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종천면이 산불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0명을 지난 23일 선발해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했다. 종천면은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이 위치해 있고, 겨울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봄철 산불발생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산불유급감시원을 미리 선발했다고 밝혔다. 산불유급감시원으로 선발된 김칠성씨는 “감시원 활동이 2월 23일부터 활동하는데 산불예방 차원에서 지역 주민 계도와 산불예찰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지난해 우리 종천면에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는 산불유급감시원의 역할이 중요했다고 생각된다면서, 올해도 선발된 감시원이 제자리에서 자기 직분에 맞게 산불감시 활동을 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도 읍면산불감시원 운용은 예산문제로 지난해보다 늦게 2월 23일부터 운영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지난해 발생한 김 황백화 피해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치며 지역 어민들의 피해 최소화와 지역 김 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천군은 지난해 11월 관내 김 양식장에서 황백화 현상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예비비 등 긴급대응 지원사업비 6억원을 즉각 편성해 서천군수협을 포함한 8개 양식업권자에게 김 영양제 13,315통(통당 20L)을 보급한 바 있다. 군은 양식 초기 발생한 황백화 현상과 겨울철 지속된 강풍 등 열악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조업 일수가 부족해지자, 영양제 적기 투입을 통해 김의 활력을 회복시키고 품질 저하를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2026년산 물김 생산량은 현재 생산 계획(42,000톤) 대비 15,205톤을 생산하여 약 36.2%의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비록 황백화 여파와 기상 악화로 인해 전체 생산량은 전년 대비 다소 적은 수준이나, 군의 발 빠른 대응으로 김의 품질이 유지되면서 시장 내 수요 대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위판 현장에서는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단가 형성에 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지난 23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정방향과 연계한 신규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교부세 증가로 재정여건이 일부 개선됐으나, 주요사업 추진 및 호우피해 복구 등으로 신규 투자여력은 한계가 있다며 어려운 대내 여건을 극복하고 서천군 발전을 위한 도전적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총 809개 사업에 대해 국·도비 예산 9325억 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지역 성장을 견인할 51개 중점 사업을 선정해 국·도비 예산 4,217억 원을 세부 목표로 삼고, 집중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 확보 핵심사업은 장항 국가습지복원(160억),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91억), 홍원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76억), 홍원항 정비사업(50억),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83억), 종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60억), 판교주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260억),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200억), 비인 다사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층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방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계룡시노인복지관(관장 권주현)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로,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세부터 69세까지의 중장년층 1인 가구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16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2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약 9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의사소통 워크숍, 집단 및 개별 상담, 전문기술 양성과정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받는다. 특히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전문기술 양성과정과 취업 기반 마련을 위한 현장 견학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계룡시노인복지관(금암로 182)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두마면을 시작으로 면·동 순회 방식의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두마면, 엄사면, 신도안면, 금암동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대화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신규 개관한 계룡국민체육센터와 2024년 개관한 청소년 별마루센터 등 시민 이용 시설을 개최 장소로 선정해, 시민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 공공시설에 대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최 장소의 특성과 연계해 체육·교육·노인 분야 등 각 분야 관계자를 함께 초청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논의와 함께 다양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설문은 계룡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월 2일까지 온라인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한편 계룡시는 하반기에 시민토론회를 열어 시민이 바라는 계룡시 조성을 위해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과 함께 심도 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공주시관광협의회는 지난 25일 세종국립수목원 사계절전시실에서 공주시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널리 알리고, 공주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상호 회장을 비롯한 공주시관광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겨울공주 군밤축제에 대한 안내와 함께 관광 홍보물을 나눠주며 방문객들과 소통했다. 또한 작은 행사를 통해 지역 특산물인 공주 밤을 증정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행사장에서는 마술 공연과 풍선아트 공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마당도 함께 운영돼 수목원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공주시관광협의회는 지난해 서울과 경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두 8차례에 걸쳐 관광 알림 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홍보 활동이다. 노상호 공주시관광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계절과 방문객 특성에 맞춘 관광 알림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공주시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역사회 청렴 문화 정착과 군민 신뢰 제고를 위해 관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다짐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1월 9일 부여읍을 시작으로 1월 22일 석성면까지 각 읍면에서 열린 리더 공감·소통 간담회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 다짐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사회 리더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었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행정 불편 사항과 청렴 관련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청렴 문화 조성의 주체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정현 군수는 “청렴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일상에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새해에도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지난 2010년 첫 활동을 시작한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은 올해로 17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온 부여군의 대표적인 전문 재능기부 봉사단체이다. 센터는 올해도 교통 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주민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봉사 서비스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봉사단은 ▲뜸 ▲압봉 ▲이혈요법 ▲테이핑요법 ▲발 마사지 ▲네일아트 ▲이미용 등 봉사자들이 보유한 전문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의 신체적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오지마을과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이용자들의 신체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전문 봉사’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의 가장 큰 가치는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신뢰’에 있다.