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외산면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민·관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전 직원과 이장협의회가 함께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와 이장협의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고, 면정과 마을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부당한 청탁·특혜 배제(공정) ▲명절 등 인사 시기 금품·향응·선물 수수 관행 근절(근절) ▲면정·마을 운영의 투명성 확보(투명)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 확산(실천) 등 공동 실천 과제가 담겼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청렴은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이자, 지역 공동체의 품격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관행처럼 여겨지던 금품 수수 문화를 단호히 끊고,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청렴 외산’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노경우 이장협의회장은 “이장협의회도 마을 현장에서 청렴 실천을 앞장서 확산시키겠다.”라며, “작은 약속이라도 꾸준히 지켜 면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오는 2월 11일 오후 3시와 12일(목) 오후 7시,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연극 ‘만선’을 개최한다. 연극 ‘만선’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을 통해 가족과 생계, 공동체의 현실을 밀도이게 그려내는 작품이다. 사실적인 대사와 긴장감 있는 전개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약 90분간 진행된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일상에 지친 군민 여러분께 잠시나마 문화로 숨을 고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재단 운영 및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에서는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상권활성화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경영기획팀 등 각 부서 담당자가 참석해 전년도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한 미비점과 보완사항, 이를 반영한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재단은 법정·정기 업무의 안정적인 수행을 전제로, 연간 사업 일정 관리와 사전 준비 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각자가 맡은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계획과 실행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윤병 상임이사는 “업무계획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연간 추진계획을 성실히 이행하여 정해진 기간 내에 높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업무보고회를 통해 공유된 개인별·부서별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연중 사업 추진 상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영화상영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점검은 부여군, 부여소방서와 시설물 민간 전문가인 부여군안전관리자문단의 합동점검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안전 상태 ▲전기·가스설비 관리 실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유지관리 적정성 등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설 명절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동안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들은 지속적 관리를 통해 시설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의 임원(비상임이사 4, 비상임감사 1) 5명을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임원으로서의 기본 역량과 함께 재단 사업 분야 및 보령시 정책에 대한 지식·경험을 보유하고,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 등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다. 신청서류는 지원서, 직무수행계획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최종 학력증명서, 경력(재직)증명서, 관련 자격증 사본 등이다. 접수는 보령축제관광재단(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 3층 사무실)으로 방문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은 접수 마감일 오후 5시까지 도착분에 한하며, 반드시 유선으로 접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서류전형을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임된 임원은 재단 이사회 의안 심의·의결 등 각종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2026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쌀국수 60박스(13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육진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 6명이 참석했으며, 후원 물품은 대천애육원과 보령육아원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판매와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보령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 통합 1인당 월 70만 원이다. 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은 일상 소비 전반에서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령사랑상품권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도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내 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으로, 전통시장 가맹점은 상호명 끝에 ‘[전통]’ 표시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통시장 캐시백은 결제 금액의 10%를 모바일 상품권 캐시백(정책수당) 형태로 결제 다음 달에 지급하며, 명절이 있는 달에는 5% 상향된 15%를 지급한다. 2026년 기준 명절 캐시백 적용 달은 2월(설)과 9월(추석)이다. 특히 2026년에는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 내용이 전년 대비 대폭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결성면 새마을회(남·여)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결성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이화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민숙)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해창교 주변, 관광객 왕래가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설 명절 기간 교통량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쳤다. 이민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결성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결성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한파로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봉사 실천이 결성면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가 지난 5일 자활근로 참여자와 자활기업 클린환경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보건정책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인 소재진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사고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등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의무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재진 강사는 강의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무심코 한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이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전했다. 또한 폭력과 차별 예방은 개인의 책임이자 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약속임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자활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실천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이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행정안전부·충청남도·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홍성군지부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등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에게는 부당한 가격인상이나 허위 표시행위 자제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역사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함께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의 기관과 단체가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 및 연계하는 읍·면 단위 자살예방 안전망을 말한다. 홍성군은 지난해 6개 읍·면(홍성읍·홍북읍·금마면·홍동면·장곡면·서부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역 내 5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관·단체를 100개소까지 확대하여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대상 읍·면 내에서 활동 중인 기관·단체로, 약국·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학원 등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유통·판매업소 및 종교단체, 부녀회·청년회 등 주민단체, 지구대·파출소·소방서·우체국 등 공공서비스 기관을 포함한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서비스 영역에 해당하는 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청남도는 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도(道)로, 도내 유공자 사후 고향을 떠나 인근 괴산이나 임실 호국원에 안정되는 실정이다. 국립호국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를 기리는 국립묘지로 홍성군에서는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는 지난해 말 국가보훈부에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건의서’를 제출했으며, 타당성 용역 및 현지 평가를 통해 홍성군과 부여군을 국가보훈부에 추천했다. 이에 오는 2월말까지 홍성군은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을 위한 제안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하여 올해 12월경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충남권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를 위해 지난달 29일 국립보훈부에 방문하여 홍성군의 유치 대상지로의 장점과 군민의 유치 의지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이번 홍성군 보훈단체 협의회와의 간담회는 직접 당사자를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홍성군 보훈단체 협의체 최종수 회장은 “홍성에 꼭 필요한 시설로 9개 단체 만장일치로 유치에 찬성하며, 우리 지역에 꼭 유치될 수 있도록 군에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성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설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인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설맞이 행사에는 40여 개의 지역 농가가 참여해 농·수·축·임산물 및 특산물 등 다양한 설 명절 성수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로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특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장터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증정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과 농특산물 반값 경매, 장터와 문화가 함께하는 무대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도 준비했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설맞이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통해 품질 좋은 홍성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여, 비용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군은 지역 농산물 이용 촉진과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직거래 활성화를 위하여 3개소(홍성사랑 희망장터, 내포 목요장터, 결성면 주말장터)에 기자재 구입비,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정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가 2월 3일부터 6일까지 각 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4일간 총 4개 면·동을 방문하며 2026년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각 면·동 시민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열려 시민 참여와 현장 소통이 두드러졌다. 2025년 개관한 계룡국민체육센터와 2024년 개관한 청소년 별마루센터를 각각의 대화 장소로 활용해 시민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 하고 지역 공공시설에 대한 이해와 이용 활성화까지 도모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각 체육, 교육, 노인, 청년, 상업 등 분야별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폭넓은 의견 수렴과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도 병행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생활과 밀접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두마면에서는 ▲노후 정류장 정비 ▲하대실 공원부지 데크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