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위해‘지적도근점’확충에 나선다. 군은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도근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측량 성과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운암면 및 신덕면 일원에 지적도근점 83점을 신규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적도근점’이란 지적측량 시 필지 간의 경계를 확인하고 분할하거나 현황을 파악할 때 기준으로 삼는 중요 시설물이다. 이 기준점이 명확해야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측량 소요 시간을 단축하여 군민들에게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현지 조사하여 측량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치 사업이 완료되면 산악 지형이나 농경지가 많은 임실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측량 오차를 최소화하여, 토지 경계와 관련된 이웃 간의 불필요한 분쟁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민 군수는“지적도근점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지키는 가장 기초적인 시설물”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1일 군의 농기계 임대사업 및 농작업 대행 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한 농업기계 임대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인 단체, 농기계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계획 적절성, 농기계 형식 선정 등 총 네 가지 안건을 심의 선정했다. 군은 올해 관리기 등 23종 44대의 농기계를 확보하여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배치하여 안정적인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2개소 지원을 통해 논콩 단지의 일관기계화 재배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작업 대행료 및 인부임 책정 등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농작업 대행단 운영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 22종 817대의 농기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농기계 임대 농업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천소영 소장은“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도로주행 농기계 보급 증가에 따른 도로주행 농기계의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함으로써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농업기계(경운기, 트랙터)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운기·트랙터의 도로 주행속도가 느리고 야간에 식별이 어려워 자동차와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가능성이 높아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신청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주소지 읍면동에서 오는 2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상반기 영농철 이전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차섭 농업축산과장은 “경운기, 트랙터에 등화장치 부착지원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재산과 생명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대강당에서 90여명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 22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농업인대학은 ▲농장파밍랩운영반 ▲여성능력개발반 ▲약용가공반 과정으로 총 95명의 교육생을 구성, 분야별 전문 농업기술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전 농촌진흥청 농촌인적개발센터 최상호 센터장이 초청 특강 강사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최상호 센터장은 미래농업에 따른 창의적 대응 이라는 주제로 특강를 진행하며, 기후변화와 AI기반 스마트농업 확산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이 갖추어야 할 창의적 사고와 혁신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익현학장은 농업은 이제 경험 중심의 1차산업을 넘어, 기술과 데이터 ,창의성이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부안군도 AI활용 스마트농업과 고부가가치 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적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내연기관 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친환경 차량을 보급하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전기자동차 141대(승용95대 화물51대)의 민간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상·하반기 2회에 나누어 (상반기 117대, 하반기 29대) 추진한다. 2026년도 상반기 승용 76대, 화물41대에 대해 신청 받으며, 차량 1대당 지원금액은 전기승용 최대 1,21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750만원으로 차량 성능 및 모델에 따라 차등지원한다. 또한 올해 신설된 전환지원금은 개인이 3년 이상 운용한 내연기관차를 판매 또는 폐차 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지급되는 추가지원금으로, 차종별 최대 13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접수기간은 2월 23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이며, 사업 안내 및 보조금 준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자동차의 관심과 함께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11일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 및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사고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재단원들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예기치 못한 대설, 호우, 강풍 등 풍수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를 일부 지원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가입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 수칙도 함께 전달했다. 단원들은 화재 발생 시 피난행동요령을 알리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전열기구 안전 사용,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금지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12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실에서 개인택시 청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택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 군수를 비롯해 완주군 개인택시조합원 및 청년 종사자 15여 명이 참석해 청년 기사 지원 방안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운행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을 검토하며, 청년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업계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택시업계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와 연계된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군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나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택시 종사자들이 생업에 전념하며 장기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완주군 완주문화재단이 2023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2024년 ‘최우수’에 이어, 2025년 성과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DMO(A등급)로 선정되며 지역과 함께 만들어 온 관광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운영 성과와 주민 참여 기반, 협력 구조의 안정성, 관광 콘텐츠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완주문화재단은 주민과 지역 주체가 관광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하는 DMO 운영 모델을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문화재단은 단순한 관광 사업 추진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관광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 기반의 운영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협의체 참여 조직은 단계적으로 성장하며, 지역 관광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로 자리 잡았다. 