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상세주소가 부여 되지 않은 원룸·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기초조사를 시행한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를 포함하는 주소 정보로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정확한 위치 안내로 우편물, 택배 등의 전달·수취가 용이해지며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해당 지점을 특정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담당 공무원이 각 가구를 방문해 출입구 위치, 호수 등 정보를 확인하고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소유자 등에게 의견 수렴을 거친 후 14일 이상 의견이 없으면 대상 건물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한다. 이 외에도 건물 소유자나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은 군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상세주소 부여를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상세주소 부여를 위한 현장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군민 알 권리를 위해 정책·기획 보도 비중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행사·동정 자료 외 군정의 추진방향 및 비전을 주민에게 전달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의도다. 최근 보도된 ‘‘왕과 사는 남자’ 금산시네마 역대 흥행 1위’ 보도자료가 그 예다. 기존에 상영 영화 안내에 그치던 것에서 나아가 내부 데이터를 분석해 유의미한 보도에 한발 다가섰다. 군 관계자는 “정책·기획 보도자료의 비중을 높여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군정에 대해 주민들께서 더 쉽게 파악하실 수 있도록 분석적인 보도자료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읍은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읍 직원과 금산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역할별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폭언 발생 단계부터 폭력 상황, 경찰 출동 및 인계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하며 △비상벨 작동 △민원인 제압 △현장 민원인 대피 △피해 공무원 보호 등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읍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 보완에 나서며 하반기에도 경찰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읍은 비상상황에 대비해 지휘통제, 초기대처, 민원인 대피유도, 피해공무원 구조 등으로 구성된 대응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역할별 임무를 명확히 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읍 관계자는 “악성민원으로 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립도서관은 군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폭넓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학술 원문 데이터베이스(DB)서비스 디비피아(DBPia)와 전자 잡지 서비스 도서관 매거진 이용 안내에 나섰다. 해당 서비스는 군민들에게 도서관에서 고품질의 지식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디비피아(DBpia)는 국내의 학회, 출판사 및 연구소에서 발행되는 전 주제 분야의 연속간행물을 창간호부터 최신 호까지 원문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리포트를 작성하는 대학생과 특정 분야에 깊은 지식을 쌓고자 하는 일반인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도서관의 컴퓨터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원문 열람 및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단, 도서관 외부에서 개인 계정으로 접속해 원문을 검색하기 위해선 도서관에 방문해 최초 로그인 및 관내 와이파이 본인 인증 절차 등을 거쳐야 하고 이후 180일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관 매거진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전자잡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사, 경제, 패션, 취미 등 분야의 잡지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를 위해 매달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점검은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하며 자동음성통보시설 및 시시티비(CCTV)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자동음성통보시설은 방송송출 상태, 통신 연결 상태 등을 확인하고 시시티비(CCTV)는 작동여부, 연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재난 예·경보시설은 재난 발생 시 군민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달하는 핵심 장비로 군은 점검을 통해 재난 상황 전파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 예·경보시설은 초기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평상시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외에도 재난 상황 대응 훈련 등도 추진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관내 주요 문화예술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예술 시설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군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문화 공간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문화 향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금산문화원 △금산선유원 △추부 문화의집 등 총 3개소다. 담당 실무자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며 예산이 수반되거나 정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긴급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해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꼼꼼히 살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청정 문화 금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제6기 금산여성대학 수강생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 올해 금산여성대학은 군민이 고르게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존 수강 이력이 없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해 선착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의가 있는 신규 수강생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모든 군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형평성 있게 보장한다. 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여성이며 정원은 4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기간 내 금산군청 가족정책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월 2회 격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군은 중부대 산학협력단에 교육을 위탁하며 인문학, 건강 관리, 이미지 메이킹 등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더 많은 여성이 새로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선발 방식을 개선했다”며 “금산여성대학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여성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되길 기대하는 만큼 금산 여성들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전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안전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여성 안전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금산읍 창의문화센터 6층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 안전 테스크포스(TF)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과제인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여성의 생활환경을 성인지 관점에서 점검하고 안전 인프라 개선과 범죄 예방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 금산군청에서 가족정책과를 중심으로 안전 관련 부서가 참여했으며 금산경찰서 및 주민참여단 등과 함께 여성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기타 여성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여성 안전 취약지역 발굴과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군은 올해 관내 우범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엘이디(LED) 주소정보시설 설치를 통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귀갓길 환경을 조성하며 엘이디(LED) 도로표지병 설치를 통한 안심거리 조성 사업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6 논산딸기축제’의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인 'NON 국제 조형미술 프로젝트_ 대지의 연금술사: N.A' 창작 레지던시가 시청 앞 ‘자연조형아트연구소’ 야외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8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헝가리, 이탈리아,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등 세계적인 조형 미술가들이 논산에 체류하며 논산의 자연과 환경을 조형예술로 승화시키고 있다. 논산의 대지 위에 펼쳐지는 4인 4색의 예술 서사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기획 및 예술감독을 맡은 김백기 감독의 지휘 아래, 해외 작가들은 논산의 농업적 가치와 자연환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사보 레카(헝가리) 작가는 논산의 대표적 농업인 벼농사와 대지의 생명력에 주목하여 '상호작용(Reciprocity)'이라는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노동과 시간, 에너지를 흙에 쏟아부어 생명을 유지할 양식을 만들어내는 농부들을 진정한 '연금술사'로 보았다. 