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관내 정원문화 확산과 신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2026년 제3회 부여군 우수정원 콘테스트 - 부여 정원백서(庭園白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과 공동체가 조성한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지역의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공모 접수한다. 공모 부문은 ▲주택형(단독 또는 다가구 주택에 50㎡ 이상 정원 조성) ▲상가형(상가 부지 내 조경을 가꾸는 점포주 또는 상가공동체) ▲공동체형(주민 협력으로 공용 공간을 정원화한 공동체) 등 총 3개 부문으로, 지원자는 이 중 1개 부문을 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콘테스트의 심사는 서류평가(30점)와 현장평가(70점)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서류평가는 기획성·창의성·지속가능성·지역성을, 현장평가는 주제성·조화·식물 생육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본다. 참가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부여군청 3층 산림녹지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우수정원은 향후 부여군의 정원문화 홍보 및 관광자원 등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105회에 걸쳐 읍·면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순회수리교육은 전문 수리 인력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마을(노인)회관에서 진행한다. 농업인이 농기계를 수리점까지 직접 운반하거나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등 영농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소형 농업기계의 점검·수리·소모품 교체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이번 순회수리교육에서는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간단한 고장은 스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응급처치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수리에 소요되는 부품비는 2만 원 미만의 경우 전액 무상 지원하며, 2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비용만 농업인이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105회의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800대 이상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아기의 첫 심장 소리가 들리는 순간부터 품에 안는 감동의 순간까지 보령시가 설레는 출산 여정을 든든히 지원한다. 보령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신축 보건소(원도심 복합업무타운) 프로그램실에서 임신부와 영아 가정을 위한 ‘출산 준비교실’과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며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출산 준비교실은 관내 주소를 둔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연 4기(4월·6월·9월·11월), 기수별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체험과 공감을 중심에 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임신부 요가로 몸의 균형을 잡고 신생아 목욕법과 돌봄법 교육으로 실전 감각을 익히며 산후 관리와 모유 수유 방법을 통해 출산 이후의 삶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영유아 응급처치 및 구강 관리 교육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고 ‘엄마표 애착 인형 만들기’ 시간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높인다. 전문 강사진이 함께해 예비 부모가 궁금해하는 질문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2026년도 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지적재조사측량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토교통부가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의 측량·조사 등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보령시는 올해 국비 3억 4천여만 원을 확보해 내항동과 웅천읍 대창리 일원 총 1,686필지, 1,247,490㎡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는 즉시 충남도에 지구지정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지적공부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실제 현황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사업이다. 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토지경계의 정확성을 높여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가 인·허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던 반복 민원과 행정 신뢰도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인·허가 추진현황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허가 업무를 위임받은 설계자와 수허가자 간 추진 현황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아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보령시는 수허가자에게 인·허가 추진 현황을 적극 공유하고 민원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령시 알리미 시스템(SNS) 등을 활용한 안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누리집에도 ‘알림마당’을 신설해 단계별 절차를 시각화한 인·허가 처리 흐름도와 업무 매뉴얼 등을 게시해 시민들이 인·허가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관련 조례 개정 사항과 행정 지침 등을 수시로 현행화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보령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인·허가 추진 과정의 정보를 보다 명확히 공개함으로써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한국 유도의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는 보령시 대표 심재윤(주산산업고, 18) 선수가 지난 16일 보령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81kg급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11월, ‘2026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2025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고등학생으로는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심재윤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심재윤 선수는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과감한 공격으로 주목받았다. 16강과 8강에 이어 준결승에서도 이상준(국군체육부대, 27) 선수를 상대로 적극적인 기술을 시도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한국 유도 간판인 이준환(포항시청, 23) 선수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경기 초반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진 가운데 중반 이후 상대의 기습적인 기술을 되받아치며 관중을 열광시켰다. 절반을 앞서나가던 중 경기 막바지 지도 3개 누적으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후 심재윤 선수는 “고향인 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 등 왕도심에서 ‘2026년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약 400년의 역사적 유래를 지닌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주의 대표 봄 축제로 마련된다. 축제는 산성시장 용당길과 문화공원, 공산성 일대 등 도심 전역을 연결하는 ‘이동형 축제’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도심형 축제로 추진되어 산성시장과 공산성 상인회, 지역 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축제로 운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3월 28일 오후 2시 산성시장 용당길 주무대에서 열리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절미 커팅식과 시식 행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인절미 만들기 및 떡메치기 체험 ▲인절미 올림픽 ▲전통놀이 체험 ▲인절미 디저트 경연대회 ▲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도서관 2층 로비에서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 현대 목판화의 거장 김준권 작가의 목판화 작품‘보리밭’을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소중한 작품을 군민들과 공유하려는 작가의 뜻에 따라 마련됐으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작품인 김준권 작가의 ‘보리밭’(채묵목판)은, 작가가 우리 산천에서 느낀 정겨운 풍경과 따뜻한 정서를 수묵 판화로 표현한 작품이다. 