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재배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과수화상병 예방 방제요령을 홍보하며, 관련농가가 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과, 배 나무의 꽃이 피기 전 시기는 과수화상병 방제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개화 전 방제약제로 등록된 석회보르도액 등을 반드시 살포해야 된다. 사과나무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 배나무는 발아기에 갈색 비늘잎이 떨어지기 시작할 쯤이 살포 적기이며, 또 이 시기 약제 살포만큼 중요한 것이 과수원 내 청결 유지와 작업자 위생관리이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 하나가 과수원 전체를 위협할 수 있기에 방문자 출입 시 철저히 소독하고, 전정가위나 톱 등 작업도구 또한 마찬가지이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적기 방제와 위생 관리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라며, “개화 전에 과수화상병 1차 방제약제 보르도액을 적기에 살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까지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방제약제, 과원 관리일지, 전정기구 소독약제를 과수농가에 배포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일부터 홍성군·신도시 2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인문교양, 자격과정 분야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특히,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강화해 군민들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홍성군평생학습관과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총 76개 강좌에 1,090명의 군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영유아의 발달과 부모 참여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35개 강좌도 함께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기초, 스마트폰 & 키오스크 ▲캔바와 AI를 활용한 직무능력 높이기 ▲시네마 톡!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아동한자지도사 과정Ⅰ ▲궁극의 디저트 베이킹 등이 운영되며, 군민들의 일상 속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정기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산사태 업무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46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지 확인과 육안 검사를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비탈면 유실 및 낙석 발생 여부, 예방시설물의 균열·훼손 상태, 배수시설 기능 유지 실태 등이다. 이와 함께 산사태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상태, 연락체계 구축 현황, 사방지 내 행위제한사항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내 거주민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홍보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은 정밀점검을 거쳐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홍성읍 원도심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내포신도시와 연계되는 북서부순환도로망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소향삼거리를 회전교차로로 개선하는 공사를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향삼거리는 최근 10년간 1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구간이며, 출·퇴근 시간대 내포신도시 및 홍성읍 시가지로 진입·통과하는 차량이 집중되어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이 발생해 왔다. 또한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개통을 앞두고 소향삼거리의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교통상황 개선을 위해 회전교차로 도입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소향삼거리 회전교차로 조성사업은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5억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 회전교차로는 내접원 지름 61m 규모의 대형 2차로형 회전교차로(차로 폭6m)로 조성되며, 오는 6월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공사기간 동안 소향삼거리 일원에는 부분적인 차로 축소 운행이 불가피하다. 이에 군은 현장 주변에 안내 현수막과 교통표지판, 야간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공정 단계별 교통처리계획에 따라 임시 우회차선을 마련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주요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선정되며 총 2억 6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홍주문화회관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선정된 사업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1억 2천만원)과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1억 4천만원) 등 총 2건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홍주문화회관은 자체 기획·제작 뮤지컬 '라스트 커튼콜'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문예회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으로 홍성의 지역 색깔을 담아 완성도 높은 뮤지컬 무대를 준비해 오는 11월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 시장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공연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4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현대인의 공감을 이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5일 대형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안전관리과, 농업정책과, 환경과, 농업기술센터, 11개 읍·면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 산림녹지과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안전관리과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이재민 구호체계를 점검하는 등 대응 기반을 공고히 한다. 이와 함께 농업정책과와 환경과는 농촌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줄이는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각 읍·면은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지속하고 초동 진화 태세를 유지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6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성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인식 개선을 위한 권익옹호 캠페인 '모두의 3월, 봄을 잇다'를 개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 요구에서 시작된 날로,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장애인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뜻을 함께 했다. 