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상황실에서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및 농업인 학습단체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올해 민간이전 사업으로 추진하는 ‘고추 안정 생산 종합 시범’ 등 13개 시범사업과, ‘농업인의 날 행사 지원사업’ 등 농업인 학습단체 대상 10개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26일까지 1개월간 사업 홍보와 함께 신청․접수를 진행했다. 이후 사업별 담당자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포장 조사와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그 결과를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 상정하고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절차 및 보조금 사용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등을 위해 ‘제1회 계룡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사업 23건 4억 1,191만 6천 원, 행사성 사업 4건 1억 895만 원,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선정안 3건 6,700만 원 등 3개 심의 안건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 필요성,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추경예산에 반영될 지방보조금 사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결과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에 반영될 예정으로, 보조금 지원사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해 시 재정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로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공모사업자 선정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등 지방보조사업 전반에 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목표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풍산FNS(대표 류상우)가 지역사회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논산시는 지난 19일 ㈜풍산FNS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503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중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을 담아 마련됐다. 전달된 책가방은 올해 중학교 진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3명에게 전달되어 설레는 첫 등굣길을 응원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류상우 ㈜풍산FNS 대표는 “새로운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 책가방을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풍산FNS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19일 관내 환경업체 및 매립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시장은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폐기물 처리 및 매립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과 소통하며 건의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환경 분야 종사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요 현안 및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구즉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43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5,113㎡ 규모로 건강, 여가,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한데 갖춘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육실(GX룸), 사우나실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공간이 마련돼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구즉문화센터는 대전 북부권 주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자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중심”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는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19일 계룡대학습관에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환경교육센터(계룡에코리더스)와 함께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계룡시 관계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계룡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계룡시 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협약서 서명을 시작으로 기관별 인사말씀과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판 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협력의 출발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협약은 지역 환경교육 협력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환경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역할과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40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초·중·고교 주변 문구점, 편의점, 분식점, 슈퍼마켓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 판매 환경의 위생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장 위생관리 상태 △무신고(무등록) 영업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및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식품 보관기준 준수 등이다. 군은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 판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에 나서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영업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2월 27일까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기간을 운영한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규모,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되는 기준가액으로 재산세와 취득세 등 지방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의견청취는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 전 산정된 가액에 대해 사실관계 변동 사항 등이 있는 경우 의견을 수렴하는 법적 절차다. 의견청취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상가, 오피스텔 등 주거용 이외의 건축물이다. 건축물의 용도, 구조, 면적 등 산정 기준이 실제 현황과 다르다는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방문·우편·팩스 등의 방법으로 금산군 재무과 과표팀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그 결과는 오는 5월 중 개별 우편으로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시가표준액은 6월 1일 자로 결정·고시된다. 금산군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열람 및 의견청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재무과 과표팀에 문의하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센터에서 공급하는 농업·축산용 미생물의 균종별 특성과 농업 현장에서의 활용 방법을 전달함으로써 농업인이 미생물을 자가 제조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도록 하는 데 집중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생물의 종류와 특성 △작물 생육 및 토양 건강과의 관계 △미생물 자가제조 및 활용 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이다. 센터는 미생물을 올바르게 활용해 농업 생산성 친환경 농업 실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미생물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로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사용이 중요하다”며 “미생물 활용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남이면 건천리 일대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공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 사업은 올해 1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현재 세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해당 지역은 지하수에 의존해 생활용수를 공급받아 왔으나 수질 안전성과 공급 안정성 면에서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물 복지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 내년 사업을 발주해 배수관로 설치, 급수전 연결 등 본 공사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해 상수도 공급 체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남이면 건천리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 나선다”며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설계와 행정절차 이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을 위해 2026년 충남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신청 안내에 나선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4일까지며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청 시점 실제 농어업에 종사해 경영체를 등록하고 있는 농어민이다. 단, 지난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1인이면 80만 원, 2인 이상이면 1인당 45만 원으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지급된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안전망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농어민수당에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20일 금산읍 소재 청산회관 8층 청산아트시네마에서 지방보조금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및 보조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보조사업 종료 후 발생하는 반납금 관리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군은 갈수록 엄격해지는 보조금 관리 기준에 맞춰 실무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반납 절차 및 정보 공시 △부정수급 예방 교육 및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공유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활용 정산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정산 오류와 부적절한 집행 사례를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참석자들이 실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은 군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단 1원도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보조금 부정수급을 원천 차단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군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고자 무료 생활 법률상담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운영되며 민사·형사·가사 등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문 변호사의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상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법률사무소 금산 소속 지자람·진형욱 변호사와 법무법인 유앤아이 소속 김영정 변호사를 생활법률상담관으로 위촉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금산군 무료 생활 법률상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감사법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법률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에 나서며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금산군의 발급 대상은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759명이다. 지원 금액은 지난해 1인당 14만 원보다 올해 1만 원 늘어났다. 아울러 청소년(13~18세) 및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돼 16만 원이 지원된다. 카드 발급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전국 3만여 개의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발급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모바일 앱·상담 전화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지난해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기존 카드에 금액이 자동 충전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지원 금액이 확대된 만큼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자들이 더 많은 문화생활을 즐기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역 주민 주도의 자생적인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2단계 공모를 신청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1단계 사업은 (재)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을 통해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운영되며 탄탄한 지역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관광두레, 들락날락협동조합 등 지자체와 지역주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진 상태다. 이번 2단계 공모에 선정되면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지원을 받게 돼 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관광 정책 추진이 가능해진다. 군은 이번 사업 예산은 총 3억1000만 원(국비 2억 원, 군비 1억 원, 재단 자부담 1000만 원)이며 주요 사업 계획으로 협력 거버넌스 강화, 홍보 및 마케팅, 자생력 확보 등이 구상됐다. 최종 결과는 오는 3월 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력해 관광 자원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