또한 끝없이 물결치는 보리밭의 모습은 모진 바람을 견디며 자라나는 우리 민족의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작품 감상에 깊이를 더하고자, 김준권 작가로부터 기증받은 도록과 예술 관련 서적을 함께 선보이는 특별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판화 작품과 더불어 작가의 전반적인 작품 세계와 예술적 흐름을 더욱 폭넓게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경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진천에 뿌리를 내리고 한국 목판화의 위상을 세계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7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하고, 신청사 조성을 통해 새로운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 소통 공간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은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청사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주민이 직접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신청사는 ▲1층 민원실,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쾌적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조성됐으며, 민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향후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 소통을 강화하는 지역 행정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주민들의 꾸준한 응원과 참여 덕분에 신청사가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소통과 나눔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갈산면의 미래를 열어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파로스시스템, ㈜홍성신문과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활용한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7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파로스시스템 장태철 대표, ㈜홍성신문 이경현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통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를 집중 홍보해,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보는 홍성·예산(내포) 지역 공동주택 9개 아파트, 252대 엘리베이터를 통해 1년간 진행된다. 홍보 포스터가 하루 약 200회 이상 송출돼 군민들은 일상 속에서 상담전화 정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으며, 위기 상황 시 상담 접근성 향상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대응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를 알리는 것은 매우 중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7일 NH농협은행 홍성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른 적립기금 7,800만 원을 전달받아 군민 복지 및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군청 군수실에서 이용록 홍성군수와 유선곤 NH농협은행 홍성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총 7,800만 9,240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됐다. 해당 적립기금은 홍성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 군 소속 공직자와 관련 기관의 카드 사용 실적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 환원을 위한 재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명호 세무과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와 홍주종합경기장 풋살장에서 홍성군기업인협의회,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어울림 축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홍성군기업인협의회의 지정기탁금 200만 원과 전북현대모터스 레전드 최철순 선수가 은퇴경기 당시 기념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조성된 후원금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상생과 스포츠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레전드 선수단과 관계자, 장애인 축구선수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본기 훈련과 친선경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국가대표 출신 최철순 선수와 이승기 선수가 직접 참여해 기본기 지도와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프로선수와의 소통을 통해 스포츠 참여 의지를 높이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이번 어울림 축구캠프는 지역 기업인의 나눔과 스포츠인의 사회적 책임이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2025~2026 충남 홍성 방문의 해’ 추진에 맞춰 주요 관광지 환경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방문객 760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정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해 관광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노후 시설물 정비와 함께 관광객 이동 동선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감형 환경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우선, 홍성군 대표 걷기 여행길인 서해랑길 쉼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쉼터 건축물 도색과 안내사인 정비, 주변 환경 정돈을 통해 걷기 여행객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으며, 서해안 걷기 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홍성역 관광안내소를 정비해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최신 관광 정보를 반영한 안내 콘텐츠로 개선했다. ‘충남 홍성 방문의 해’ 홍보물과 대표 먹거리·관광코스를 전면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쉽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청주시립합창단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민영 지휘자와 김어진 연출이 함께하며, 독일 작곡가 훔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의 대표작을 청주시립합창단만의 색채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공연은 △제1막 가난한 집안에서의 헨젤과 그레텔 △제2막 숲속에서의 모험 △제3막 과자집과 마녀의 등장 총 3막으로 구성되며 동화같은 음악과 극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는 상상의 세계를 성인 관객에게는 따뜻한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청주시립합창단은 익숙한 줄거리, 감각적으로 무대위에 펼쳐지는 신비로운 멜로디와 환상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과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꾸준히 이어지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논산시는 논산시 연합번영회와 도레미밴드에서 각각 700만 원과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논산시 연합번영회는 취암동 번영회, 취암동 체육회, 루이까스텔 논산점, 라온웨딩홀, 한빛환경, NS댄스스튜디오 등 관내 단체와 업체의 뜻을 모아 장학금 700만 원을 마련했다. 강창우 논산시 연합번영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번영회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 단체 도레미밴드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도레미밴드는 연산대추축제, 시월의 힐링음악회, 복지박람회 등 지역의 주요 행사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도레미밴드 보컬 박미란 씨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2새마을문고는 지난 24일, 문고 봉사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듯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와 꽃’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후리지아 꽃을 활용해 각자 좋아하는 시 한 편을 직접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를 읽은 후 서로의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의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작은 시 한 편과 꽃 한송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4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고자 ‘새봄 맞이 환경관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봄 맞이 환경정비 활동 방향과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방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정자1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4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원천환경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1일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가 변경된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영신 율천동장과 ㈜원천환경 임직원, 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현장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수거 지연 민원의 신속한 피드백,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관리,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수거 효율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율천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은 활용도가 낮고 관리가 부족한 밤밭주민센터와 율천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사이 공공부지를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작은 손바닥정원과 쉼터로 꾸미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함께 정원 및 쉼터를 조성하기로 논의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오솔길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솔길이 주민들이 편히 쉬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