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은 지난 22일 논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제3대 오영환 단장 취임과 제1·2대 임부산 단장의 이임을 기념하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임기 동안 재난·재해 현장에서 앞장서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온 임부산 단장의 헌신과 노고를 되새기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새롭게 취임한 오영환 단장을 중심으로 봉사단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한층 더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제3대 단장으로 취임한 오영환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재난 재해 현장에서 전문적이고 신속한 봉사활동을 이끌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중한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여러분의 한 분, 한 분의 진심 어린 봉사가 논산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은 재난과 재해 발생 시 현장 대응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이 일부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고 시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플러그인 혼합형(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단, 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은 제외한다. 또한, 완속충전구역 내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 기준이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 적용된다. 과태료 부과 기준 및 신고 방법도 변경된다. 충전구역에 일반 차량을 주차하거나 진입로에 물건을 쌓는 등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충전구역 표시 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경우에는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중주차로 인한 충전 방해 행위를 신고할 경우 기존 사진 2장 외에 주차 브레이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제107주년 3ㆍ1운동 기념일을 맞아‘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홍보운동은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의 ‘나라사랑’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3ㆍ1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 및 청사 등에 게양된 태극기를 집중 점검ㆍ정비하고,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는 새것으로 교체하고 있다. 또한 15개 읍·면·동에 새 태극기를 배부하고, 각종 행사 시 태극기 게양과 국민의례 절차가 정확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상세 설명서(매뉴얼)를 안내했다. 아울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과 올바른 태극기 게양·관리 방법 등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도 병행한다. 관내 전광판, 마을방송,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논산은 충청권 최초의 대규모 3ㆍ1운동이 시작된 곳으로, 뜨거운 애국정신이 깃든 역사적 도시”라며 “ 그 뜻을 계승하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월 25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2026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면·동 4개 지역 평생학습센터(주민자치센터)와 시 관내 시설에서 운영되며,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지역 주민의 선호도를 사전에 반영하고,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강좌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모집 프로그램은 총 16개 강좌다. 두마면 평생학습센터에서는 ▲계룡시 명소를 그리는 두마면 어반스케치 ▲숟가락 난타 ▲마음으로 완성하는 감성시쓰기 ▲초등 4~6학년 대상 ‘여름방학특강-역사교과서로 토론하기’ 강좌를 운영한다. 엄사면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전통매듭공예 ▲서각 ▲자이언트 꽃 만들기 ▲손해사정사가 알려주는 생활 속 보험·보상 강좌를 개설한다. 신도안면 평생학습센터에서는 ▲학습자의 공간으로 찾아가는 정리수납 컨설팅 ▲부부가 함께하는 힐링마사지 ▲초등 1~4학년 대상 종이접기 ▲군가족 대상 마음쉼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시가 주최하는 ‘2026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를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두마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민속장터를 넘어 잊혀져 가는 전통 풍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지난해보다 행사장 규모를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화합의 장을 조성했다. 행사 첫날인 2월 28일에는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바가지 깨기 ▲달집태우기 ▲단체 강강술래 등 정월대보름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달빛 아래 펼쳐지는 ‘달빛무대’에서는 전통의 멋을 살린 퓨전국악 공연과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하는 팝페라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한다. 행사장 내 연탄화로 구역에서는 군밤과 가래떡을 직접 구워 먹으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연날리기 ▲짚신던지기 ▲딱지치기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관내 주요 거리에 가로기를 게양해 나라의 소중함과 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되새길 계획이다. 아울러, 각급 학교와 유관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마을회관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가정과 기업, 단체는 3월 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면 되며, 대한민국 국기법에 따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다만,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 시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잠시 내렸다가 다시 게양하면 된다. 시는 국경일 태극기 게양 확산을 위해 가정용 노후 태극기 교환행사와 국가유공자 대상 태극기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SNS를 통한 태극기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3·1절은 민족자존과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는 날이라며 각 가정과 기관·단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해 11월 준공한 우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우성문화마루’가 지난 23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준공 이후 주민들이 시설을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으며, 정식 개관을 확정하고 우성문화마루에서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우성문화마루는 개관과 함께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11개 과목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촌 지역의 특색을 살린 ▲우리마을 영상 지도 만들기 ▲빛을 담은 조롱박 공예를 비롯해 ▲나를 그리는 어반스케치 ▲정리수납 2급 자격 과정 ▲커피교실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가 마련됐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역사 종이접기·클레이 ▲에디슨 창의과학교실 ▲영어동화놀이 ▲청소년 드론 홍보영상 제작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과정이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성문화마루 내에 마련된 최신 시설의 헬스장도 정식 개관에 맞춰 운영을 시작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독서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 독서마일리지제는 도서관 도서 대출 권수를 점수로 환산해 누적 점수가 높은 이용자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공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개인 또는 2명 이상 5명 이하의 팀으로 구성해 웅진도서관, 기적의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 10곳, 스마트무인도서관, 시청 북카페에서 접수하면 된다. 