도형 문화사업 등을 통해 문화도시 기반을 다져왔다. 5년간 추진해 온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사업 추진 체계의 안정성, 주민 참여 기반 확대, 지역문화 확산 효과 등 축적된 성과가 이번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재)완주문화재단은 “완주군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5년간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이었다”며, “3년 연속 우수 성과를 거두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 문화예술과와 전남 진도군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도군은 강강술래와 국악 등을 중심으로 한 남도 전통예술의 본고장으로, 고창군은 판소리와 농악이 전승· 발전해 온 세계유산 도시로 알려져 있다. 두 지역은 오랜 시간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계승하며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 왔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특히 고창 출신 판소리 명창인 국창 김소희 선생의 제자인 신영희 명창이 진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국악 발전에 이바지해 온 점에서, 두 지역은 판소리를 매개로 한 인연과 문화적 공통점 또한 지니고 있다. 고창군 문화예술과 직원들은 뜻을 모아 진도군에 110만 원을 기부했으며, 진도군 문화예술과 직원들 또한 동일한 금액을 고창군에 기부했다. 양 기관은 이번 상호교차 기부를 시작으로, 향후 상호 방문과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김기홍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매일유업 진암장학재단이 지난 20일 고창 지역 대학생 5명을 선발해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암장학재단은 고창군청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김이랑(전남대학교), 김아영(배재대학교), 강희진(전남대학교), 박희진(조선대학교), 오소현(한남대학교) 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진암장학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자인 고(故) 김복용 선대 회장의 뜻에 따라 1996년 설립됐다. 2004년부터 매년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고창 지역 대학생에게 지원하여 올해까지 총 115명의 학생에게 누적 2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수여식이 끝난 뒤 부군수실에서 김영식 고창부군수, 이정택 매일유업 상하공장장 및 임직원들과 함께 담소를 나눴다. 매일유업은 2003년 고창군 상하면에 국내 최초 치즈 전문 공장인 상하공장을 신축했으며, 자연치즈, 가공치즈, 유기농 우유 등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축산관련 단체 간담회를 갖고 가축전염병 방역 대응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고창군수와 오교율 고창부안축협장, 김문석 축산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축산단체(낙농협의회, 한돈협회, 산란계협회, 육계협회, 오리협회, 양봉협회, 흑염소협회) 대표가 참여했다. AI, ASF 등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방역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축산농가를 격려하고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지역에 발생한 AI, ASF 방역 대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농장 단위 방역 강화의 중요성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볏짚 등 조사료 수급 불안정,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 식재, 오리 농가 동절기 사육 제한 지원 등 축산단체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고창군수는 “간담회를 통해 축산업계 현안들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조성과 생산비 절감으로 축산경쟁력 강화를 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해 3월6일까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고창군 소각시설은 2021년 가동 이후 5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의 장기적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점검을 3~4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3월로 예정된 소각시설 최초 정기검사에 앞서 소각시설의 성능 유지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더욱 꼼꼼히 추진할 예정이다. 2월23~25일 소각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 작업과 주요 설비 교체 및 정밀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점검을 거쳐 3월6일 재가동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각로 및 부대설비 정밀 점검 ▲환경오염 방지시설 점검 및 정비 ▲노후 부품 교체 ▲시설 내부 청소 등으로, 시설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정기점검 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관련 처리계획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처리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정기점검은 시설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각시설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1년간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며, 총 23개 보장 항목을 가입‧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창 군민안전보험은 고창군이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보험료 전액을 부담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해 생활의 조기 안정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온열질환 진단비’ 항목을 포함해 총 23개 항목을 보장함으로써 군민 체감형 안전복지를 한층 강화했다.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등록외국인도 보장 대상에 포함된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사고 당시 고창군민이면 보장을 받을 수 있고, 개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재난·사고·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공제금 청구서와 사고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공제사업 사고처리 전담 창구를 통해 문의 및 청구하면 된다. 보험금 청구권은 시민안전공제규칙 약관 제29조에 따라 사고 발생일로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대한민국 명품수박으로서의 가치를 공인받은 고창수박이 본격적인 재배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고창군은 지난 20일 무장면 박형남 농가 수박 재배포장에서 관계자와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첫 정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창수박 지리적표시 등록’은 고창수박의 명성을 공고히 하고 농산물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부터 수박 재배농가와 고창군이 함께 추진해 온 오랜 숙원사업의 결실이다. 그 결과 고창수박은 2024년 9월 20일, 지리적표시 제116호로 공식 등록됐다. 고창수박은 매년 2월부터 3월말까지 1기작 수박 모종 정식이 진행되고, 이날 정식된 수박은 5월 하순쯤 수확되어 2026년산 지리적표시 마크를 부착한 첫 고창 명품수박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가 열린 박형남 농가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출시 기념 경매 행사에서 수박 한 통이 500만 원에 낙찰되는 기록을 세운 주인공으로, 고창수박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국에 알린 대표 농가로 다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금천구는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영웅’이 오는 28일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공연은 2012년 레미제라블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했다. 