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지역화폐인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제사랑상품권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발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900억 원 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000억 원을 발행하며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크게 확충했으며, 2026년에는 1,1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상품권 사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가맹점 확대에도 적극 나서, 2,500여 개 수준이던 가맹점을 현재 4,300여 개까지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보다 폭넓게 김제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김제사랑상품권 이용자는 4만 6천여명으로 연령대별 10대~20대 5,363명(11.6%) 30대 10,018명(21.8%) 40대 10,763명(23.4%) 50대 9,690명(21.1%) 60대 이상 10,173명(22%)으로 김제사랑상품권의 사용 편의성 덕분에 젊은층뿐만아니라 고령층에서도 이용률이 높게 나타나 지역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2일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손명철)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30일 KTX-이음의 신해운대역, 센텀역 정차에 따른 후속 조치로, 늘어난 철도 수요에 대응하고 해운대를 철도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해운대 관광자원을 활용한 철도 여행상품 개발·운영 ▶신해운대역·센텀역 중심의 교통 인프라 발전 방안 모색 ▶해운대구 철도 이용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철도기반시설 조성 및 교통편의 증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KTX-이음 정차로 해운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만큼, 코레일과 협력해 철도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한국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회장 김현자)가 지난 1월15~30일 14개 읍·면의 생활개선회 회원 5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과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교육은 천연샴푸 만들기, 에코백 제작 등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로 구성되어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회원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조직 결속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는 과제교육에 이어 농외소득 창출을 위한 교육과 선진지 현장 벤치마킹 등 후속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자 회장은 “새해를 맞아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고 공유하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며 “회원 간 결속력을 바탕으로 생활개선회의 위상을 높이고,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는 환경보호 활동과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여성농업인들이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평가는 코리아둘레길 사업에 참여한 전국 28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사업 실적, 이용자 만족도, 전문가 암행 현장점검, 최종 발표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 고창군은 서해랑길 권역 내에서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AI 기반 시스템 도입 등 단기간 내 쉼터 운영 방식 개선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7가지 보물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2173명)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등과 연계한 쉼터지기의 배치 등이 좋은 평가를 득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재단은 쉼터의 정기 안전 점검을 통해 여행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또 고창서해랑길 토끼 캐릭터 ‘해빗이(서해랑길 해+토끼(래빗) 빗)’를 활용한 고도화된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이외에도 기존 ‘예향천리마실길’과 코리아둘레길을 연계하여 걷기 여행객들이 고창의 매력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람사르습지도시 고창군이 지난달 30일 고창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에서 지역관리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위원회를 개최했다. 군 관계자, 유관기관, 전문가, 지역활동가, 지역주민 등 20명으로 구성된 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는 고창군의 습지 보전·관리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람사르습지도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습지도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곡람사르습지 인프라 구축 및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지난해 고창군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1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곡람사르습지 일원에서 다각적인 습지도시 사업을 전개했다. ‘운곡습지 논둑 습지복원’ 및 ‘운곡습지학교’, ‘반딧불이 생태여행’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탐방객 편의 향상을 위한 운곡습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주요 사업인 ‘운곡람사르습지 센터 건립사업’은 오는 8월 착공해 내년 말까지 전시관과 교육실 등을 갖춘 습지 교육과 생태관광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지역관리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팻말 교환식’을 열었다. 고창군수와 90년생·02년생 말띠 직원들은 청렴 실천을 약속하는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이를 서로 교환했다. 공직자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자세를 담은 메시지를 통해 군수의 솔선수범과 직원들의 현장 실천 다짐을 상징적으로 공유하며,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창군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계기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가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청렴팻말 교환식을 시작으로 △부정부패 모의신고 훈련 △찾아가는 반부패 법령교실 운영 등 직원 참여형 청렴 활동과 △주요 대민업무 청렴서한문 및 청렴문자 발송 △대표 지역축제 청렴부스 운영 등 대군민 공감형 캠페인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실적이 최근 3년 사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농가 경영안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기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9992호, 가입 면적은 1만4601㏊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8134호, 1만2615㏊ 대비 가입 농가 수는 약 23%, 가입 면적은 약 16%늘었다.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며 농가의 경영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고창군의 단계적인 군비 지원 확대 정책이 맞물리며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고창군은 농작물재해보험 군비 지원 비율을 2022년 15%에서 2023년 20%로 확대하고, 2024년에는 25%까지 상향했다. 이에 따라 농가 자부담 비율은 20%에서 10%로 낮아져 농업인들의 체감 부담이 크게 줄었다.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은 약 50개의 품목을 대상으로 2월부터 가입이 진행되며, 품목에 따라 가입 기간이 다르게 운영된다. 특히 가을배추도 8월부터 가입이 가능해져, 해당 작목 재배 농가의 재해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역군이 될 지역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 운영하고 있는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지난 30일 2026년 새해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 및 감사 15명이 참석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기탁금 사용승인(안) ▲ 2025년 세입·세출 예산 결산 승인(안) ▲2026년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논의하여 심의했다. 