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밤부터 8일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눈과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밤부터 8일까지 제주도 산지에 10~20㎝(많은 곳 25㎝ 이상), 중산간에 5~15㎝, 해안에 2~7㎝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기온도 아침 최저 영하권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텔레비전(TV) 자막방송, 재난문자(알림톡, CB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상황과 도로통제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기상특보 발표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폭설에 대비해 유니목 등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도로열선과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자동제설장치를 적기에 가동해 도로 결빙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6일 오후 행정안전부 주관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회의 종료 후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도·행정시·관계부서 간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6일 포항시 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하고 민간 주도의 농업·농촌 활성화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설립한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주최했으며 신활력플러스사업 사무국 관계자와 90개 액션그룹 150여 명을 포함해 총 1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워크숍은 액션그룹의 사업 분야별 조직화와 향후 협업 사업 발굴, 연대 강화를 이끌어 갈 임원 선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산·가공, 체험·관광, 홍보·마케팅 등 분야별로 정보를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농업·농촌 지역의 유형·무형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연계해 산업 고도화와 신규 소득사업 발굴,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포항시는 ‘도농공감 아카데미’를 운영해 총 1,09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직접 살피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연동365요양원과 아기사랑엄마의집 등 2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대상 2가구를 차례로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돌봄 공동체의 온기를 확산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기인 만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겠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2월 6일 제주시 서부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22기 서부노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31명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졸업증서 수여, 표창 수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주시 서부노인대학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2시간씩 운영되며, 노인 교양, 건강관리, 정치·사회·시사 상식,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지속해 나가시길 바란다”며,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에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말띠 해인 병오년 설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하는 ‘2026년 설맞이 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전통 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세시풍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놀이 한마당에는 차례상 차리기, 사방치기, 윷놀이, 투호 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와 연 만들기, 나무팽이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함께 색동필통 나누기 등에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민속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박물관을 찾는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예약 없이 재료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인 2월 17일(화)은 휴관이다. 자세한 정보는 박물관 홈페이지나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 고향의봄도서관(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이원수문학관과 협업하여 어린이 문학 특화 프로그램인 '꿈꾸는 어린이 문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영주, 유행두, 최명, 도희주, 김문주 작가 등 우리 지역에서 활동 중인 동화 작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문학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예정이다. '꿈꾸는 어린이 문학교실'은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차수별 4회 수업으로 구성되며, 올해 총 5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주제별 아동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각 차수 마지막 시간에는 아동요리지도사와 함께하는 스토리쿠킹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1차 강의는 3월 7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말의 해’를 맞이해 ‘말’을 주제로 한 독서·창작 활동과 스토리쿠킹 체험이 함께 이루어진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고향의봄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고향의봄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창도서관 김외화 과장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국장 조성민)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하늘빛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를 딛고 생산활동에 매진하는 장애인들과 이들을 지원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근로자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들이 생산하는 제품의 품질과 생산 과정을 살펴본 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해경 시설장은 ‘해양항만수산국장님과 직원분들의 관심과 배려 덕분에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장애인들과 소통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길 바라며, 직업재활시설의 중증장애인 생산품이 우선 구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항만수산국은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가 자전거 타기 좋은 섬으로 거듭나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자전거 동호회 및 단체 관계자들과 ‘자전거 타기 좋은 제주’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회의를 열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회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자전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함께 자전거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제주 자전거 이용 환경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주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방향 ▲자전거 인프라 개선 방안 ▲자전거 이용 안전 강화 대책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인식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자전거도로 구축·정비, 자전거 문화 확산과 함께 올해 9~10월 개최 예정인 전국 단위 자전거 행사에 민간의 협조를 요청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간 자전거 연합단체 구성도 논의했다. 민간과 행정이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현주현 제주도 15분도시추진단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한 공론화 절차가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고승한 위원장(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갈등관리 및 도시계획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추진단*’은 지난 1월 26일 공식 출범했다. 추진단은 공정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마을회 ▲서미모 ▲서녹사 등 의견그룹과 순차 간담회 및 2차 회의를 가졌다. 이어 2월 4일에는 이들 그룹과 함께 ‘의제숙의 워크숍’에 참여할 전문가 및 이해당사자 추천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마쳤다. 이번 공론화는 1단계 ‘의제숙의 워크숍’과 2단계 ‘100인 원탁회의’ 두 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의제숙의단이 참여하여 대안을 개발하고, 2단계에서 의제숙의단이 개발한 대안들을 일반시(도)민이 숙의하여 최종 결론을 도출하도록 설계했다. 공론화의 첫 관문인 ‘의제숙의 워크숍’은 오는 2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이 워크숍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핵심 쟁점을 분석하고, 향후 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회장 이영숙)는 2월 5일 18시 30분, 고령군후계농업경영인회관에서 군임원 및 읍·면 대의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숙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지키며 연합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며 내실을 다지는 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최근 일상화된 기후 위기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고령군의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성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지혜를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개최를 2주 앞둔 가운데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정곤 밀양부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부서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세부 사항들을 꼼꼼히 검토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대한육상연맹이 공인한 명품 코스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는 오는 2월 2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보고회에서는 대회 추진 상황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행사 준비 현황 ▲안전관리 대책 ▲대회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담당 팀별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보완 사항을 남은 기간 동안 신속히 정비해 완벽한 대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정곤 밀양부시장은 “지금까지 모든 관계자가 헌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5일 초계면사무소와 적중면사무소에서 마을이장,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민에게 국가지질공원 제도에 대해 알리고 지질공원의 궁극적인 목적과 인증효과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군은 국가지질공원이 지질학적으로 가치 있는 지역을 보전하면서 교육과 관광에 활용하는 제도로, 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면 지질학적 가치와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입증받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객 증대, 지역브랜드 향상과 같이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지질공원은 별도의 행위 제한이나 재산권 행사 제한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 지질명소가 위치한 각 지역의 마을이장,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합천운석충돌구를 보유한 합천군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넘어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세계지질공원 등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5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양산남부시장과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1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시행한다. 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양산시 남부시장 및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진행되며, 수산물을 34,000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 67,000원 이상 구입하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행사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국산·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내산 원물 70% 이상)이 환급대상품목이며,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및 수입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환급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사)합천임란창의기념사업회는 6일 오전 11시 합천군 창의사 경의당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과 잉여금 처분안, 2026년도 운영비 수입·지출 예산안, 2026년도 회비 부과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국민의례와 개회사, 내빈 축사, 감사보고, 부의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합천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자발적으로 일어섰던 충절의 고장이며 창의사는 그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창의사가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역사를 잇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동술 회장은 “창의사는 합천 의병정신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의병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1년 개관한 합천군 창의사는 임진왜란 당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앞장섰던 내암 정인홍 선생을 비롯한 122명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으며 합천지역의 호국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123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평가는 국정과제와 연계된 시책사업 18건을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평가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정책 연계성·실현 가능성·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사례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의시설 건립 ▲제5차 섬발전 종합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울릉형 콤팩트시티 ‘에메랄드 시티 울릉’ 기반 조성 ▲청년 지원정책 강화 등으로, 울릉군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국정과제를 현장 행정에 접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발굴된 우수 시책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향후 주요업무계획과 군정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국정과제를 단순히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울릉군의 여건에 맞는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정책 발굴을 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