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도모하고 교통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12일까지 관내 운수업체 및 교통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택시, 전세버스, 농어촌버스, 시외버스 등 관내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전자 휴게시간 준수 △여객운송 종사자 자격증 비치 △비상망치·소화기 등 안전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해서는 충남도와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또한, 화장실 및 대합실 청결 상태, 소화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 확인해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어촌버스터미널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을 실시해 이용객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은 교통 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 이용시간을 연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한다. 이 사업은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과 생계 및 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에 전문 돌보미가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부모교육, 가족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해 장애아동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보호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도 도모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소득 기준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일부인 시간당 5120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에서 연중 할 수 있다. 신청 후 소득 조사 및 유사 서비스 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 군 관계자는 양육지원 돌봄서비스는 장애아동 가정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그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복지 수요 파악을 위해 2026년 금산읍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시행한 결과 베트남 출신 가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금산읍에 거주하는 192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107가구가 베트남 출신이며 이어 필리핀 출신이 36가구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직업 분야는 농업·제조업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경제활동으로 인한 자녀 돌봄 및 학습지도 공백, 정보 접근성 부족으로 인한 복지 혜택 누락 등 현안을 파악했다. 조사는 주간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의 특성을 고려해 깻잎 재배 하우스와 공장 등 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을 택했다. 조사 완료율은 73.2%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다문화가족의 삶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참여 및 정보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일 백제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박완례 백제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김현정 전무, 이인행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희망사다리, 공주시장애인부모회, 사단법인 충청남도시각장애인협회 공주시지회, 우리복지원 등 지역 내 복지기관 4곳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백제새마을금고는 공주시에 4개 지점을 두고 있으며, 회원 2만 5천 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이다. 특히 15년 연속 경영평가 수상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아울러 백제새마을금고는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명학장학회와 한짜봉, 공주시장애인부모회 등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교육·복지 분야 전반에 걸쳐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박완례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으로 성장해 온 만큼, 그 결실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청소년에게 현장 중심 멘토링을 제공할 ‘문화나루교육’과 ‘청-청 바톤 터치’ 분야별 전문가를 모집한다.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미래지향적 진로교육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주시의 대표 교육특화 프로그램이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가운데 ‘문화나루교육’ 5개 분야와 ‘청-청 바톤 터치’ 2개 분야의 전문가 총 50여 명을 모집한다.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분야별 인력풀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교육발전특구 모델의 확장 가능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분야별 전문가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이후 수업 시연과 워크숍을 거쳐 최종 선발된 전문가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강사비 지급, 수업 재료 지원, 전문역량 강화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전문가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신풍면 산정리 일원에 조성된 단독주택형 공공임대주택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가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한 주택은 전용면적 84㎡ 규모의 단독주택 19호로, 가형과 나형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모든 주택은 지상 1층 구조로 설계해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개별 창고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임대 조건은 임대보증금 3천만 원, 월 임대료 25만 원 수준이다. 최초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2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 대상은 무주택 세대를 기본으로, 미성년 자녀를 둔 가구와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청년농업인 등이다. 관외 거주자는 입주 후 공주시로 전입해야 하며, 미성년 자녀 동반 가구는 관내 학교 또는 어린이집에 자녀를 입학해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리는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미국 현지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미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과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밤축제 미국 행사는 뉴저지주와 뉴욕주에 위치한 H마트 4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매장 안에서 공주 알밤 시식행사를 운영하고,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군밤 굽기와 군밤 껍질 까기 체험 등 참여형 홍보·판촉전을 함께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수출한 고맛나루 알밤 20톤 물량을 활용한다. 시는 현지 소비자 반응을 통해 공주 알밤의 품질과 상품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추가 수출과 장기 거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회 행사에서는 미국 내 6개 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해 전 매장에서 완판을 기록했으며, 약 8천만 원의 매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는 공주 알밤의 경쟁력과 현지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를 보여주는 성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 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과목별로 15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좌는 건강·문화·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부터 문화예술 체험 과정, 그리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용 교육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1차로 진행되며,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2차 추가접수를 받는다.