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 및 이동 시 방제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군민과 임업인에게 당부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섬잣나무, 곰솔 등 소나무류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으로 매개충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특성이 있어 사전 예방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반출금지구역 내에서는 벌채목과 굴취목 등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이 전면 금지되며 조경수나 분재용 소나무류 역시 소나무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은 경우에만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산지전용 허가지 등에서 공사를 시행하는 경우에는 공사 착수 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파쇄나 소각 등 적정한 방법으로 처리한 뒤 방제 완료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일반지역에서도 소나무류를 이동하려면 금산군 산림녹지과에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하며 감염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의 이동이나 땔감 지원 등은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 소나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농지조성 및 경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 성토 행위 집중 관리에 나선다. 허가·신고 없이 농지에 토사를 반입·적치하면 농지 훼손은 물론 배수 불량 등 2차 피해가 있을 수 있다. 이에 관련 법령에 따라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불법 성토 행위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며 농업인과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개발행위 및 농지 관련 법령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나선다. 이 외에도 군은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합법적인 농지 이용 질서 확립과 쾌적한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지 성토는 반드시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며 “농번기 준비 과정에서 불법 성토가 벌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지난 4일 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 자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위원회는 신규 위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연임 위원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신구 조화를 통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방침이다. 신규 위원들이 특화 프로그램 기획을 맡고 연임 위원들은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맡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지난해 위원회에서는 아인리 일원에 주민 쉼터인 쌈지공원을 조성한 사업이 방치된 유휴 부지를 주민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읍 관계자는 “12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소통 창구를 더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자치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다락원은 주민들의 시설 이용 활성화 및 다락원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를 위해 올해 11월 30일까지 문화예술 스탬프투어를 전개한다. 참여 방법은 금산다락원 만남의 집에서 스탬프투어 여권을 수령한 후 문화예술 투어, 공연, 영화 등에 참여 시 여권에 스탬프를 날인하면 된다. 연말 최다 참여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으로 문화생활을 즐기며 명예로운 상까지 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 운영 항목은 △공연(10점) △전시회(5점) △금산시네마(5점) △독서마라톤(3000쪽당 5점) △북콘서트(5점) 등이다. 금산다락원 문화예술 스탬프투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군민들께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더 가깝게 즐기시길 바란다”며 “금산다락원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이 지난 4일 금산소방서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재난 대응과 안전 활동에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임명된 대장들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로패 수여와 이임사, 임명장 수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 대장은 △조종철 부리면전담의용소방대장 △전성미 금성면의용소방대장 △박평하 진산면두지전담의용소방대장 등으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신임 대장으로 △길준용 부리면전담의용소방대장 △김성구 금성면여성의용소방대장 △박희권 진산면두지전담의용소방대장이 취임했으며 이들은 지역 안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금산군은 금산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금산 조성에 힘쓴다는 복안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군에서도 의용소방대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관내에 관리 중인 소규모 공공시설 297개소에 대해 3월 말까지 안전점검에 나선다. 소규모 공공시설은 연장 100m 미만 소교량, 폭 1m·길이 50m 이상 세천, 평균 폭 2.5m 이상 농로, 평균 폭 3m 이상 마을진입로 등이다. 이런 시설은 지역 주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지만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노후되거나 파손될 위험이 있다. 군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군청 건설교통과를 중심으로 읍면 시설물 담당자와 점검반을 편성해 관리 중인 모든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결과 재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물은 위험도평가를 거쳐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하고 순차적으로 보수·보강을 추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공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치킨 중량 표시제 시행에 따라 치킨 프랜차이즈 등 의무 대상 업소를 중심으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상위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지정해 시행된다. 대상업체는 BHC, BBQ, 교촌치킨, 처갓집양념치킨, 굽네치킨, 페리카나, 네네치킨, 멕시카나, 지코바양념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이며 계룡시 관내 해당 업소는 모두 14곳이다. 기존 식품위생법은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조리 전 식육에 대해 가격과 중량 표시를 의무화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일부 치킨 가맹점에서 가격은 유지한 채 중량을 줄이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소비자의 알권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12월 15일부터 중량 표시 대상에 치킨을 포함하도록 제도를 확대했다. 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6년 2월부터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으로 안내하고, 전화 홍보를 병행해 변경된 제도에 대한 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충남청년센터와 손잡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이다. 그 외에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월 소득 188만 원 이하)도 참여할 수 있어 대상 범위를 폭넓게 설정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 단기 과정(5주)은 진로 탐색과 취업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며 ▲ 중기 과정(15주)은 심화 진로 설계와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장기 과정(25주)은 장기 밀착형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 전반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돼 경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남 계룡시는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 보급물량은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5대, 전기승합차 1대로 총 146대다. 이 중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가정,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 배정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룡시에 연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출고 후 차량등록 시 사용본거지 주소를 계룡시가 아닌 타 지자체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아울러, 보조금 재지원 제한기간(2년) 내 친환경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동일 차종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248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250만 원이다. 한편,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자는 구입 후 8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시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금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애국가정원’ 조성사업과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두 사업은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까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애국가정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8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기반 조성을 완료했다. 현재는 정원 조성의 기틀을 마련한 단계로 2026년 3월부터 조형물과 분수대 설치 공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상반기 내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어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2025년 11월 착공해 수목 식재와 각종 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중순까지 보도 정비를 마쳤다 . 현재는 초화류의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고려해 겨울철 공사를 일시 중단한 상태로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재개될 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기산면은 지난 2일, 기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7명의 산불감시원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산불감시원의 주요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산불 예방 활동 요령,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근무 중 안전 수칙과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감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산불감시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면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불감시원들은 오는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장항읍은 입춘을 맞아 2026년 제1차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지역 복지 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이번 회의가 장항읍 복지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호선을 통해 홍순경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홍순경 민간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항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장항읍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읍장제’ 운영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읍장제’는 2026년부터 새롭게 개편되거나 확대되는 복지 제도를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고충을 직접 청취해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항읍은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제도’를 설명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수요를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장항읍은 올해 역점 추진 중인 ‘스마일 장항 운동’과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복지 행정과 연계해, 단순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변화된 복지 제도를 주민들이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설명하겠다”며 “주민의 미소가 살아있는 따뜻한 장항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을 통해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민간 자원과 연계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어린이ˑ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일에 관내 어린이 급식소 원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급식의 기준을 높이다–센터 식단 활용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센터 식단 활용 방안과 함께 ‘2025년 개정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안내하는 시간을 마련해 센터 운영 방향과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원선임 센터장은 “센터 식단의 현장 활용도를 높여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과 영양 균형을 강화하고, 위생·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통해 어린이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3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성외지구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으로, 한국형 스마트 지적 구축을 목표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한산면 성외리 성외지구(1번지 일원, 357필지, 324,177㎡)를 선정했으며,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주민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을 독려했다. 향후 서천군은 토지소유자 동의가 확보되는 대로 충청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