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실증 시승식에 참석해 자율주행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카이스트~반석역~세종터미널까지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 속에서의 실증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3월말까지 무상서비스를 통해 기술 안정성과 편의성을 검증한 뒤 유상운송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조원휘 의장은 “자율주행버스는 도시 교통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저감에도 기여하는 미래형 교통수단”이라며 “의회는 기술 개발과 실증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의당면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당면 생활SOC 복합센터 건립과 오인리·가산리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9일 의당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지역의 주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진행 과정,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의당면 생활SOC 복합센터 건립 사업은 공주시 의당면 청룡리 일원에 생활SOC복합센터(지하 1층·지상 2층, 2,290.76㎡)를 신축하고,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133억 900만원으로, 시는 농식품부 기본계획(변경) 승인 등을 거쳐 2025년 9월 시행계획 승인·고시를 완료했으며, 2025년 12월 공사에 착공했다. 준공은 2027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인리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지역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마을 활력과 특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7억원을 투입한다. 마을회관 신축을 통한 노(老)치원 조성 등 기초생활기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와 충청남도의회는 통합 특별시의회의 안정적 출범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자치권 확대와 의회 독립성 보장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양(兩) 의장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특별시의회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대의기관이자 책임 있는 입법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앞선 2024년 11월, 충남과 대전은 경제과학수도 건설을 위한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양 의회는 각각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토론회와 간담회 등 다양한 논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 통합에 동의(의견청취 가결)했다. 양 의회는 정부가 최초의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을 지지하고 지원 방안을 제시한 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현재 제시된 정부 지원안이 여전히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일시적·시혜적으로 지역에 배분하는 형식적․의존형 분권에 머물러 있어, 진정한 통합 특별시 출범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양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경방신약(주)과 농협 금산군지부는 지난 28일 설 명절을 맞아 금산군에 현물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방신약(주)은 이날 금산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김충환 대표와 김경문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1200만 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962년 설립된 경방신약(주)은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1991년부터 금산공장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1억3000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금산군에 기탁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게 지역 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같은 날 농협 금산군지부도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아 150만 원 상당 떡국떡 2㎏ 100박스를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박민호 군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3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떡국떡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방세 전산시스템 일시 중단에 따라 기존 2월 2일까지였던 지방세 신고 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이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2월 1일 예정된 경기도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 등으로 신고 납부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납세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한 연장 대상은 자동차세(수시분 및 1월 연납분)를 비롯해 등록면허세(정기분·수시분), 체납에 따른 독촉 고지서 등 모든 지방세 항목이다. 이에 따라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분도 2월 4일까지 신고 납부가 가능하며 1월에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 역시 같은 기한까지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시스템 작업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차단하고 납세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한 연장을 결정했다”며 “연장된 기한 내에 신고·납부해 가산금 등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인삼 산업의 안정적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인삼 뿌리썩음병 검정을 전개한다. 인삼 뿌리썩음병은 토양 전염성 병해로 인삼 생육 저하 및 수확량 감소 등 농가 피해로 직결되는 주요 병해 중 하나다. 센터는 사전 진단과 과학적 분석을 통한 병해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 사업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중 중합효소 연쇄 반응(PCR) 장비, 동결건조기 등 병해 분석을 위한 핵심 장비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 분석기술 습득과 장비 운용 준비 등 검정 체계 고도화에 집중한다. 이후 오는 7월부터 농가를 대상으로 검정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으로 자세한 이용 방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검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인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2점까지 무료 검정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인삼 재배 농가의 병해 대응 역량 강화와 생산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센터 관계자는 “검정 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병해 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민원후견인제 신청을 당부했다. 민원후견인제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으며 민원처리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해당 민원사무 담당 팀장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상담부터 처리 완료 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복합민원 및 고충민원, 행정 절차가 복잡한 민원 등이다. 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업무, 공장설립 승인, 전기사업 허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신고 등을 대상으로 10개 부서에 13명의 후견인을 지정했다. 또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위해 인사이동 시 명단을 현행화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금산군청 민원지적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민원후견인제를 통해 민원인들이 행정 절차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회장 유명일)는 지난 28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 및 읍면 대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결산 보고와 올해 사업운영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농촌지도자회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 성과로 역량 강화 교육, 선진 해외농업연수, 지역농산물 대도시 홍보·판매 행사, 드론 조종사 자격 취득 등이 공유됐다. 