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 웅진동은 2026년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총 103일간 산불 조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웅진동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과 입산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 지역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자율방재단 등을 투입해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쓰레기 불법 소각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품고 있는 웅진동은 백제의 왕도로서 역사·문화적 가치뿐 아니라 소중한 자연유산을 함께 지닌 지역”이라며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 중학동 체육회는 지난 4일 중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중학동 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체육회 조직을 정비하고, 한 해 동안 중학동 체육 발전과 동민 화합을 이끌어갈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새로운 중학동 체육회장으로 조현상 전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조현상 신임 체육회장은 “중학동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철 중학동장은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체육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체육회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 탄천면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증진과 문화·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프로그램은 기존보다 확대해 운영하며,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두레풍물, 노래교실, 건강댄스, 난타, 요가, 탁구, 게이트볼, 테니스, 헬스, 그라운드골프 등으로 마련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게 준비했다. 탄천면은 주민들이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정서적 만족과 신체 건강을 함께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은 과정에 따라 다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0일까지 탄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올해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탄천면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4일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공주시민대학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3개 과정 운영계획과 공통 교양과정 및 성과공유회 운영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2026년 공주시민대학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과정 간 연계 방향을 점검하고 운영방향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위원회는 이날 ▲공주시민대학과정(평생학습과) ▲도시재생과정(지역활력과) ▲농업과정(농촌진흥과) 계획 3건을 ‘적정’으로 의결하고 ▲교양과정 및 수료식 운영(안)은 공통교양과정 및 성과공유회 운영으로 수정 결의하여 ‘적정’으로 의결했다. 공주시민대학과정은 상반기(3~6월) 60과정, 하반기(7~11월) 60과정 등 연 120과정으로 운영하며, 주요 내용은 시민리더십·생애설계(삶 디자인)·전통·창의·SDGs 기반 시민실천역량 중심으로 편성한다. 도시재생과정은 도시재생 기초교육1·마을해설사 심화교육·도시재생 기초교육2 등 3개 과정(참여대상 45명)으로 운영하며, 주민참여 프로젝트 운영 등 현장 기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다. 농업과정은 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공주시를 대표하는 도심하천인 제민천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문화명소로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로컬100’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2기 로컬100은 국민 참여를 확대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주시 제민천은 충남도내 추천 자원 가운데 유일한 특정 장소로, 제민천이 지닌 역사·자연·생활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적 가치와 향후 관광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민천은 공주 왕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으로, 자연경관과 함께 공주 특유의 고즈넉한 도시 분위기를 간직한 공간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산책형 관광 동선 조성, 지역 예술인과 협업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주만의 감성적이고 품격 있는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로컬100에 선정된 문화자원은 앞으로 정부 차원의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주시 제민천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45분 연구소에서 부여군과 함께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16차 발굴조사(2024~2025년)에서 발굴한 유물들을 공개하는 조사 성과 공개회를 개최한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대지에 위치한 부여 관북리 유적은 사비기 왕궁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지난 1982년부터 발굴조사를 해오고 있으며, 관북리 일대는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시설,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어 사비 왕궁지로 인식되는 곳이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가 지난 2년간 진행한 16차 발굴조사에서는 삭설(목간에 적힌 글씨를 삭제·수정하기 위해 표면을 깎아내며 생긴 부스러기)을 포함하여 총 329점의 목간과 가로로 불어 연주하는 관악기인 횡적(橫笛, 가로 피리) 1점이 출토되었다. 백제 조당(朝堂) 건물로 파악되는 7세기 건물지 인근의 직사각형 구덩이(가로 2m, 세로 1m, 깊이 2m 크기)에서 출토된 횡적은 대나무 소재로, 네 개의 구멍이 일렬로 뚫려 있었으며, 일부가 결실된 채 납작하게 눌린 상태였다. (잔존길이 224mm) 횡적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 100(2026~2027)에 백제문화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 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 100개를 발굴·확산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지역 우수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다. 선정 자원에는 인증 현판 제공, 인플루언서·기업과 협업한 홍보 등이 지원된다. 부여군은 지난 7월 지역 우수 문화자원 4건(부소산성 · 궁남지, 성흥산 사랑나무, 백제문화제, 서동연꽃축제)을 제출했으며, 10월 1차 선정(총 200개소) 결과 백제문화제와 서동연꽃축제 2건이 포함됐다. 이후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백제문화제 1건이 로컬 100에 최종 선정되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최종 선정으로 부여군은 백제문화제의 전국 인지도 제고는 물론, 관광상품 연계와 생활 인구 유입 확대 등 실질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부여군은 향후 로컬 100 인증을 활용해 축제 홍보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홍보·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4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음주·흡연, 이성 혼숙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고자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청, 유해환경감시단 등 50여 명이 참여해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신·변종 만화·보드카페 및 홀덤 펍·카페 등 운영 단속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기 상황 청소년 보호를 위한 순찰 ▲19세 미만 주류, 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표시 부착 여부 점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제한업소의 해당사항 준수 여부 점검 등 청소년 위해요인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 및 계도활동을 통해 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내항지구·대창리1지구·대창리2지구 총 3개 지구 1,686필지(124만7,490㎡)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의 근본적 해결 ▲건축물 저촉 해소 ▲토지 모양 정형화 등 시민의 재산권이 실질적으로 강화되는 효과가 있다. 