구는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배우고,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뮤지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수많은 청소년들이 뮤지컬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펼쳤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 뮤지컬 영웅이 공연될 예정이다. 뮤지컬 영웅은 의군 참모 중장 안중근 의사와 동지들의 독립 의지와 숭고한 사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와 다채로운 앙상블 연기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구는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해 10월 오디션으로 선발된 관내외 중·고등학생 26명이 열정과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배우로 선발된 이들은 3개월 동안 연기, 노래, 안무 등 총 200시간 이상의 연습기간을 거쳐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이와 관련 뮤지컬은 노래와 춤, 연기가 결합된 종합예술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협력하는 과정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도경찰서는 2월 9일부터18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마련하여 최근 금값 상승에 따라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금은방을 대상으로 하는 강·절도를 예방하고, 귀향객 증가로 인한 유동인구 밀집구역에 대하여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선제적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명절 전후에 현금·귀금속 거래 증가로 범죄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금융기관·금은방 밀집 지역,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범 취약 시간대인 야간 시간대에 집중 순찰을 실시하며 범죄 취약요인 사전 차단에 주력했다. 진도경찰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군민들이 평온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민·경 협력치안 활동을 통해 범죄예방을 공고히 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불편사항이 있을 때는 즉시 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 동안 지역 자율방범대와 지속적인 합동순찰을 이어가며 지역치안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20일 고창군수 주재로 2027·28 국가예산 3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3차까지 발굴한 국가예산 사업은 총 123건 6300억원 규모로 이 중 2027년 사업은 83건 3752억원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발굴한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타당성, 효과성, 시급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 △레저스포츠 관광 클러스터 조성사업 △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다. 고창군은 3월 초까지 부처 출장을 통해 사업 필요성 설명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예산 편성권을 쥐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한정된 예산안에서 효율성이 높고 군민에게 꼭 필요한 옥석 사업을 가려내는 한편, 전문가 자문을 거쳐 중앙부처를 설득할 논리를 한층 보강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 비전실현을 위해서 군민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국형), 부녀회(회장 김은경), 문고(회장 정금자)는 지난 20일,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생활 쓰레기를 일제 정리하고,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3개 단체 회원 15여 명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흰여울문화마을 일원과 영선대로변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김은경 영선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 이후 자칫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동네를 우리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영선2동’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의 해리단길과 달맞이길&추리문학관 이 문체부가 선정하는 ‘로컬100’에 선정됐다. 사진은 달맞이길과 해리단길 전경.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의 대표적인 관광․문화 명소인 해리단길과 달맞이길&추리문학관이 문체부가 선정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사업 2기(2026~2027)에 선정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와 국민 추천에 따른 1천여 개 후보를 대상으로 매력성, 연계성, 주민․방문객의 향유 영향력 등을 평가하고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평가와 국민투표로 최종 선정했다. 2년간 문체부의 전폭적인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는다. 로컬100에 선정된 해리단길은 옛 해운대역사에 뒤쪽에 있다. 동해남부선 철길 폐쇄 이후 젊은 창업가와 예술인들이 낡은 주택을 개조한 감성적인 카페와 식당을 연이어 창업하면서 이색적인 골목이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서울의 경리단길에 빗대 해리단길이라 불린다. 봄이면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달맞이길은 해운대해수욕장 끝자락에서 송정으로 이어지는 4㎞ 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0일, 2026년 제5대 김제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의원 43명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및 배지 수여, 활동다짐문 선서, 연간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제5대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서백현 의장은 의원 한 명 한 명에게 금속 배지를 수여했다. 이어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들은 의정활동을 위한 활동다짐문을 선서하고 올해 의정활동 계획과 포부를 공유했다. 제5대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에 재학중인 어린이와 관내 거주하는'청소년보호법'에 따른 19세 미만 청소년 등 총 43명으로 구성돼 의회 활동을 통해 정책에 참여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등 아동의 참여권 보장 및 권리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올해 제5대를 맞이하는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의회 아카데미, 정책제안대회 등을 운영하며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26년도 수상레저 조종면허 정기 실기시험 시행을 앞두고 시험장 안전과 공정성, 신뢰성 확보를 위해 조종면허 대행기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금)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26.2.1.~3.31.)과 맞물려 진행됐고 동절기 중단됐던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실기시험이 3월부터 재개됨에 따라 사전에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험장 시설·장비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 점검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행 기관의 전반적인 시설·장비 관리상태 △시험관 자격요건 준수 여부 △안전시설 장구 비치 및 성능 확보 여부 △수상 안전교육 이수 관련 서류 및 허위 발급 여부 확인 △대행기관 문서 작성・보관 등 행정처리 실태를 확인했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시험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안전관리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가 2월 12일 연제구여성자원봉사회(회장 강경희) 주관으로 개최한 ‘2026년 설 명절 한상차림 보내드리기’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틀간 직접 재료를 손질해 생선, 과일, 떡, 삼색나물, 전통전, 유과 등 13종의 명절 음식을 푸짐한 한 상 차림으로 준비했으며, 이를 당일 관내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240세대에 전달했다. 강경희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낄 이웃들이 이 음식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