캠페인은 여성장애인의 권리를 직접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은 여성장애인의 권리를 직접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권리 알리기’ 활동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10대 권리를 소개하는 안내 자료와 영상을 제공하고,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주제로 한 O·X 퀴즈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여성의 날 상징색인 보라색을 활용한 네일아트 체험으로, 여성장애인들이 직접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대전 미래 스포츠 중심지 조성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기장 건설을 넘어 스포츠·문화·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4,707세대와 함께 2만 석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테니스장 10면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뿐 아니라 공연·전시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되며,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개방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낸 착공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도 사업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5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빙기 공사 재개 시기에 맞춰 관내 주요 사업장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이후 본격적인 공사 재개를 앞두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이날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 및 관리부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장항선 개량 2단계 철도건설사업 ▲모란공원 제3봉안당 조성사업 ▲보령댐 전망타워 조성사업 ▲미산면 산암사 석굴암 조성 등 5개소를 점검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각 현장의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건축사회 계룡지역회(회장 류욱형)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류욱형 회장을 비롯한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 피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충남건축사회 계룡지역회는 재난 피해 발생 시 주택 신축에 필요한 설계비와 감리비를 감면하고, 지역 건축사 인력풀을 활용한 기술 분야 재능기부를 통해 피해 주민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관련 인허가 서류를 우선 처리하는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재난 피해 주택이 발생한 경우 도시건축과 주택팀으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에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조속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일 ‘㈜플랜시아’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천사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2019년 설립된 ㈜플랜시아는 세종시에 본사를 두고 논산시 연무읍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조경 건설업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경영과 사회공언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2025년에도 5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플랜시아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기업을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그 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4년 12월 24일 첫 번째 ‘논산시 미래 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 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132명에게 3,960만 원을 지원했으며, 2025년 7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3월부터 인감증명서 발급, 자동차 이전 등 중요 민원을 대리인이 처리할 경우, 위임인에게 접수 사실을 문자(SMS)로 즉시 안내하는 ‘누구나 대리민원 SMS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대리 민원 처리 과정에서 위임인이 발급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권 및 신분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인감증명서 발급, 자동차 이전(양도), 일방 출석 혼인 신고 등은 위임장에 따라 대리 처리가 가능했으나, 위임인에게 처리 사실을 별도로 안내하는 절차가 없어 사후 분쟁이나 민원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대리 민원이 접수되는 즉시 위임인에게 ‘대리인에 의해 민원이 접수됐음’ 을 문자로 안내해 본인이 대리 민원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 예방형 행정서비스를 도입한다. 특히, 별도의 예산이나 신규 시스템 구축 없이 기존 문자 발송 체계를 활용함으로써, 행정 효율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대리민원 SMS 안내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가 3월 한달 간 계룡병영체험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병영체험관 방문 활성화와 함께 오는 4월에 열리는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사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병영체험관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고 계룡시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된다. 이후 안내데스크 확인 절차를 거쳐 기념품 3종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키링, 마우스패드, 손톱깎이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선착순 20명에게 제공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필수 해시태그는 ▲#계룡시병영체험관 ▲#특별한데이트 ▲#계룡시봄나들이 ▲#병영체험이다. 계룡시는 봄철 나들이객 유입과 병영체험관 방문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을 알리고, 향적산봄나들이 행사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3월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병영체험관과 향적산봄나들이 행사를 함께 알리고자 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군은 오는 5월 29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 부과 대상 사업장을 일제 조사한다. 일제 조사는 비과세 면적을 포함한 사업장 면적, 업종, 임차 여부 등을 확인하며 실제 사업장 존재 여부와 면적 등을 점검할 사유가 발생할 경우 현장방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사업소를 둔 법인과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사업자가 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다. 5~20만 원 기본세율 및 지방교육세 10%에 연면적세율 330㎡ 초과 시 1㎡당 250원을 합산해 매년 8월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단, 개인사업자의 경우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이 대상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민세 사업소분 과세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공정한 과세를 도모할 것”이라며 “세원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과세자료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군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2026년 군민리포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로 금산군에 거주하며 군정에 관심이 많고 취재 및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영상 촬영과 기사 작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능력이 우수한 경우 우대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3월 24일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선발된 군민리포터는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금산군의 주요 축제·행사, 숨은 명소와 맛집 등 현장 소식을 취재해 콘텐츠를 제작하며 금산군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 운영 지원 및 피드백 활동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직접 발굴한 이야기가 금산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준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활동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