재단은 올해 고창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장학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관내 초·중·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등록금 지원과 중·고등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지역 으뜸인재 육성사업’이 꼽힌다. 또한,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1인 1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고창 출신 상위권 대학생과 관내 중·고등학생을 1:1로 연결하는 ‘대학생 학습코칭 멘토링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역 출신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직접 학습 노하우와 진로 고민을 나누는 시스템을 구축해, 정서적·교육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 산림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고 참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숲가꾸기패트롤, 산림재난대응단 등을 비롯한 총 18개 분야 근로자 188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휴식처인 녹지 공간을 쾌적하게 가꾸고, 지역의 청정산림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 전문가의 지도 아래 안전수칙 준수와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현장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직장 내 갑질 예방을 위한 인권 보호 교육도 병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부당 대우와 인권 침해를 근절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산림사업 참여자들은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진안의 깨끗한 자연을 가꾸는 일이 곧 군민의 행복과 치유로 이어지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사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30일,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회계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 등 역량 업(UP)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지도․점검 시 반복되는 지적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보육 현장의 재무․회계 이해도를 높여 행정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규칙 및 개정사항 ▲주요 지적 사례 공유 ▲예산 편성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해 보육 책임자들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책임감을 강화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어린이집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은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동안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예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 산림녹지과는 이 기간동안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8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시는 산불방지 및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선발로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태세를 갖추고, 모악산을 비롯한 시 주요 지점에 설치된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5대를 운영한다. 또, 주요 산불취약지역 등에 산불감시원 47명을 배치해 적극적인 산불예방 감시 활동으로 산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조심기간에는 산림 100m 이내 구역에서의 소각 행위와 산림 내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행위는 금지되며, 이와 같은 행위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산불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인명·재산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등 산불 예방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월 30일,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영도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25명이 참여해 영도구청, 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해양클러스터 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이력서 작성 및 면접 비법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노하우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연수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체험 영상을 시청하며 활동을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연수에서의 소중한 경험이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도구는 2026년 청년기금을 25억 원으로 확대 편성하고 ▲청년 문화활동비 및 구직활동비 지원 ▲창업자 임차료 지원 등 맞춤형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최근 개정된 복지 분야 주요 지침을 현장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적용하기 위해, 지난 1월 29일 사하구청 제2청사에서 사회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복지분야 등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복지급여별 선정 기준과 주요 지침 개정 사항 및 사례 중심의 실무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반적인 복지 분야의 통합적 접근을 통한 업무 효율성 도모에 중점을 두었다. 사하구 관계자는 “복지 업무는 직원들이 정확하고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다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복지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례 공유 및 업무 회의 등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 마을 조성에 발맞춰 주민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진안군 햇빛소득 마을 추진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청 강당에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마을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주민들에게 배당금 형태로 지급하거나 마을공동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5년 동안 매년 500개씩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진안군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은 이경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인허가 관련 행정부서,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승화기술 등 전문가를 비롯해 한전,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금융기관, 중간조직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조직으로 꾸려졌다. 이를 통해 마을단위 사업 추진시 인허가, 금융지원, 전력계통 확보 문제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 지난 12월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관내 27개 마을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저녁 7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에서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했다.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는 지역 내 활동가 등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되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영 청소년 뮤지컬 극단 ‘드림보이스’ 단원 6명과 김민주 대표(꿈꾸는 뮤지컬 아카데미)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 순간’ 등 국내외 유명 뮤지컬 대표 넘버 15곡이 무대에 올랐으며, 2022년 통영국제트리엔날레에서 선보였던 지역연계전 주크박스 뮤지컬 '행복 청춘은 말이야' 넘버 10곡도 함께 선보여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했다. 이날 청소년 단원들은 노래와 연기, 안무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지도강사의 전문적인 지도와 연출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공연을 구현했다. 김민주 대표는 “무대 위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서로를 믿으며 최선을 다해 준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 완벽함보다 진심을 선택했던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 서게 될 모든 무대의 든든한 밑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