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지역 내 마을에서 다양한 전통행사와 화합 행사가 열리며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백김이마을과 3일 중도9리 탑선리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탑제를 봉행했다. 주민들은 정성껏 제를 올리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지역 공동체의 번영을 기원했으며 여러 세대가 참여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제2회 장동대보름민속문화제가 2일 장동이마을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과 출향인, 방문객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보름의 의미를 살린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이와 함께 지난 4일 계진리, 하옥1리 등 마을에서도 달맞이 화합 행사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마을별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들은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 간 유대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다락원은 오는 26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록앤롤(ROCK·ROLL) 크라잉넛X부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금산다락원 기획 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크라잉넛과 부활이 한 무대에 오르며 폭발적인 에너지와 깊이 있는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꾸며진다. 유쾌하고 자유로운 펑크 록 사운드로 세대를 사로잡아온 크라잉넛과 한국 록 발라드의 전설로 불리는 부활의 명곡들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공연이 기획됐으며 무대를 가득 채울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 연출로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금산군민 우선 예매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타지역 관람객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잔여석 예매가 가능하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군민 우선 예매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혜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공영주차장의 건전한 이용질서 확립과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장 내 캠핑카 취사·야영행위 금지 안내에 나섰다. 공영주차장은 차량의 주차를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로 취사·야영 등 본래 목적 외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제한된다. 주차구획 내에서 차량에 부착된 차양막 또는 차량 후면에 연결한 텐트를 이용해 장시간 야영을 하면 다른 이용자의 주차를 방해하고 안전사고 및 환경오염 문제도 초래할 수 있다. 주차장 화재사고 가능성도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및 일반 쓰레기 처리 문제로 인해 주변 환경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주차장 내 취사 행위도 법령에 따라 엄격히 제한된다. 법령 위반 시에는 행정지도 및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의 질서 확립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방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합동설계반을 운영했다. 합동설계반은 도로확포장, 경작로·용배수로·세천 정비 등 330건의 사업을 자체 설계해 약 6억2000만 원의 실시설계비를 절감했다. 군은 합동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업을 발주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재정 집행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번기 전인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기 발주와 영농기 이전 공사 완료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어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어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 개편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근로자 고용 어가 및 배정 예정 어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정 절차와 인권 보호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변경 사항에 따르면, 군은 기존 몽골에 국한됐던 협약 국가를 베트남과 스리랑카까지 확대해 어촌 인력 수급 체계를 다양화했다. 또한 근로자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올해 2월 중순 이후 입국자부터는 상해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에 대비하도록 했다. 특히, 임금 체불이나 인권 침해 등 위반 사항 발생 시 벌점제를 적용해 향후 근로자 배정을 엄격히 제한하는 등 고용주의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은 고용주들이 변경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해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정적인 어촌 일손 공급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졸업생과 가족, 문해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1~3단계를 모두 이수한 학습자 12명이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졸업생들은 최고령 92세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배움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음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는 학력인정서 수여를 비롯해 졸업장 및 표창장 전달, 감사의 글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졸업생들은 평생 글을 몰라 답답했던 마음이 배움을 통해 환하게 밝아졌다며 기쁨을 표현했고, 밝은 표정으로 서로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행사장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4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 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친절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음식 환경과 친절한 응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영업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교육에 참석한 영업주들에게 친절 홍보용 투명 마스크 2,000개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시는 이번 식품위생 교육을 통해 공주시의 음식점들이 깨끗하고 친절한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으뜸공주맛집’은 2026년에 총 63곳이 선정되어 관광명소와 함께 홍보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음식점에 대한 관광객의 관심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맛집들이 위생적이고 친절한 음식점으로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식품위생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겨울철 운영한 사계절썰매장이 46일간의 운영을 마친 가운데 이용객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계절썰매장 운영 기간 동안 총 1만 1,321명이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실제 썰매를 이용한 인원은 6,467명으로 지난해 5,201명보다 1,266명(약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년에는 가족 단위 개별 방문이 많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교회,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 방문이 늘어나면서 입장 인원 대비 실제 이용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전체 방문객 대비 이용객 비율이 상승하면서 운영 효율성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을 중심으로 한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이 물놀이장 보수, 안전 난간 보강, 방지턱 정비 등 시설 안전성을 강화한 뒤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재개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체 방문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안내 체계를 정비하고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정안면 고성리 농촌체험휴양마을(꽃내미풀꽃이랑마을) 내에 조성된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의 2026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주여-U’는 2층형 쉼터와 텃밭을 결합한 모듈하우스 형태의 체류형 주말농장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3개 동이다. 각 동은 20.89제곱미터(약 6평) 규모로 다락방을 갖추고 있으며, 세대별로 50제곱미터(약 15평) 규모의 개인 텃밭이 함께 제공된다. 도시민의 농촌 정착 체험과 주말 체류 생활에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냉난방기 등 생활 가전제품과 개별 창고도 갖추고 있어 장기 체류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입주 신청은 공주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라면 가능하며,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공주시청 지역활력과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입주자는 3월 13일 추첨으로 선정되며, 2026년 4월 1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보증금은 50만 원이며, 연간 임대료는 450만 원으로 월 50만원 수준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세종시와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거점이 될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5일 동현동 사업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치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동현지구 조성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시는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이번 착공을 기점으로 공사에 속도를 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은 세종시와 인접한 동현동 산1-1번지 일원 약 13만 제곱미터 부지에 총사업비 475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시는 이곳을 공공기관 유치 부지로 조성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주시 동부 권역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해당 부지는 서세종 나들목(IC)과 인접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우수하며, 정부세종청사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공공기관 이전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 마로면 구병산풍물패는 지난 4일 마로면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마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풍물패의 흥겨운 농악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이귀복 마로면장을 비롯해 김장식 노인회장, 박금용 이장협의회장, 김상진 체육회장, 정상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고사를 지낸 뒤 마로면 일대 기관과 가정, 상가를 순회하며 한 해의 건강과 행운,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김영제 회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로면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귀복 마로면장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3일부터 2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 과정을 본격 시작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2월부터 8월까지 총 10개 과정으로 편성해 단계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 ▲온라인 판매 ▲광고·마케팅 ▲라이브커머스 ▲AI 활용 등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개강한 2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 과정은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된 과정으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정원이 마감되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 앞서 진행된 1기 과정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정보화 교육에 대한 현장의 수요를 확인했다. 교육 접수는 강의가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부여군청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은 이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지방보조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홍성군 지방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청 28개 부서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보조금 업무 흐름 및 감사 사례 ▲보조금 부정수급 유형과 관리 방안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지방보조사업 정산 절차 및 공시 제도 등을 중심으로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반영한 실무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관리 방안과 검증 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감사 사례를 공유해 실무자들이 유사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지방보조금은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갈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청사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9일부터 신청사(갈산로 104)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1층 민원실과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주민자치회 사무실·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됐다. 행정 기능과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청사는 1974년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인한 균열과 협소한 주차 공간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갈산면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사 건립은 2022년부터 논의된 갈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2년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세부설계를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설계 내용을 바탕으로 갈산면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추진해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이어졌다. 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1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청식에서는 주민들에게 신청사 시설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갈산면의 새로운 행정 공간 출발을 알릴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낙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동안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보완대책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균열·침하·세굴 상태 확인, 낙석 발생 우려 여부 점검, 낙석방지시설과 배수시설 등 구조물 이상 유무 확인 등이다. 특히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D등급 대상지는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 관리되는 곳으로, 군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 시 응급조치와 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본미 안전관리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과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체계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급경사지, 축대, 옹벽 등 취약시설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