또, 공동과제포 추진 우수 읍·면회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 수여가 함께 진행됐으며 2026년 지역농업 핵심리더로서 중추적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추진사업으로는 읍면 농촌지도자회 특화작목 과제시범 운영, 저탄소 농업, 지역농산물 홍보 판매행사, 전문영농 기술교육 등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 논의됐다. 유명일 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조직”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금산군농업기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농업용 공공관정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2026년 농업용 공공 관정 지하수 영향조사 및 사후관리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공공관정 이용에 따른 지하수 영향 여부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과 수질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군은 지하수법에 따라 올해 관리 주기가 도래한 농업용 공공관정에 대해 10지구에서 영향조사를 진행하고 17개 지구에서 지하수 사후관리는 추진함으로써 관정 운영 상태와 주변 환경 영향을 살펴본다. 이와 함께 정기 수질검사를 1개 지구에서 시행해 농업용수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하수 고갈과 수질 저하를 예방하고 가뭄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향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농업용 공공관정에 대한 중장기적인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용 공공관정은 가뭄 시 농업 현장의 중요한 용수 공급원”이라며 “이번 지하수 영향조사와 사후관리를 통해 지하수 자원의 체계적 보호 및 안정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주택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와 관련하여 오는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집중 홍보에 나선다. 지난 2021년 6월 도입된'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약 4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2025년 6월 1일부터 신고 의무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제도 시행 후 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신고 기한(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을 넘겨 지연 신고하거나, 제도 자체를 인지하지 못해 2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에 달하는 과태료 처분을 받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계룡시는 시민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과 3월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2월 중에는 시내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옥외 전광판을 통해 안내 문구를 송출하는 한편, 관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관련 제도가 충분히 안내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이어 2월에는 아파트 승강기 내에 홍보문을 부착하고, 시정 소식지인 ‘계룡사랑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다양한 상수도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질을 개선하고 적수문제를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상수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난 2024년 약 19억 원의 예산이 배정된 배수관로 세척사업을 통해 90㎞에 달하는 노후 배수관로 내부 퇴적물과 이물질을 제거했다. 이를 통해 수돗물의 수질을 개선하고 민원을 줄이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옥내급수관 세척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되어 가정 내 급수관에 쌓인 녹과 이물질 제거나 세척 비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수질검사 및 모니터링 시스템도 강화된다. 주요 급수 지역의 노후관 및 중점관리지역에서 주기적인 수질 검사를 실시하며, 북부와 안산 배수지에서는 실시간으로 탁도 및 잔류 염소를 모니터링하여 수질 상태를 면밀히 관리한다. 더불어,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해 무료 수질검사를 제공한다. 특히, 금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이 뜻을 모아 지난 28일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12월 진행된 2025년 공주시청년센터 연말감사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중고 나눔장터 및 간식마차 운영 수익금 일부와 지역 청년들의 자율 기부금을 통해 모금됐다. 이다현 공주시청년센터 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만든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기탁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탁금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3·1여성동지회 공주지회는 지난 28일 공주문화원에서 정기총회와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보훈정신을 계승하고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 계획과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진행된 표창패 수여식에서는 지난 한 해 3·1여성동지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보훈문화 발전과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는 데 기여한 회원 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정금선 3·1여성동지회 공주지회장은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한 여성단체로서 그동안 다양한 보훈 활동을 통해 애국정신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보훈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3·1여성동지회는 숭고한 독립정신을 바탕으로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의미 있는 활동이 지속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1회 공주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모두 30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공주시 통합돌봄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을 진행한 뒤 ‘2026년 공주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조정했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 자원의 연계 방안,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안의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조정하는 핵심 기구”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심의와 조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제2회 얼음마을 소랭이 축제’를 1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겨울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자 ‘제2회 얼음마을 소랭이 축제’를 마련했다. 축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축제 기간 얼음공원 외에도 자연 얼음 썰매장과 아동용 에어바운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먹거리 공간에서는 커피와 라면 등을 판매한다. 또한 겨울철 별미인 군밤체험을 비롯해 손도장 클레이, 비누 만들기 등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유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특히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하면 소랭이마을 숙박 50% 할인권을 증정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이벤트에 참여하면 무료 커피를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도 더해진다. 이철원 지역활력과장은 “소랭이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