또한 ▲셀럽로드 투어 ▲전문 관광인력 양성 프로그램 ▲Drive up in 완주ESG캠프 ▲주민·청년 기획단 운영 ▲삼례 치맥축제 ▲별빛주막 소양점 ▲만경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기상 분석과 현장 진단 결과 맥류의 생육재생기가 도래함에 따라 웃거름 시비, 배수로 정비 및 병해충 방제 등 포장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맥류 생육재생기는 새뿌리가 2mm 정도 자란 상태에서 일평균 기온이 0℃ 이상 3~4일간 지속되는 시기로, 월동 후 맥류가 본격적으로 생장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다. 월동 후 웃거름 시비는 다수확을 위해서는 필수적인데,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요소비료를 10a(300평) 당 9~12kg 시비해야 하며, 생육이 부진할 경우 2회에 나누어 시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과다한 시비는 병해충과 쓰러짐(도복)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맥류는 습해에 취약하기 때문에 배수로 정비가 중요하다. 배수 불량으로 잎이 노랗게 변하는 황화현상이 발생한 포장은 10a(300평) 당 요소 2% 희석액(요소 400g + 물 20L) 100L를 2~3회 엽면시비하면 생육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한 봄철에는 잡초가 빠르게 자라므로 잡초 생육 초기(3~4엽기)에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약제를 활용하여 처리하는 것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노기보)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취약계층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나눔사업 '복을 담은 떡국 한 그릇'행사를 지난 10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해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고립감이 심화되기 쉬운 취약 어르신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 키트를 전달하고, 중점관리 대상 어르신과는 함께 떡국을 조리하며 식사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르신에게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 정서 지원, ▲안전·건강 상태 확인, ▲고독감 완화, ▲생활실태 점검 등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방문 과정에서는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주거환경을 세밀히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사례관리 및 지역자원 연계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명절에 혼자라 적적했는데 직접 찾아와 줘서 정말 고맙다”, “같이 떡국을 끓이고 마주 앉아 먹으니 가족과 함께하는 것처럼 따뜻했다”, “오랜만에 설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마음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성공적인 농촌 정착과 안정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기본교육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생활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으로, 귀농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김제시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총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농업의 이해, 작목별 재배기술, 농업경영 및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이론과 현장 교육으로 구성되어 귀농 초기 단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이하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20일 18시까지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등이며, 해당자에 한해 농업경영체등록증 및 교육이수 수료증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2일 ‘2026년 제1회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및 지방세 유공납세자 선정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변호사와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지방세 관련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들은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과 과세전적부심사, 그 밖에 지자체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최근 4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지 않고, 취득세 과세표준 5억원 이상이거나 감면세액이 1천만원 이상인 법인 중 검증할 필요가 있는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최근 5년간 지방세를 매년 3건 이상 납부한 자 중 연간 납부 실적이 법인은 2천만원 이상, 개인은 5백만원 이상’인 자로서 지방세 납부액, 세수 및 재정확충 기여도 등을 참작해 유공납세자를 선정했다.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법인에 대해서는 신고납부 세목의 정확한 신고 여부와 부과고지 세목의 부과 누락 등 지방세 전반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선정된 유공납세자에 대해서는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기반하여 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일대에서 김제시 민생경제협의체를 비롯해 (사)김제시 소상공인협회,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 요촌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제 민생경제 플러스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웃고 함께 사는 김제 경제, 행복 더하기’를 목표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캠페인에 참여한 단체 관계자들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돌며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배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생경제 실천 과제를 직접 안내했다. 캠페인에서 제시된 주요 실천 항목은 ▲ 김제사랑상품권 이용하기 ▲ 관내 생산품 우선 구매하기 ▲ 동네가게·전통시장 이용하기 ▲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하기 ▲ 물가안정 실천하기 등으로,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로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행정 주도가 아닌 민생경제협의체와 경제 단체들이 주체가 돼 시민들의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13일 00시 40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항 여객선부두 인근 해상에서 차량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한 구조 및 수색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후포파출소, 구조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 및 구조작업을 진행했으며, 구조대원이 입수 수색 중 차량 내 탑승자 A씨(남,40대)를 발견해 구조정으로 인양,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추락 차량은 전기차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추가 탑승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 해상을 집중 수색했으나 추가 인원은 발견되지 않았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가 지난 12일 설을 앞두고 지역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애쓰는 국군장병을 찾아 고창에서 수확한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행사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한 다수의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제8098부대 2대대, 10해안감시기동대를 차례로 방문하고 명절에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국군장병들을 위문 격려했다. 고창군수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국토방위와 지역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 덕분에 고창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장병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 명절을 맞아 격무기관에 대한 사기 진작을 위해 위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