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 신풍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대비해 산불감시요원 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근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요령, 산불 관련 법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풍면은 인접 지역과 농경지 주변 등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 웅진동은 2026년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총 103일간 산불 조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웅진동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과 입산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 지역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자율방재단 등을 투입해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쓰레기 불법 소각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품고 있는 웅진동은 백제의 왕도로서 역사·문화적 가치뿐 아니라 소중한 자연유산을 함께 지닌 지역”이라며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 중학동 체육회는 지난 4일 중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중학동 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체육회 조직을 정비하고, 한 해 동안 중학동 체육 발전과 동민 화합을 이끌어갈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새로운 중학동 체육회장으로 조현상 전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조현상 신임 체육회장은 “중학동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철 중학동장은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체육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체육회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 탄천면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증진과 문화·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프로그램은 기존보다 확대해 운영하며,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두레풍물, 노래교실, 건강댄스, 난타, 요가, 탁구, 게이트볼, 테니스, 헬스, 그라운드골프 등으로 마련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게 준비했다. 탄천면은 주민들이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정서적 만족과 신체 건강을 함께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은 과정에 따라 다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0일까지 탄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올해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탄천면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4일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공주시민대학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3개 과정 운영계획과 공통 교양과정 및 성과공유회 운영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2026년 공주시민대학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과정 간 연계 방향을 점검하고 운영방향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위원회는 이날 ▲공주시민대학과정(평생학습과) ▲도시재생과정(지역활력과) ▲농업과정(농촌진흥과) 계획 3건을 ‘적정’으로 의결하고 ▲교양과정 및 수료식 운영(안)은 공통교양과정 및 성과공유회 운영으로 수정 결의하여 ‘적정’으로 의결했다. 공주시민대학과정은 상반기(3~6월) 60과정, 하반기(7~11월) 60과정 등 연 120과정으로 운영하며, 주요 내용은 시민리더십·생애설계(삶 디자인)·전통·창의·SDGs 기반 시민실천역량 중심으로 편성한다. 도시재생과정은 도시재생 기초교육1·마을해설사 심화교육·도시재생 기초교육2 등 3개 과정(참여대상 45명)으로 운영하며, 주민참여 프로젝트 운영 등 현장 기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다. 농업과정은 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공주시를 대표하는 도심하천인 제민천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문화명소로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로컬100’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2기 로컬100은 국민 참여를 확대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주시 제민천은 충남도내 추천 자원 가운데 유일한 특정 장소로, 제민천이 지닌 역사·자연·생활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적 가치와 향후 관광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민천은 공주 왕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으로, 자연경관과 함께 공주 특유의 고즈넉한 도시 분위기를 간직한 공간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산책형 관광 동선 조성, 지역 예술인과 협업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주만의 감성적이고 품격 있는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로컬100에 선정된 문화자원은 앞으로 정부 차원의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주시 제민천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45분 연구소에서 부여군과 함께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16차 발굴조사(2024~2025년)에서 발굴한 유물들을 공개하는 조사 성과 공개회를 개최한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대지에 위치한 부여 관북리 유적은 사비기 왕궁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지난 1982년부터 발굴조사를 해오고 있으며, 관북리 일대는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시설,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어 사비 왕궁지로 인식되는 곳이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가 지난 2년간 진행한 16차 발굴조사에서는 삭설(목간에 적힌 글씨를 삭제·수정하기 위해 표면을 깎아내며 생긴 부스러기)을 포함하여 총 329점의 목간과 가로로 불어 연주하는 관악기인 횡적(橫笛, 가로 피리) 1점이 출토되었다. 백제 조당(朝堂) 건물로 파악되는 7세기 건물지 인근의 직사각형 구덩이(가로 2m, 세로 1m, 깊이 2m 크기)에서 출토된 횡적은 대나무 소재로, 네 개의 구멍이 일렬로 뚫려 있었으며, 일부가 결실된 채 납작하게 눌린 상태였다. (잔존길이 224mm) 횡적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 100(2026~2027)에 백제문화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 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 100개를 발굴·확산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지역 우수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다. 선정 자원에는 인증 현판 제공, 인플루언서·기업과 협업한 홍보 등이 지원된다. 부여군은 지난 7월 지역 우수 문화자원 4건(부소산성 · 궁남지, 성흥산 사랑나무, 백제문화제, 서동연꽃축제)을 제출했으며, 10월 1차 선정(총 200개소) 결과 백제문화제와 서동연꽃축제 2건이 포함됐다. 