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시설공단은 전국단위 수영대회의 원활한 개최와 노후시설 개선공사 추진을 위해 창원실내수영장을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9개월간 전면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전국 규모의 주요 수영대회 개최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노후시설 개선공사를 병행 추진하기 위해 결정됐다. 2026년 4월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수영대회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상남도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 등 다수의 전국·도 단위 수영대회가 창원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5월부터는 지붕 방수 및 화장실 리모델링, 수영장 순환펌프 및 배관 교체(석면 포함), 경영풀·연습풀 구조물 보수 등 노후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공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고객 대기실 환경 개선, 관람석 자동문 교체, 헬스장 및 건강센터 환경 개선 등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한 공단 자체 공사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창원시설공단은 장기 휴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홈페이지·SNS·현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 아랑자원봉사회(회장 김경미)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은 기존 30세대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김경미 회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랑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정을 나누는 내일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밀양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일환으로 버스 노선개편 이해관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민이 행복한 밀양형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운수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수렴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버스 운수업체, 택시업계 대표 및 종사자 등 다수가 참석해 밀양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운행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노선 조정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들을 향후 노선 개편안 마련에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그간 진행해 온 주민설명회와 이해관계자협의회 등을 통해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시민과 운수업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버스 노선 개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안인 만큼, 오늘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택시 과잉공급을 해소하고 운송 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추진하고, 2월 6일부터 25일까지 감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올해 감차 규모는 총 15대로 법인택시 10대와 개인택시 5대가 대상이다. 감차 보상금은 법인택시 1대당 3,200만원, 개인택시 1대당 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택시 면허 반납에 대한 보상금이며, 차량 가액은 포함되지 않아 차량은 신청자가 별도로 처분해야 한다. 택시 감차사업은 면허 대수를 적정 수준으로 줄여 수급 불균형을 완화함으로써, 운송사업자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이용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현재 밀양시의 택시 면허는 총 403대(법인 144대, 개인 259대)이며, 제5차 택시 총량 산정 결과 135대가 과잉 공급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국토교통부 감차 규모 조정 승인을 받아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81대를 단계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그 시작으로 15대를 감차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택시운송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2월 3일 청도면까지 진행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 일정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돌며 진행됐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 과정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 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총 225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산제역사공원 주차장 확대 ▲읍면지역 마을버스 운행 확대 ▲경로당 개보수 및 신축 ▲교동3통 모례지구 파크골프장 조속 추진 ▲청소년 문화의 집 보수 ▲나노교 주차장 진출입로 정비 ▲용두산생태공원 보행로 안전시설 설치 ▲용‧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기됐다. 시는 접수된 의견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정기적으로 현행화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 합천읍은 5일 오전 10시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재홍 합천읍장과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 권영식 군의원, 이한신 군의원, 류태하 중부지구대장, 나상정 합천농협장, 이승연 이장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군민신청형 프로그램 모집, 지방세 전자고지 신청, 영농부산물 파쇄작업 신청, 산불예방 협조, 농촌주택 개량사업 신청, 어르신 기부보청기 지원사업 신청 등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했으며, 이장들과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이승연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님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합천읍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앞장서는 이장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장회의 종료 후 오전 11시부터 합천읍 체육회 정기총회를 이어 개최했다. 총회에는 이영수 합천읍 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결산과 감사보고, 202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야생생물관리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합천지회는 5일 합천군청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협회 운영과 주요 활동에 대한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유해야생동물 총 1,531마리(멧돼지 1,137마리, 고라니 394마리)를 포획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와 농작물 피해 예방에 기여한 성과를 함께 나눴다. 행사에서는 회장 이·취임식도 진행됐다. 그동안 합천지회를 이끌어 온 송국영 회장이 이임하고 하세철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송국영 이임 회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큰 사고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세철 취임 회장은 “그동안 협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준 이임 회장과 헌신해 온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위험을 최소화하고 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q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제주의 특별한 설 명절‘정월멩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향의 포근한 향기를 느끼는 자리가 제주콘텐츠진흥원 Be IN(비인)공연장에 마련된다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 교양·문화 전문채널 ‘JCA’를 통해 설 특별 공개방송 '그리운 설, 고향의 향기'를 2월 12일, 오후 6시 3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섬이라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내륙과는 방식이 달랐던 제주의 설 풍습을 조명하고‘정월멩질’이라 불리는 제주 설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공평하게 명절 음식을 나누었던‘반’문화와 제주 사람들의 우주관과 삶이 담긴 설 음식 이야기 등 제주 설 풍습을 조명한다. 