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밀양시 지역 내 파크골프장 5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밀양시 삼문동에 소재한 밀양파크골프장을 제외한 가곡·삼랑진·하남·무안·산외 등 총 5개 파크골프장에서 일괄적으로 시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 파크골프 동호인, 출향인들이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파크골프를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를 위해 공단은 각 파크골프장에 운영 인력을 배치해 개장·폐장 관리와 화장실 등 부대시설 점검, 청결 유지에도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밀양시파크골프협회 간 협의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과 귀성객 여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안전 수칙을 준수해 쾌적하게 이용해 주시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밀양역광장 공영주차장과 가곡 KTX환승공영주차장, 삼문공영주차타워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 기간 증가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상권 이용 시 주차 불편을 줄여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 기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명절 기간 주차 문제로 인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는 시민들께 작은 편의를 제공하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신뢰하고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40명에서 100명으로 2.5배 확대되어, 더 많은 무주택 청년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 연간 최대 24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39세 무주택 세대주 청년이다. 세부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점포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60개소 내외)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8개소 내외) 등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되며, 사업별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 매장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는 비용을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POS 기기, 서빙 로봇,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을 지원해 운영 효율화를 돕는다. 지원대상은 밀양시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9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누리집 공고 또는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 ‘강좌드림’의 공모를 추진하고, 오는 1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강좌드림은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여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모두가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분야는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다양한 평생학습 분야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민 6명 이상의 성인으로 이루어진 학습모임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모임에는 1개소당 최대 90만원의 강사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밀양시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배움이 단순히 학습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봉사와 재능기부 등 시민의 능동적인 사회 참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밀양시 전 권역에 걸친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체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이 공연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과 브랜드화를 주도하고 지역 공연예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공연을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형유산의 예술적 원형과 본질을 바탕으로 명인과 전승자의 원형 공연과 신진 예술인의 동시대적 해석이 들어간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는 영남권 무형유산의 명인 및 전승자와 신진 예술인을 연계해 전통문화예술이 단순 전승을 넘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치우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밀양을 중심으로 영남 전통 문화예술의 중심축이 구축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공연예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밀양시민장학재단 장학생’을 선발한다. 재단은 2003년 2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3,886명의 학생에게 약 29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밀양시 장학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선발 인원을 대폭 늘리고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대학 장학생 분야는 선발 인원을 지난해 150명에서 올해 300명으로 두 배 확대했다. 또한, 2026학년도 이전에 입학한 대학교 2학년 이상 재학생도 신규 신청이 가능하도록 대상을 넓혀 더 많은 지역 인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기 장학생(대학생·고등학생) 선발 기준도 유연해졌다. 기존에는 상급학교로 진학한 신입생으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상급 학년으로 진급해 재학 중인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학생들이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분야별 총 선발 예정 인원은 △대학생 300명 △고등학생 45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2월 2일 오전 8시, 합천읍 삼성병원 앞 교차로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법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재근 회장권한대행을 비롯한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대 교차로를 지나는 차량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법질서 캠페인과 함께 생명존중 자살예방 및 산불조심을 주제로 한 현수막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회원들은 생명 존중과 겨울철·환절기 산불 예방에 대한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에게 안전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재근 회장권한대행은 “바쁜 아침 시간에도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작은 실천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매월 ‘법질서 확립 캠페인의 날’로 지정해, 주요 거점에서 생명존중·안전문화·기초질서 확립 등을 주제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하며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은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강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를 확대 운영하고, 실버산업 성장 추세에 발맞춰 고령자의 삶을 지원하는 실버 관련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신설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변화가 눈에 띈다. 