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가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4월과 5월 두 달간, 좌4동 문화센터에서 주민 밀착형 인문학 프로그램인 ‘고전의 창(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운대인문학도서관까지 방문하기 어려운 우·중·좌동 주민들의 높은 문화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도서관의 우수한 콘텐츠를 집 앞 문화센터로 옮겨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생활 밀착형’ 행정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일회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주제별로 4회 연속 강연 형식을 도입해 깊이 있는 탐구를 지원한다. ◇ 4월, 안상헌 강사의 ‘동양고전의 재발견’ 오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10:30~12:30)에는 안상헌 강사의 ‘알수록 재미있는 동양고전’이 열린다.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현대인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 5월, 이성희 강사와 함께하는 ‘장자의 행복 철학’ 이어지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23일부터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개선회 직업역량 능력개발 교육의 일환으로 ‘목공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보령시연합회장 육진수) 회원 40명 대상, 20회 과정으로 실생활과 농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목공기술 습득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직업역량 개발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목공 기초이론, 생활소품 제작, 농업현장 활용 목공기술 등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회원들의 농업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한편 농촌체험 프로그램 및 도농교류 활동과 연계한 사업 확장도 기대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들이 실용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여성의 전문성 향상과 단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세 등 체납 해소를 통해 공정한 세정행정 실현에 나선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와 전화·방문 안내를 시행하고 체납 원인과 납부 가능 여부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납세자의 생활 여건과 체납 사유를 종합적으로 살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안내, 체납처분 유예 등 맞춤형 상담을 병행할 방침이다.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상습·반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실태 파악을 통해 체납 유형별 맞춤 대응에 나서고 자진 납부를 유도해 징수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운영 과정에서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군은 건전한 재정 기반을 확보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납세자의 상황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수출기업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에 총력 대응한다. 이번 지원은 단순 전시 참여를 넘어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중국,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UAE)의 경우 기존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거래 성과를 확대하고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에서는 신규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도모한다. 이를 위해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사전 단계부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외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별 수출 역량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해외박람회 참가, 바이어 매칭 등에 나서 수출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 강화에 일조한다. 참가기업 모집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상반기 일정으로 오는 25일까지 중국 선전 박람회 참가업체, 이탈리아 밀라노 박람회 제품 모집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해외 박람회를 통해 금산 케이-인삼(K-INSAM)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5월까지 제원중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자연 친화적인 교육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숲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000만 원을 투입해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학교숲에는 전나무, 홍단풍, 영산홍, 맥문동 등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안내판과 벤치, 수목 안내판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학생들이 휴식과 함께 자연을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은 올해 1월 협약식을 시작으로 3월 초 설계를 완료했으며 3월 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학교숲 조성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활용을 통해 친환경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원중 학교숲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 교육에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봄철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여권 발급 신청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권을 미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날씨가 따뜻해 짐에 따라 가족·단체여행 등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권 발급 민원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 시기 신청 건수 증가로 인해 평소보다 발급에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어 출국 일정이 임박한 시점에 여권을 신청하면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기에 앞서 여권의 유효기간을 먼저 확인하고 여권이 없거나 유효기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충분한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게 좋다. 일부 국가는 입국 시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는 경우가 있어 단순히 여권 소지 여부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유효기간까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여권 훼손 여부, 개인정보 기재사항 이상 유무 등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권 발급 신청은 금산군청 민원지적과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규정에 맞는 여권용 사진 등을 준비해야 한다. 미성년자, 개명자, 병역 관련 대상자 등은 추가 서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천봄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6회 금산천봄꽃축제가 4월 4일부터 10일까지 금산천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족, 연인과 함께 걷는 꽃의 산책길’을 주제로 기존 무대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산책형 마을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무대·공연·개막 의전이 없는 3무(無) 축제로 추진돼 예산을 절감하고 자연 친화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금산천 벚꽃 데크 구간(백김이교~옥인교)에는 경관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벚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하루 2회 운영되며 둔치에는 봄꽃 포토존과 빛 조형물이 설치돼 꽃과 빛이 어우러진 야간 명소를 선보인다. 위원회 관계자는 “제16회 금산천봄꽃축제는 주민 참여와 방문객 중심의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한 산책형 축제로 운영된다”며 “저비용·친환경 축제 모델로 지역 대표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이달 말까지 구거 불법 점·사용 행위 1차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4일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에 따라 추진된다. 군은 구거 지역의 환경 보호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법 시설물과 불법 점·사용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주민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 조사 범위는 하천·계곡과 연접한 구거 연장 500m 내외다. 명백한 불법 점·사용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추가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오는 6월 2차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구거 지역의 불법 점·사용 행위를 신속하게 단속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자진 철거 및 반환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 점·사용 행위가 빠르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1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 20일 금산읍 일원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단속을 시행했다. 이날 금산경찰서, 금산군교육청, 금산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이 참여해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단속반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게임제공업(PC방), 노래연습장, 식음료업소 등 청소년 유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고용 현황과 출입 제한 준수 여부를 면밀하게 살폈다. 또한, 술·담배·전자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행위에 대한 예방 홍보와 어린이 안전 캠페인도 병행했다. 지역 상점 및 편의점에서는 청소년 보호법 준수 안내와 함께 청소년 보호법 포켓북을 배포하며 업주 대상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개학 후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에 집중 단속을 실시해 사전 예방 효과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음주·흡연·가출 등 위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금산군 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1일 군북면 용문초에서 구석구석 99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청소년 150여 명이 함께했으며 로봇 마스터·3디(D) 펜·챗지피티(GPT) 음료 만들기·엘이디(LED) 풍선만들기 등 체험을 디지털 관련 테마로 진행해 청소년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또, 놀거리로 활쏘기·투호·큰 딱지놀이 같은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여러 볼거리가 공개됐다. 