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형성된 깊은 유대감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대화를 통한 정서적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농산물 안전성 분석 업무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 안전 분석 키오스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키오스크는 농업인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을 방문해 분석을 접수하면, 농업과학정보서비스(ASTIS)를 활용해 분석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분석이 완료되면 검사 결과를 즉시 조회·확인할 수 있어, 농산물 출하 관리나 행정·유통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결과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키오스크와 ASTIS를 연계한 전산 시스템을 통해 분석 접수부터 진행,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관리되며, 불필요한 대기와 반복적인 문의를 줄여 농업인의 시간·행정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농산물 안전성 분석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 농업 행정을 구현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부여군은 1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현장 활용성을 점검한 뒤,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키오스크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올해 섬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소득 증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에너지 공급 안정화, 관광자원 개발, 문화복지 향상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섬 발전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총 170억 1,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13개 섬 주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제4차 섬 종합개발사업에 72억 3,800만 원을 투입해 고대도·월도 해안옹벽 설치와 원산도 해안산책로 조성 등 총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섬 지역의 생활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도서 주민들의 숙원이던 에너지 수급 문제도 해결된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 사업’을 통해 고대도 87세대와 장고도 115세대에 가스 공급을 개시했고, 올해는 12억 2,300만 원을 투입해 호도 82세대에 육지와 동일한 수준의 난방 및 취사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지난 2020년 건조된 연료운반선 ‘보령동백호’가 섬을 순회하며 난방유와 LPG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3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일자리 산불 기간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장 임명장 수여 및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감시·진화 인력의 책임감을 높였으며, 이후 산불 예방 순찰과 진화 요령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시는 올해 산불 예방활동을 1월 26일부터 시청(본청) 대응단을 시작으로 2월 1일부터 읍면동으로 확대해 5월 15일까지 집중 예찰 및 진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봄철(1월 26일~5월 15일)과 가을철(11월 1일~12월 15일) 보령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주요 산불 예방 활동으로는 ▲산불 방지 계도·홍보 ▲산림 인접지 농업부산물 사전 제거 ▲산불 진화 및 감시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등이 포함된다. 또한 GPS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 감시 및 단속 시간 효율화, 무인감시카메라·산불위험예보시스템 운영 등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체계적인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서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단체와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산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 방문단이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사와시와의 실질적인 우호 협력 강화와 정례적인 스포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후지사와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 관계자, 보령육상연맹 및 한일친선협회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두 도시는 변함없는 신뢰와 우정을 확인했다. 방문단은 이번 일정의 핵심 행사인 ‘제16회 쇼난 후지사와 시민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직접 현장에 참여하며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우호를 바탕으로 스포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장진원 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20년 넘게 이어온 후지사와시와의 교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를 통해 보령시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장곡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배부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나눔에 사용된 쌀은 지역사회와 유관기관들의 정성으로 마련됐다. 기탁에 참여한 곳은 ▲천태정미소 ▲농협 NH투자증권 ▲재경홍성군민회 ▲한국쌀전업농연합회 ▲홍성4H-연합회 등 총 5개 단체로, 10kg 쌀 58포를 쾌척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39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배부 과정에서는 단순히 물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가구별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맞춤형 복지 행정을 실천했다. 쌀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식료품 걱정이 앞섰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쌀을 전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신 모든 기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훈훈한 겨울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청년농업인 드론 방제단 ‘신홍성영농조합법인'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신홍성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3일 홍성군에 드론 방제단 수익금을 활용한 이웃 사랑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신홍성영농조합법인은 2020년 드론 병해충 방제에 뜻을 모은 홍성군 내 청년농업인들로 조직되어, 현재 12명의 회원(전 현 홍성군4-H연합회원 10명, 일반 청년농 2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매년 드론을 이용한 영농 신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인 2025년에는 약 2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를 실시했다. 이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기술력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4-H 청년농업인 드론 공동방제단 육성 시범사업(2024년)’에 이어, 매년 청년4-H회 학습 분과 육성을 통해 신홍성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한 청년농업인 조직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농업 신기술을 주도해 나갈 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성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앞으로 홍성읍 이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 체제를 구축하고, 주민 대표 조직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지난 임기 동안 이장협의회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태섭(월산1리)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윤상영(남장4리)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윤상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의 이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에 충실하고,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이장협의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이장협의회는 홍성읍 발전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홍성읍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