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에 전국 38개 밤 관련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밤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공주시의 특산물인 밤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참가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전국 관람객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총 8개의 전시관이 운영된다. 먼저 전국관에는 공주, 부여, 청양, 충주, 합천, 남양주 지역에서 참여해 밤 원물, 가공식품, 음료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참여 업체로는 공주의 농가애, 고마당, 부여의 밤뜨래, 합천의 대장경식품, 청양의 남천영농조합법인 등이 있으며, 한국밤재배자협회는 밤 원물 판매 및 홍보를 담당한다. 국제관에서는 이탈리아 기업 레오폴디나가 마롱글라세, 밤파스타 등 프리미엄 밤 가공제품을 전시하며, 일본 업체 쿠리안 미도와 사쿠라이 칸세이도는 모나카, 양갱 등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전시한다. 기업관에서는 프랑스의 140년 전통 밤 가공 전문 기업인 크렘드마롱이 마롱글라세, 스프레드 등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꿈이룸가게’의 13호점 '드론앤톡톡'과 14호점 '직물다방'의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꿈이룸가게 사업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았으며, 공정한 선발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꿈이룸가게는 이번에 오픈한 2개 점포를 포함해 총 14개소가 문을 열었으며, 이 중 9개소가 현재까지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부여 지역에서도 지속 가능한 창업이 충분히 가능함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2025년 8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총 10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2팀이 선발됐다. 13호점 '드론앤톡톡'은 드론과 톡톡블록을 활용한 체험·교육·판매가 결합한 창업 모델로,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여 원도심에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4호점 '직물다방'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굿뜨래페이’의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2월 1일부터 한 달간 굿뜨래페이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인센티브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군민과 방문객들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내수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를 통해 굿뜨래페이를 활용한 지역 내 선순환 소비 구조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굿뜨래페이 혜택 확대는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9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내리 246-4 일원에 소재한'부여군 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애인시설과 단체 관계자, 16개 읍면 이장단 회장, 총무 등 지역민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장애인의 안정적인 돌봄을 위해 조성된 부여형 장애인 복지시설로 총 57억 5천5백만 원이 투입됐다. 본 시설은 총면적 약 1,023㎡ 규모 2층 건물로 주간·단기 보호 공간을 포함하여 사무실과 식당 등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 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 및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6개월 이내의 평일 주간 보호와 24시간 체계의 30일 이내의 단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부여군 장애인 복지의 한 단계 도약”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존엄하고 안전한 삶을 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지도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는 농작업 안전관리관으로 위촉되어 지역 농업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0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를 희망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농작업 안전 관련 자격사항, 농작업 안전관리관 활동 이력, 교육 이수 등 서류심사를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대상자는 18시간 이상의 안전관리관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11월까지 수시로 현장 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마을 및 단체 방문 농작업 안전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을 같은 수로 구성하여 사업장 내 작업환경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노사의 중요한 소통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는 노·사 양측 16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 추진계획 ▲뇌심혈관 질환 예방 관리 추진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안전을 우선시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8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관광상품 기획·유통 전문기관과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유통·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을 보유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관광상품의 해외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보령머드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협약에는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관광상품, 지역 마케팅 및 컨텐츠 기획 전문 기업인 ‘아몬드’와 신세계그룹 계열의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지마켓’이 참여한다. 아몬드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글로벌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고, 국가별 인바운드 패키지 구성과 모객, 인플루언서 여행사 연계 상품 운영 등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지마켓은 알리, 라자다 등 해외 플랫폼 내 판매와 기획전 운영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MOU 체결을 통해 공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담당자 지정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세부 사업을 단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올해 여름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을 7월 4일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하고,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26년 해수욕장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으로 글로벌 해양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개장에 앞서 시는 6월까지 해수욕장 편의시설 점검 및 확충사업을 마무리하고, 수질검사와 토양조사를 실시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단체장 해수욕장 협의회와 개장준비 추진상황 보고회, 현장점검 등을 통해 빈틈없는 준비에 나선다. 