수강 신청은 오는 6일 수강료 면제자를 대상으로 한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포항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우선 모집은 정원의 10% 이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된다. 이번 상반기 정규강좌는 기술자격증 과정부터 문화·예술, 인문학 등 총 68개 강좌로 구성되며, 모집 인원은 1,353명이다.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규 개설 강좌로는 ▲실버케어지도사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동화구연지도사 3급 ▲영화로 만나는 심리학 ▲AI 예술로 힐링하기 ▲셔플댄스 ▲알수록 돈 되는 생활 재테크 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각종 재난과 일상생활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6년도 시민안전보험을 갱신가입하고, 지난해 대비 보장 항목을 확대해 운영한다. 시민안전보험은 포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재난지원금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올해 시민안전보험은 보장 항목을 기존 14개에서 18개로 확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보장 내용을 보완했다. 새롭게 추가된 항목은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 사망 및 치료비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사회재난 사망 등이며, 사고 유형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다만, 상법에 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2일 ‘2025년도 부서 및 읍면 종합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부서 종합평가는 22개 부서를 대상으로 군정 목표 달성, 정부합동평가 대응, 군정 기여도 등 전반적인 종합 행정추진을 평가했으며, 읍면 종합평가는 12개의 읍면을 대상으로 농축산업, 지역개발, 복지분야 및 주민만족도 등 읍면 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서평가 결과 ‘최우수’ 보건소, ‘우수’ 환경관리과, 주민행복과, ‘장려’ 문화관광과, 종합민원과, 사회복지과가 선정됐다. 특히, 보건소는 2025년 정신 건강도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군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정부합동평가 추진 평가 등 여러 항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또한, 읍면평가 결과 예천읍이 최우수상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뒤를 이어 우수상은 호명읍과 용궁면이, 장려상은 용문면, 유천면, 감천면이 수상했다. 김학동 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애쓴 모든 부서와 읍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2024년 자원순환박람회, 2025년 되살림마켓에 이어 올해 일명 ‘이어쓰기 선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생활 속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서대문 자원되살림센터(모래내로 369) 1층 홍보관 입구에 설치했다. 사용하지 않지만 쓸 수 있는 물품을 주민이 기증하고 이 개수만큼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는 ‘자원순환 교환 공간’이다. ‘버려질 수 있었던 물건의 쓰임을 다시 이어가며 자원 수명을 연장하고 낭비를 줄이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로, 주민 누구나 중고물품 나눔을 넘어 자원순환의 소비자이자 실천 주체로 참여할 수 있다.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고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없는 잡화,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이 이곳에서 순환된다.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채워진 ‘이어쓰기 선반’은 지역사회의 자원순환 생활 양식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선반이 일상 가운데 ‘버리는 물건’에서 ‘이어 쓰는 물건’으로의 인식 전환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한 분 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 양산문화원에서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 원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은 급식소 운영자의 위생·영양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센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급식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 급식소 158개 기관의 원장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2025년 운영위원회 결과 보고 ▲2026년 센터 주요 사업 안내 ▲위생·안전 및 영양 체크리스트 교육 ▲2026년 대상별 교육 주제 안내 ▲2026년 우수급식소 선정기준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5년 점검 결과 실천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항목을 2026년 중점관리항목으로 선정하고, 해당 항목과 관련한 실제 현장 사례 사진을 공유해 구체적인 관리 방법과 기준을 설명함으로써 교육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급식소 운영과 관련된 최신 관련 법령 개정 사항과 관리 동향을 반영해 전달함으로써 현장에서 체계적인 급식 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산불 방지 및 농경지 지력 증진, 미세먼지 및 병해충 발생 저감에 기여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2026년 1월 하순부터 3월 중순까지 시행되며 관내 농업경영체가 등록되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잔가지, 고춧대, 들깻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약 20ha 면적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량이 많을 경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는 불법 소각 방지뿐만 아니라 병해충, 미세먼지 발생 저감에도 효과가 있으며, 파쇄한 영농부산물을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토양 지력증진효과도 있어 다음 농사를 진행할 때 작물 수량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는 1월 하순부터 3월 중순까지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지난달 30일 김신호 부시장 주관으로 관내 주요 환경시설인 양산당곡생태학습관과 원동습지생태공원, 양산 및 어곡공공폐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 등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에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양산당곡생태학습관과 원동습지생태공원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처리하는 공공폐수처리시설 등 환경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 운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원동면 용당리 산18-11에 위치한 양산당곡생태학습관은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수 있는 다양한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과 멸종위기 동·식물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 자생지 등을 직접 관찰할수 있는 원동습지생태공원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지난해 1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계속적으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양산일반산업단지 및 어곡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오·폐수를 처리하고 있는 양산공공폐수처리시설과 어곡공공폐수처리시설의 시설물 전반에 대해 점검했으며, 안정적 폐수처리를 위해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설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취해달라고 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