여기에, 제주어가수 양정원의 고향의 무대를 시작으로 제주어로 이루어진 음악과 설 명절 동요, 예전 명절을 추억할 수 있는 그 시절 설 명절 사진과 영상자료, 출연진 각자의 설 이야기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제주 고유의 설 풍습을 관객들에게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제주의 정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제주콘텐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25년 만에 원도심으로 둥지를 옮기고 문화예술 생태계 복원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6일 오전 10시 제주아트플랫폼에서 제주문화예술재단 청사 이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고태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 김석윤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각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원도심 시대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전식은 제주아트플랫폼 내부 투어를 시작으로 이전 경과보고, 내빈 축사, 제주 고유의 이사 풍습을 재해석한 ‘성주풀이’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새 청사 1층은 예술인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하고, 2층에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사무실, 3층에는 2024년 개관해 저렴한 가격으로 연습장을 대여하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상층부에는 공연장과 발표 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전국의 문화예술재단이 참여하는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프로그램,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을 기획해 인근의 ‘예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읍은 5일 인구 1만 5천 명 사수를 목표로 인구 증가 및 전입 독려를 위한 “창녕읍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본격 추진했다. 읍은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인구 1만 5천 명 선을 유지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학교(기숙사), 관내 관공서, 기업체 등을 방문해 전입 상담과 절차 안내, 각종 지원 제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신봉근 읍장은 “주소 이전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창녕읍에 거주하고 있다면 주소도 함께 이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구 1만 5천 명 사수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전입 독려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읍은 지난 4일 관내 42개 경로당 회장․총무 연석회의를 통해 각 마을에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전입을 독려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영산면은 5일 영산면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과 일반음식점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청소년 보호와 탈선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펼쳤다. 하회근 면장은 “늘 청소년을 위해 수고하시는 청소년지도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손잡고 고분군을 활용한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중 단위과제인 '아동·청년·노인 세대공존 프로젝트, H.O.P.E. 통합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2026 고령 대가야축제’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산동 고분군 음악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핵심 협력 과제로 설정하고, ▲2026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한 고분 음악치유 프로그램 공동 개발 ▲RISE 사업 기반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 문화·관광·치유 연계 콘텐츠 공동 확산 ▲사업 성과 분석 및 후속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에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은, 역사적 공간이 지닌 시간성과 자연 환경에 음악치유를 접목함으로써, 세계유산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세대 간 공감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운수면 꿈트리농장(대표 이승)과 덕곡면 팜앤더담(대표 최재영)에서 한라봉 3㎏ 70박스(210만원 상당)를 고령군 드림스타트에 후원받았다. 이번에 한라봉을 후원한 ‘꿈트리농장’과 ‘팜앤더담’은 각각 2013년과 2018년 귀농하여 고령군에서 시설 보조사업으로 지원받아 한라봉 재배를 시작했으며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드림스타트에 한라봉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후원자는 “정성을 다해 농사지은 수확의 결실을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아동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령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매년 정성이 가득 담긴 귀한 농산물을 아낌없이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2월 4일 우곡면 낙동마늘양파작목반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5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우곡면 낙동마늘양파작목반 반장 박영호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고령군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우곡면 낙동마늘양파작목반에 고마움을 표하고 “어느 때보다 어려운 가운데에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남다른 관심에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지난 3년 동안 이웃돌봄반을 포함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관내 총 1,031건의 위기가구 사례를 발굴해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행정 시스템이 미처 감지하지 못한 복지사각지대를 주민들이 직접 찾아내 해결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구는 1인 가구 증가와 관계망 약화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따라 위기가 ‘조용히’ 발생하는 점에 주목했다. 시차로 인한 공공 대응의 한계를 생활권 변화 신호를 가장 먼저 포착하는 이웃의 역할로 보완하며 위기가구를 지원했다. 이웃돌봄반 반장들의 활동 동력을 유지하기 위한 구의 다양한 인센티브와 교육 프로그램도 주목된다. ‘유효 신고 포상금’ 제도는 위기가구를 발견·신고할 경우 건당 10만 원, 연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수준이다. 헌신적 노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우수 활동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이웃돌봄반이 현장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도 지원한다. 내달부터는 총 5회차의 ‘행복복지스쿨’도 예정돼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