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관내 자활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는 ‘따뜻한 AI 자활기업 리브랜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다른 지자체의 대부분 정책이 생산성 강화에 집중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기술 혜택에서 소외된 ‘AI 약자’를 보듬기 위해 기획됐다. 자본과 인력 부족으로 낙후된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지 못해 매출 하락의 악순환을 겪는 자활기업에 디지털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 주려는 취지다. 시가 ‘따뜻한 AI’ 정책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기술의 진보가 사회적 약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김해형 따뜻한 AI 행정’의 실현 의지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영세 기업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라는 시정 비전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유)김해늘푸른사람들을 비롯한 관내 자활기업 7개소로 시는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별 설립 취지와 업종 특성에 맞는 ▲로고 및 심볼(CI/BI)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2월 3일, 6일, 11일 3일간 고암면 활력키움센터 대강당에서 소속 관리감독자 1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창녕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무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및 관리감독자의 업무와 역할 ▲공공기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처벌 사례와 현장 중심 사례 분석을 통해 관리감독자가 안전보건 조치를 소홀히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법적‧사회적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안전은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 이방면은 1월 30일 이방면사무소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3기 주민자치위원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은 성낙인 군수가 직접 수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자체 정기회의를 통해 제3기 주민자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임원진 구성과 분과위원회 편성이 이뤄졌다. 새롭게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선출된 성영길 회장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면민 화합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다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제3기 이방면 주민자치회가 면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군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체험형 강좌인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 – 개기월식 편’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3월 3일 나타날 예정인 개기월식을 앞두고 관측과 촬영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 천체사진에 관심 있는 중고교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 24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박물관 시청각실과 야외에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기월식의 생성 원리 및 관측 포인트와 스마트폰, 카메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촬영 방법을 배운다. 이를 통해 월식이 진행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촬영 설정값에 따른 달의 모습 변화를 비교하며 일주일 후 실제 나타날 개기월식 관측을 준비한다. 천문 현상 소개를 넘어, 다가오는 개기월식을 ‘어떻게 보면 좋을지’, ‘어떻게 기록하면 좋을지’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천체 관측과 촬영에 도전할 수 있다.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는 이번 개기월식 편 외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초 과정부터 카메라와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2월 2일, 설 명절 연휴와 설 대목장을 앞두고, 전통시장 일원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실시했다. 금번 점검은 고령군 대가야읍 시가지 상권의 중심인 고령대가야시장에 설 명절을 맞아 유동 인구 폭증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고, 시장 내 주요 시설물 및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령군 및 고령소방서, 전기‧가스‧건축 등 민간자문단으로 점검반이 구성됐으며, 특히 전통시장 관리 주체이자 현장의 일선에 있는 시장상인회가 동참하여 시설물 현황 파악부터 분야별 면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기둥, 보 등 주요부재 및 전기‧가스‧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 실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및 자율점검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겨울철 강풍에 대비하여 간판과 지붕 등 취약한 시설물 안전점검 또한 병행됐다. 고령군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즉각적 조치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에 통보하여 보수·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26나눔캠페인’결과, 사랑의 온도탑 12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고령군의 이번 캠페인 당초 목표액은 5억9백8십2만7천원이었으나, 최종 모금액은 이를 훨씬 상회하는 6억 4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목표액 대비 125%에 달하는 수치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령 군민들의 뜨거운 이웃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작한지 불과 40여 일 만인 지난 1월 12일, 이미 5억 9천만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를 조기 달성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후에도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으면서 최종 125℃라는 따뜻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에는 지역 사회 곳곳의 든든한 후원이 큰 힘이 됐다. ▲인터켐코리아 6천만원 ▲부성개발(주)오펠골프클럽 5천만원 ▲주물사업협동조합 고령1산단관리공단 회원사 4천5백9십만원 ▲대욱케스트 3천만원 ▲상공협의회 2천1백만원 ▲동고령일반산업단지 1천5백만원 ▲(주)용진 1천만원 ▲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를 적극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건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고장이나 장기 방치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4년 7월 19일 개정된 정보통신공사업법과 같은 법 시행령,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 기준에 근거해 지난해 7월 18일부터 시행됐다. 그동안 건축물 내 CCTV 고장이나 비상방송설비의 성능 저하로 범죄 예방과 화재 대피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 때문에 건축물에 설치된 네트워크 설비, 전자출입시스템, 영상정보처리기기시스템 등 4개 분야 34종 정보통신설비를 대상으로 일상적인 유지보수와 정기적인 성능점검을 의무화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는 정보통신설비의 준공도면과 설치 현황표를 갖추고, 유지보수·관리 및 성능점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 정보통신기술자격을 보유한 유지보수·관리자를 채용하거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77명의 인력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운영,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중점 추진 분야는 △시민보건방역 강화 △특별교통 관리 △시민불편 해소 △물가안정 관리 △재해재난 대비 △취약계층 지원 △공직기강 확립 7대 분야이며 27개 세부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응급의료와 방역 대응을 강화한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10개소)과 문 여는 병·의원(675개소), 약국(250개소)을 지정해 시보, 안내문, 홈페이지 등으로 안내하고 보건소에서는 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방역소독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교통 분야 집중 관리 대책도 추진한다.