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공주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제5기 공주 미래농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 농업 리더와 농업 최고경영자 육성을 목표로 한 맞춤형 실용 교육 과정으로,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이며,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단계별 심화 교육으로 구성된다. 1단계 농업 리더 교육에서는 농업 리더의 역할과 동기 부여, 공주 농업의 현황과 비전 분석, 신소득 작목 발굴 및 신규 사업 구상 등을 다룬다. 2단계 경영 교육에서는 상표 개발과 판로 개척 전략 수립, 공모사업 신청 및 경영계획서 작성, 특허 출원 준비 등을 중심으로 실무 능력을 높인다. 3단계 성과 공유 과정에서는 교육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한다. 특히 교육생별 맞춤형 과제 수행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실질적인 농업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성과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강경산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참여 작가를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논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를 발굴·지원하고, 소금문학관 내 유휴공간을 전시공간으로 활성화하여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작가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은 총 4명의 지역작가를 선정해 ▲전시 공간 제공 ▲전시 홍보물 제작 ▲작품 운송 지원 등 전시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작가는 강경산 소금문학관 내 갤러리 공간에서 약 4주간 전시를 진행하며 전시 준비 단계부터 운영· 홍보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작가들은 창작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은 전국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수도권은 1인당 15만 원, 비수도권은 1인당 20만 원이 지원된다. 논산시는 비수도권 지역으로 1인당 최대 2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총 502명까지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지원금은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발급된 지원금은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나,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회수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고객지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지역 내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안전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안전보안관’을 모집한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주요 활동 내용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7대 안전무시 관행 및 생활안전 신고 △지역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캠페인) △지역행사·축제 안전 점검 지원 등이다. 지원 자격은 재난·안전 분야 단체 회원, 논산시 거주자로 지역 여건에 밝고 활동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 재난·안전 관련 분야 대학교수 또는 전문가, 본인 명의로 안전신문고 앱 가입 및 사용이 가능하고, 안전 분야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위촉일로부터 2년 간 활동하게 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9일까지이며, 지원 서류를 갖춰 논산시청 안전총괄과 안전정책팀으로 우편접수하거나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바로잡는 일이 곧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5일 여성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수행단체 중심의 실무 논의에서 나아가,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지역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행단체의 운영 역량을 강화해 2026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공모사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올해 워크숍은 참여 대상에 따라 1부·2부로 나누어 운영했다. ▲1부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이해와 공모사업 노하우 등 사업 준비 과정 전반에 초점을 맞췄다. ▲2부는 기존에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수행해 온 보조단체가 참여해 추진 성과를 공유했으며,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통해 개선점과 향후 활용사업의 확장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문화유산과장을 비롯해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 국가유산 활용사업 수행단체, 관계 공무원 등 6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충남 15개 시군 중 ‘가’ 등급 1개소, ‘나’ 등급 5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부여군은 우수 등급군에 이름을 올렸다. 부여군이 기록한 종합 점수 86.45점은 평가군 평균 점수(76.65점)보다 9.80점 높은 수치로, 민원 행정 체계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평가 기간 접수된 4,417건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차질 없이 소화하며 민원 행정 처리 능력을 보여준 것도 주효했다. 특히 부여군은 군민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직결되는 ‘고충 민원 처리’와 ‘민원 만족도’ 2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수해복구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군수가 직접 고충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대면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민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에 24억 원을 투입한다. 총 50개의 사업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업 관련 기관장, 분야별 전문농업인 및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할 농촌진흥사업을 심의했다. 시는 신청 농가의 사업 계획 타당성 및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고 현지 조사, 발표심사를 거쳐 지원안을 상정했다. 주요 사업으로 ▲인력육성 분야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13개 사업 4억 5,000만 원 ▲농촌자원 분야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등 8개 사업 1억 7,000만 원 ▲귀농지원 분야 귀농 창업농 육성 사업 등 5개 사업 1억 7,000만 원 ▲축산기술 분야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시범 등 9개 사업 5억 6,000만 원을 투입한다. 또한 ▲작물환경 분야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등 7개 사업 5억 3,000만 원 ▲원예 분야 지역 활력화 작목기반 조성 등 3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관내 주요 체육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보령 체육로드 투어’를 25일부터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시 체육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저연차 직원들에게 체육정책과 시설 운영 전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어는 25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회당 본청 및 읍·면·동 저연차 직원 30명 내외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남포체육타운, 보령스포츠파크, 배드민턴전용구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을 방문해 시설별 기능과 운영 현황을 듣고,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각 시설 담당자가 현장에서 시설 조성 배경, 운영 방식, 이용 현황 등을 안내해 행정 실무에 필요한 현장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체육로드 투어를 통해 직원들이 체육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보다 체감하고, 향후 관련 업무 추진 시 정책 연계성과 협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가 인구감소지역 89개소 중 4위, 충남도 내 1위를 차지하며 총 20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라 7월 61만 5,498명, 8월 80만 5,543명, 9월 62만 9,429명으로 하계 성수기 체류인구가 대폭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도시로서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인기와 대천해수욕장, 보령냉풍욕장 등 프리미엄 관광자원이 피서 수요를 끌어모은 결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체류인구 재방문율 25.8%, 평균 체류일수 2.5일, 체류시간 12.6시간, 1인당 카드 사용액 11만 1,000원으로 고품질 관광 수요를 입증했다. 