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관광기차를 타고 중구를 방문하는‘부산행 기차타고 일상 OFF! 중구로 ON!’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구청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 청량리에서 출발한 관광전용 열차를 타고 부산에 도착하여 중구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2026년 3월 28일, 단 하루만 운영하는 당일 여행상품이다. 청량리, 양평, 원주, 제천, 영주 등 각 지역에서 탑승한 관광객들이 열차 내 이벤트를 즐기면서 부산에 도착하면 미리 준비된 전용 관광버스를 타고 전통시장, 크루즈, 영도대교 도개, 부산타워 전망대, 영화체험박물관, 유명 피자 등 즐겁고 맛있는 중구의 매력을 알차게 경험할 수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관광객들이 관광열차를 타고 먼 곳에서 오시는 만큼 중구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다시 찾고 싶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2026.2.9.부터 6.26.까지 월~금 10:00~15:00(12:00~13:00 점심시간) 찾아가는 칼갈이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운영 일정표에 따라 주 2회 원로의 집 및 동 주민센터 지정 장소를 순회하고 중구 청년마루(법수길 61)에서 주 3회 칼갈이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1인당 2개 이내 가정용 식도와 과도를 갈아주는 사업이다. 중구청 관계자는“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들 활용하여 참여자들에게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로 주민편의가 향상되는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중구 홈페이지 알림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환경 개선, 지식재산 창출, 금융·경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상구 관내 산업의 21%를 차지하는 제조업을 대상으로 ‘제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2013년 구비 1천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은 최근 예산을 5배로 확대했다. ▲환기·조명 개선 ▲휴게실·탈의실 조성 ▲ 안전설비 설치 등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참여 업체 모집은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구비 5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과 디자인 개발, 권리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관내 기업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는 ‘우리동네 기업 이야기’를 통해 기업 홍보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지역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한다. ‘사상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정책자금 이용 시 발생하는 신용보증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고,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를 위해 1대1 맞춤형 경영·마케팅 컨설팅도 제공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일,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지역 내 사회단체, 시민단체,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청소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시내 주요 도로변과 터미널, 전통시장 주변은 물론, 상습 투기 지역과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겨울철 바람에 날려 가로수 아래나 배수구 등에 쌓인 낙엽 등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를 원활히 하고 도시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동참해주신 시민과 단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깨끗한 가로환경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이자 ‘전북권 4대 도시’로 도약하는 김제시의 얼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 한 해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재생에너지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해 온 ‘완주 햇빛연금마을(가칭)’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햇빛연금마을’을 단일 사업이 아닌 ‘분산에너지–지역소득–산업경쟁력’을 연계한 전략 패키지로 제시하며, 공공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방식으로 확산해 나가는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유 군수는 “재생에너지는 단순히 발전시설을 늘리는 단계를 넘어, 지역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모델로 진화해야 한다”며, 완주햇빛연금마을의 핵심은 “전기는 지역에서 만들고, 수익은 주민에게 돌아오게 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최근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서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 군은 연간 전국 500개소 수준인 정부 공모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사업 대응과 병행해 공공부지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완주형 재생에너지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의 전문성도 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농촌 거점시설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배후마을까지 연계하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의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6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농촌중심지활성화 시설과 기초생활거점 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구면·금산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완료지구를 비롯해 공덕면, 용지면, 백산면, 죽산면 등 총 6개 완료지구의 주민 리더, 행정 관계자, 그리고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인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거점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배후마을 지원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리더들은 시설 운영 인력 지원과 운영비 편성의 필요성을 공통적으로 제기하고, 거점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시 농촌활력과는 2단계 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유지관리 예산확보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현장 요구가 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 금구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금구도서관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3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디지털 교육부터 감성적인 예술, 인문학 특강까지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생활 속 AI활용’과‘귀로 보는 건강관리, ▲우리동네의 풍경을 직접 펜과 물감으로 담아내는‘어반스케치’, ▲미술사 흐름으로 배우는‘명화이야기’, ▲그림책을 통해 인지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시니어 인지발달 책놀이’, ▲현재 내 마음과 가족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마음을 읽는 스케치북’ 인문학 특강이 있다. 이번 강좌는 오는 3월 10일부터 각 강좌별 특성에 맞춰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금구도서관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김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구도서관 아카데미 강좌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찾길 바라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배움과 소통, 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9일 부안 자연에너지파크 주차장에서 이동세탁건조차량 ‘뽀송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됐으며, 세탁기만 설치돼 있던 기존 차량 1대를 건조기까지 탑재한 차량으로 개조하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모두 갖춘 신규 차량 1대를 추가 구입해 총 2대의 이동세탁건조차량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동세탁건조차량 ‘뽀송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이 어려운 노약자와 장애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건조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을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뽀송이 사업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현장 복지서비스”라며 “고향사랑기부로 모인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흥귀 부안군 