땅에서 솟아오르는 거대한 대나무 손은 인간의 고된 노동이 숭고한 생명 지탱의 몸짓으로 승화되는 상호성의 제스처를 상징하며, 대지가 살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문화원은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취약계층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지원사업’강좌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강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프로그램이며, 선정된 강좌는 향후 수강생 모집 및 운영 과정을 거쳐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산문화원은 지난해 10개 강좌를 선정했으며, 이 중 마을과 복지시설 등 10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8개 강좌를 운영해 약 16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발굴되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장기간 미해결 과제였던 관내 고액 체납 법인의 지방세 17억 3천만 원을 전액 징수하며 시 재정 운영에 숨통을 틔웠다. 이번에 징수한 체납액은 과거 이케아(IKEA) 입점 예정지였던 두마면 농소리(1017, 1017-1번지) 부지를 소유한 (주)더오름의 체납분이다. 그동안 시는 해당 법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납부를 독려해 왔으나, 여건이 여의치 않아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한 공매 절차를 진행해 왔다. 자칫 소중한 자산이 공매로 넘어갈 수 있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계룡시의 단호하면서도 끈기 있는 설득이 빛을 발했다. 결국 법인 측은 공매 낙찰자가 결정되기 직전 체납된 세금 17억 3천만 원을 전액 자진 납부했다. 이에 따라 진행 중이던 부지 공매 처분은 원만히 취소됐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세금을 거두어들인 것을 넘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얻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액 체납 문제를 매듭지음으로써 시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큰 계기가 됐다.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9일 논산아트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1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환경정비 및 청소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예초기·기계톱 등 수공구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독충 피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법을 실습과 병행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시는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성공적인 ‘프리엑스포(Pre-EXPO)’로 개최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구인·구직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취약계층의 민간 일자리 재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한 1:1 상담과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가 관내 기업에 우선 채용되는 선순환 구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사정에 밝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시민을 안전보안관으로 위촉해 민·관 협력을 통한 선제적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관내를 순찰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개선하는 ‘지역 안전 파수꾼’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논산딸기축제와 강경젓갈축제 등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행사 현장에 투입되어 집중적인 안전 관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도로 파손, 시설물 방치 등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고하여 즉각적인 행정 조치가 이뤄지도록 돕는 예찰 활동을 상시 추진한다. 이 날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임무 안전신문고 신고 요령, 축제 및 행사 현장에서의 인파 관리 수칙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활동 역량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안전보안관이 우리 시의 안전을 지키는 핵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9일 목요일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첫 번째‘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것으로, 창업, 경영, 신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 상담 인력을 구성해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현장 상담을 운영했으며, 1:1 맞춤 상담 및 정책 연계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13일 개최된 ‘종합설명회’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네이버 플레이스 홍보전략’심화 교육을 희망한 소상공인 1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실질적인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 및 참여자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 육성과 안정적인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회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오는 3월 31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2만 2932호와 공동주택 2만 2440호이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주택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뒤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의견 제출과 검증 절차를 마친 주택가격은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적정한 주택가격이 공시될 수 있도록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관리가 어려운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후드)에 쌓인 고착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전문 인력을 통해 제거했으며,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배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하여 작은 알갱이 형태로 생산한 친환경 연료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열량을 공급할 수 있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와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보조금 70%가 지원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의 지원한도액은 150만 원이며, 초과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30일까지 파주시 산림정원과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에 거주하는 세대와 국가 보조를 받아 설치한 보일러 또는 난로가 생산업체 폐업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 등을 거쳐 4월 초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전 세계 144개국 13,800여 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에너지 협력 체계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GCoM)’에 신규 가입하며 도시 기후회복력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기후 대응 활동에 나선다. ‘지콤(GCoM)’은 도시 차원의 기후행동 계획 수립과 이행 성과의 투명한 공개를 핵심으로 하는 국제 협약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 및 에너지 빈곤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콤(GCoM)’가입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자발적 이행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약속함으로써 파주시가 국제 기후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자원순환과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망인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이시시디·ACCD)’에도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며 기후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그간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순환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해왔으며, 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의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목표에 맞춰 ▲새로운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의 단계별 추진 방안 ▲기 도입된 수요응답형버스 ‘똑버스’운영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 ▲인공지능(AI)-이동수단(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발굴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방안 등 ‘파주형 모빌리티’추진 전략과 종합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녮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맞추어 급변하는 첨단 기술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형 모빌리티’정책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시범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파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시대’로 진입하는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파주형 모빌리티’혁신의 밑그림이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3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해 녪년 제1회 파주시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심사는 사업 분야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및 공동주택 분야에 지원한 38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지정공모 기본사회형 분야에 지원한 3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발표 심사가 이루어졌다. 분야별 심사 결과로는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34개 사업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분야 3개 사업 ▲공동주택 분야 1개 사업 ▲기본사회형 분야 2개 사업 등 총 40개 공동체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체는 필수 회계 교육 수료 후 분야 및 단계별로 2백만 원~최대 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 사업비 교부 후 11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제1회 마을공동체 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