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의 대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재)임실군애향장학회가 2026년 임실군 애향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애향장학사업을 매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부담 완화와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120명으로, 대학생 90명과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대학생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 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임실군 애향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및 이사회 심의를 통해 학업 성적과 가정 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2차 심사가 이루어진다. 최종 선발 결과는 3월 중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임실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군민 및 그 자녀이며, 실제 거주 군민에 대한 혜택 확대를 위해 주소 유지 기간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3년 이상 거주 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햇빛소득마을’공모사업 선점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한 가운데 수요조사를 마치고,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등 선제적인 대응에 본격 나섰다. 군은 전담조직인‘햇빛소득 TF팀’을 신설해 사업후보지 발굴부터 주민참여 구조 설계, 협동조합․법인설립, 인허가 검토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군은 이미 지난 1월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8개 읍면 30개 마을이 신청하는 등 군민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군은 향후 마을별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된 TF팀은 기존 농업부서가 아닌 전기사업 인허가 및 협동조합 설립 업무경험이 있는 부서중심으로 편성, 발전사업 허가, 법인 설립, 사업구조 설계등 초기진입 장벽을 행정적으로 선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공모참여 수준을 넘어, 사업 실행가능성과 주민 체감 수익 모델까지 사전 설계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행정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조직이다. 무엇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상하면이 지난 3일 상하면주민행복센터에서 상하면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열었다.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은 임무와 역할을 공유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주민 대피 지원 등 산불 예방과 대응 전반에 걸쳐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광월 상하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하면은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상하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고창군 특화자원인 복분자 추출물을 활용해 여성들의 흔한 고민인 여성 호르몬 불균형 질환을 개선하는 기술로 특허를 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창군 의뢰로 진행된 ‘고창 복분자의 여성 건강 기능성 규명 연구 용역’의 결실이다. ‘복분자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여성 호르몬 불균형 질환의 예방·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연구원은 여성 호르몬 불균형 질환이 호르몬과 대사 문제를 함께 일으킬 수 있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특화자원의 기능성 근거를 확보하고자 관련 연구를 추진해 왔다. 특허 내용에 따르면, 여성 호르몬 불균형 질환 증상이 있는 실험동물에게 복분자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배란을 방해하던 호르몬(LH/FSH 비율)이 정상화되고, 과도하게 높았던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 따라서, 복분자가 여성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천연 기능성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기술은 복분자를 단순 농산물 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농촌 지역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노후주택 소유자와 무주택자, 김제로 이주를 희망하는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주택 신축 및 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최근 건축비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득세를 감면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농촌 주거 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대출 한도는 신축 시 가구당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 및 대수선 시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연 2.0%의 낮은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 또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으로 설정한다. 자세한 대출 금액은 대상 주택의 감정평가, 농협의 여신 규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전 상담 및 준비가 필요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주택개량사업이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정착의 발판이 되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3일 진안읍 외사양농촌체험휴양마을(마이산 에코타운)에서 '2026년도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활성화 사업'에 참여 예정인 10여 개 마을의 위원장과 사무장, 실무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진안군청 농촌활력과 김경민 주무관이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참여 마을과 함께 질의 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활성화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환경 개선과 마을여행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프로그램 기획, 홍보,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은 진안군의 특화된 마을만들기 정책과 연계한 자체 농촌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결해 마을만들기 사례 강의, 농촌체험, 마을탐방, 마을식사, 마을숙박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방문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마을여행에 참여한 10개 마을에 총 6만 4천 명이 방문해 8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교통방송(tbn)은 2월 3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안전한 디지털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피싱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특히 운전자와 자영업자 등 tbn의 주 청취자층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전문 방송 콘텐츠 공동 제작 △최신 범죄 수법 및 예방 데이터 공유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통합대응단은 tbn의 인기 생방송 프로그램인 '김효진, 양상국의 12시에 만나요'에서 신종 ‧ 빈발(頻發) 피싱 수법과 실제 사례를 정기적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피싱 예방‧홍보 방송을 통하여 국민들은 운전 중 또는 일상생활 속에서 최신 피싱 수법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 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재향군인회(회장 임상국)는 지난 1월 30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주요 내빈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지역 안보와 향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상겸 회장이 이임하고, 임상국 회장이 새롭게 취임해 영도구 재향군인회를 이끌게 됐다. 