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관내 문화관광 명소를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홍성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성시티투어는 홍성역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해 지역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고 다시 홍성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관광코스는 ▲김좌진, 한용운, 이응노 등 홍성의 인물을 만나보는 역사인물 코스 ▲죽도 둘레길을 걸으며 여유를 즐기는 죽도 코스 ▲남당항 노을공원과 스카이타워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는 남당항 코스 ▲장날마다 운영하는 광천, 홍성 전통시장 코스 ▲관광객이 자유롭게 장소와 일정을 계획하는 자유 코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관광객이 선호하는 장소를 적극 반영하고 홍성의 멋과 맛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투어 코스를 개편했다. 광천김과 새우젓으로 유서깊은 광천전통시장, 사계절 자연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간직한 그림같은 수목원, 자연 속 힐링공간 식물온실 들빛, 홍성의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독특한 카페들도 새롭게 포함되어 홍성을 찾는 관광객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0시부터 17시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는 홍성시티투어의 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식품 방사능 신속 검사장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며 혁신기술을 활용한 먹거리 안전관리 체계를 조성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학교 및 공공급식에 공급되는 식자재의 방사능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홍성군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식품 방사능 신속 검사장비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홍성군은 기존에 수행하던 정밀 방사능 검사 체계에 더해, 식자재 유통 및 공급 단계에서 신속하게 방사능 오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 검사체계를 추가로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식자재에 대해 이중 방사능 검사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도입되는 장비는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식자재를 별도의 전처리 과정 없이 포장 상태 그대로 빠르게(개별 15초) 검사할 수 있는 ‘비파괴 스크리닝’ 방식의 장비로 식자재 반입 단계에서 즉각적인 안전성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장비는 신기술(NET), 혁신제품, K-마크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식자재 방사능 검사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 방사능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구즉동 주민공동이용시설인 구즉문화센터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구즉문화센터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집중화로 피해를 받아온 구즉동 주민들을 위해 건립·운영되는 주민 지원 시설로, 주민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5년 10월 31일 준공됐다. 이날 조 의장은 층별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운영 상황 ▲공간별 활용 계획 ▲주민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및 유지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설이 특정 계층에 편중되지 않고 전 연령대 주민들이 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구즉문화센터는 그동안 환경기초시설로 인해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한 상징적인 생활 SOC 시설”이라며, “형식적인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에서도 시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건의사항을 면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문화예술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수준 높은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지역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두 기관의 공모에 모두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9천만 원,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사업 1억 7백만 원 등 모두 1억 9천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확보한 예산으로 개관 2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제작,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 확대 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가능성과 해운대문화회관의 기획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의 어려운 이웃돕기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 숲사랑엔지니어링, 한국흑염소협회 충남금산군지부는 금산군청을 찾아 성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의 조채연 이사와 박현석 점장은 이날 700만 원 상당 생필품 200세트와 라면 100박스 등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 업체는 지역 내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나눔 기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절을 전후해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억4878만 원이다. 양현민 숲사랑엔지니어링 대표는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산군에 지정기탁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숲사랑엔지니어링은 산림 분야 설계·감리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7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274만 원의 성금을 금산군에 기탁하며 꾸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0일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제1회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과 충청남도·홍성군·KAIST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했다.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 총 25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서류 및 기술 심사를 통해 최종 12개 팀이 본선에 선발됐다. 선발된 팀들은 약 두 달간 KAIST 모빌리티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1:15 축소 미니어처 도시 실험환경과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을 활용해 알고리즘 개발과 실험을 수행했다. 본선 경진대회에서는 경로 생성·추종, 장애물 회피, 다중 차량 협력 주행 등 자율주행 기술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했으며, 실제 도로 환경을 재현한 경기장에서 기술 완성도와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2024년 11월 내포혁신도시에 개소한 KAIST 모빌리티연구소는 모빌리티 분야 기술개발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목표로 다양한 산학협력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경진대회는 연구소가 구축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은 이날 그랜드재활요양원과 통천포요양센터, 늘푸른요양원 등 3개 요양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백미, 라면, 두유,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만나 안부를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요양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27개 부서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들도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물품 4,900개(8,846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 4-H연합회(회장 박국진)는 4-H본부 임원들과 함께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양촌자연휴양림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원들의 조직 운영 역량을 높이고 4-H 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H본부 및 연합회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지도자 리더십 역량 강화 특강과 4-H 역사 및 이념 교육 강의가 진행됐으며,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회원 간 정보 공유 시간도 함께 가졌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임대농장 견학을 실시하여, 딸기와 엽채류 재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영농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경영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논산시 4-H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임원들의 역할 인식을 높이고, 향후 4-H 활동과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육성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으로 전환하며‘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시(市) 부문'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고향사랑e음’의 실질적 통계 자료를 비롯해 모금 실적과 기금 운용 계획, 답례품의 창의성 및 지역 경제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엄격하게 심사하여 결과의 공신력을 높였다. 논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31억 2,456만 원의 모금 실적을 거두며, 시행 첫해인 2023년(6억 5천만 원) 대비 약 5배(480%)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기부 참여 인원 역시 3만 명을 돌파했으며, 특히 20~40대 등 젊은 세대의 참여 비중이 크게 확대된 점이 고무적인 성과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논산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주효했다. 시는 국방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군(軍)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군 친화적 도시 분위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각종 민원 업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민원편람을 정비한다. 민원편람에는 총 221종의 민원사무와 관련된 신청 서식과 구비서류, 담당 부서, 처리 절차 및 기간, 수수료 등 주요 정보가 담겨 있다. 이번 정비는 법령 제·개정 등에 따른 내용 및 서식 변경 서류 수정, 민원사무 신규 등록·폐지 사무 삭제, 구비서류 정비 등의 사항을 반영해 추진한다. 정비가 완료된 민원편람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돼 군민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관련 법령과 행정 환경 변화를 반영해 민원편람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며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9일 농촌자원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현지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는 가공 및 안전 분야 3개 사업 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범사업 추진 분야는 △소비자 맞춤형 가공상품 개선 △농업용 상지 착용형(웨어러블) 보조장비 보급 △극한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등이다. 이 사업들은 농가 소득 증대, 농촌 활력 제고, 재해 예방을 목표로 한다. 군은 현지 조사를 통해 우선순위를 매겨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농가 소득 증대와 농작업 안전 강화를 위한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한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남일면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에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28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을 전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자리 활동 중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계절별 건강관리 및 사고 예방 △작업 유형별 유의사항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면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나서며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성복 남일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와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일정으로 금산다락원 농민의집 정보화교육장에서 추진 중인 공무원 대상 2026년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 활용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적용해 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활용 분야는 △보고서 및 업무보고 작성 △지자체 마스코트 활용 이미지 합성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 △민원 유형별 맞춤 응대문 자동 생성 등으로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연설문 및 보도자료 작성 등 개별 업무 특성에 맞춘 인공지능 비서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복되는 행정업무를 자동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스마트 군정 구현을 위한 공직자들의 인공지능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공직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선도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예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식료품 등을 구입하며 지역 사랑 실천에 동참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식당 이용하기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임예순 회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활기가 지역 경제의 원동력이 된다”며 “신선하고 저렴한 농특산물이 가득한 우리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토대청결 운동’을 오는 12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결한 도시 이미지 제고 및 깨끗한 환경 속에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직자・이통장연합회・주민자치(위원)회, 관내 기관 및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 환경정화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투기물 수거 ▲시민 대상 환경 캠페인 전개 등의 대대적인 국토대청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이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한 환경 보호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적으로 청결 활동을 전개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