마일리지 적립 기간은 3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도서 1권을 대출할 때마다 1점을 적립한다. 또한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에 1회 출석할 때마다 10점을 인정한다. 우수자는 9월부터 10월 사이 개인과 팀을 합쳐 총 4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는 2027년 통합 대출 권수를 20권까지 확대하는 혜택을 부여해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마일리지를 쌓는 즐거움과 함께 독서의 보람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순회 수리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2026년 1차 농업기계 안전교육’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농업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며, 경운기·트랙터·파쇄기 등 사고가 잦은 기종을 중심으로 사고 예방과 안전 사용 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하려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최근 3년 이내 관련 교육을 받지 않은 이용자와 신규 임대 농업기계 이용자는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3일 신풍면 조평1리를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수리 여건이 열악한 지역 30개 마을을 순회하며 현장 수리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계 고장 진단, 부품 교체 요령, 안전수칙, 보관 및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해 농업인이 적기에 농업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주행형 농업기계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망 울타리와 태양식 목책기(전기 울타리) 등 피해 예방 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의 60%를 보조하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지나 과수원을 적법하게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갖추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까지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야생동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연 1회 지급하는 수당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했으며 신청일 현재도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는 농어업인이다. 또한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지급 대상자가 1명일 경우 80만 원, 2명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 원이다. 수당은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70일 이내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산업개발팀 또는 농업정책과 농촌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지급 대상자 1만 7,413명에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의 근원적 감소를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량(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과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대상 차량은 보령시에 등록된 차량으로, 신청일 기준 보령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사용본거지 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 사업량은 4등급 경유차 120대, 5등급 자동차 50대, 건설기계 20대이며, 1인 1대로 신청이 제한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보조금은 차종과 등급에 따라 차량 기준가액의 70~100%를 1차 보조금(폐차)으로 지원하며, 폐차 후 기준에 맞는 신차 또는 중고차 구매 시 2차 보조금(차량구매)도 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소유 차량은 기본보조금에 1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직접 마을과 농가를 방문하여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불법소각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림 인접 농지와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여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영농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파쇄지원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3~5월)과 가을철(10~12월)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되며, 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하여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형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3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추모제 및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세도면의 3·1 독립만세운동은 당시 세도면 청포교회가 설립한 창영학교 교사인 엄창섭 선생으로부터 시작됐다. 엄창섭 교사는 3월 10일 강경읍 장날을 활용해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계획하고, 태극기를 제작·운반해 거사 당일 군중에게 나눠주며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이를 계기로 충청남도 지역의 시위운동이 본격화됐다. 추모제는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세도면 복지회관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열린다. 세도 3·1운동기념보존회(회장 조남형)와 세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창영)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와 지역 인사들의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학생 대표의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세도면 꿈꾸는 마을학교 학생들의 추모 공연 ▲참석자 전원의 만세삼창 ▲세도면 시가지를 행진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세도면장은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뤄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총 10개 지표로 구성됐고,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 평가와 국민 체감도 평가 등을 통해 진행했다. 부여군은 지자체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시스템 도입, 민관협력형 농업인력중개센터 운영, 국가 간 공식 MOU 협약, 농촌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농업인력 종합지원 혁신모델' 구축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열린 군수실 운영, 찾아가는 동행콘서트 추진 등 군민과 적극 소통을 위해 노력한 점과 부여밤을 활용한 컴포즈커피 신메뉴 출시 및 성심당 멜론 공급을 통한 지역 농산물 유통망 확장 등 민·관 협력을 활성화한 점 역시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여러 분야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