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장학금 신청서를 접수한다. 올해 장학생 선발 규모는 10개 분야 860명의 학생이며 장학금은 총 8억4600만 원이다. 선발 분야는 우수, 희망, 재능, 재능Ⅱ, 금산애, 다자녀, 충, 효, 만재, 현숙 등 장학금이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초·중학생 50만 원, 고교생 100만 원, 대학교 신입생 100만 원. 대학교 2학년 이상 학생 최대 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학생 우수 및 희망, 재능Ⅱ, 금산애, 다자녀 장학금은 장학재단으로 직접 신청하며 고교생 우수 및 희망, 재능, 충, 효, 만재, 현숙 장학금은 학교 또는 해당 기관에서 추천을 통해 신청하게 된다. 장학금 신청 자격 및 방법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학재단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신청서 제출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지급에 나선다”며 “많은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교육사랑장학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월영산 출렁다리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3월 말까지 케이블 장력 측정 등 정밀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군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반기마다 시행 중인 정기 안전 점검에 더해 준공 이후 시간 경과 및 계절 변화에 따른 구조물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이번 점검에 나선다. 특히, 교량의 핵심 부품인 메인 케이블과 상판을 지지하는 행어 로프의 장력을 정밀 계측 장비로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설물인 만큼 육안 점검에서 나아가 수치 기반의 과학적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문 기술진이 참여해 장력 측정값과 설계 당시 자료를 비교·분석해 케이블의 늘어짐이나 장력 불균형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며 기온 상승에 따른 강재의 팽창 가능성과 등산객 하중이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수·보강 필요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장력 측정 결과에 따라 필요시에는 케이블 긴장력 조정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는 등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엘피지(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가스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고무호스의 금속유연(플렉시블)호스 교체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고무호스 사용에 따른 가스 누출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엘피지(LPG) 사용 가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속유연(플렉시블)호스는 고무호스보다 내구성과 안전성이 높아 가스 누출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주택에 설치된 엘피지(LPG) 사용시설은 2030년 12월 31일까지 압력조정기에서 중간밸브까지를 강관·동관 또는 금속유연(플렉시블)호스로 설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엘피지(LPG) 용기를 사용하는 단독주택 가구 중 현재 고무호스를 사용하고 있는 가구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엘피지(LPG) 고무호스는 시간이 지나면 균열이나 훼손 가능성이 있어 사고 위험이 존재한다”며 “안전을 위해 조속히 호스를 교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엘피지(LPG) 사용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남일면 마장리 일원 농어촌도로 남일201호(마장) 확포장공사를 전개한다. 이 사업은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통행이 불편하다는 주민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도로 확포장 등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 환경을 마련하고 도로 선형 및 폭원의 개선으로 통행 여건을 정비함으로써 주민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 안전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농업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도로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보건소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태아기 및 초기 아동기 임산부 가정을 찾아 모성간호, 육아교육, 산후 우울 예방 등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보건소는 임산부의 등록 평가 결과에 따라 기본방문 대상자와 지속방문 대상자로 분류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방문 대상자의 경우 산전 1회, 출산 후 8주 이내 1~2회 방문을 진행해 신생아 발육 상태, 모유 수유, 아기 돌보기 교육과 산모 사회심리 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속방문 대상자는 출산 전부터 만 2세 미만까지 최대 30회까지 방문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필요시 지역사회 연계 등 심리‧사회적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금산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의 영유아 가정은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산군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아이와 엄마의 평생 건강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청소년 프로그램 컴퓨터, 일본어 자격증반에 참가한 청소년 10명이 정보자격기술(ITQ) 파워포인트 자격증, 정보자격기술(ITQ) 한글, 일본어(JLPT) 5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자격을 취득하고 자기 계발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으로 지난해 6월~12월까지 운영됐다. 정보자격기술(ITQ) 자격증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자격이며 일본어(JLPT) 자격증은 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 주최로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관련 교육과 실습을 통해 자격시험에 도전했으며 이를 통해 전문 지식과 실무능력을 키우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낸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육교직원이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추진됐으며 금산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금산소방서 소속 전문 구급대원들은 보육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별 대응법을 전수하고 교직원 한 명 한 명의 실습 자세를 교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기도 폐쇄, 심정지 등 긴박한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처치 △기타 안전사고 예방 및 초동조치 요령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하며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 안전 요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 여성창의문화센터 5층 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 청취 및 돌봄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12명이 참석해 돌봄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비스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사업 주요 변경사항을 전달했으며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어 아이돌봄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아울러 4월 23일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련 제도 변경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개정법 시행일을 기준으로 서비스 제공기관에 아이돌보미로 채용되어 있으면 아이돌봄사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곳에 방문해 아동을 돌보는 서비스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금산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13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실천적인 통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차원의 통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의 긴밀한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을 넓히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분과별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했으며,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평화통일 아카데미 ▲통일특화사업 ▲청소년 통일 교육 등을 확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윤수 협의회장은 “신냉전적 경쟁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농소1지구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농소1지구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지적확정예정조서 의견 11건(17필지)을 포함해 총 133필지, 15만 1372㎡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심의 결과 해당 토지의 경계를 최종 결정했다. 