이후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백제문화제 1건이 로컬 100에 최종 선정되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최종 선정으로 부여군은 백제문화제의 전국 인지도 제고는 물론, 관광상품 연계와 생활 인구 유입 확대 등 실질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부여군은 향후 로컬 100 인증을 활용해 축제 홍보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홍보·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4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음주·흡연, 이성 혼숙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고자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청, 유해환경감시단 등 50여 명이 참여해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신·변종 만화·보드카페 및 홀덤 펍·카페 등 운영 단속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기 상황 청소년 보호를 위한 순찰 ▲19세 미만 주류, 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표시 부착 여부 점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제한업소의 해당사항 준수 여부 점검 등 청소년 위해요인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 및 계도활동을 통해 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내항지구·대창리1지구·대창리2지구 총 3개 지구 1,686필지(124만7,490㎡)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의 근본적 해결 ▲건축물 저촉 해소 ▲토지 모양 정형화 등 시민의 재산권이 실질적으로 강화되는 효과가 있다. 시는 오는 9일과 10일 순차적으로 내항지구와 대창리 1·2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구별 현장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운영 · 2월 9일 오후 2시: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내항지구) · 2월 10일 오전 10시: 웅천복지회관 2층 회의실(대창리1지구) · 2월 10일 오후 2시: 웅천복지회관 2층 회의실(대창리2지구)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를 비롯해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지구지정신청 동의서 제출 방식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괌 대한체육회 복싱체육관 훈련장에서 2월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훈련을 통해 기량을 극대화하고 다가올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2009년 창단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보령시청 복싱팀은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팀 대표선수인 김동회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국체육대회 15연패를 달성하는 등 복싱 부문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보령시 위상을 높여왔다. 김동회 선수는 제주에서 열리는 2026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6연패라는 역사적인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러한 기세로 보령시청 복싱팀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전국체육대회 충남 종합 1위 탈환을 목표로 훈련에 임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복싱팀 선수들의 기량을 강화하고 좋은 훈련 분위기를 만들어 2026년의 첫 단추가 잘 끼워지길 희망한다”며 “선수들이 강인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2026년 전국대회에서 보령시 복싱팀이 재도약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더욱 강해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올해 농업 경영 및 생산비 절감 지원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62개 농산사업에 5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226억 원 ▲농민수당 지원 97억 원 ▲농업인·농작물·농기계 보험(3종) 지원 48억 원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36억 원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지원 26억 원 ▲토양개량제 지원 15억 원 등이다. 특히 신규 발굴 자체 특수시책 5개 사업(반값농자재 지원, 삼광벼 도복경감제 지원, 벼 건조료 지원, 초조생종벼 장려금 지원, 공공비축미 매입장 보험)에 16억 원의 시비를 지원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소득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농업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부족 해소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개 자체사업에 7억 원의 시비를 배정하고 229대 이상의 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못자리용 제품 상토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등 10개 자체사업에 31억 원의 시비를 전액 지원해 농업생산기반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농업정책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읍·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보령시는 4일 시장실에서 보령아산병원, 신제일병원, 대천중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에게 병원에서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연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환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뢰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 현황 및 관리 계획 등 제반 자료 공유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 홍보 등이다. 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환자 파악과 시의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결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방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퇴원 후에도 가정 내에서 가사·간병, 주거 환경 개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북읍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4일 관내 저소득층 6가구를 방문하여 과일과 생필품 꾸러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독거어르신,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생활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직접 청취하며, 저소득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면을 면밀히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위문 대상 조 모씨는 “명절을 앞두고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말 한마디와 정성을 나눠주시니 마음이 무척 든든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갈산면을 담당하는 11명의 생활지원사들과 갈산면장, 담당 팀장 등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을 돌보며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이 직접 표현하기 어려운 세세한 생활 불편 사항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의 상황을 면에 상세히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생활지원가의 행정과 어르신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돌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생활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건의해주신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갈산면은 앞으로 생활지원사들과 정기적 간담회를 통해 통합돌봄의 주춧돌인 풀뿌리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