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의회는 26일 의정협의회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추진사업과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부여군의회 의정협의회는 회기 일정의 제약으로 정례회나 임시회에서 충분히 다루기 어려운 주요 현안과 정책 사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군정 운영의 효율성과 적시성을 높이기 위해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영춘 의장을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관계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의 필요성, 추진 방향, 예산 운영의 적정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교육체육과 ‘세도면 게이트볼장 신축 사업’ 등 2건, ▲농업정책과 ‘스마트 드론 방제 사업 민간위탁 운영’ 등 2건, ▲환경과 ‘부여군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부여군 농촌협약 서부생활권 지역역량강화사업’등 2건으로 총 7건의 안건을 다뤘다. 김영춘 의장은 “의정협의회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과 현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집행부와 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26일 반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 지원과 관련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은 반포면의 문화유산인 철화분청도자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철화분청사기의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도자문화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철화분청요지 등 사적지와 도예촌을 연계한 전시·체험형 복합 도자 문화단지 조성을 통해 관광 수요와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반포면은 지난해 8월 ‘계룡산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창립대회를 개최했으며, 사업 지지 서명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대화에서 이장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은 주민들이 다년간 노력해왔으나 아직 본격 추진으로 이어지지 못한 만큼, 이번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공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주민들은 철화분청사기가 뛰어난 예술성과 독창성을 지닌 문화유산임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널리 알리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논산시와 백석대학교의 협력사업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성과를 집대성한 ‘논산시 문화예술도시 생태계 구축 성과보고회 및 교류(네트워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부터 약 5개월간 대학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일궈낸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8월부터 논산시는 백석대학교와 공동으로 주관한 RISE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과제로 총 2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해왔다. 5개월의 사업 기간 동안 논산시민과 백석대학교 학생 등 약 650여 명이 참여하여 ▲뮤지컬 황산벌 ▲시민 관광·축제 LAB ▲논산형 인문학 프로그램 ▲지역 특화 음료·음식·디저트개발 ▲지역 예술인 라이즈업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등 교육, 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에서 논산시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 중 하나는 논산의 대표 역사 자원인 ‘황산벌 전투’와 ‘계백장군’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황산벌’이다. 비교적 짧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관내 농업인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농산물 품질·유통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농산물 품질관리사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유통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1차 필기시험 대비 과정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어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2차 실기시험 대비 과정이 총 10회에 걸쳐 야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시험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1차 과정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법령 및 유통·가격안정에 관한 법령 △원예작물학 △수확 후 품질관리론 △농산물 유통론 등 4과목을 다루며, 2차는 △농산물 품질관리 실무 △농산물 등급판정 실무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전문 강사진이 필기부터 실기까지 연계해 운영하며,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격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품질관리사는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2026년 마을길 토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난 12월 23일부터 1월 16일, 20일, 21일, 22일 등 총 5일 간 각 사업지구 어르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마을길 토지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사업 대상은 벌곡 덕목지구, 황화정1지구, 광석 이사1지구, 은진 용산1지구, 가야곡 산노1지구 등 5개 지구로, 총 933필지(580,507㎡)에 대해 추진된다. ‘마을길 토지사업’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당시 조성된 도로 중 개인 사유지가 현행 도로로 사용되고 있으나 지적공부(지적도, 토지대장)가 정리되지 않아 통행 제한과 주민 간 송사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습상 도로의 경계 조정이 시급한 지역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토지분쟁을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국비 1억 4천만 원과 시비 4천만 원을 지원받아 현황 측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형평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의견 수렴은 논산시청 체육진흥과를 중심으로 논산시체육회·논산시소중한사람들(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공공체육시설 이용에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향후 정책과 운영 기준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운영 중인 논산시 관내 공공체육시설은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탁구장, 체력단련장 등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 기반시설(인프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무료 개방 시설을 중심으로 특정 단체나 시간대에 이용이 편중되는 사례가 발생해 이용 형평성 문제와 관리 미흡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단순 불편 신고를 포함해 ▲시설 이용 시간 배분의 공정성 ▲특정 단체의 장기·편중 사용 개선 ▲시설 훼손 예방 및 관리 강화 방안 ▲소중한사람들(장애인)·노약자 등 배려 대상의 이용 환경 개선 ▲시설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 공공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일정은 금산군청 국장·과장 등이 동행한 가운데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10개 읍면에서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위한 군민과의 대화를 전개한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건의 사항은 각 담당 부서에서 검토 후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군민 관심사업 등 2026년 군정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군민 중심 행사로 마련된다. 