이 행사는 지리적 여건상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면 단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연 2회 해당 지역에 방문해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금산군만의 로컬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차는 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기획단, 동아리 등이 참여했으며 금산군자율방범대에서 안전관리를 맡아 활동의 안정성을 담보했다. 청소년수련관은 매회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면 단위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3월 24일부터 6월 10일까지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제조·판매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논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논산인 법인·단체 등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보급 대상은 수소 승용차와 수소 승합차(저상버스)로, 차종별 정액 지원한다. 수소승용차(디올뉴넥쏘)는 대당 3,250만 원, 수소승합차는 '일렉시티 FCEV' 기준 대당 3억 3,300만 원이 지원된다. 올해 보급 물량은 승용차 19대(일반 17대, 우선순위 2대)와 승합차 2대 등 총 21대 규모다. 대상자는 출고·등록 순이 아닌 ‘지원가능 확인요청’ 순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구매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8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며, 의무운행기간 내에 차량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부적면 계백장군유적지 내 충장사에서 ‘2026년 계백장군 제례’를 거행한다. 이번 제례는 백제 말 황산벌 전투에서 오천결사대를 이끌고 장렬히 전사한 계백장군의 충절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지역 유림이 중심이 되어 전통 제향의 예에 따라 엄숙히 봉행되며,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과 충의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도 담아,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을 염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제례는 전통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초헌관은 백성현 논산시장, 아헌관은 권선옥 논산문화원장, 종헌관은 김영순 논산시유림협의회장이 맡는다. 또한,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계백장군의 숭고한 충절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논산시유림협의회 관계자는“계백장군의 결연한 충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준다”며 “이번 제례가 선열의 뜻을 기리고,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함께 기원하는 뜻 깊은 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논산시립합창단 2026년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문화 취약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문화 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20여 개소를 선정해 방문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 공연에서는 클래식, 대중가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곡을 시립합창단의 색채로 편곡한 합창으로 선보이며,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학교, 어린이집, 읍·면·동 주민자치회,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 18시까지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단, 개인, 특정 단체 행사, 정치 및 종교 행사, 기타 공익에 위배되는 행사 등은 신청이 불가하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시민의 일상 곳곳에 문화예술의 감동이 전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함께하는사랑밭과 공주휴게소, ㈜풀무원푸드앤컬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기탁식에는 (사)함께하는사랑밭 정은경 나눔기획본부장과 지희정 팀장, 박기철 차장, 조덕순, 한미영 지부장이 참석했으며, ㈜풀무원푸드앤컬처 정욱 지사장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세 기관은 라면 120상자와 생수 100묶음 등 총 5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공주시 16개 읍면동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사)함께하는사랑밭은 무의탁 노인, 장애인, 고아를 위한 공동체 활동으로 출발해 현재 전국 8개 지부를 운영하며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민간단체로 성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화상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빈곤층 지원 확대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기업 복지기금 유치와 방송·매체를 통한 무료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공주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공주 시티투어’를 본격 운행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주 시티투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마곡사 등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는 이야기형 탐방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백제문화제 기간에 운영된다. 세부 코스로는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가족 치유 코스’와 매주 일요일에 운영되는 ‘역사문화 코스’로 구성된다. 가족 치유 코스는 마곡사, 국립공주박물관, 나태주 풀꽃문학관, 책공방 북아트센터를 방문하는 일정이며, 역사문화 코스는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석장리박물관, 우금치전적지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특히 올해는 책공방 북아트센터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수첩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봄·가을 특별 코스(4월, 10월)와 백제문화제 특별 코스(10월 3일부터 10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관리가 어려운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후드)에 쌓인 고착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전문 인력을 통해 제거했으며,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배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하여 작은 알갱이 형태로 생산한 친환경 연료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열량을 공급할 수 있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와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보조금 70%가 지원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의 지원한도액은 150만 원이며, 초과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30일까지 파주시 산림정원과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에 거주하는 세대와 국가 보조를 받아 설치한 보일러 또는 난로가 생산업체 폐업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 등을 거쳐 4월 초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전 세계 144개국 13,800여 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에너지 협력 체계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GCoM)’에 신규 가입하며 도시 기후회복력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기후 대응 활동에 나선다. ‘지콤(GCoM)’은 도시 차원의 기후행동 계획 수립과 이행 성과의 투명한 공개를 핵심으로 하는 국제 협약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 및 에너지 빈곤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콤(GCoM)’가입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자발적 이행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약속함으로써 파주시가 국제 기후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자원순환과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망인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이시시디·ACCD)’에도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며 기후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그간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순환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해왔으며, 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의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목표에 맞춰 ▲새로운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의 단계별 추진 방안 ▲기 도입된 수요응답형버스 ‘똑버스’운영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 ▲인공지능(AI)-이동수단(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발굴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방안 등 ‘파주형 모빌리티’추진 전략과 종합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녮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맞추어 급변하는 첨단 기술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형 모빌리티’정책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시범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파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시대’로 진입하는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파주형 모빌리티’혁신의 밑그림이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3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해 녪년 제1회 파주시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심사는 사업 분야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및 공동주택 분야에 지원한 38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지정공모 기본사회형 분야에 지원한 3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발표 심사가 이루어졌다. 분야별 심사 결과로는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34개 사업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분야 3개 사업 ▲공동주택 분야 1개 사업 ▲기본사회형 분야 2개 사업 등 총 40개 공동체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체는 필수 회계 교육 수료 후 분야 및 단계별로 2백만 원~최대 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 사업비 교부 후 11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제1회 마을공동체 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