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가 사후 처벌 위주의 감사 관행에서 탈피해 행정의 기본원칙을 확립하고 선제적으로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2026년도 자체감사 기본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계획은 ‘신뢰받는 행정, 안전한 시민의 삶’을 목표로 사후 문책에서 사전 점검으로 전환하고 행정오류를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적 기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시는 공공 안전과 부패방지를 위해 ▲부패위험 ▲공공계약 ▲공공재정 ▲재난안전을 ‘4대 취약분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사고ㆍ재해 예방과 공공재정 효율성, 부패취약 분야에 대해 12회 이상의 특정감사를 추진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사후 문책보다 사전 점검을 통한 시민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실질적인 조치다. 아울러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제도를 활성화한다 . 법령 해석이나 판단이 모호한 사안에 대해 사전에 검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공직자가 감사 부담 없이 시민 편익 증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가 지난 1월 26일부터 시범 프로그램 예약을 시작한 이후, 다수 프로그램이 단기간 내 마감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단순한 근무 공간을 넘어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선도 산단’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이번 시범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공예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근로자가 퇴근 이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일부 프로그램을 야간 시간대로 운영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 가운데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편성한 ‘우드카빙 버터나이프 만들기’, ‘황동 인센스 홀더 만들기’ 프로그램은 아직 신청이 가능하다. 두 과정은 공예 제작의 기초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완성된 결과물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문화 수요와 반응을 면밀히 살펴, 향후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점진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4차 참여기업 18개사에서 청년 42명에 대한 신규 채용을 시작했다고 3일에 밝혔다.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은 창원 소재 신산업(IT, 항만, 물류, R&D 등) 분야 중소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중소기업이 관내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하면, 채용 청년에게는 3개월간 월 10만 원의 교통비와 함께 현장 직무교육 및 직무소양 교육이 제공되며, 기업에는 ▲인건비 월 150만 원(3개월) ▲기업 멘토수당 월 5만 원(3개월)이 지원된다. 기업당 지원 인원은 최대 3명까지다.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했으며, 1월 21일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18개 참여기업을 확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4월 1일까지 총 42명의 청년을 채용할 계획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2월 3일부터 창원청년정보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선정기업 및 채용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청년정보플랫폼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홍보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홍보사업은‘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 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안부 인사가 생명을 지키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지역사회 전반에 전하고자 기획 됐다. 이를 위해 관내 주요 거점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자살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여,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접하고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는 24시간 무료로 운영되며, 정신건강 상담 및 위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예방교육, 자살유족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은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에게 연6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업경영체를 등록 완료 및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농업경영체경영주 1인만 신청가능하며,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도내 주소 및 농업종사 1년 미만인 농업인 지급제외된다. 2월 1일 경상북도 앱 ‘모이소’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부터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봉화군은 상반기 중에 ‘봉화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봉화군수는 “농어민수당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농업인께서는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기본 배분금 18억 원에 인센티브 5억 6천만 원이 추가 배정돼,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주변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는 전선과 통신선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도시환경 개선 사업이다. 구는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통해 합정동·서교동·상수동·연남동·도화동(용강동) 등 총 6개 구간에서 전주 1,146본, 통신주 351본, 총 길이 6만 431m에 달하는 공중케이블을 정비했다. 정비 구간은 유동 인구가 많고 정비 요청이 반복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복잡하게 얽힌 인입선 정리 ▲폐선·사선 제거 ▲불필요하게 긴 통신선 정비 ▲노후 전신주·통신주 정비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마포구는 2020년부터 구간별 정비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구간별 책임통신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위해 2월 2일부터 면접 정장 대여와 취업 준비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동시에 고용 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무상으로 진행된다. 마포구는 이를 위해 맞춤 정장 기업 ‘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면접 정장은 2박 3일간 대여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재킷, 바지(치마), 셔츠, 구두, 타이(남, 여 동일)이다. 이용을 원하는 마포구 청년은 면접일 최소 7일 전까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대여 승인이 확정되면 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에 방문하여 본인에게 맞는 정장을 대여하면 된다. 면접 정장 대여 신청은 올해 12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취업 준비 비용은 생애 1회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한도로, 자격시험 응시료와 면접 헤어, 메이크업 비용 등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