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장항역과 서천역 일원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귀성객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서천군의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세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집중 안내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군에서 정성껏 준비한 답례품도 함께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논산시가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딸기 산업과 청년 농업을 이끄는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3일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등 도 관계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입주 청년농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복합단지’조성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입주 청년농 인터뷰 영상 상영, 환영사 및 축사, 버튼터치 퍼포먼스,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조성될 스마트팜 단지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총 14.1ha 규모로,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7.4ha)와 스마트원예단지(6.7ha)를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딸기 스마트팜 수출 전문 단지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총사업비 145억5천5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전국 동시 불시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 기간 중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은 2월 12일 화재안전조사팀 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쇼핑센터 및 판매·운수시설 등 불시에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화설비 및 경보설비 전원·밸브 차단 여부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행위 ▲계단·통로 등 피난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이며, 위법사항 등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이동우 서장은 “설 명절 기간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군민 여러분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화학물질관리법 제6조 제5항과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관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현황과 사고 취약 요인,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5년간 적용할 중장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나선다. 군은 용역을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비전과 목표 설정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및 운송경로 조사 △화학사고 예방대책과 사고 대응체계 마련 △관계기관 협력 기반의 비상대응 및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화학사고 발생 시 인명과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명확히 하고 비상대응 자원과 장비, 인력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용역은 2월 중 착수해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 시에는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수립된 화학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통학차량 연료의 엘피지(LPG) 전환지원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탑승하는 통학 차량의 환경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에 등록된 경유 자동차로 기존 보유던 차량을 폐차하고 엘피지(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매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신고가 가능할 경우 1대 물량 보조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 희망자는 금산군 환경위생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인삼 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성 검사비 및 시장유통 인삼 컬러박스 지원에 나선다. 안전성 검사 지원에 총 1억5000만 원이 투입되며 인삼의 채굴 전 검사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검사비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채굴을 앞둔 인삼이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채굴 전 검사는 올해 4~6년근 이상 인삼을 수확해 유통할 예정인 농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잔류농약 등 유해 물질을 검사해 유통이 가능한 안전한 인삼인지 확인하는 절차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위한 검사비 지원은 생산 단계부터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시장유통 인삼 컬러박스는 안전성 검사를 거친 인삼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컬러박스는 인삼의 안전성 확보 단계에 따라 △녹색박스 - 생산 단계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인삼 △황색박스 - 채굴 전 안전성 검사(잔류농약 등)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인삼 등으로 구분된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안전성 관리 수준에 맞는 포장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저온기 생육 정체와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온도 관리를 당부했다. 깻잎은 저온에 비교적 강한 작물이지만 저온기에는 일정 수준 이상의 온도 유지가 필요하다. 야간 온도가 5℃ 이하로 장시간 유지될 경우 생육이 둔화하고 잎 변색, 수확 지연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야간 온도를 10℃ 이상 유지하면 생육 안정성과 수확 지속성이 더욱 높아진다. 특히, 새벽 시간대 난방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철 시설하우스는 수막 보온으로 인해 내부 습도가 높아지기 쉽다. 과습 상태가 지속되면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외기 온도를 고려해 짧고 간헐적인 환기로 습도를 조절해야 한다. 이때 찬 공기가 작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측창과 천창을 분산 개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겨울철 깻잎 재배 농가에서는 비닐을 이중·삼중으로 피복하고 보온커튼 설치, 하우스 바닥 멀칭 등 보온시설을 적극 활용해 실내 온도와 지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입춘이 지났지만 저온기가 이어지고 있어 방심은 금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총 5일간 관내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어린이 진로체험 과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의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농업 및 농업 분야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계룡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됐으며, 전통음식 전문가와 제과제빵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은 한국생활개선계룡시연합회 분과 연구회인 계룡시제과제빵연구회 소속 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저학년인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들은 전통음식 전문가 김선희 강사와 함께 멥쌀가루를 직접 반죽해 쌈떡과 사탕절편을 만들어보며 전통음식 전문가의 역할을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 농업과 농산물의 중요성, 전통음식이 지닌 맛과 아름다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인 4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은 