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30일 공주폐차장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양수 공주폐차장 대표와 노복경 공주시학부모회협의회장이 참석해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공주폐차장은 계룡면에 자리한 사업체로, 자동차와 건설기계 폐차업을 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김양수 대표 부부는 평소 지역 인재를 기르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깊은 관심을 가져, 지난 2024년에는 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한 성금”이라며, 취약한 아동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주폐차장은 폐차장이 위치한 계룡면 행정복지센터에 설과 추석 명절마다 수년째 라면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각종 재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이어 오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제공) 이번 수강생 모집은 2월 11일까지 공주시 행복누림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정규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총 12주 이내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모집 첫날 하루 동안 총 95개 과정에 580명이 신청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다. 봄학기 프로그램은 영·유아 놀이·발달, 국가·민간자격,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입문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수요를 반영한 16개 분야 9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주간·야간·주말 과정을 고르게 편성해 직장인, 청년층,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조기 마감 과정과 선호도가 높은 강좌를 중심으로 수요를 분석한 뒤, 추가 개설 및 추가 모집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며, 추가 개설이 확정될 경우, 세부 일정은 공주시 행복누림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이 시민 가까이에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밤나무해충으로 인한 밤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밤나무해충 드론방제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 관내 밤나무 재배지를 대상으로 하며, 2월 중 신청을 받은 뒤 적절성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총 8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6월부터 8월 사이 확정된 대상지를 중심으로 권역별 1회 일괄 드론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친환경 농산물 재배지와 양봉 농가로부터 30m 이내 지역은 방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가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임산물 재배지가 속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밤 재배 임가의 방제 부담을 덜고 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드론방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적기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고품질 밤 생산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판교면 경로당분회는 지난 30일 판교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경로당 회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판교면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올해 추진계획이 전달됐고, 경로당 집행관리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판교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달라는 내용의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면정에 항상 적극 협조해 주시는 노인회에 감사드리며, 지역 어르신들의 이용하시는 경로당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9일 NH농협 서천군지부 및 관내 6개 지역농협과 함께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소득 구조를 개선하고, 농업인의 연중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관별 역할과 업무 절차를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은 서천군이 농업인단체의 건의를 반영해 추진하는 농가 경영 안정 지원사업으로, 농협이 농산물 자체 수매 약정금액 중 일부를 월별로 선지급하고, 서천군은 이에 따른 이자 부담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수확 이전에도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NH농협 서천군지부와 관내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와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방인곤 한국쌀전업농서천군연합회 회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 전에 필요한 자금을 분할해 받을 수 있어 농가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상습적인 수해 피해가 발생해 온 한산면 지현리 일원 한산지구를 대상으로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산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시설 용량 부족과 단상천(지방하천), 죽산천(소하천) 수위 상승의 영향으로 시가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특히 2023년과 2024년 집중호우로 도로와 주택,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파손으로 이재민도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서천군은 한산지구를 침수위험지구 ‘나’등급으로 분류하고, 올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 준비 단계로 지난 29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과거 피해 현황과 재해 발생 원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절차, 정비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군은 한산지구를 대상으로 배수펌프장 및 사방댐 설치, 우수관로와 배수로 정비, 하천 및 세천 정비 등을 포함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붕괴 위험 해소를 도모할 방침이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중앙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굿뜨래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선발 인원은 굿뜨래장학생 162명, 향토 장학생 2명, 재능 장학생 6명으로 총 170명이며, 신청 대상은 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으로 공고일 1년 전부터 부여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와 재경·재인천·재전 군민회 자녀, 부여군 기업인협의회 회원 자녀가 신청할 수 있고, ▲성적 우수 ▲장애인 ▲다문화가정 자녀 ▲재능 학생 등의 분야로 선발한다. 신청은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 누리집에서 학생 본인이 굿뜨래장학금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첨부서류와 함께 평생학습관에 우편 발송 또는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2000년 설립한 이후 2,338명의 학생에게 2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이외에도 중·고등학생의 국내·외 연수지원, 충남 서울학사 운영 등 지역을 빛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저소득 아동 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 현금 241,500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판매하는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올해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도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과 시민스피치 공모전 상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미란 센터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기회를 만들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아동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건태 부여읍장은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빛이 되고 있다.”