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2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농업정책 이해 제고와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2026년 공익직불 및 수급조절용 벼 사업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농가당 130만원을 지원하는 소농직불금과 경작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원하는 면적직불금으로 나눠진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제고, 쌀 적정생산 유도, 논 이용률 향상 등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현재 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농지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대상으로 ha당 50~750만원의 직불금을 지원한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하여 밥쌀 시장으로부터 사전 격리하는 사업으로, 밥쌀 공급부족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밥쌀용으로 전환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 주요 개정사항으로 전년대비 ①노인장기요양 등급자에 대한 의사진단서 추가 서류 제출, ②전략직불사업 하계조사료 외 2 품목 단가 인상 ③두류 세부품목 정비 및 지급조건 추가, ④ 전략작물직불 수급조절용 벼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12일 고창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을 비롯해 고창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창출장소, 농협은행 고창군지부, 전북은행 고창지점,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고창지부 등 관내 주요 유관기관 및 지역 여성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시장 이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미리 준비한 고창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여 설 성수품을 직접 구입하며,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사업인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병행하여 시장을 찾은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환급행사 기간 동안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장날에만 운행하던 전통시장 셔틀버스를 행사 기간 내내 매일 운행하며 전통시장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노쇼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추진하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12일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기한 ‘비상계엄 당시 청사 폐쇄에 따른 내란 동조’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가 왜곡된 정치적 공세”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군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단행한 완주군청사 폐쇄 조치가 정치적 의도나 특정 세력에 대한 동조가 아닌, 상급기관의 긴급한 행정 지시에 따른 정당한 공무수행이었음을 강조했다. 이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체계를 유지한 실무적 대응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조치가 군수에게 사전에 보고되거나 별도의 정치적 승인을 거친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당직관이 상급기관의 지시사항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응한 실무적인 판단이었으며, 이는 군수의 의중이나 지시와는 무관하게 행정 시스템에 따라 작동한 결과다. 고환희 완주군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는 “당직자가 공직자의 직분을 다한 것”이라며, “이를 ‘내란 동조’라는 자극적인 용어로 규정하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공무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공직자가 정치적 풍파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중구청장실에서 ㈜엠에스시스템과 '중구민 우선 채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기업의 원활한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상생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으로 중구는 맞춤형 구인․구직 서비스 등을 통해 ㈜엠에스시스템이 원하는 인재 채용을 적극 지원하고, ㈜엠에스시스템은 미화 등 건물관리에 필요한 직원 채용시 중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한다. 한편, ㈜엠에스시스템은 와이즈파크 광복점(중구 광복로39번길 6) 건물을 관리하는 건물종합관리업 우수 업체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지역의 유능한 인재와 우수기업이 함께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구직을 희망하는 모두가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중구민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신체활동 프로그램인‘건강중구, 걷기동아리’를 복병산 야외 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야외 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동아리는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걷기 활동을 목적으로 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체성분 측정 및 상담 ▲올바른 걷기 운동법 교육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주민들이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선정기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 복합건강센터 6층 운동재활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자갈치어패류조합시장, 자갈밭시장, 남포동건어물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및 6월 BTS 공연 등 대비 물가안정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중구청 부구청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부산시 경제정책과장, 각 상인회장, 부산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전통시장 내 실내와 인근 거리 행진 시, 설 명절 대비 성수품과 숙박업 등의 물가 동향을 점검하면서 ▲물건을 판매할 때 판매가격 표시와 구매할 때 가격 표시된 제품 구매 동참 ▲바가지요금 신고 연락처(콜센터 120, 관광안내전화 1330) 및 QR코드 신고 스티커 부착 행사 ▲식중독 예방요령 홍보 ▲위생‧친절 서비스 호객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지정제도 및 이용 홍보 ▲정직한 가격‧거래‧친절‧구매 ▲밝은 지역경제 만들기 실천 등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지역경제 물가안정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밝은 지역경제 만들기 항목은‘속임 없는 정직한 가격‧정량, 섞임 없는 바른 제품 판매‧구매, 신뢰받는 적정가격‧원산지‧제품 표시와 표시제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 지난 11일 동서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서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는 일본인 대학생 등 30여 명이 IFLE 한국문화체험연수 프로그램으로 방문해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 복식을 차려입고 예절도 배우고 여러 가지 전통놀이도 즐기며,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고운 색감의 한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은 서로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마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것 같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버나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한국 사람들의 정과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통의 멋과 놀이의 즐거움이 어우러진 이번 체험은 전통문화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가까운 나라라는 것을 느끼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영도구협의회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둔 지난 2월 11일 영도구청에서 북향민, 자문위원, 영도구청장, 부산시의회 의장, 영도구의회 의장, 부산경찰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북향민 사랑 나눔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관내 북향민 26세대를 초청해 세대당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10만 원과 전통강정, 참기름, 조미김, 다과세트 등 자문위원들이 후원·준비한 성품(400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북향민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눴다. 