임상국 신임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도구재향군인회 회장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앞으로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6회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서구는 2020년 시범사업 이후 매년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해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특성화 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로 서구 무장애 생활·여행 동반자 사업 공동체 기반 정주·환원형 평생학습사업 등 추진하여 평생학습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6회 연속 선정은 장애인이 행정의 대상이 아닌 지역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평생학습 정책으로 누구나 살기 좋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해 12월 교통운영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신해운대역(좌동 134-1)과 삼어로(반여동 1197-5)에 회전교차로를 준공했다. 신해운대역 일원에는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내접원 27m의 회전교차로를, 삼어로 일원에는 2억8천600만 원을 투입해 내접원 21m의 회전교차로를 신설했다. 2월에는 좌동 대천로107번길 온누리교회 앞에도 회전교차로를 준공할 예정이다. 회전교차로는 차량이 신호 없이 교통섬을 회전해 통과하는 형태로, 신호대기 시간에 따른 교통정체를 해소할 수 있다. 교차로 진입 때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게 돼 교통사고와 인명피해가 크게 감소,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회전교차로는 중앙 교통섬을 우회해 반시계로 통행하며, 회전 차량이 우선이고 진입 차량은 양보·서행해야 한다. 구는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정체가 발생하는 교차로에 지속적으로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상서면은 3일 상서면 상생문화복지센터에서 권익현 군수와 상서면민 100여명과 함께하는 희망소통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상서면 주민자치센터 두구두구 난타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상서면 이장협의회(회장 박봉석)와 박봉석 협의회장 며느리 송정인씨가 근농장학금 각 1백만원을 기탁했고, 부안군 발전을 위해 상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옥기) 및 양산마을 고영순 부녀회장이 각 1백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 김선 상서면장은 “함께 키워가는 상서면!”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달라진 상서의 변화상과 더 나아질 상서의 모습, 특색사업 등 2026년 면정 주요 업무 보고를 했으며,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의 2026년 부안군정에 대한 성과보고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권익현 군수는 ‘부안의 미래, 흔들림 없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속가능한 부안 3대 희망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더불어 군정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진솔하고 자유롭게 나누는 ‘희망소통대화’ 시간을 가져 면민들이 평소 군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월 '토요 진로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JOB 드론 라이더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고, 헬기 드론을 활용한 자율주행 원리를 체험·탐구해 보는 시간으로 2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을 통해 오는 2월 5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관내 19개 읍·면·동 및 민간 수행기관 사업 참여자 등 약 320명이 참석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들의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소양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2025년 노인 일자리 활동 영상 시청, 참여자 선서 등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2부 소양교육은 김제소방서, 김제경찰서, 김제시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응급처치 교육, 범죄예방 교육,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이 실시됐다.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건강과 일상생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이 도시민들을 손짓하고 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3~12월)은 무주로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는 10세대에 주택과 텃밭을 유상 제공하고 토마토 시설하우스 1동과 버섯 시설하우스 1동, 공동경작지 1곳에서 영농 재배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귀농·귀촌 정착 실용 교육과 농업 경제·경영 기초교육도 함께 마련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일까지로, 무주군청 누리집에서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온라인(이메일, 그린대로 누리집) 접수하거나 무주군청 인구활력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무주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가운데 공고일 현재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인 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다. 최종 입교 세대는 농업창업계획서와 귀농 교육 이수 여부, 농업·농촌 분야 자격증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로 선정한다. 김진만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귀농귀촌팀장은 “지난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의 무주군 정착률은 70%로 만족도가 매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전담팀 신설, 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 위원회 결성 등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업추진의 첫 관문인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보건복지부 협의가 지난 2일 최종 마무리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무주군은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조례 개정 및 예산 편성 등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일정 금액의 무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원은 2025년 공모했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군비) 184억 원으로, 개인별 지급액은 예산 범위 내에서 무주군의회와 협의 후 결정될 예정이다. 노창환 무주군 기본소득 위원회 위원장(무주군 부군수)은 “이제 무주형 기본소득이라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실행을 통해 이른 시일 내에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는 지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