결정된 경계와 면적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될 예정이며,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기간 내 이의가 없을 경우 경계가 최종 확정되며 이후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 정리,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를 기반으로 작성된 기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 간 차이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맹지 해소, 마을안길 확보 등 토지 이용 여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토지 이용 편의를 높이고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1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시정에 대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예산편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제안사업들을 연중 접수할 예정이다. 단,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제안된 의견을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오는 6월까지를 집중 접수기간으로 정하고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제안사업의 규모는 총 24억 원으로 1억 원 미만의 인구증가 시책, 도시경관 개선, 주민 편익 및 복리증진 등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제안 가능하며, 청소년·청년 분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각 분야에서 발굴된 사업은 사업부서의 검토와 현장 모니터링,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게 된다. 주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 엄사리 일원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중학교 주변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엄사리 도시계획도로(소로3-136호)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며, 인근에 중학교가 있어 학생과 주민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 그러나 보행자 도로가 없어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계룡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공사 구간에 보도를 신설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의 첫 단추인 보상 절차도 신속히 추진한다. 시는 16일 ‘보상 계획 열람 공고’를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토지 소유자 및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상반기 내 보상 협의에 착수하여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중학교 인근을 지나는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이 사고 위험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2일 충청남도, 육군협회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엄기학 육군협회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응우 계룡시장은 전시회 기간 중 교통·주차 인프라 지원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숙박·편의시설 지원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계룡시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히며, 전시회 방문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전시회 운영 방안도 강조했다.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관련 건의 외에도 이시장은 김태흠 도지사에게 ▲2029년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 지원 ▲2026년 계룡軍문화축제와 KADEX 2026 동시 개최에 따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충청남도와 육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서천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자활근로사업 종사자 및 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강화와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활사업 참여 과정에서 필요한 직무 이해와 소통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첫날인 11일에는 창업의 목적과 준비 과정, 창업 절차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창업관리사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 이수 후 자격시험을 통해 총 12명의 참여자가 창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둘째 날인 12일에는 ‘나를 열고 세상을 만나는 소통의 힘’을 주제로 자기 이해와 대인관계 속에서의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자립역량 강화와안정적인 자활사업 참여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지난 12일 봄의마을 여성문화센터 1층 북카페에서 관내 청소년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구정책과장, 여성청소년팀장, 청소년시설 담당 주무관을 비롯해 관내 4개 청소년시설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소년 프로그램 연계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기관 간 소통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시설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2새마을문고는 지난 24일, 문고 봉사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듯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와 꽃’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후리지아 꽃을 활용해 각자 좋아하는 시 한 편을 직접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를 읽은 후 서로의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의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작은 시 한 편과 꽃 한송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4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고자 ‘새봄 맞이 환경관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봄 맞이 환경정비 활동 방향과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방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정자1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4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원천환경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1일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가 변경된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영신 율천동장과 ㈜원천환경 임직원, 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현장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수거 지연 민원의 신속한 피드백,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관리,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수거 효율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율천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은 활용도가 낮고 관리가 부족한 밤밭주민센터와 율천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사이 공공부지를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작은 손바닥정원과 쉼터로 꾸미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함께 정원 및 쉼터를 조성하기로 논의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오솔길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솔길이 주민들이 편히 쉬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