개장 기간 대천해수욕장은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을 위해 하루 2회 클린업 타임을 운영하고, 환경정비와 공중화장실 관리에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물놀이 안전요원과 해수욕장 진료소를 운영해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노을광장부터 만남의광장까지 이어지는 전면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교통 안내소를 통해 공영주차장 관리와 불법주정차 단속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은하면이 1월 한 달간 관내 주요 사회단체들과 릴레이 회의를 개최하며 새해 면정 운영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이번 릴레이 회의는 1월 1일 자로 부임한 심선자 면장의 부임 인사와 함께, 2026년 새롭게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단체별 신임 위원과 이장들을 소개하고 단체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12일 열린 주민자치회 월례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신임 위원 소개와 함께 한 해 동안 운영될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일에는 이장회의와 체육회 정기총회가 열려 신임 이장들과의 상견례를 가졌으며, 면민 체육대회 일정을 논의하며 지역 체육 발전 및 면민 화합을 위한 내실 있는 운영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21일에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연석회의를 통해 신임 부녀회장들의 소개가 이어졌으며, 설 명절을 앞둔 소외계층 지원 등 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심선자 은하면 면장은 "부임 후 첫 한 달 동안 각 단체의 지도부들을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새로 임명된 이장님들과 위원님들을 비롯한 모든 사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서부면(면장 이순화)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및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전관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동절기 보호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면은 이번 계획에 따라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난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안전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파 대응 요령과 건강한 겨울나기 수칙에 대한 안내 교육과 함께 관련 안내문을 배부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넥워머, 장갑, 내복 등 필수 방한용품을 직접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보온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해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지속 실시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부면 관계자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계획 수립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8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홍성축협을 비롯한 관내 축산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악성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과 백신‧예방약품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다. 홍성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해 가축전염병 특별방역기간 동안(2025. 9. 22. ~ 2026. 3. 31.) 가축방역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특히 이 기간에는 주요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이고 철저한 방역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홍성군은 총 39종의 백신과 예방약품을 선정하고,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백신 및 예방약품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요인과 축종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홍성군 축산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축산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 약품을 적기에 공급해 전염병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지속적인 방역관리로 청정한 축산환경을 유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홍성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홍성군 영유아 보육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익대표, 보호자대표, 교사 대표, 원장대표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홍성군 보육사업 시행계획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인정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특례 인정 여부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등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위원회는 지역 보육여건과 어린이집 운영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저출생 현상과 원아 수 감소 등 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원아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홍성군은 농어촌 특례 인정 지역으로 특례 적용 여부 등이 논의됐고, 이를 적용함으로써 교사 수급 어려움을 완화하고 보육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보육 수요를 고려하여 어린이집 신규 인가를 제한하되 법령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된 경우 등에 한해 예외 적용하기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야기하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방제약제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농가의 편의를 위해 공급 체계를 효율화하는 한편, 신규 농가를 대상으로 내달 13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존에 약제를 공급받은 이력이 없는 신규 과원 농가는 약제 수량 파악과 대상자 등록을 위해 반드시 2월 13일(금)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해당 농가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개발팀에 유선으로 연락하여 과원 현황을 신고하고, 약제 배부 당일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를 확인받으면 된다. 반면, 기존에 약제를 공급받아 데이터가 구축되어 있는 농가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농가의 행정적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약제 배부 당일 현장에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확인만으로 즉시 약제를 수령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적기 방제가 유일한 예방법”이라며, “특히 신규 과원의 경우 데이터 누락으로 인해 약제를 공급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기한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과 3월, 두 달간 홍성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발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홍성사랑상품권은 지류형 7억 원, 모바일형 63억 원 등 총 70억 원 규모로, 이는 평달 대비 총 30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2월 1일 0시부터, 지류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구매 혜택으로는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지류형은 구매 시 10%를 선할인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형은 충전 후 충전금을 사용 시 10% 후캐시백을 적립 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지류+모바일 합산)이다. 지류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우체국 본점, 신협, 새마을금고, 하나은행, 보령수협 남당항지점 등 지정된 판매대행점에서 신분증 지참 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설맞이 대규모 발행이 고물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음성군이 오는 4월 26일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올해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인원은 총 8000명으로, 군은 오는 3월 20일까지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 3일 만에 4천200여 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제8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출생지인 음성군에서 열리는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이상적인 코스, 다양한 즐길 거리와 푸짐한 먹을거리로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대회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0975km)는 물론 10km와 건강달리기(4.2km)로 구성돼 마라톤 마니아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풀코스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읍 감우재-금왕읍-생극면 오생리를 반환해 다시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특히 사정리 저수지 수변과 꽃길이 이어지는 구간을 포함하고 있어 달리는 동안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마라톤 코스이다. 대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