제과제빵사 김정왜 강사로부터 제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선거법 위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정재훈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이 맡아 제9회 지방선거 주요 일정과 각종 제한·금지 규정, 선거범죄로 인한 공무담임권 제한, 정당법과 정치자금법상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무원의 선거개입 금지와 관련해 내부 메신저와 개인 SNS를 이용한 특정 후보자 게시물 게시나 공유 행위 등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공무원의 선거개입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거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공직자 스스로 선거중립 의무를 재차 인식하고, 선거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단속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회에 걸쳐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교육장에서 ‘반려식물 관리 지도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실내식물 관리 지식을 보급하고,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여 식물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반려식물의 이해 ▲화분갈이 및 식물번식 실습 ▲병해충 진단과 관리 ▲실내 식물 재배관리 요령 ▲반려식물과 미래산업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 후 ‘반려식물 관리 지도사’ 민간자격을 취득했으며, 특히 노인 일자리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 사업과 직무교육과 연계하여 반려식물 재배 관리를 통한 취약계층 보급 등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노인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단순한 장식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반려 존재’로 인식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과 연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오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내 농어민들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을 신청·접수 받는다. 지원조건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대상자 확정일까지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실제 거주) 및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12월 31일까지 계속하여 1년 이상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로서 신청 시점에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여 경영체를 등록하고 있는 자가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농어업인 1인 가구는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원씩홍성군내에서 사용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단, 2024년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2025년도 농업·축산(환경)·임업·어업 관련 법령을 위반하여 처분이 확정된 사람 중 대상자 확정일까지 과태료 납부 등 처분을 이행하지 않은 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4월 24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신청하며, 7월까지 지급대상 검증 작업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 후 8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이 시행하고 있는 조상 땅 찾기 민원서비스가 군민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이 서비스 신청 수는 572건으로 조상 명의의 토지와 본인 소유의 토지 1700여 필지의 정보를 제공했다. 군은 재산 관리 소홀이나 예기치 못한 사유로 조상 소유 토지를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지적전산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상속권자의 권리 보호를 돕기 위해 ‘조상 땅 찾기’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신청 자격은 사망한 토지 소유자의 상속인 또는 토지 소유자 본인이어야 하며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한 조상의 경우 장자 상속 원칙에 따라 장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사망한 조상에 대해서는 상속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상속권자의 위임장 및 위임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토지 소유자 본인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되고 상속인은 신분증과 함께 2008년 이전 조상이 사망한 경우 제적등본, 2008년부터 사망한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 증명서 등을 갖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 변경이 이뤄진 토지 중 현재 건축물 부지로 이용되고 있으나 지적공부상 지목이 전·답·과수원 등 농지로 남아 있는 토지의 지목변경이 가능함을 안내하고 있다. 1973년 농지법 시행 이전 단독주택 등 건축물이 조성된 토지는 실제 이용 현황과 다르게 농지 지목이 유지되는 경우가 있으며 당시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지목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가 존재한다. 이에 군은 건축물대장 등 근거 자료를 통해 지목변경이 가능한 토지에 대해 안내하고 있으며 토지 소유자가 신청하는 경우 관련 절차에 따라 지목 정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목변경 해당 여부는 현황과 관련 자료 검토 후 판단된다”며 “해당 토지 소유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지난 12일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 광역 교통망을 보완하고 동서축 연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간 이동 편의와 물류 흐름이 개선돼 교통 효율성이 높아져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충남도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부족해 교통 불편과 물류 이동에서 시간·비용 부담이 큰 상황으로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망 불균형 해소 측면에서 중부동서고속도로 개설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군의회는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건의 및 대외 협력, 사업 필요성에 대한 홍보, 관련 기관 방문 및 정책 제안 등 실질적인 공동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이 추진 중인 사전 기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과 연계한 협력을 전개함으로써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중부동서고속도로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질을 실시간으로 자동 측정하는 자동측정시스템(TMS)을 운영하며 수질 관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군은 환경 보호와 공공의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자동측정시스템(TMS)을 활용해 지역 내 방류수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수동 측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부담을 줄여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방류 수질 변화가 환경 기준을 초과할 경우 즉시 경고가 발송되며 군은 즉각적인 조치에 나서 환경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하수처리 공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매주 방류수질 데이터를 금산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수질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공공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자동측정시스템(TMS)을 기반으로 하수처리시설의 수질 관리와 공정 효율성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실현하고 효율적인 자원 관리와 환경 보호를 위해 기술적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