시는 오는 9일과 10일 순차적으로 내항지구와 대창리 1·2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구별 현장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운영 · 2월 9일 오후 2시: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내항지구) · 2월 10일 오전 10시: 웅천복지회관 2층 회의실(대창리1지구) · 2월 10일 오후 2시: 웅천복지회관 2층 회의실(대창리2지구)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를 비롯해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지구지정신청 동의서 제출 방식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괌 대한체육회 복싱체육관 훈련장에서 2월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훈련을 통해 기량을 극대화하고 다가올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2009년 창단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보령시청 복싱팀은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팀 대표선수인 김동회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국체육대회 15연패를 달성하는 등 복싱 부문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보령시 위상을 높여왔다. 김동회 선수는 제주에서 열리는 2026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6연패라는 역사적인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러한 기세로 보령시청 복싱팀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전국체육대회 충남 종합 1위 탈환을 목표로 훈련에 임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복싱팀 선수들의 기량을 강화하고 좋은 훈련 분위기를 만들어 2026년의 첫 단추가 잘 끼워지길 희망한다”며 “선수들이 강인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2026년 전국대회에서 보령시 복싱팀이 재도약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더욱 강해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올해 농업 경영 및 생산비 절감 지원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62개 농산사업에 5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226억 원 ▲농민수당 지원 97억 원 ▲농업인·농작물·농기계 보험(3종) 지원 48억 원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36억 원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지원 26억 원 ▲토양개량제 지원 15억 원 등이다. 특히 신규 발굴 자체 특수시책 5개 사업(반값농자재 지원, 삼광벼 도복경감제 지원, 벼 건조료 지원, 초조생종벼 장려금 지원, 공공비축미 매입장 보험)에 16억 원의 시비를 지원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소득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농업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부족 해소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개 자체사업에 7억 원의 시비를 배정하고 229대 이상의 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못자리용 제품 상토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등 10개 자체사업에 31억 원의 시비를 전액 지원해 농업생산기반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농업정책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읍·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보령시는 4일 시장실에서 보령아산병원, 신제일병원, 대천중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에게 병원에서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연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환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뢰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 현황 및 관리 계획 등 제반 자료 공유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 홍보 등이다. 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환자 파악과 시의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결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방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퇴원 후에도 가정 내에서 가사·간병, 주거 환경 개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북읍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4일 관내 저소득층 6가구를 방문하여 과일과 생필품 꾸러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독거어르신,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생활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직접 청취하며, 저소득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면을 면밀히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위문 대상 조 모씨는 “명절을 앞두고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말 한마디와 정성을 나눠주시니 마음이 무척 든든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갈산면을 담당하는 11명의 생활지원사들과 갈산면장, 담당 팀장 등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을 돌보며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이 직접 표현하기 어려운 세세한 생활 불편 사항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의 상황을 면에 상세히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생활지원가의 행정과 어르신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돌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생활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건의해주신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갈산면은 앞으로 생활지원사들과 정기적 간담회를 통해 통합돌봄의 주춧돌인 풀뿌리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홍성만의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관내 주요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들을 직접 살펴보고,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기관・단체 관계자들과의 격려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장애인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홍성군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홍성군지회, 충남농아인협회 홍성군지회, 그리고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박성철 부군수는 현장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각 단체가 건의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시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