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또는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임업직불금 신청 전 자격요건과 서류를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하고 준수사항도 성실히 이행하여 감액 지급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산림녹지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진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진행되며,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와 초평호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봄을 건너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자연 속 휴식과 예술을 결합한 생태·문화관광형 축제로 마련된다. 가족, 연인, 관광객들이 봄 풍경 속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개막식은 식전 공연 ‘붐비트’를 시작으로 진천군립교향악단과 디크로스의 무대가 이어지며,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가수 이지훈이 참여하는 협연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농다리가요제 △상여다리건너기 재연 △버스킹 공연 △반려견 프로그램 △플라이보드 공연 △재즈 콘서트 △전통무예 공연 △충주시립우륵공연단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애향공원과 삽교천변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추진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홍동면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살기 좋은 홍동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부터 관내 1인 가구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1인가구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며 우울증, 조현병 등의 질환이 있거나 가족이 전혀 없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상황 점검을 통해 필요한 복지 자원을 연계한다. 또한 월 10회 배달업체를 통해 두유, 야채음료 등 대상자가 직접 선택한 제품을 비대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문 앞에 배달제품이 쌓여있으면 협의체 위원이 2인 1조로 가정방문까지 실시하게된다. 박정숙 민간위원장은 “홀로 사는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포함되어 있다는 소속감을 느끼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1인가구를 비롯한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홍성연합의원 조성욱 원장이 부친의 뜻을 이어 지역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조성욱 원장은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조성욱 원장의 부친인 고(故) 조면행 님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 조면행님은 전 월남전참전자회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보훈 발전에 힘써왔고, 유족들은 장례비 일부를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성군 보훈단체 협의회에 지정 기탁돼 관내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성욱 원장은 “아버지께서 평소 보훈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보여주신 뜻을 기억하며,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어가고 싶었다”라며, “이번 성금이 관내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인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조성욱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성금을 소중히 전달하고, 관내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말을 통한 학생들의 인성교육 강화와 건전한 여가생활 영위를 위해 ‘2026년 학생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승마(기초형)와 사회공익승마(생활)로 구분하여 운영하며, 일반승마는 자부담 30%(96,000원), 사회공익승마는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8일까지 포털사이트에 ‘호스피아’를 검색해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2025년 1월부터 2026년 3월 기간 사이에 홍성군으로 최초 전입한 학생은 우선 선발하며, 해당자는 호스피아로 학생승마 체험 신청 후 주민등록초본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신청 마감일 이후 5일 이내에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며, 추가 문의사항은 홍성군 축산과 동물보호팀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학생승마 체험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책임감과 자신감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건강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승마 체험은 홍성군승마장(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홍성군이 침체된 골목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고, 소상공인 공동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구역에 15개 이상 밀집해 있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상인조직을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상인조직 대표자는 상권 내 입점 소상공인 2분의 1 이상 동의서와 함께 지정 신청서를 작성하여 홍성군청 경제정책과 지역경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연말까지 상시 접수하며, 관련 서식과 세부 요건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홍보·마케팅 지원 ▲환경 개선사업 참여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2곳의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 완료했으며, 추가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골목형 상점가 발굴과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황선돈 경제정책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국제한국미용한국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중·일 등 아시아 미용인과 관련 산업 관계자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OMC(세계미용협회)가 주관하는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가 대전 최초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OMC 아시아 컵이 대전에서 처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경을 넘어 미용으로 하나 되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시아 뷰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이 세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산 서구는 오는 3월 19일 오후 4시, 서구청 다목적홀에서 ‘서구미래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미경 강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변화와 성장을 위한 실천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서구미래아카데미’는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운영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매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자기 성장과 마음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강연 당일 15시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유익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7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의 특색을 살린 연극교실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형석 자유아동극장 연극교실은 오는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20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는 놀이 중심의 연극 기법 학습으로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수강생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어 또래 관계 속에서 사회성을 높이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교육을 마친 어린이들은 한형석 자유아동극장 무대에서 직접 연극 공연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과 이웃들에게 선보이는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연극이라는 예술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소중한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제28회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논산 딸기 위상 강화를 위한‘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조직된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는 축제 기간 논산 딸기 판매업체로 선정된 9개 단체 및 법인과 논산시 문화예술과, 농촌활력과, 농산물유통지원센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등 행정기관,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추진단 등 공공기관 관계자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논산딸기축제 기간 최상의 품질의 딸기만을 판매하여, 대한민국 대표 딸기축제의 위상과 딸기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축제 기간 동안 24시간 내 수확한 딸기만 판매하도록 하고, 축제 개최 전후와 축제 첫날 등 총 2회 이상 농약 잔류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딸기 판매장 3곳에 전담 관리부서를 배치하고 암행 점검을 병행해 곰팡이 등 위생 문제와 이른바 ‘속박이’ 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에 나선다. 만약 판매장에서 불량 딸기 판매나 가격 표시 위반 등이 적발되거나 동일한 문제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성현 시장의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논산시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본예산에 반영된 4천392억 원보다 872억 원 증가한 5천264억 원으로, 이 날 보고회에서는 현안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설립(2,394억 원)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615억 원) △방산혁신산학협력지구(클러스터) 사업(499억 원) 등 국방군수산업도시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예방과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장성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11억 원) △감절·신암·산동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874억 원)등 재난 예방 사업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또한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사업 및 축산악취개선사업(145억 원) △득윤2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41억 원) △시도11호(노티~화곡) 확포장공사(40억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가 지역 기업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민관협력 기반 포용도시 보령’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보령시는 1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유기농 초코우유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보령우유가 직접 생산한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로, 약 2,400만 원 상당이다. 후원된 초코우유는 아동양육시설과 지역 복지기관 등 관내 11개 기관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나눔 활동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수호 대표님과 보령우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음성군은 10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제1차 기획실무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이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음성예총 임원 및 축제 행사 추진을 담당하는 사회단체장 등 3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하고 분야별 추진에 관한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축제 슬로건을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으로 확정했다. 이번 슬로건은 지난해 호평을 받은 ‘음성은 품바야!’라는 문구를 유지해 지역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한편, 축제의 핵심 가치인 재미와 사랑, 나눔을 더했다. 여기에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노래의 리듬감에서 착안한 추임새 ‘up, up, up’을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며 축제의 흥을 고조시키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올해 품바축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 하우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봄철 다소비 식품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유통관리 실태와 수입식품 사용 및 관리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수입식품 사용 증가와 원재료 유통 경로의 다양화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 △원재료 및 완제품의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수입식품의 수입신고 필증 구비 및 적정 보관 여부 △원재료 입고·사용·보관 관리대장 작성 및 보존 상태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및 이물 혼입 방지 관리 실태 △표시사항(원산지, 원재료명 등)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수입신고를 완료하지 않은 불법 수입 원재료 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고의적·반복적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24일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와 함께 시가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에는 마을별로 모은 헌옷을 3톤 이상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각종 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금사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마을 골목 등지를 중심을 펼쳤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금사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사면이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