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여군 2기 지역먹거리 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군민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5개년(2026~2030년) 종합계획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여군 주요 농업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15명이 참석했고, 제1기 지역먹거리 계획 성과 평가, 부여군 지역먹거리 SWOT 분석, 제2기 과업 수행계획 등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1기 지역먹거리 계획의 성과 평가를 토대로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의 발굴 ▲공공급식·로컬푸드 연계 강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지역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각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계획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부여군 여건에 적합한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부여군의 미래 먹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제로 실천가게’를 연중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을 대상으로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 대상은 '충청남도와 함께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서약에 참여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한 매장이다. 특히 카페와 음식점에서 다회용기 사용 고객에게 자체 할인제도를 운영하는 경우 음식점은 건당 1,000원, 카페는 건당 400원의 보상금이 지원된다. 참여 가게는 시·군의 현장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충남도로부터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정서’와 ‘알림 표지문’이 교부된다. 또한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실천포인트의 10%가 지급되며,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보령시는 이번 사업이 플라스틱 용기 사용량 감소와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업체는 친환경 매장 이미지 제고를 통한 고객 유치 확대와 함께 추가 수익을 얻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머드화장품이 희망찬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설 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2월 20일까지 한정 기간 운영되며, 보령머드화장품 전 제품을 대상으로 최소 10%에서 최대 33%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세트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쇼핑백을 증정해 명절 선물용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기획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구매는 보령머드화장품 공식 쇼핑몰과 무신사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는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 1층과 주포면 소재 머드공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보령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명절 선물은 물론 새해를 맞아 자신을 위한 피부 관리 제품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머드화장품은 청정 보령 머드를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유통 채널과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보령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와 충남구급이송센터가 함께‘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시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나 질병 등으로 인해 장기간 침상 생활을 해야 하는 와상장애인의 병원 방문이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고, 그동안 특별교통수단 이용에서 사실상 소외 돼 왔던 이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사업은 보령시에 주소지를 둔 와상장애인 가운데 병원 외래 진료나 재활치료 등 의료 이용이 필요한 사람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보령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이용자 등록을 해야 하며,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이용일 하루 전 콜센터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 횟수는 월 2회(편도)로 제한된다. 이용요금은 특별교통수단 기존 요금 및 구급차 이용료가 적용되며, 보령시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용자는 특별교통수단 이용 요금과 20만원을 초과한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보령시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30일 일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갈산사랑장학회가 갈산지역아동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20년간 갈산초등학교와 갈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온 갈산사랑장학회가 나눔의 대상을 확대한 사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갈산사랑장학회는 그동안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의 아이들이 사회에서 제 몫을 하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갈산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장학회는 학생 개인을 넘어 아동과 가정을 함께 돌보는 지역 복지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기탁을 결정했다. 김동섭 갈산사랑장학회 회원은 “아이들에게 더 좋은 돌봄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시는 갈산지역아동센터 대표님의 어려움을 듣고 지나칠 수 없었다”라며, “앞으로도 갈산면의 미래를 밝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청 양궁선수단이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듯한 나눔을 2년 연속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30일, 양궁선수단 소속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겨울철 추위를 이겨낼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 2월 취약계층 20가구에 겨울 이불을 전달했던 것에 이어, 올해도 선수단 5명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 선수단은 11개 읍‧면의 독거노인 20세대를 직접 찾아가 방한 물품을 전달하며, 유치원생 대상 현장체험학습 등 평소 실시해 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맥을 이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어 지난해 말 준공된 홍성양궁훈련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선수단이, 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최신식 훈련 환경을 갖춘 새 보금자리에서 새해 첫 공식 활동으로 ‘봉사’를 선택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진 것이다. 지난해 직접 골목길 어르신 댁을 방문했던 주장 이은아 선수는 “작년 어르신들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30일, 읍면 지역 시설 공사 및 공사 설계 등을 담당하는 새내기 시설직 공무원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신규 시설직 공무원이 공직에 입사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되면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산재한 업무처리와 잦은 출장 등의 바쁜 여건을 고려하여 소집 교육이 아닌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소규모 건설공사 시공방법 ▲설계 교육 ▲감사 지적사항을 통한 업무 개선 ▲충청남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 적용방법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 이어 실시하고 있는 홍성군의 이번 직무교육은 업무편람 등의 이론서에 의한 교육이 아닌, 앞서 공사 및 민원현장을 경험한 기획감사담당관과 자치행정과 소속 공직 선배들이 준비한 교육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교육을 담당한 한 선배 공무원은 "읍·면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새내기 시설직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이런 실무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