읍면별 방문계획을 살펴보면 △27일 금산읍·금성면 △28일 제원면·부리면 △29일 군북면·남일면 △30일 남이면·진산면 △2일 복수면 △3일 추부면으로 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각 읍면의 현안을 파악하고 군정 방향에 관해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꼭 해결해야 할 건의사항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일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조직 전반의 청렴도 향상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위해 26일 자로 국민권익위원회 심사보호국 부패심사과에 관리자급 공무원 1명을 파견했다. 이번 파견은 청렴도 개선을 금산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변화와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초자치단체의 민원 행정 현장과 밀접하게 연계되는 부패 신고 사건 처리 흐름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청렴 시책의 현장 적용성과 제도개선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파견된 공무원은 1년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심사과에서 신고 사건 처리 및 후속 조치 등 조사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부패행위 신고 경위 및 취지 확인 △증거자료 점검 및 입증자료 보완 요구 △절차상 동의사항 확인 △이첩사건 조사결과 접수·분석·통지 및 재조사 요구 등으로 반부패 사건 처리 과정 전반을 폭넓게 경험하게 된다. 군은 중앙 반부패 전담기관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금산군의 청렴 정책을 더 정교하게 보완하고 군정 전반의 공정·투명한 행정 체계를 강화해 군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나설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조림 및 숲가꾸기에 대한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업무대행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3조의4에 따라 추진되며 공·사유림 산림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산림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군은 산림사업의 승인, 사업비 배정, 관리업무대행자에 대한 지도·감독, 준공 검사 등의 업무를 맡고 금산군산림조합이 대행자로 산주 동의, 사업 발주 및 계약, 현장 관리·감독, 완료 검사 등 실질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 제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을 높여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공원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비호산, 남산, 이슬공원 등 소관공원 6개소를 일제 점검했다. 주요 항목으로 동절기 한파와 강설로 인한 시설물 훼손 여부 및 보행로·어린이 놀이시설·편의시설 등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정비해 겨울철 공원 이용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군은 정기적인 점검 및 유지보수 체계를 강화해 지속적으로 공원에 대한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 공원의 순기능과 가치를 안심하고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남일면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전기·가스 시설 상태 △난방기기 관리 실태 △소방시설 비치 여부 △비상 대피로 확보 등 사안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바로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위험 요인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면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경로당 안전 관리 체계를 더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안내와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면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금산군청에서 군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무료 생활 법률상담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민사·형사·가사 등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문 변호사의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군은 상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법률사무소 금산 소속 지자람·진형욱 변호사와 법무법인 유앤아이 소속 김영정 변호사를 생활법률상담관으로 위촉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예약은 금산군청 기획예산과 감사법무팀에 전화 또는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법률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며 “군민 누구나 법률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 운영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금산만의 전통문화 계승과 현대 예술의 조화를 목표로 총 9개 사업 분야에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주부 풍물대회 참가 △지역 문화예술행사 △예술단체 창작활동 △전통 민속놀이 육성 및 전승 △청년 예술가 활동 등이 포함된다. 특히, 주부 풍물대회 참가 지원은 지역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과 전통 민속의 대중화를 위해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경쟁력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지역 예술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는다는 복안이다. 금산군 2026년 문화예술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공개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역량 있는 단체들의 참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풍요로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풀뿌리 문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6월 30일까지 센터 건강증진실에서 ‘건강근력 올리고 행복근력 올리고’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본건강 검사, 건강상담, 건강생활실천 운동지도로 이어지는 원스톱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지난 20일과 22일 참여자들은 6인씩 2조로 나눠 인바디 체크 등 기본건강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내용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운동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에서 배운 운동 프로그램을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운동 계획 및 실천 방향 수립도 병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근력을 올리는 것이 곧 행복근력을 올리는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자기관리 능력 강화와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을 받고 실생활에서도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는 2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가족 간의 관계 향상과 다문화가족의 이중언어 사용 활성화를 위한 이중언어 부모·가족 코칭 프로그램 ‘말이 통(通)하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교육을 비롯해 목공체험·전통놀이 체험·키링 및 자석 만들기·요리 활동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으로 구성된다. 또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위한 나라별 모국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참여자는 베트남·필리핀·중국·일본 등 국정의 다문화 가정 20여 곳이다.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가족센터에 문의하거나 금산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