체류인구는 통근·통학·관광 등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월 1회 이상 방문자를 의미하는 생활인구 핵심 지표다. 시는 연간 생활인구 1,000만 명 시대 개척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벨트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확대, 보령 워케이션 특화센터 구축 등 선도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 연회비 전액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비 2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연회비 지원을 통해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의 무료 대여가 가능해, 고가이거나 사용기간이 짧은 육아용품에 대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방법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미취학 아동의 보호자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 신규회원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하며, 기존 회원도 가입기간(1년) 종료 후 재가입하여 이용 가능하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장난감·도서 연회비 지원사업이 관내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 내 육아부담을 덜어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해빙기(2~4월)를 맞아 지반 이완과 결빙 해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저수지, 교량,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붕괴, 침하, 낙석, 누수,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군은 선제적인 점검과 보수·보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추진되며, 시설물 소관부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위탁관리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급경사지의 지반 침하·균열 및 낙석방지시설 상태 ▲산사태취약지역의 토사 유출 및 배수로 막힘 여부 ▲저수지 제방·수문 주변의 누수·침하 ▲교량 등 도로시설의 구조 손상 및 포트홀 발생 여부 ▲지하공간 내 전기·통신 설비 이상 및 화재예방 설비 작동 상태 ▲국가유산 주변 지반침하 및 방재설비 상태 등이다. 특히 홍성군은 군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제보하고 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주민 점검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홍성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홍성 한달살기(부제: 홍성에 살어리랏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남 지역 외 거주자(만 19세 이상) 중 홍성 여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1~2인)이다. 총 10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팀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 동안 홍성군을 여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지인 초대 및 방문 인증, 여행 후기 작성, SNS 콘텐츠 게재 등의 필수 과제가 부여된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팀당 1일 5만 원) ▲부대비(식비·교통비, 팀당 1일 2만 원) ▲체험활동비(인당 10~15만 원) ▲여행자보험비(인당 2만 원) 등이며, 여행 종료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실비로 정산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 여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상세 내용 및 신청 서식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이 25일 군산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내실있는 예산안 심의를 위해 제출 기한을 앞당기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번 시도의장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도내 지역인 군산에서 열렸으며, 수석부회장인 문 의장을 비롯해 서울, 경기 등 8개 광역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협의회에서는 현안 보고 3건 및 “지방의회 예산 심의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기한 촉구 건의안”등 12건의 안건이 논의됐고, 다음날 새만금 33센터 방문 및 선유도 일대 홍보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문 의장은 지방재정이 계획적이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안 제출 기한을 현재보다 앞당겨, 지방의회 예산 심의권을 폭넓게 보장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을 요구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시·도는 회계연도 시작 50일 전, 시·군·구는 40일 전까지 예산안을 제출해야 하며, 의회는 각각 회계연도 15일·10일 전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2026년 제2차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각 시·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강임준 군산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연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회의 첫날인 25일에는 △지방의회 예산 심의 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 기한 개선 건의안 △의정 지원 인력 운영 개선 건의안 등 총 12건을 논의했고, 26일에는 새만금 33센터와 선유도 등 새만금 일대를 탐방할 예정이다. 문승우 의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디지털 전환과 AI 확산, 기후 위기 등 복합적 위기 앞에서 지방자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더욱 굳건하게 연대하고 협력해 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활기찬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길운을 맞이하고 액운을 날려 보내기 위한 ‘2026년 정월대보름 송도달집축제’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송도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구와 서구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전통문화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후 6시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소망지와 함께 활활 타오르는 달집이 송도 밤바다를 배경으로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부산고분도리걸립보존회의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신명 나는 식전 행사도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부대행사로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떡메치기, 소망기원문 쓰기, 타로 운세 체험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서구 캐릭터인 천마니 인형·키링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판매 부스와 구덕망깨소리 전통의상 및 악기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한편, 주최 측은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개별적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