자원봉사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세탁·건조 지원사업은 고향사랑기부로 조성된 기금이 군민의 일상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수돗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기온 급강하로 인한 수도 계량기 동파 및 배관 결빙 사고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명절 연휴가 끝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번 비상대책반은 상황관리팀과 긴급 복구팀으로 구성돼 동파 사고 발생 시 즉각 현장에 출동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취약 지역의 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파손 등에 대비해 예비 계량기와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긴급 보수 업체와 연계해 24시간 즉각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수도 계량기가 얼어 물이 나오지 않거나 배관 누수가 발견될 경우 지체없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 상황실로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동안 단수나 동파로 인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비상대책반 운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가정 내에서도 밤사이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는 등 사전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22개 강좌가 개설돼 약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술교육·어학·취미·교양·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취미 활동은 물론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 편성을 통해 주민들의 폭넓은 문화 수요를 반영했다. 주요 강좌로는 퀼트&자수, 생활요리, 떡제조기능사, 캘리그라피 및 먹그림 수성펜화 등 생활·취미 분야, 중국어·초급영어·일본어·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등 어학 강좌, 컴퓨터 활용과 AI 활용 영상편집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 하모니카·우쿨렐레·노래교실·팬플룻 등 음악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또 에어로빅&줌바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창작무용, 시니어 모델 워킹 등 건강·신체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중이다. 특히 주·야간 강좌를 병행 운영해 직장인과 어르신 등 다양한 생활 패턴을 가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관내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와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실질적인 주거복지 강화에 나선다. 이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실군은 지난해까지 저소득층 12가구에 1억 6천만원, 신혼부부 및 청년 8가구에 1억 5천만원 등 총 20가구에 3억 1천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해왔다. 올해에도 저소득층 3가구와 신혼부부 및 청년 2가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이후 가능하며 이달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임실군청 종합민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거주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혼인신고일 기준 7년이내의 신혼부부, 만19세부터 39세이하의 미혼청년이다. 가구당 최대 5천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되며, 자녀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계약금은 신청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기간은 기본 2년으로 신혼부부와 청년은 최대 2회, 1자녀 가구는 3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 백운면 백운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남근)은 지난 2월 7일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조합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와 제2기 임원 선거를 진행했다. 이남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백운면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위해 통합돌봄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협동조합의 지난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협동조합은 △'흰구름어르신학당' 운영 △노인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 △ 농촌주민 생활 돌봄공동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돌봄 역량을 강화해왔으며 기부금을 활용해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왔다. 2026년에는 △마을회관 공동밥상 확대 △'마을지기 시범사업' 추진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서비스 개시 △주거환경 개선사업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남근 이사장은 “어려움도 있겠지만 문학교실과 바둑교실 등 기존 프로그램도 꾸준히 이어가며 새로운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원 선거에서는 이남근 이사장이 참석조합원들의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으며, 감사에는 오귀남·송선순 조합원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청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중간지원조직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인센티브를 연계·활용한 '주민자치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그간 추진해 온 지방소멸 대응 노력에 대한 성과로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인센티브 재원을 활용했으며 '진안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군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천과 연계를 중시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교육은 2일간 총 9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첫째 날에는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와 주민자치회의 의미’를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한 ‘우리 주민자치위원회 자랑 발표’가 이어졌다. 더불어 각 읍·면의 주요 활동과 특색 있는 사업을 공유하고, 강사진의 자문을 통해 주민자치 운영의 방향성과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농촌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회의 4대 당면과제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공동체 놀이, 읍·면별 실습 및 발표가 진행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진안고원시장 등을 중심으로 ‘임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일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진안고원시장의 장날에 맞춰 진행된 이번 지도 단속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조해 실시됐으며 주요 점검 품목은 설 명절 선물용·제수용 임산물로 밤, 대추, 표고버섯, 고사리, 도라지 등 14개 이다. 진안군은 노점 상인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원산지를 표시하는 행위 등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지도를 병행했다. 최건호 산림과장은 “올바른 원산지 표시는 큰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분인 만큼 지속적으로 홍보와 지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의 대표 농악, 함안화천농악 한국의 농악은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며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농악은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연행되는 종합예술로, 지역의 정체성과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마을 사람들의 노동과 의례, 놀이가 어우러진 농악은 오늘날에도 공동체를 잇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농악은 진주삼천포농악, 평택농악,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 남원농악, 김천금릉빗내농악 등이며, 이 외에도 각 지역에는 고유의 농악이 지방무형문화유산으로 전승되고 있다. 함안군에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유산인 ‘함안화천농악’이 그 맥을 잇고 있다.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정월 초삼일이 되면 함안 곳곳에서는 읍면의 마을마다 농악대가 지신밟기 하는 소리로 활기차다. 지신밟기는 한 해의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상쇠가 앞장서 노래하고 악기를 울리면 농악대는 집집마다 들어서며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빈다. 함안화천농악의 뿌리는 바로 이 지신밟기에서 비롯됐다. 함안화천농악은 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