김창석 민주평통 영도구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북향민들에게 한결같은 온정과 관심을 베풀어 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명절에는 관내에서 소외되는 북향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영도구협의회는 2009년부터 북향민 명절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북향민 위로 행사와 멘토링 간담회 등을 개최해 북향민들이 제2의 고향 영도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연휴 5일간 7개 분야 140명의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서며 △주민을 비롯한 방문객 불편 최소화, △민생경제 및 서민 생활 안정, △각종 안전사고 예방, △비상 진료체계 구축,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응한다. 특히 연휴 기간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비상 진료 및 응급의료(24시간 응급실 운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황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읍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 깨끗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위해 13일까지 무주군 전역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새 단장”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연휴에는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 대책’을 기반으로 원활한 수거에 집중한다. 상수도 비상 상황반도 운영(시설물 점검 2.9.~13. / 상황반 운영 2.14.~22.)하며 동파와 결빙 등에 대비한 상황점검과 민원 처리 등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김제전통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지부장 이승은)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새만금경제복지국장 등 시 관계자와 소비자연합 회원 등 30여 명이 물가안정 리플릿을 배부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지역물가 안정’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설 명절로 주요 성수품 가격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민관이 함께 협력해 바가지요금 근절, 지역 내 상품 소비 실천 등 착한 물가안정을 실천을 위한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시는 체계적인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제진흥과를 총괄로 농·수·축·임산물 등 6개 분야 물가안정 대책반을 구성, 설 명절 등 특별대책 동안 명절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조사 및 점검·관리에 실시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상인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12일, 실버타운 거주 어르신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명절의 정을 느끼며 풍요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은 행사에 앞서 실버타운 내 부영 및 하동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각종 전통놀이 체험과, 건강 프로그램, 어르신들의 공연 등이 차례로 진행됐고, 복지관 전 직원이 함께한 새해 인사는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복지관 이용 A 어르신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끔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덕분에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기보 관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을 2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 시민들의 이동과 생활 패턴에 맞춰 귀성객이 몰리는 지하철역 범죄 예방부터 전통시장 이용객의 교통편의까지 ‘민생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이면 반복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하철 범죄 불안,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등 연휴 기간 치안 공백을 메우고, 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서울 자경위는 치안 수요가 급증하는 현장에 전문 인력을 재배치하고 규제 완화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 우선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지하철 역사 내 민·경 합동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6일, 2월 18일에는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등 주요 역사 4개소에 지하철경찰대와 지하철보안관을 집중 배치해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심사과정과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정을 비롯해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인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특별법안 심사는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데 그쳤다”며 “저는 통합의 주체이자 입법의 대상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정부의 저항으로 재정이양을 담은 조항들이 모두 삭제됐고 선언적 지원규정만 남았다”며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는 법안으로는 행정통합의 본 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과 대전충남의 백년대계를 위한 행정통합이 대통령 말 한마디에 졸속 처리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주장하고 특별법안을 제안한 도지사로서 그동안 여당과 소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1일 진안고원시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대목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급증하고 제수용품 준비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어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해 군청 안전재난과,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투입됐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신속히 개선을 완료하게 했다.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필수적이다”라며, “상인들과 방문객이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겨울철 가뭄과 한파가 겹치며 남부지역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으로 위기를 넘겼다. 군에 따르면 최근 강수량 부족과 지속적인 한파로 월운취수원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백운·성수·마령·부귀면 일부 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됐다. 이에 군은 즉각 수원 확보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 체계를 가동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특히 하천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섬진강(지방하천) 준설을 실시, 취수 가능 수량을 확대함으로써 남부지역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섬진강 준설을 통한 수원 확보 ▲취수시설 집중 점검 ▲취수장 수위 상시 모니터링 강화 ▲광역상수도 일부 수계 전환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병행 추진하며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동절기 한파로 인한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대응반도 운영 중이다. 군은 ▲외딴집·고지대 등 취약지역 집중 관리 및 해빙 작업 ▲동파 발생 시 긴급 복구 및 임시 급수 지원 ▲동파 예방 요령 홍보 등을 추진하며 군민 불편 최소화에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