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진산·추부초 2개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늘봄학교 교실 밖 농촌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늘봄학교의 교육 및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에게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 및 장소는 매주 수요일 진산초, 목요일 추부초 내 늘봄교실 및 인근 텃밭교실이다. 교육 내용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농업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1학기 활동으로 나만의 미니 정원(다육이) 만들기, 반려식물(허브) 심기, 수경재배 식물 꾸미기, 개운죽 활용 수경식물 만들기 등 식물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이어, 2학기 활동으로 프리저브드 플라워 무드등 및 액자 만들기, 나만의 모스 정원 꾸미기, 인삼 화분 꾸미기 등 창의력을 높이는 공예 활동과 보리 소독 및 쌀 강정 만들기 등 농산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이 이어진다. 군은 국가 정책인 늘봄학교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들에게 농업이 단순한 생산을 넘어 치유와 교육의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원임을 알리는 데 집중할 방침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3일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금산중앙초에서 어린이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산교육지원청, 금산경찰서, 금산군모범운전자회, 금산군녹색어머니회, 금산군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학부모 및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근절 홍보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제공했다. 또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신호등 주시 등 교통안전 준수 사항을 어깨띠, 손팻말 등을 이용해 알렸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주행 시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교통안전 금산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판교면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최근 전국적인 산불 확산과 건조한 날씨로 재난 위기 경보가 고조됨에 따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2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판교면은 12명의 유급감시원을 각 마을에 배치해 분담 구역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감시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행위와 농업부산물 소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입산자의 라이터·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 업무 개시에 맞춰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요령과 산불 진화 시 행동수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중대재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산불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며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감시활동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비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에 출범한 제6기 비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으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향후 2년간 비인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 예산안과 세부 실행계획을 심의했으며, 논의 끝에 총 6개 핵심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령층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낙상위험가구 주거안전 환경지원 사업’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어르신 안부확인 사업’ 등이 포함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박근찬 민간위원장은 “제6기 출범을 계기로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특화사업(안부확인 사업) 대상자 선정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삼계탕 지원 사업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병오년의 기운을 이어받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고, 소외된 이웃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복지안전망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오는 20일 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주민과 예비 창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 취지 및 지원 체계 ▲2026년 공모 절차 ▲신청 방법 안내 등 공모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창업 지원 사업으로, 숙박·식음·체험·여행사·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파일럿 사업 등을 지원받으며, 창업 초기 단계부터 자립 기반 구축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서천군 정경희 관광두레 PD와 사전 협의를 거친 후 관광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2026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변경해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한 ‘소득 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건강보험료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일부 군민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복용 중인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는 서천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시 신분증과 약 처방전,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돌봄과 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 운영계획 보고 ▲통합방위태세 확립 훈련계획 등 올 한 해 지역 방위의 핵심 추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동일 의장은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만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방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군·경 등 관련 기관의 역량을 효율적으로 결집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빈틈없는 안보 태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3월 3일부터 11일까지이며, 참가자는 10팀 내외로 선정한다. 모집대상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성인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으로, 최소 6박 7일에서 최대 29박 30일까지 개별 자유여행을 진행한다. 선정된 팀은 3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여행을 완료해야 하며, 여행 후기 작성, 보령시 관광 콘텐츠 게재, 스탬프투어 참여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선정된 여행팀에는 숙박비, 부대비(식비 및 교통비), 여행자보험비, 체험활동비가 지원된다. 숙박비는 팀당 1박 5만 원 이내, 부대비(식비, 교통비)는 팀당 1박 2만 원 이내, 여행자보험비는 1인당 2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체험활동비는 1인당 7일 이상 10일 이하 체류 시 10만 원 이내, 11일 이상 체류 시 15만 원 이내로 지급된다. 시는 3월 18일까지 여행계획서의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검토해 참가팀을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국민체육센터가 지난 3월 3일 재개장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국민체육센터 개·보수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9월부터 약 6개월간 추진됐으며,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기능 개선과 운영 효율 향상에 중점을 뒀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노후 천장 구조물 교체 및 신규 천장재 설치로 시설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기존 기름보일러를 도시가스 보일러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바닥 타일을 전면 교체하는 등 내부 환경 개선을 병행해 이용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정비했다. 공사 기간 동안 수영장 운영이 중단되면서 시민 불편이 발생했으나, 보령시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체결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협약을 활용해 대학 수영장을 임차·운영함으로써 이용 공백을 최소화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 안전 확보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투자”라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부여군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 찼던 3년간의 과정을 마친 25명의 어르신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경제적·사회적 사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중학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여반 17명과 홍산반 8명 등 총 25명의 졸업생이 가족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서 학력 인정서와 졸업장을 전달받았다. 졸업생들은 지난 3년간 한글 교육을 넘어 수학, 영어, 사회 등 중등 교과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며 만학의 꿈을 키워왔다. 그 결실로 오늘 열린 졸업식에서 학력 인정서를 품에 안은 이들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음을 몸소 증명하며 가족과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됐다. 특히 졸업생들이 직접 쓴 시와 글이 담긴 시화 전시 및 시화집은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배움의 길을 걸어오신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주요 안건으로 심의·의결했으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은 날카로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부여군은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전략 체계로 ▲4대 추진 전략 ▲10개 중점 사업 ▲16개 세부사업을 토대로 98.6%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고,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 체계로 ▲4대 추진 전략 ▲8개 대표 과업 ▲15개 세부 사업을 토대로 116%의 목표를 달성했다. 또한 지자체 우수사업으로는 △1순위 고령자 주거개선 지원 강화 △2순위 학교 밖 세상 소통 카드 지원 △3순위 방과 후 온종일 돌봄 체계 강화 사업이 4단계의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한규황 민간위원장은 “부여군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부면과 홍성군가족센터 ‘보듬손길’ 모두가족봉사단은 지난 2월 28일 서부면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연탄 300장을 직접 전달했으며, 마을 이장과 이순화 서부면장도 현장에서 연탄을 나르며 힘을 보탰다. 연탄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꽃샘추위 속에서 연탄이 꼭 필요했는데 직접 배달까지 해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참여 가족들이 간식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한 봉사단원은 “가족이 함께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동면은 지난 2월 27일 위기가정을 위한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일원 홍동면장과 맞춤형복지팀이 참석해 사례관리 종결가구에 대한 사후 점검과 신규 사례관리 대상 선정을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사례관리 종결가구 10가구에 대한 모니터링 계획을 점검하고, 2026년 사례관리 대상 가구 선정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총 3가구를 후보로 검토한 결과,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2가구를 신규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 자활 지원, 건강관리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나머지 1가구는 서비스 연계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홍동면은 사례회의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가구별 특성에 맞는 통합 사례관리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위기가정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산림 인접 지역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 이용 증가에 따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소유자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군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배포된 홍보물은 실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전기 안전 점검과 불씨 관리, 인화물질 정리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행동 중심으로 구성해 예방 실효성을 높였다. 안내문에는 노후 전선과 누전 여부 사전 점검, 외출 시 전열기구 전원 차단 및 플러그 분리 등 전기 안전 관리 방안을 담았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 사용을 자제하고 주변의 마른 풀과 잡목 등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정리해 화재 확산 요인을 줄이도록 안내했다. 군은 이러한 기본 안전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산불 발생 위험을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나부터 먼저” 실천하는 예방 활동이 지역 산림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단순 안내를 넘어 자발적 참여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