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보령시 평생학습관(목장길 66)을 직접 방문하거나, 보령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보령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유용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가 석면 피해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석면 피해자 방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석면 피해자의 고령화에 따라 피해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석면피해 구제제도 안내와 구제급여 신청 등 현장 접수를 지원함으로써 피해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올해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보령시 석면피해 인정자 8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홍성의료원 전문인력이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산소포화도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보령시는 구제급여 현장 접수 및 등급 조정 안내 등 석면피해 구제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보령시 관계자는 “석면 피해자들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 공직자로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금품 수수 없는 깨끗한 행정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급 국장부터 9급 주무관까지 총 6명이 1천 여 공직자를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전 직원이 함께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렴 영상 시청에 이어 진행된 청렴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기현 청탁금지제도과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공직자 행동강령’을 주제로 강의했다. 권 강사는 업무상 부당지시 금지 등 갑질 예방사례와 청탁금지법의 핵심 내용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시는 매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고위직 솔선수범 청렴행정 선도 ▲부패취약분야 집중관리 ▲자발적 청렴실천문화 조성 및 확산 ▲부패예방을 위한 제도·감사 강화 등 4대 분야 30개 시책을 추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일 홍산면 북촌리 282-4 일원에서 홍산면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홍산면 공동생활홈 조성사업은 2024년 충청남도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4년 2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12개월의 설계 끝에 충남도 최종 설계승인을 받아 착공했다. 이 사업은 총 38억 원(국비 15억 원, 군비 23억 원)을 투입하여 독거노인 단독형 공동주택(1동 15실)을 조성하여 어렵고 외로운 독거노인들에게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은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 및 경과보고 ▲부여군수 및 의장 축사 ▲시삽식 ▲기념 촬영 후 주변 관람을 끝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홍산면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노후생활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것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마을 조성과 다양한 활동공간의 공동체 회복이라는 더 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이 지난 2일 대한민국 카누 스포츠의 지형을 바꿀 최첨단 ‘부여군 카누훈련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규암면 호암리 일원에 완공한 카누훈련센터는 2020년부터 약 5년간 총사업비 121억 원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부지면적 3,344㎡, 연면적 1,600㎡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조성됐으며, 선수들이 훈련과 숙식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첨단 실내 로잉탱크를 갖춘 훈련장은 기상 조건과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실전 훈련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설로, 카누 훈련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체력 단련장, 선수 전용 숙소(12실), 휴게실 등도 마련되어 있어 카누 선수들에게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향후 국가대표팀은 물론 전국 시도 선수단의 전지훈련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카누훈련센터 준공으로 우리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최고의 시설에서 배출될 인재들이 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관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꽃눈 분화율 조사에 따른 가지치기 조절과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궤양 제거 작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수확기 전후의 기상 여건에 따라 과원별 꽃눈 분화율의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꽃눈 분화율이 낮은 상태에서 예년과 동일하게 가지치기를 진행할 경우, 열매 맺는 양이 부족해 수확량이 급감하거나 나무의 세력이 지나치게 강해져 내년 농사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본격적인 가지치기 전, 반드시 과원 내 나무의 꽃눈 분화율을 확인해야 한다. 분화율이 60% 미만으로 낮을 경우에는 가지치기를 최소화하여 열매가 열릴 눈을 충분히 확보해야 하며, 반대로 70% 이상으로 높을 때는 세력 안정을 위해 가지치기를 다소 강하게 조절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겨울철 과수원 관리의 핵심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궤양 제거 작업도 강조됐다. 과수화상병 병원균의 주요 월동처인 궤양을 휴면기에 미리 제거하면 전염원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기 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일 직원모임에서 홍성군수와 간부공무원,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직원 대상 조직문화 개선 다짐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선배 공무원과 후배 공무원 대표가 함께 다짐문을 낭독하며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선배와 후배가 서로 존중하고 조직문화의 혁신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고 있다. 선배 공무원으로는 박성철 부군수가 직접 나서 모범적 공직문화 실천과 후배 공무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다짐하며 모든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후배 공무원 대표로는 기획감사담당관 조윤이 주무관이 참여해 적극적인 소통과 성실한 업무수행을 다짐하며, 공직 내에서 건강하고 자율적인 소통문화를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다짐대회는 일방적인 지시나 불합리한 관행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협력 중심의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참석한 전 공직자들에게 큰 공감과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신청하면, 홍성군이 이를 검토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에 반영하고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민생중심시설로, 신청은 오는 4월 1일까지이다. 신청 방법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홍성군에서 신청 내용을 검토해 최종 점검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과 보수·보강 방안 등을 도출해 점검 후 1주일 이내 관리 주체에게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조기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